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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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렌즈를 처음 개설 해봤는데요
아직 어슬프서 죄송해요
오신분에게 쪽지를 보내 보니 발송이 안되어서욤
지금 대기 하시는분은 모두 여기서 오신분이시라서
여기에 메모 남깁니다.
제 프렌즈는 혼자서 독백을 많이 하고 내 마음을 거의 여는 공간이기도 해요
그래서 모르시는 분이 간혹 오시면 여쭤보시고 싶은데
도무지 쪽지가 발송 안되네요
실명제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굳이 다른 아이듸로 그리고 아이듸와 모든것을 차단하신채 들어오시는분
절대 가입 못해드리시구요
여기서 대화를 안 해보신분들이 오실 경우에는
제쪽지에 소개와 인사를 남겨주시면 승인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대기 하시는분 께서는 회원 정보를 활짝 오픈 해주시고
쪽지 남겨주시면 승인해드리겠습니다.
연락이 없으시면 이틀뒤 거절 클릭하겠습니다.
여기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분 단 한분이라도 괜찮아요
저를 배척하기 보다는 좀 더 따뜻하게 받아주시는분을 저는 원해요
그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 상담하면서 그 고민들이 제게 어느 날 약점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분께서는 나의고민을 모두 알리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지난 날 남들이 겪지 못한 고민들을 함께 하면서 결국에는
익게에 그런 불상사의 단어로 댓글이 실릴줄 상상도 못했어요
어쩔때에는 내가 실수하고 실패했는 것들을 난
거울 삼아서 지혜로 만들고 싶은데 그러한 것들을 폭로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 존재가
있기에 내 블로그는 모르는분은 받을 의향이 없습니다.
제 홈페이지 주소 왜 달아났느냐 하시는 분
클릭해보심 승인카페 입니다.
그 프렌즈는 앞으로 저의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며, 저와 비슷한 체험을 하신분만
오셔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어슬프서 죄송해요
오신분에게 쪽지를 보내 보니 발송이 안되어서욤
지금 대기 하시는분은 모두 여기서 오신분이시라서
여기에 메모 남깁니다.
제 프렌즈는 혼자서 독백을 많이 하고 내 마음을 거의 여는 공간이기도 해요
그래서 모르시는 분이 간혹 오시면 여쭤보시고 싶은데
도무지 쪽지가 발송 안되네요
실명제로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굳이 다른 아이듸로 그리고 아이듸와 모든것을 차단하신채 들어오시는분
절대 가입 못해드리시구요
여기서 대화를 안 해보신분들이 오실 경우에는
제쪽지에 소개와 인사를 남겨주시면 승인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대기 하시는분 께서는 회원 정보를 활짝 오픈 해주시고
쪽지 남겨주시면 승인해드리겠습니다.
연락이 없으시면 이틀뒤 거절 클릭하겠습니다.
여기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분 단 한분이라도 괜찮아요
저를 배척하기 보다는 좀 더 따뜻하게 받아주시는분을 저는 원해요
그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 상담하면서 그 고민들이 제게 어느 날 약점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분께서는 나의고민을 모두 알리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지난 날 남들이 겪지 못한 고민들을 함께 하면서 결국에는
익게에 그런 불상사의 단어로 댓글이 실릴줄 상상도 못했어요
어쩔때에는 내가 실수하고 실패했는 것들을 난
거울 삼아서 지혜로 만들고 싶은데 그러한 것들을 폭로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 존재가
있기에 내 블로그는 모르는분은 받을 의향이 없습니다.
제 홈페이지 주소 왜 달아났느냐 하시는 분
클릭해보심 승인카페 입니다.
그 프렌즈는 앞으로 저의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며, 저와 비슷한 체험을 하신분만
오셔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