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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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가 무서워서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글을 못쓰는건가? 이 비겁한 사람아...!
불만이 있고 욕을 하고 싶고, 바로잡고 싶으면...! 그냥 이름 밝히고 떳떳하게 쓰면 될것이지 벌레마냥 숨어서 한사람 타겟잡아 바보 만들면 그 비뚤어진 오장육부가 싱싱해진다고 누가 그러디? 배배 꼬인놈들...
그가 거짓말장이던 아니던 나는 상관 않는다.
그대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치열하게 그리고 바르려고 안감힘을 쓰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면서도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안용주님이다.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본인이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며 또한 재차 삼차 사죄를 하는데도 어찌 이따위 치졸한 글로 사람을 괴롭히는가?
멀쩡한 사람을 괴롭혀도 울화통이 치밀판에 힘들고 어려운 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비방이나 일삼고...
그대들은 안용주라는 인물의 인품이 얼마나 순수한지도 모른채 그저 그를 휘두르는 어떤 다른 영혼의 이야기를 전하느라 스스로도 어리둥절해진 불쌍한 영혼을 짖밟고 또 뭉개는구나...
그리고... 그의 말이 틀리다고? 그래 틀리다치자... 당신이 하는 말은 다 옳은가? 당신은 사람들에게 깨끗하게 사죄를 빌고 반성을 하는가?
적어도 안용주(용알=미르카엘)이라는 내가 아는 한 남자는 그렇게 한다.
그것은 어떠한 논리보다 위대한 용기이고 아량이고 자신에 대한 겸손함이다.
내 더이상 욕은 않하겠다마는...
치졸하고 또 치졸한 인간들아...
매달였던 우둔한 영혼의 누구의 것이었고 지금 그것을 깨닳았다고 나무라는 영혼은 누구의 것인가? 어찌 스스로를 돌이켜보지는 않고 남의 흉허물만 그토록 비열하게 헤집는단 말인가?
한성욱.
불만이 있고 욕을 하고 싶고, 바로잡고 싶으면...! 그냥 이름 밝히고 떳떳하게 쓰면 될것이지 벌레마냥 숨어서 한사람 타겟잡아 바보 만들면 그 비뚤어진 오장육부가 싱싱해진다고 누가 그러디? 배배 꼬인놈들...
그가 거짓말장이던 아니던 나는 상관 않는다.
그대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치열하게 그리고 바르려고 안감힘을 쓰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면서도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안용주님이다.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본인이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며 또한 재차 삼차 사죄를 하는데도 어찌 이따위 치졸한 글로 사람을 괴롭히는가?
멀쩡한 사람을 괴롭혀도 울화통이 치밀판에 힘들고 어려운 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비방이나 일삼고...
그대들은 안용주라는 인물의 인품이 얼마나 순수한지도 모른채 그저 그를 휘두르는 어떤 다른 영혼의 이야기를 전하느라 스스로도 어리둥절해진 불쌍한 영혼을 짖밟고 또 뭉개는구나...
그리고... 그의 말이 틀리다고? 그래 틀리다치자... 당신이 하는 말은 다 옳은가? 당신은 사람들에게 깨끗하게 사죄를 빌고 반성을 하는가?
적어도 안용주(용알=미르카엘)이라는 내가 아는 한 남자는 그렇게 한다.
그것은 어떠한 논리보다 위대한 용기이고 아량이고 자신에 대한 겸손함이다.
내 더이상 욕은 않하겠다마는...
치졸하고 또 치졸한 인간들아...
매달였던 우둔한 영혼의 누구의 것이었고 지금 그것을 깨닳았다고 나무라는 영혼은 누구의 것인가? 어찌 스스로를 돌이켜보지는 않고 남의 흉허물만 그토록 비열하게 헤집는단 말인가?
한성욱.
한성욱
- 2007.05.16
- 17:48:22
- (*.255.172.231)
아참 그리고 내가 언제 내가 영성인이라고 핬던가? 내가 사명자라고 한적이 있나?
너는 그게 문제다. 덮어놓고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한다.
나는 단 한번도 그따위 미사어구로 나를 표현한 적도 없고 쪽팔려서 그러고 싶지도 않고 또 내가 스스로 그런 축복받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빛의 일꾼 좋아하네... 왜 그런 이상한 단어의 포로가 되어 모두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거나...정도로만 판단하나?
너는 존심도 없나? 내가 이리 매번 홀라당 홀라당 벗겨주는데... 창피함도 못느끼나? 내가 없는 것을 벗긴적이 있던가?
얼마전에 길손님이 따끔하게 지적한 글에는 일언 댓구도 못하는 주제에...
아 아 아... 너의 비열한 스타일은 내가 좀 알지...
매번 그러한 글들이 올라오면 몇일이든 몇주든 그것이 서서히 잊혀질만 하면 그때 찾아가 교묘한 덧글을 몰래 달아놓고 시간이 지나 잊어버려 반박하지 않는 글쓴이가 마치 너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만들어버리지...
넌 진짜 치졸함의 극치다. 나처럼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던가 해봐 남자답게~!
불리하면 꼬리를 감추고 두문불출하다가 잊을만하면 슬그머니 나타나는 네 비열한 짓거리는 진정 신물이 난다~!
너는 그게 문제다. 덮어놓고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한다.
나는 단 한번도 그따위 미사어구로 나를 표현한 적도 없고 쪽팔려서 그러고 싶지도 않고 또 내가 스스로 그런 축복받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빛의 일꾼 좋아하네... 왜 그런 이상한 단어의 포로가 되어 모두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거나...정도로만 판단하나?
너는 존심도 없나? 내가 이리 매번 홀라당 홀라당 벗겨주는데... 창피함도 못느끼나? 내가 없는 것을 벗긴적이 있던가?
얼마전에 길손님이 따끔하게 지적한 글에는 일언 댓구도 못하는 주제에...
아 아 아... 너의 비열한 스타일은 내가 좀 알지...
매번 그러한 글들이 올라오면 몇일이든 몇주든 그것이 서서히 잊혀질만 하면 그때 찾아가 교묘한 덧글을 몰래 달아놓고 시간이 지나 잊어버려 반박하지 않는 글쓴이가 마치 너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만들어버리지...
넌 진짜 치졸함의 극치다. 나처럼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던가 해봐 남자답게~!
불리하면 꼬리를 감추고 두문불출하다가 잊을만하면 슬그머니 나타나는 네 비열한 짓거리는 진정 신물이 난다~!
한성욱
- 2007.05.16
- 17:53:57
- (*.255.172.231)
아 그리고 날아라야...
난 외계인의 메세지 읽고 너처럼 눈물을 흘리고 감격받고 환희에 차 뒹굴지 않거든?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그것을 여러가지 각도로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 말그대로 즐긴다. 그래서 이러한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너같이 오장육부가 심각하게 꼬인 인간들이 사람들 해꼬지하는 것을 보면 이렇게 폭발해버리는 거다.
너는 항상 나를 무슨 영성인이 저래? 영성하는 것들은 다 저렇다니까<<<<요따구로 이야기 하는데 나는 위대한 영성인이 아니라 평범한 영성인의 추종자로써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남자이기에 너에게 이따위 망발을 하는거다.
제발 내 이름 앞에다 네 맘대로 이상한 타이틀좀 붙이지 말아라.
이전의 내글들을 빠짐없이 찾아봐라.
내가 언제 나를 스타피플이네 영성인이네 사명자네 인디고네 먼 그따위로 표현한 적이 있나 말이다. 나는 그러한 위대한 사람들과 비교가 될 수 없을 장도로 평범하니깐 말이다.
단... 너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것 같다. ㅎㅎㅎ
이건 농담이 아니야... ㅋㅋㅋ
난 외계인의 메세지 읽고 너처럼 눈물을 흘리고 감격받고 환희에 차 뒹굴지 않거든?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그것을 여러가지 각도로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 말그대로 즐긴다. 그래서 이러한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너같이 오장육부가 심각하게 꼬인 인간들이 사람들 해꼬지하는 것을 보면 이렇게 폭발해버리는 거다.
너는 항상 나를 무슨 영성인이 저래? 영성하는 것들은 다 저렇다니까<<<<요따구로 이야기 하는데 나는 위대한 영성인이 아니라 평범한 영성인의 추종자로써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남자이기에 너에게 이따위 망발을 하는거다.
제발 내 이름 앞에다 네 맘대로 이상한 타이틀좀 붙이지 말아라.
이전의 내글들을 빠짐없이 찾아봐라.
내가 언제 나를 스타피플이네 영성인이네 사명자네 인디고네 먼 그따위로 표현한 적이 있나 말이다. 나는 그러한 위대한 사람들과 비교가 될 수 없을 장도로 평범하니깐 말이다.
단... 너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것 같다. ㅎㅎㅎ
이건 농담이 아니야... ㅋㅋㅋ
한성욱
- 2007.05.16
- 18:10:03
- (*.255.172.231)
글쎄... 나는 에고고 뭐고 버릴 생각도 없고...
너는 네가 가장 싫어하던 누구하고 말투가 닮아가는구나.
에고타령에 에너지 타령에... 완전히...아니 거의 흡사하다. ㅎㅎㅎ
아니라고? 나는 그때 그때 정상적으로 화를 내고 캐이스 바이 캐이스다.
비정상적인 너와 비교를 하지말아주세요? 똑똑한 인간이 왜 말귀를 못알아 먹으세요? ㅋㅋㅋ 존댓말 써주니깐 기분 좋니?
아 그리고 지구빛의... 너는 내가 실재로 만나서도 주구장창 입으로만 떠들줄 아냐? 아니 나는 그렇게 현실에서도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아니란다. ㅋㅋㅋ
잔말말고 나와.
너는 네가 가장 싫어하던 누구하고 말투가 닮아가는구나.
에고타령에 에너지 타령에... 완전히...아니 거의 흡사하다. ㅎㅎㅎ
아니라고? 나는 그때 그때 정상적으로 화를 내고 캐이스 바이 캐이스다.
비정상적인 너와 비교를 하지말아주세요? 똑똑한 인간이 왜 말귀를 못알아 먹으세요? ㅋㅋㅋ 존댓말 써주니깐 기분 좋니?
아 그리고 지구빛의... 너는 내가 실재로 만나서도 주구장창 입으로만 떠들줄 아냐? 아니 나는 그렇게 현실에서도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아니란다. ㅋㅋㅋ
잔말말고 나와.
영성인이라 자부하며 빛의 일꾼이라 자부하는 자들의 본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불쌍한 생각이 든다. 좀더 타일러주고 일깨줘주고 싶다.
일단 반말하고 욕하는 버릇부터 고쳐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