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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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계속 이루어지지 못했던 새로운 운영진이 드디어 선출되었습니다.
5월 모임이 있었던 제 요가원에서 스물한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공론을
벌이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한 결과, 지금까지 운영자로서 봉사해 주신 아트만님의
용단과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아져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는 뜻이 모아져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요즘 제가 TV드라마 `연개소문`을 즐겨 보고 있는데, 연개소문이 정권을 잡기 전에
연개소문의 뜻에 반대했던 태왕과 많은 실료들이 나라를 위하는 방법에 대한 견해 차이가
너무 달라서 서로 융합할 수는 없었지만 ,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은
똑같았던 것처럼 지금 우리 `빛의 지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운영진들의 무거운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줍시다.
`빛의 지구` 는 한 개인의 것도 한 집단만의 것도, 매일 어두운 에너지를 가득 담아
글을 올리시는 분들 만의 것도 아닙니다. 비록 글 한 줄 올리진 않지만 날마다
컴퓨터를 켜자마자 싸이트에 들어와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 왔나 살피고 바라보시는
말없는 여러 분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기쁜 마음으로 찾아 올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를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사랑과 참여가 필요한 때인 것같습니다.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새로이 거듭날 `빛의 지구` 화이팅!!!!!!!!
5월 모임이 있었던 제 요가원에서 스물한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공론을
벌이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한 결과, 지금까지 운영자로서 봉사해 주신 아트만님의
용단과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아져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는 뜻이 모아져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요즘 제가 TV드라마 `연개소문`을 즐겨 보고 있는데, 연개소문이 정권을 잡기 전에
연개소문의 뜻에 반대했던 태왕과 많은 실료들이 나라를 위하는 방법에 대한 견해 차이가
너무 달라서 서로 융합할 수는 없었지만 ,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큼은
똑같았던 것처럼 지금 우리 `빛의 지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다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운영진들의 무거운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줍시다.
`빛의 지구` 는 한 개인의 것도 한 집단만의 것도, 매일 어두운 에너지를 가득 담아
글을 올리시는 분들 만의 것도 아닙니다. 비록 글 한 줄 올리진 않지만 날마다
컴퓨터를 켜자마자 싸이트에 들어와 오늘은 어떤 글이 올라 왔나 살피고 바라보시는
말없는 여러 분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기쁜 마음으로 찾아 올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를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사랑과 참여가 필요한 때인 것같습니다.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새로이 거듭날 `빛의 지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