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열정적으로 빛의지구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한 것들은
즐겁고 흥미로왔습니다.
총15명이 참석해 주셨고, 몇년만에 뵙게된 반가운분들과 저녁시간을 함께하여
즐거웠으며, 헤어질때는 무한정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멀린님,선장님,아트만님,아우르스카님,테라님,윤가람님,라면된다님,피닉스님,한성욱님,느낌님,
키릭님,
참석은 못했으나 응원한 용알님과 먼저일어나신 두분과 아이디가 기억안나는 한분, 그리고 저까지^^*
수용할수있는 의견들이 창조되었고, 그 진행이 6월에 결정될 예정이니,
그때 많은 분들이 함께 더 바람직한 빛의지구의 방향성에 대해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그때 뵙도록 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날아라 너 삼십대 초중반이라며?
진짜 만나기만 해라, 하하^^*
아직까지도 열정적으로 빛의지구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한 것들은
즐겁고 흥미로왔습니다.
총15명이 참석해 주셨고, 몇년만에 뵙게된 반가운분들과 저녁시간을 함께하여
즐거웠으며, 헤어질때는 무한정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멀린님,선장님,아트만님,아우르스카님,테라님,윤가람님,라면된다님,피닉스님,한성욱님,느낌님,
키릭님,
참석은 못했으나 응원한 용알님과 먼저일어나신 두분과 아이디가 기억안나는 한분, 그리고 저까지^^*
수용할수있는 의견들이 창조되었고, 그 진행이 6월에 결정될 예정이니,
그때 많은 분들이 함께 더 바람직한 빛의지구의 방향성에 대해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방에 계신분들은 그때 뵙도록 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날아라 너 삼십대 초중반이라며?
진짜 만나기만 해라, 하하^^*
한성욱
- 2007.05.22
- 18:24:42
- (*.255.173.203)
아참... 다들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하지무님이야 뭐 남자끼리 눈빛만 봐도 아는 것이고..ㅋ 피닉스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그 멋진 글들 기대 하겠습니다.
변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것...화이팅~~!
그리고 누구보다 칼더군과 윤가람군, 다시 윤가람군과 칼더군... 너무 반가웠네^^ 둘다 남자답게 잘생겼더군^^
특히 가람군... 그날 이야기 즐거웠네. 자네가 실망스럽게 느낄 만한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은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네 그려...^^
주욱 늘어 놓으면 길어질터이니... 이만 줄입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즐거웠고요."<<< 요것으로 끝^^
아참 아우르스카님... 아드님은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남에 참을성까지 갖춘 훌륭한 남자입니다. ^^
변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것...화이팅~~!
그리고 누구보다 칼더군과 윤가람군, 다시 윤가람군과 칼더군... 너무 반가웠네^^ 둘다 남자답게 잘생겼더군^^
특히 가람군... 그날 이야기 즐거웠네. 자네가 실망스럽게 느낄 만한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은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네 그려...^^
주욱 늘어 놓으면 길어질터이니... 이만 줄입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즐거웠고요."<<< 요것으로 끝^^
아참 아우르스카님... 아드님은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남에 참을성까지 갖춘 훌륭한 남자입니다. ^^
phoenix
- 2007.05.24
- 00:02:44
- (*.76.229.218)
저 역시 여러분들 뵙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어떤 분들이신지 꽤나 궁금하던 터였습니다. 글쎄요,, 비난과 오해와 몰이해와 손가락질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진지함과 열정을 갖고서, 결코 범상치만은 않은 주제들에 관심을 두고 함께 알아나가려 노력하는 과정들이 결코 폄하될 수만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아트만님, 선장님, 어르신다운 풍모를 느낄 수 있었고, 멀린님, 아직 혈기왕성한 20대 같으셨습니다. 그리고 하지무님, 한성욱님, 글만 보다가 직접 뵙고보니 느낌이 또 달랐고, 하여튼 무척 반가웠습니다. 윤가람님, 칼더님은 나이는 어릴지 몰라도, 눈빛은 예사롭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우르스카님, 테라님, 키릭님, 또 아이디는 다 기억나지 않지만,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한꺼번에 뵙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아트만님, 선장님, 어르신다운 풍모를 느낄 수 있었고, 멀린님, 아직 혈기왕성한 20대 같으셨습니다. 그리고 하지무님, 한성욱님, 글만 보다가 직접 뵙고보니 느낌이 또 달랐고, 하여튼 무척 반가웠습니다. 윤가람님, 칼더님은 나이는 어릴지 몰라도, 눈빛은 예사롭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우르스카님, 테라님, 키릭님, 또 아이디는 다 기억나지 않지만,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한꺼번에 뵙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