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연합 사이트에 가보면 생 제르맹(생 저메인)이라는

상승마스터와 채널한 정보를 많이 볼수 있는데

이자가 지구에서 살다갔을때 프리메이슨었습니다.

이스라엘 문화가 플레이아데스와 연관이 깊습니다.

성서에 나오는 존재들은 플레이아데스의 존재들입니다.

미카엘이니 가브리엘이니 하는 천사들,야훼(나쁜섹히),예수(사난다)

그리고 빌리마이어와 접촉했던 셈야제는 아쉬타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어둠의 세력 아누나키는 니비루에서 온 존재들이고

니비루는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의 한 부분입니다.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B인간들은 이미 지구에서 나쁜짓좀 하다 간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비밀정부와 한통속입니다.





조회 수 :
3822
등록일 :
2007.07.11
01:54:45 (*.166.139.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030/d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030

한성욱

2007.07.11
11:18:51
(*.255.171.72)
틀린 말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간과 하시지 말아야할 것은 이 사이트의 사람들이 모두 채널링 메세지에 목을 메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증산교에 대한 시각이 변할리는 만무 합니다. 참고 하시고...

또 한가지... 증산교에서 주장하는 바도 님께서 위에서 언급한 다른 외계인들이 조장하는 계략의 내용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왜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묻고 싶습니다.

우상주

2007.07.11
12:52:01
(*.61.126.30)
여러분들 은하연합이니, 메세지니 하는것들 희망을 품기는 좋으나 우리네들은
현실을 살아가야지요
궂이 목메지 마시고 모니터링하며 재미로 보시고 돈을 버는데 집중하세요
돈 50억 있으면 외계인, 메세지 필요없어요

김지훈

2007.07.11
13:23:38
(*.139.111.78)
우상주 님과 제 생각과 정반대네요 ㅠㅠ...
전 외계인, 메세지 이런거 사실이라면 돈 50억이 필요없습니다.
만약 50억이 있는데 메세지의 진위를 가리는데 50억을 내라고하면 50억 내겠습니다...

사랑의 문

2007.07.11
14:41:30
(*.234.171.54)
플레이아데스인과 시리우스인
이들이 비밀정부와 한통속?
그럴 수도 있습니다.
쉘든이 채널한 포톤벨트에도 은하연합 변절자에 관한 내용이 나오죠.

하지만 그건 먼 옛날 이야기.
지금은 아주 원수지간이라는데 ㅋㅋ
은하연합 메시지에 도당에 관한 얘기나 함 읽어보시죠.
그 도당이 바로 님이 말씀하신 비밀정부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무조건 비밀정부와 한통속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결론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몰지각한 한국남성들이 동남아에 섹스 관광을 다니면서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저지르고 나라 망신을 시키죠.(과거 타락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온갖 지이랄을 다 했듯이)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 사람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듯이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한성욱

2007.07.11
14:42:19
(*.255.171.72)
정말 그럴까요 지훈님? ㅎㅎㅎ
50억으로 밝힐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현실은 이후의 이상향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경험의 장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는 많은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 50억이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피땀흘려 번돈이 그것이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모르죠 심각한 병이 있어 오늘 죽어야 할 날짜를 배당 받아 놓은 것이어서 더이상 이승에 대한 미련이 없다면 모를까...
이상은 항상 현실의 옆에 있는 것이지 현실을 넘어서는 이상은 이상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rudgkrdl

2007.07.11
20:53:09
(*.51.66.207)
그러니까 셈야제 사난다 아쉬타 모두 사악한 외계인이라는거죠?
가디언 입장에서 볼떄 사악한가요?

세종대왕

2007.07.12
01:45:39
(*.166.139.163)
한성욱 <-저의 통찰과 직감에 의한다면 증산도는 진짜입니다.

조인영

2007.07.12
04:18:02
(*.172.43.153)
아~ 로그인하게 만드네... 증산도가 진짜라고요? 어이없습니다 .도훈시간에 돈많이 내는 사람 세워놓고 대 놓고 칭찬하는 어처구니없는 집단이 진짜라고 생각되시면 그러세요.. 증산도교리는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

한성욱

2007.07.12
05:20:09
(*.255.171.72)
세종대왕<- 제 통찰력과 직감에 의한다면 정말 잘못된 직감과 통찰력을 지니신 것 같군요. 국수주의적 종교의 패단을 실감하지 못하신 모양이군요. 위에 조인영님이 적어 놓으신 글에 어디 답변을 해보시구랴.

청학

2007.07.12
14:01:27
(*.112.57.226)
진짜냐 가짜냐의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강요할 수 없는 본인의 진실게임의 고백일 뿐입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습니다.
지금의 진짜가 나중에 가짜도 될 수 있는 여건의 별이 지구 입니다.
너무 이분법적인 진위에 매일 필요가 없는 지구입니다.

봄이다 싶은 데 벌써 여름이 오고, 잠시 휴가의 호들갑 떨다가 가을이 옵니다.
서로의 진실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실을 표명해주는 사실적인 존재들(종단, 사람, 도구 등)은 상대적인 것들이죠!
절대와 상대가 소용돌이치는 지구의 게임방식을 잘 이해했다면 저런 소모성의 진위 논란과 에고는 이 게시판에 써 내려 놓지 않을 것입니다.

세종대왕님!
진짜냐 가짜냐는 가장 낮은 수준의 중생들이 요구하는 더듬이 입니다.
여기는 진위를 넘는 다른 개념으로 모여서 지구중생의 업을 벗어버리자는 곳입니다. 님이 거기에서 얻은 진실의 에너지를 삶속에 어떻게 펼치고 나가고 계신가요?
공감할 수 있는 실적들을 여기에 올려주세요.
그런 후에 jsd는 자동적으로 홍보 됩니다.

쇼군

2016.08.25
06:09:45
(*.99.101.103)

응 아니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0
6965 세종대왕님께 묻겠습니다. [10] 윤가람 2007-07-13 2249
6964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2007-07-13 1552
6963 투시는 사물의 냄새를 음미하는 것..(연제1) [1] [31] 조가람 2007-07-13 2137
6962 세종대왕....님~! [1] 전중성 2007-07-13 1601
6961 중국이 인류의 희망입니다. [15] 세종대왕 2007-07-12 1786
6960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6] rudgkrdl 2007-07-12 1802
6959 만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7-12 1765
6958 제발 증산광신도 좀 안봣으면.. [4] 조인영 2007-07-12 1738
6957 느낌 고통 판단 에 대하여 ^8^ 신 성 2007-07-11 1336
»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배후는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입니다. [11] [91] 세종대왕 2007-07-11 3822
6955 여정 조화생명 2007-07-09 1613
6954 월출산 모임 사진 [1] 멀린 2007-07-09 1770
6953 佛장관, "9.11테러 배후에 부시" 시사 발언으로 난처 하얀우주 2007-07-09 1663
6952 독백 (수정중) 하지무 2007-07-09 1577
6951 사랑과 균형 ^8^ 신 성 2007-07-08 2292
6950 방송중 모리위로 여태껏 동영상중 최고의 ufo [1] 獨向 2007-07-08 1788
6949 트랜스포머 [1] 이태훈 2007-07-08 1723
6948 큐(Q)채널(중앙방송) 특별출연 (하늘에서 온 메시지* 황선자) 7월 9일 밤12시.. [14] 참나무 2007-07-07 2036
6947 샴브라 강추 영화 What The Bleep Do We Know?!(총108분, 한글자막) [1] file 플로뷰 2007-07-07 2949
6946 자신을 구원할수 있는건 자신뿐.. [2] ghost 2007-07-06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