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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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나 주변에 정말 미운 사람들이 있다.
업무적인 관계로 서로 감정까지 틀어져 말도 하기도 싫고 얼굴 조차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다.
보면 자신의 명예나 지위에 대한 불안이나 두려움 때문에 상대방을
견제 하기도 하고 권모술수로 상대방을 눌러 자신을 더 높이려 하는
방식이 다반사다.
항상 보면 권모술수에 능한 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하지만 그 꾀는 끝까지 못간다 언젠가 자신도 다른 권모술수에
자리를 내줘야 한다.
보면 대부분 욕망과 권세를 향한 매트릭스에 빠져 있다.
요즘 경기도 안좋아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얼마 주지도 않는 월급을 받으려 아둥바둥 거리며 ..
가진자들은 그런 이들을 보며 뒤에서 썩소를 지으며 즐기며 즐거워 한다.
나 조차 두렵다 한평생 그런 허망한 연기를 쫓아 매트릭스에 허우적 거려야 하나.
업무적인 관계로 서로 감정까지 틀어져 말도 하기도 싫고 얼굴 조차
보기 싫은 사람들도 있다.
보면 자신의 명예나 지위에 대한 불안이나 두려움 때문에 상대방을
견제 하기도 하고 권모술수로 상대방을 눌러 자신을 더 높이려 하는
방식이 다반사다.
항상 보면 권모술수에 능한 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하지만 그 꾀는 끝까지 못간다 언젠가 자신도 다른 권모술수에
자리를 내줘야 한다.
보면 대부분 욕망과 권세를 향한 매트릭스에 빠져 있다.
요즘 경기도 안좋아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얼마 주지도 않는 월급을 받으려 아둥바둥 거리며 ..
가진자들은 그런 이들을 보며 뒤에서 썩소를 지으며 즐기며 즐거워 한다.
나 조차 두렵다 한평생 그런 허망한 연기를 쫓아 매트릭스에 허우적 거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