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곳에서 지금까지 메시지나 채널링 때문에 ..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분들은 솔직하게 적어 주세요.
이곳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써서 누군가 보복 할까봐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사건이 있다면 제가 법적으로 대응해 드리죠.
만약... 없다면..
영성계 채널링 어쩌고 씨부리고 다니시면서 이곳에서 청소년 피해 어쩌고
별 핑계 대며 쌈걸고 다니시는 분들은 그냥 입 닫고 찌그러져 계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글 수 17,504
이곳에서 지금까지 메시지나 채널링 때문에 ..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분들은 솔직하게 적어 주세요.
이곳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써서 누군가 보복 할까봐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사건이 있다면 제가 법적으로 대응해 드리죠.
만약... 없다면..
영성계 채널링 어쩌고 씨부리고 다니시면서 이곳에서 청소년 피해 어쩌고
별 핑계 대며 쌈걸고 다니시는 분들은 그냥 입 닫고 찌그러져 계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돌고래
- 2007.05.18
- 09:52:26
- (*.238.46.91)
김지훈님이 말씀 하시는 것도 좀 애매모호 하네요.
저는 실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체험이나 실례를 듣고 싶은데 님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그럴 것이다 라고 상상만 하며 비판 하는 것 아닌가요?
일례로 어떤 사람이 온라인겜에 중독이 되어 다니던 학교조차 때려 치우고 거기에 매달려 인생 허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겜하고 있는 겜방 주인을 욕하실 건가요? 아님 게임사 사장을 욕할 것인가요?
대부분 사람들은 중독된 그 사람에 대해 욕하지 않나요?
사실 저도 겜을 좋아 하지만 나쁜측면만 있는게 아닙니다. 하루 일과의 스트레스를 풀때 좋기도 하고 머리운동 하기에도 아주 좋은게 겜입니다.
채널링도 다 좋다고는 할 수 없져. 그런데 두리뭉실하게 이렇게 될거다 라고 예상만 하며 채널러만 깐다면.. 좀 이상한 방식 아닌가요?
저는 실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체험이나 실례를 듣고 싶은데 님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그럴 것이다 라고 상상만 하며 비판 하는 것 아닌가요?
일례로 어떤 사람이 온라인겜에 중독이 되어 다니던 학교조차 때려 치우고 거기에 매달려 인생 허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겜하고 있는 겜방 주인을 욕하실 건가요? 아님 게임사 사장을 욕할 것인가요?
대부분 사람들은 중독된 그 사람에 대해 욕하지 않나요?
사실 저도 겜을 좋아 하지만 나쁜측면만 있는게 아닙니다. 하루 일과의 스트레스를 풀때 좋기도 하고 머리운동 하기에도 아주 좋은게 겜입니다.
채널링도 다 좋다고는 할 수 없져. 그런데 두리뭉실하게 이렇게 될거다 라고 예상만 하며 채널러만 깐다면.. 좀 이상한 방식 아닌가요?
구석
- 2007.05.18
- 14:56:57
- (*.238.152.115)
돌고래님 질문 자체가 어의가 없군요 ㅋㅋ 김지훈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돌고래님 정말 채널러 본적은 만나본적은 있나요? 막말로 조또 아닌것들이
지가 채널링을 한다는등 함부로 이래 저래 얘기했을때 영성 초보들이 듣기에 어떻했습니까? 절대 간과 해서는 않될부분입니다. 날아라님 말씀처럼 그들이 우월적인 영성 메트리스에 빠져서 허우적될수도 있습니다. 님을 위해 아주쉽게 예를
들어 볼께요 중학생 정도 놈한테 너는 딱보니깐 얼굴이 이래 저래 분위기가
이런것이 전생에 이순신이었어 너는 어느 별나라에 대장이었다. 넌 특별난
인간이야 사명자야 빛의 일꾼이야 등등 이런 얘기를 듣는 청소년들이나 영성
초보들은 환상에 허우적된다는 얘기지요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도대체 이렇게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계속 채널러들을 두둔하시렵니까?
진짜 채널러 만나본적있어요?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돌고래님 정말 채널러 본적은 만나본적은 있나요? 막말로 조또 아닌것들이
지가 채널링을 한다는등 함부로 이래 저래 얘기했을때 영성 초보들이 듣기에 어떻했습니까? 절대 간과 해서는 않될부분입니다. 날아라님 말씀처럼 그들이 우월적인 영성 메트리스에 빠져서 허우적될수도 있습니다. 님을 위해 아주쉽게 예를
들어 볼께요 중학생 정도 놈한테 너는 딱보니깐 얼굴이 이래 저래 분위기가
이런것이 전생에 이순신이었어 너는 어느 별나라에 대장이었다. 넌 특별난
인간이야 사명자야 빛의 일꾼이야 등등 이런 얘기를 듣는 청소년들이나 영성
초보들은 환상에 허우적된다는 얘기지요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도대체 이렇게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계속 채널러들을 두둔하시렵니까?
진짜 채널러 만나본적있어요?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마치 이것은 사회에서 부조리한 행태를 보면서도 너무 자주봐서 무감각해진 상황과 비슷합니다. 채널메세지가 하도 틀리는게 많고 수상한게 많으니깐 시간이 좀 지나서는 이것에 무감각해지고 그러니 너욱더 무감각해진 분들은 채널링 메세지 비판에도 무감각하겠죠... 아마도 이곳에 짧게 있으신분부터 채널링 메세지 비판에 더 선구적일걸요?
암튼 채널링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거짓 채널메세지에 그다지 화내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의 경지는 어떨지 모르지만... 최근 영성계 입문한 사람들로선 여기를 탈뇌하느냐 마느냐가 걸린 문제일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