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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갖지 않기 위해 대비를 해야하나??
내 안에서 이는 두려움을 허용하고 그 두려움을 잘 관찰해야 하나?
두려움을 갖는걸 두려워해야 하나?
그렇다면 그것또한 두려움 아닌가..
orz
내생각에는
무턱대고 두려움이 이는것에 마음을 쓰지 않는것이 아닌거 같다.
두려움에 대한 정복이란..
두려움에 감정이 안중에도 없는듯 생활하는사람에게 주어지는것이 아닐까,,?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 두려움이라는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거 같다.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 내 자신에게 두려움이 오는것에 대해 이분법적 논리로 다가서지 않을거 같다.
아직 머릿속에서 도는 생각들이라.. 끝을 맺지 못하겠다.. 글도 그냥 내키는대로 써서 ^^:
나는 정복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왠지 이와같은 느낌일거같다.
내 안에서 이는 두려움을 허용하고 그 두려움을 잘 관찰해야 하나?
두려움을 갖는걸 두려워해야 하나?
그렇다면 그것또한 두려움 아닌가..
orz
내생각에는
무턱대고 두려움이 이는것에 마음을 쓰지 않는것이 아닌거 같다.
두려움에 대한 정복이란..
두려움에 감정이 안중에도 없는듯 생활하는사람에게 주어지는것이 아닐까,,?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 두려움이라는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거 같다.
두려움을 정복한 자는 .. 내 자신에게 두려움이 오는것에 대해 이분법적 논리로 다가서지 않을거 같다.
아직 머릿속에서 도는 생각들이라.. 끝을 맺지 못하겠다.. 글도 그냥 내키는대로 써서 ^^:
나는 정복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왠지 이와같은 느낌일거같다.
청학
- 2007.04.20
- 16:20:58
- (*.112.57.226)
어쩜 두려움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나 정의를 내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두려움과 사랑의 상호관계를 수학적인 표현 써보면 우리가 익히 배워 아는 함수인
y = f(x)
두려움y = 성장f(사랑x)
이라는 등식으로 생각해 봅니다.
y=0(두려움 제로)이라는 상수를 얻기까지 x는 성장함수 f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f는 사랑x가 잘 성장할 수 있또록 4번(4차방정식, 사계절, 사행정) 돌려줍니다. 그런연후에 y값은 원하는 상수를 얻게 되는거죠!~
아마도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상호관계설정의 함수는 지구가 4차원계도에 진입할 때까지만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 = M
에너지는 물질입니다.
완벽한 조건입니다.
그런데 저러한 조건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현재 지구에서는 빛(c)이 함수f의 기능을 해주고 있씁니다.
이같이 두려움이라는 존재의 의미는 사랑을 성장시켜주는 잠재적인 에너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려움과 사랑의 상호관계를 수학적인 표현 써보면 우리가 익히 배워 아는 함수인
y = f(x)
두려움y = 성장f(사랑x)
이라는 등식으로 생각해 봅니다.
y=0(두려움 제로)이라는 상수를 얻기까지 x는 성장함수 f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f는 사랑x가 잘 성장할 수 있또록 4번(4차방정식, 사계절, 사행정) 돌려줍니다. 그런연후에 y값은 원하는 상수를 얻게 되는거죠!~
아마도 사랑과 두려움이라는 상호관계설정의 함수는 지구가 4차원계도에 진입할 때까지만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 = M
에너지는 물질입니다.
완벽한 조건입니다.
그런데 저러한 조건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현재 지구에서는 빛(c)이 함수f의 기능을 해주고 있씁니다.
이같이 두려움이라는 존재의 의미는 사랑을 성장시켜주는 잠재적인 에너지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