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로 올립니다.
ㆍ글쓴이 : 한성욱 (2007.06.02 - 00:25)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저는 사라지길 바라지 않고 지속되길 바랍니다. ㅎㅎㅎ
ㆍ글쓴이 : 미르카엘 (2007.06.01 - 19:07)
ㆍ홈페이지 : http://cafe.daum.net/YONGAL
link1 :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0423214820877
곽달호님이 찍었다는 UFO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여기저기에 장난성으로 올려진 새숫대야를 던져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 증거와 그 사진이 있는 곳의 주소입니다.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0423214820877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0310185350977
물론 0.0000000001%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나 이곳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곽달호님이 장난삼아 올린것으로 생각한답니다.
정말 속이시려면 더 그럴듯한 것으로 속이십시오!
곽달호 : 악성 외계인들의 교란 음모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군요.
선하고 현명하신 분들은 절대 속지 않을 것입니다.
셀라맛 자!!! (2007.06.01)
한성욱 : 이유를 필요치 않는 그야말로 똑같은 사진이군요.
미르카엘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그 사이에 항의성 댓글을 지우셨군요. 사람들을 낚으려는 의도는 어디에 근거 합니까?
저는 님의 글과 사진의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했었는데...(사실일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조금 후회스럽군요. (2007.06.01) ⓧ
마리 : 하늘에 구름은 어데로?? 하늘이 청명하게 참 맑네요^^ 어케요
제가 아직 현명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대야로 아직 보여요 참 글구 도토리 우주선 모양도 있다 하데욤 (2007.06.01)
한성욱 : 어이~~~ 왜 여기에는 단한마디 변명이 없는건가?
먼 갑자기 채널러가 된 모양이군. 뭔 5월에 찍었다는 사진이 똑같은 걸로 작년 6월에 찍혀서 다른 블로그에 올려져 있을까?
완전히 같은 사진인데....
미르카엘님 아마 누군가는 어서 이글이 않보이는 곳으로 사라지길 바라고 있을겁니다. 주기적으로 이 글을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한성욱 : 옆의 사진은 곽달호인가 복면달호인가 하는 사람이 스스로 찍었다는 사진이고 미르카엘님이 링크하신 주소는 똑같은 사진이 있는 블로그의 주소입니다. 그냥 클릭하시면 되죠.
어처구니없게도 곽달호라는 사람이 올린 사진 파일의 제목은 20051125라는 제목입니다. ㅎㅎㅎㅎ
지금 그는 스스로 채널러인양 말하며 은근히 채널러를 스스로 무시 당하게 하기위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잘봐라... 나는 채널러인데...내가 이렇게 엉터리다... 그래도 끝까지 채널러를 믿을거냐...?"라는 자작극을 진행중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에 놀아나지 맙시다.
대충 누군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ㅎㅎ (2007.06.02)
한성욱 : 아참 미르카엘님... 제가 그냥 올려 버렸어요.
웃기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해서... 울컥해 버렸습니다. ㅎㅎㅎ
글 수 17,504
새로 올립니다.
ㆍ글쓴이 : 한성욱 (2007.06.02 - 00:25)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저는 사라지길 바라지 않고 지속되길 바랍니다. ㅎㅎㅎ
ㆍ글쓴이 : 미르카엘 (2007.06.01 - 19:07)
ㆍ홈페이지 : http://cafe.daum.net/YONGAL
link1 :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0423214820877
곽달호님이 찍었다는 UFO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여기저기에 장난성으로 올려진 새숫대야를 던져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 증거와 그 사진이 있는 곳의 주소입니다.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0423214820877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1&articleNum=20060310185350977
물론 0.0000000001%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나 이곳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곽달호님이 장난삼아 올린것으로 생각한답니다.
정말 속이시려면 더 그럴듯한 것으로 속이십시오!
곽달호 : 악성 외계인들의 교란 음모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군요.
선하고 현명하신 분들은 절대 속지 않을 것입니다.
셀라맛 자!!! (2007.06.01)
한성욱 : 이유를 필요치 않는 그야말로 똑같은 사진이군요.
미르카엘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그 사이에 항의성 댓글을 지우셨군요. 사람들을 낚으려는 의도는 어디에 근거 합니까?
저는 님의 글과 사진의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했었는데...(사실일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조금 후회스럽군요. (2007.06.01) ⓧ
마리 : 하늘에 구름은 어데로?? 하늘이 청명하게 참 맑네요^^ 어케요
제가 아직 현명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대야로 아직 보여요 참 글구 도토리 우주선 모양도 있다 하데욤 (2007.06.01)
한성욱 : 어이~~~ 왜 여기에는 단한마디 변명이 없는건가?
먼 갑자기 채널러가 된 모양이군. 뭔 5월에 찍었다는 사진이 똑같은 걸로 작년 6월에 찍혀서 다른 블로그에 올려져 있을까?
완전히 같은 사진인데....
미르카엘님 아마 누군가는 어서 이글이 않보이는 곳으로 사라지길 바라고 있을겁니다. 주기적으로 이 글을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한성욱 : 옆의 사진은 곽달호인가 복면달호인가 하는 사람이 스스로 찍었다는 사진이고 미르카엘님이 링크하신 주소는 똑같은 사진이 있는 블로그의 주소입니다. 그냥 클릭하시면 되죠.
어처구니없게도 곽달호라는 사람이 올린 사진 파일의 제목은 20051125라는 제목입니다. ㅎㅎㅎㅎ
지금 그는 스스로 채널러인양 말하며 은근히 채널러를 스스로 무시 당하게 하기위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잘봐라... 나는 채널러인데...내가 이렇게 엉터리다... 그래도 끝까지 채널러를 믿을거냐...?"라는 자작극을 진행중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에 놀아나지 맙시다.
대충 누군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ㅎㅎ (2007.06.02)
한성욱 : 아참 미르카엘님... 제가 그냥 올려 버렸어요.
웃기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해서... 울컥해 버렸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