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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곳에 양자의학에 관한 어느교수의 논문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이 논문을 참고하면
명상이나 채널링이나 기타 영적인 능력으로 환상을 본다던지 소리를 듣는다던지 영감을 받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생체세포는 정보에너지장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측정하기 어렵고 눈으로 볼수없다는것은 두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외부의 정보가 생체세포장으로 들어갈수 있는지는 정확하게는 알수없으나 저는 두가지 형태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는 세포가 갖는 4차원의 문을통한 전달입니다. a,b 라는 세포가 서로 떨어져 있을때 이 두 세포간에 연락은 3차원공간산의 공간흐름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3차원세계가 아닌 세계에서 두 세포간은 아주 가까이 연결되있어 그곳으로 정보를 전달한다는겁니다. 두번째는 세포의 나선구조를 이용한 공명을 이용한것인데 나선구조로된 물체에 전기를 흘려보내면 외부의 주파수와 공명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대표적으로 안테나가 이 원리를 이용하는데 우리몸도 이것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인간의 아주작은 수신기라고 할수있는 나선구조의 DNA가 있으면 이것은 어떤 주파수를 받아들일수 있다고 봅니다. DNA구조가 몇가닥으로 이루어져있는가도 수신율의 차이를 가져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수용하는 외부주파수가 있다면 그 주파수는 우리에게 과연 어떻게 느껴질까요?
외부 정보의 수신은 온몸에서 가능할것으로 보이고 그것을 소리 시각 정보로 바꾸는곳은 뇌의 측두엽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제 생각으론 영안,제3의눈은 존재합니다. 간혹 자기 상상을 체험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스스로 상상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 외부의 정보를 수신한것이 맞을겁니다.
명상이나 채널링이나 기타 영적인 능력으로 환상을 본다던지 소리를 듣는다던지 영감을 받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생체세포는 정보에너지장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측정하기 어렵고 눈으로 볼수없다는것은 두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외부의 정보가 생체세포장으로 들어갈수 있는지는 정확하게는 알수없으나 저는 두가지 형태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는 세포가 갖는 4차원의 문을통한 전달입니다. a,b 라는 세포가 서로 떨어져 있을때 이 두 세포간에 연락은 3차원공간산의 공간흐름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3차원세계가 아닌 세계에서 두 세포간은 아주 가까이 연결되있어 그곳으로 정보를 전달한다는겁니다. 두번째는 세포의 나선구조를 이용한 공명을 이용한것인데 나선구조로된 물체에 전기를 흘려보내면 외부의 주파수와 공명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대표적으로 안테나가 이 원리를 이용하는데 우리몸도 이것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인간의 아주작은 수신기라고 할수있는 나선구조의 DNA가 있으면 이것은 어떤 주파수를 받아들일수 있다고 봅니다. DNA구조가 몇가닥으로 이루어져있는가도 수신율의 차이를 가져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수용하는 외부주파수가 있다면 그 주파수는 우리에게 과연 어떻게 느껴질까요?
외부 정보의 수신은 온몸에서 가능할것으로 보이고 그것을 소리 시각 정보로 바꾸는곳은 뇌의 측두엽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제 생각으론 영안,제3의눈은 존재합니다. 간혹 자기 상상을 체험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스스로 상상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 외부의 정보를 수신한것이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