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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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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죄송합니다 저의 모든의견은 제 아상이였습니다
현실과 영성계가 문제가 되는게 업습니다

저는 현실적이지 않으며
열심히 살지도 않고
현실때려치고 놀고싶습니다
가장으로서 책임 누누누구자식으로서 할일도 다 구역질나고
자유롭고 싶고
비전없는일 장사따위 하기싫고 내가 하고픈일 하고 살고싶습니다

타지에서 몸이 아프니깐...슬프구 외롭고 먹을것도 없고
ㅠ.ㅠ
사는게 비참하고

아...그래서  저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오만을 용서해 주세요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아무런 의견도 이제 말하지 않겠습니다
현실은 너무 냉혹하고 힘든곳  나도 잘하지 못하면서
여러분을 다구쳐서 죄송
이제 침묵합니다
안녕히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것을 왜그러는가
어찌해야 된단말인가
나폴나폰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시커먼 과거의 악마가 모든걸 삼켜버린다.
절망의 끝에 희망을 노래하는 소쩍새 한마리
어. 둠.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07.05.28
13:16:28 (*.195.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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