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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504

마치 그랬던것 처럼

똥똥똥

예수가 진실을 말할때 사람들은 그를 십자가에 세웠다
보라..그가 그의 진실을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세운다
나는 그를 본다..

그는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다
외로운 그의 투쟁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81
등록일 :
2007.05.26
20:50:08 (*.195.65.1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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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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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7.05.26
20:51:52
(*.255.173.51)
날파리가 성가십니다. 어떻게 할까요?
예수 앞에서도 날아 다녔을 성가신 날파리...
댓글

똥똥똥

2007.05.26
21:07:07
(*.130.222.74)
sskf
dddddfasdf'lsfds;dfldldldldlds f
댓글

돌고래

2007.05.26
21:14:53
(*.154.107.78)
내가 보기엔 날모씨와 몇몇 이들이
여기 분들을 십자가에 자꾸 모시는거 같은디. ㅋㅋㅋ

아무튼 빛의지구 화이팅!!!
뭐 이런 저런 일 가지고 멈출 영성은 아니기에.. ㅎㅎㅎ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며 나아 갑시다..
댓글

똥똥똥

2007.05.26
22:27:42
(*.130.222.74)
내가 보기엔 여기분들이 날모씨와몇몇이들을 십자가에로 모시는걸로보이는디
댓글

라일락

2007.05.26
22:39:22
(*.134.133.122)
저에요! 용서하세요. 이젠 안그럴께요.
댓글

돌고래

2007.05.26
22:39:27
(*.154.107.78)
그럼 게시판 아래 1번 부터 숫자 나오는 거 눌러 보시고..
찬찬히 보시길.. ㅎㅎㅎ

누가 먼저 시비 걸고 누가 낚시를 하는지 좀 보시고 오시와요..
ㅋㅋㅋㅋ
댓글

우주들

2007.05.27
20:15:31
(*.187.94.118)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건 대응을 할지 안할지는 자신에 몫이 잖아요. 대응하면 같이 휘말려서 서로 비방밖에 하지 않잖아요. / 그러니까. 대응하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건 피하세요 .. 일상생활에서처럼 신체접촉도 아니고 단순한 글정도 인데 .. 너그럽게 넘어갈수도있잖아용... ㅋ (내가 할말인지 모르겠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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