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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Lucifer]에 대해 성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사야> (14:12)"웬일이냐, 너 새벽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루가의복음서> (10:18)"나(예수)는 사탄이 번갯불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 대천사 루시엘이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추락하여 타락천사 루시퍼가 되었다.
그러면 루시퍼가 떨어진 지상세계는 어디겠는가?
이 지구상 3차원 세계, 땅위에 쿵! 떨어졌다는 뜻인가?
기독교에서는 천상에서 쫓겨났으니 당연히 지옥으로 떨어졌다고 목사님들이 말한다.
개풀 뜯는 소리다.
루시퍼는 그렇고, 야훼는 어디에 있을까?
이 세상은 천상계/지상계/인간계 즉, 天/地/人이다.
천상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삼일신고 천궁훈(天宮訓)
天 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하느님 나라에는 천궁이 있어 온갖 착함으로 섬돌을 하고 온갖 덕으로 문을 삼았느니라.
一神攸居 羣靈諸哲 護侍 大吉祥大光明處.
천궁은 하느님이 계시는 곳으로써 뭇신령과 모든 밝은이들이 받들고 있나니 지극히 복되고 가장 빛나는 곳이니라.
惟性通功完者 朝永得快樂.
오직 성품을 통하고 공적을 다 마친 사람이라야 천궁에 가서 영원한 복락을 얻을지니라.
천상계에 거할 조건을 붙여놨다.
만선만덕(萬善 萬德)이다.
인간이 ‘상승’하여 천상계로 간다면 그 길(階)은 만선이요, 문은 만덕이며, 본성에 완전히 통하고 자신의 공적을 이룬자로 제한하고 있다. 밝고도 밝은이가 가는 곳이다.(앙명인중 천지일)
이 천상계는 퇴계선생과 율곡선생이 한참 논쟁했던 ‘理’의 세계를 말한다. ‘氣’의 물질세계가 ‘지상세계’이다.
그러면 지상세계는 어딘가?
야훼,루시퍼, 모든 외계인이 함께 거주하는 이 물질우주 전체다.
선악이 함께 섞어 달린다.
뉴에이지의 채널링은 다른(고)차원의 물질세계 존재와의 교신이다.
이들을 신으로 규정할 수 없다.
인간은 3차원 육체란 우주복에 갇혀 살지만 영적으로 이들에 비해 하등의 존재들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가지지 못한 많은 면(신성)들을 소유하고 있다.
이 간단한 이치를 왜 그리도 깨우치지 못하는가?
야훼(여호와)가 예수를 매장하는데 올인하는 이유는 상승의 열쇠인 인간들이 이 하늘세계의 실상을 접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예수는 하늘세상에 당도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리를 세상에 폈다.
원죄란 없다. 재물과 권력에 눈멀지 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온갖 굴레의 유대율법, 신 앞에 엎드린 인간노예들을 일으켜 세웠다.
야훼의 계율을 모두 부쉈다. 나 밖의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다시 넣어 주셨다.
천상세계(천국)는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다. 그 세계는 지상세계이다.
천국이 내 안에 있으므로...
인간마음의 세계이므로....
<이사야> (14:12)"웬일이냐, 너 새벽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루가의복음서> (10:18)"나(예수)는 사탄이 번갯불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 대천사 루시엘이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추락하여 타락천사 루시퍼가 되었다.
그러면 루시퍼가 떨어진 지상세계는 어디겠는가?
이 지구상 3차원 세계, 땅위에 쿵! 떨어졌다는 뜻인가?
기독교에서는 천상에서 쫓겨났으니 당연히 지옥으로 떨어졌다고 목사님들이 말한다.
개풀 뜯는 소리다.
루시퍼는 그렇고, 야훼는 어디에 있을까?
이 세상은 천상계/지상계/인간계 즉, 天/地/人이다.
천상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삼일신고 천궁훈(天宮訓)
天 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하느님 나라에는 천궁이 있어 온갖 착함으로 섬돌을 하고 온갖 덕으로 문을 삼았느니라.
一神攸居 羣靈諸哲 護侍 大吉祥大光明處.
천궁은 하느님이 계시는 곳으로써 뭇신령과 모든 밝은이들이 받들고 있나니 지극히 복되고 가장 빛나는 곳이니라.
惟性通功完者 朝永得快樂.
오직 성품을 통하고 공적을 다 마친 사람이라야 천궁에 가서 영원한 복락을 얻을지니라.
천상계에 거할 조건을 붙여놨다.
만선만덕(萬善 萬德)이다.
인간이 ‘상승’하여 천상계로 간다면 그 길(階)은 만선이요, 문은 만덕이며, 본성에 완전히 통하고 자신의 공적을 이룬자로 제한하고 있다. 밝고도 밝은이가 가는 곳이다.(앙명인중 천지일)
이 천상계는 퇴계선생과 율곡선생이 한참 논쟁했던 ‘理’의 세계를 말한다. ‘氣’의 물질세계가 ‘지상세계’이다.
그러면 지상세계는 어딘가?
야훼,루시퍼, 모든 외계인이 함께 거주하는 이 물질우주 전체다.
선악이 함께 섞어 달린다.
뉴에이지의 채널링은 다른(고)차원의 물질세계 존재와의 교신이다.
이들을 신으로 규정할 수 없다.
인간은 3차원 육체란 우주복에 갇혀 살지만 영적으로 이들에 비해 하등의 존재들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가지지 못한 많은 면(신성)들을 소유하고 있다.
이 간단한 이치를 왜 그리도 깨우치지 못하는가?
야훼(여호와)가 예수를 매장하는데 올인하는 이유는 상승의 열쇠인 인간들이 이 하늘세계의 실상을 접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예수는 하늘세상에 당도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리를 세상에 폈다.
원죄란 없다. 재물과 권력에 눈멀지 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온갖 굴레의 유대율법, 신 앞에 엎드린 인간노예들을 일으켜 세웠다.
야훼의 계율을 모두 부쉈다. 나 밖의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다시 넣어 주셨다.
천상세계(천국)는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다. 그 세계는 지상세계이다.
천국이 내 안에 있으므로...
인간마음의 세계이므로....
농담^^.. 여호아가 누군지도 모름.ㅋㅋ 예수는 또 누구지? 예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