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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님을 보니..
안티영성이란 주제로 많은 곤욕을 치르시는거 같던데...
저도 따지고 보면 안티영성인이라고는 할 수 있으나...
날아라님에 대해서 좀 좋다고만 말 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이는 알고 계시기는 하나 그 전달을 함에 있어서
반감을 일으키기 쉬운 표현전달을 하여 오히려 더 반발만 사고 있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똥파리소리나 무슨... 날파리.. 이런 말 까지 들으시는거 보면...
마치 뭐랄까..
동네 할아버지가 애들에게 물론 바른 말이긴 하지만, 훈계를 하는데 있어서
오히려 애들이 할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그 "늙은 양반"이라고 하면서 대들거나
피하는 식으로 된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리 맞는 말이고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 해도 ..... 글쎄요..
표현법이 너무나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남을 은연 중에 무시하는
말은 더 이상 교훈도 되지 못 하며 제대로 전달도 되지 않습니다.
보니 여기 몇몇 분들에게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내가 나이가 많은데 나이도 아직
어린 인간이... 어떻다하는 날아라님의 표현"은 좀 제가 봐도 잘 못 된 것입니다.
당연히 모를 수 밖엔 없고 좀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나이가 많으니 어떻니 하는 식은
절대로 아무것도 교훈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반발만 있죠.
나이를 떠나서 그 사람도 존중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며 단지, 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용적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를 말해야 하는데... 내가 많이 알고
내가 대단하니 너는 뭐가 어떻다고 하는건.. 별로 님이 생각하는 그 교훈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내용들이 분명 전달한 것 같은데... 공중분해가 되어서 사라졌다고나 할까요.
자기가 하는 말에 많은 반발을 싸고 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좀 더 생각을 해볼 문제이라 판단을 합니다.
쪽지에 내가 어른인데... 고작 나에게 뭘 아느냐 식으로 그 사람을 마냥 애취급 하고
무슨 이하 취급하면서 내가 아는게 많고 섭렵한게 많으니 입이나 닫고 들어라는 식의
표현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날아라님의 글에는 상당한 앎이 있지만, 거기에는 나만 알고 있다는 식의 오만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것을 좀 생각을 해주시면 어떻겠나 싶습니다.
지금 보면 거의 날파리... 무슨... 이런 소리를 듣는게..
이건 완전히 조롱하는 수준이며 더 이상 말이 들리지 않는데 허무한 외침만 있는
것인데.. 너무 자아도취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의미 전달에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티영성이란 주제로 많은 곤욕을 치르시는거 같던데...
저도 따지고 보면 안티영성인이라고는 할 수 있으나...
날아라님에 대해서 좀 좋다고만 말 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이는 알고 계시기는 하나 그 전달을 함에 있어서
반감을 일으키기 쉬운 표현전달을 하여 오히려 더 반발만 사고 있습니다.
죄송한 이야기지만 똥파리소리나 무슨... 날파리.. 이런 말 까지 들으시는거 보면...
마치 뭐랄까..
동네 할아버지가 애들에게 물론 바른 말이긴 하지만, 훈계를 하는데 있어서
오히려 애들이 할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그 "늙은 양반"이라고 하면서 대들거나
피하는 식으로 된 것이라고나 할까요.
아무리 맞는 말이고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 해도 ..... 글쎄요..
표현법이 너무나 내가 알고 있는 것만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남을 은연 중에 무시하는
말은 더 이상 교훈도 되지 못 하며 제대로 전달도 되지 않습니다.
보니 여기 몇몇 분들에게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내가 나이가 많은데 나이도 아직
어린 인간이... 어떻다하는 날아라님의 표현"은 좀 제가 봐도 잘 못 된 것입니다.
당연히 모를 수 밖엔 없고 좀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나이가 많으니 어떻니 하는 식은
절대로 아무것도 교훈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반발만 있죠.
나이를 떠나서 그 사람도 존중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며 단지, 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용적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를 말해야 하는데... 내가 많이 알고
내가 대단하니 너는 뭐가 어떻다고 하는건.. 별로 님이 생각하는 그 교훈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내용들이 분명 전달한 것 같은데... 공중분해가 되어서 사라졌다고나 할까요.
자기가 하는 말에 많은 반발을 싸고 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좀 더 생각을 해볼 문제이라 판단을 합니다.
쪽지에 내가 어른인데... 고작 나에게 뭘 아느냐 식으로 그 사람을 마냥 애취급 하고
무슨 이하 취급하면서 내가 아는게 많고 섭렵한게 많으니 입이나 닫고 들어라는 식의
표현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날아라님의 글에는 상당한 앎이 있지만, 거기에는 나만 알고 있다는 식의 오만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것을 좀 생각을 해주시면 어떻겠나 싶습니다.
지금 보면 거의 날파리... 무슨... 이런 소리를 듣는게..
이건 완전히 조롱하는 수준이며 더 이상 말이 들리지 않는데 허무한 외침만 있는
것인데.. 너무 자아도취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의미 전달에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티를 해야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분들도 보면 만만한 분들 없습니다. 대부분 여러 종교나 수련
많이 거치고 오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수준낮은 비방이나 비난 수준으로 안티 해 봤자... 그런 분들에게는
코웃음도 안나오겠죠..
자신이 먼저 기초라도 닦고 와서 안티를 하던 밖티를 해야
그나마 씨알이 조금 먹힐까..
보면 수준낮은 글에 안티 하시는 분들끼리 서로 편들어 주며
비웃고 하니.. 자기 자신만 수준이하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죠.
뭐 영성인이든 안티든 서로 욕하고 비난 하고 그런건 좋지 않지만. ..
글 올려야 하는 사람들은 다들 침묵하고 잔챙이들만 왱알왱알 떠드니..
뭐 공부 못하는 저라도 같이 놀아 주며 분위기 좀 업 시키면 좋으려낭?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