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마리
- 2007.05.05
- 22:12:37
- (*.94.121.140)
님 죄송하지만 난 아직 우주에 대해서 잘 모른답니다.
내가 답장을 못 보낸 이유? 정말 몰라서 난 못 보냈거든요
그리고 답장을 보내실때 무조건 착한 외계인?나쁜외계인?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으시니 ..당연히 저는 모르지요,
여기 같은길을 걷는 영성인중에도 의견이 다르고 뜻이 다르다 하여 핍박하는데
그것을 착하다 나쁘다 말을 못하지요,
나쁜외계인도 착하게 변신할때도 있기에, 어떻게 해답을 내릴수가 없어요
진짜 착한 외계인? 글쎄요? 저도 아직 경험 부족이라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내가 답장을 못 보낸 이유? 정말 몰라서 난 못 보냈거든요
그리고 답장을 보내실때 무조건 착한 외계인?나쁜외계인?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으시니 ..당연히 저는 모르지요,
여기 같은길을 걷는 영성인중에도 의견이 다르고 뜻이 다르다 하여 핍박하는데
그것을 착하다 나쁘다 말을 못하지요,
나쁜외계인도 착하게 변신할때도 있기에, 어떻게 해답을 내릴수가 없어요
진짜 착한 외계인? 글쎄요? 저도 아직 경험 부족이라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청학
- 2007.05.06
- 15:40:17
- (*.112.57.226)
님!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님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님은 지금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을 향해가고 있씁니다.
그러니 현실이 님의 이상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들이라고 이해하시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역시 폐쇄적이었고 자폐성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숨어있던 에너지들이 빛을 보면서 확 깨어나게 되었답니다.
돈오돈수?
그래서 이상과 현실의 두 관계를 적절하게 맞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의 이상을 향한 현실적 노력들이 선배?들의 눈에 보기엔 아마도 어려보이지 않았나 싶네요.
님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님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님은 지금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만을 향해가고 있씁니다.
그러니 현실이 님의 이상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현실적인 반응들이라고 이해하시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역시 폐쇄적이었고 자폐성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숨어있던 에너지들이 빛을 보면서 확 깨어나게 되었답니다.
돈오돈수?
그래서 이상과 현실의 두 관계를 적절하게 맞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의 이상을 향한 현실적 노력들이 선배?들의 눈에 보기엔 아마도 어려보이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