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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최초의여자우주비행사가 우주야영을 나가서 태양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한마디의 수기를 보고서 좀 의아해 했었습니다. 책을 보니 우주야영할시 태양과 별을 보지 못했다는 얘기가 많았고 우주서 밝은 태양빛과 별을 보았다고 말한 우주비행사는 결국 실제 우주야영을 하지 않았던것으로 밝혀졌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추측이지만 이 사소한것에도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의 빛은 현재 이론대로라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세기가 약해져야 마땅합니다. 이것이 이치에 맞아 보이지만 실제로 저 멀리 해왕성 천왕성 조차도 밝아보입니다. 즉 태양은 에너지를 더 멀리 있는 행성에게 덜주고 있는것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태양은 가시적인 빛을 낸다기 보다는 진동하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을것으로 추측되고 그 에너지가 지구의 대기와 만나 열이 되고 우리가 보는 빛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별을 볼수 없는 이유를 다음에 AAANA카페에서 본 내용을 참조하자면 .
여기선 우리가 별을 봤을때 그것은 별에 거리에 따라 수년에서 수억년전의 모습을 보는것이 아니라 현재의 별을 보는거라 합니다. 그것은 발신력이라는것에 의한것이라는데 지구의 대기나 우리의 눈이 그 별의 모습은 수신한다고 하네요. 제 생각으론 지구의 대기가 별의 모습을 수신한다고 믿는데 따라서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저 멀리 별을 볼수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피라미드를 컬리안사진기로 찍은 것을보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나선형의 에너지줄기가 뻗어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 에너지 줄기는 저 먼 별을 향하고 있을것으로 추정하였는데 만약에 상대성이론으로 그 에너지가 별에 도달하려면 엄청난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이상해집니다.
따라서 분명 멀리 떨어진 별들간에 서로 순식간에 에너지나 정보를 주고 받는 방식이 있을것은 분명해보입니다.
태양은 가시적인 빛을 낸다기 보다는 진동하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을것으로 추측되고 그 에너지가 지구의 대기와 만나 열이 되고 우리가 보는 빛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별을 볼수 없는 이유를 다음에 AAANA카페에서 본 내용을 참조하자면 .
여기선 우리가 별을 봤을때 그것은 별에 거리에 따라 수년에서 수억년전의 모습을 보는것이 아니라 현재의 별을 보는거라 합니다. 그것은 발신력이라는것에 의한것이라는데 지구의 대기나 우리의 눈이 그 별의 모습은 수신한다고 하네요. 제 생각으론 지구의 대기가 별의 모습을 수신한다고 믿는데 따라서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저 멀리 별을 볼수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피라미드를 컬리안사진기로 찍은 것을보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나선형의 에너지줄기가 뻗어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 에너지 줄기는 저 먼 별을 향하고 있을것으로 추정하였는데 만약에 상대성이론으로 그 에너지가 별에 도달하려면 엄청난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이상해집니다.
따라서 분명 멀리 떨어진 별들간에 서로 순식간에 에너지나 정보를 주고 받는 방식이 있을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김지훈
- 2007.05.10
- 22:03:26
- (*.139.111.78)
제 머리가 딸려서 테슬라한테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테슬라는 태양을 관찰한뒤 지구에 밴알랜대 라는 방사능띠가 지구를 감싸고 있다는사실을 알아냈었습니다. 이 사실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었다면 태양의 작용에 대해서 분명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테슬라가 자신이 개발한 형광등을 하찮게 여기고 햇빛에 가까운 전등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테슬라는 태양의 작용을 모방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강 예상하자면 전구 안에서 태양에서의 방출되는 에너지펄스를 일으켜 사방으로 뻗어나가게하고 지구대기를 모방한 전구덮게를 씌어서 마치 태양빛이 지구에서 보이는것처럼 전등에서 실현하는겁니다.
여기도 몇몇 사람들이 봐야만 믿는다고 떠들고 다니져. 푸핫
근데 지구에서 밝은 달빛이나 태양빛 같은게 보이는 것은 대기상의 산소와 수증기 같은 입자의 산란 때문에 더 밝게 빛나 보이는 것 뿐이져.
우주공간은 가시광선과 눈에 안보이는 광선의 영역이 있져. 우주공간 상에 빛을 산란 시키거나 반사시켜줄 물질이 없으니 당연 멀리 밝은 빛이 빛난다 해도 그냥 점 정도 밖에 안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