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금잔디*테라입니다.
더운 날씨속에 편안히 계십니까.
모두의 영적 성장에 약간은 힘든 날씨이지만,
적응하기엔 아직은 괜찮은 씨즌인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개인적인 연유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게 없지만,
제 아이디를 변경할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처음부터 사용했었던
테라 라는 대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웃는돌 모임에서 나뭇잎님에게 받았었던 이름이라
테라랑 같이...붙여놓아 여지껏 사용해 왔습니다.
요즘...느낌이 자꾸 금잔디가 쉬고 쉽다는 그러한 이미지가 계속 표출이 되는것 같애요.
테라 홀로 길고 긴 여정을 하게 되어 조금 외롭겠지만,
테라도 흔쾌히 응해줄 거라 봅니다.
온라인 아이디에 있어서 저에게 힘차게 두 견인차 역활을 해왔었던
테라와 금잔디에게 다시금 박수를 보내 주세요.
아울러 금잔디에게는 휴식을 주고
테라에게는 또다른 격려와 환영으로 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성으로의 여정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오히려 질서에서 혼돈으로 흐르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을 더더욱 강건하게 가지기 위한 모험으로 생각하고
매사에 임합시다.
좋은 나날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terrakorea 주인석 드림.
글 수 17,504
안녕하세요 금잔디*테라입니다.
더운 날씨속에 편안히 계십니까.
모두의 영적 성장에 약간은 힘든 날씨이지만,
적응하기엔 아직은 괜찮은 씨즌인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개인적인 연유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게 없지만,
제 아이디를 변경할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처음부터 사용했었던
테라 라는 대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웃는돌 모임에서 나뭇잎님에게 받았었던 이름이라
테라랑 같이...붙여놓아 여지껏 사용해 왔습니다.
요즘...느낌이 자꾸 금잔디가 쉬고 쉽다는 그러한 이미지가 계속 표출이 되는것 같애요.
테라 홀로 길고 긴 여정을 하게 되어 조금 외롭겠지만,
테라도 흔쾌히 응해줄 거라 봅니다.
온라인 아이디에 있어서 저에게 힘차게 두 견인차 역활을 해왔었던
테라와 금잔디에게 다시금 박수를 보내 주세요.
아울러 금잔디에게는 휴식을 주고
테라에게는 또다른 격려와 환영으로 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성으로의 여정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복잡해 지고
오히려 질서에서 혼돈으로 흐르는 감이 없진 않지만,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을 더더욱 강건하게 가지기 위한 모험으로 생각하고
매사에 임합시다.
좋은 나날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terrakorea 주인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