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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氣漏泄 천기누설
우리가 대부분 부정하지 않는 것이 전생前生과 윤회輪廻이다.
불가佛家에서는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 다른 세계에 태어난다고 한다.
예수의 가르침에도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5세기경 성직자 회의에서 전생에 대한 개념을 부정하기로 하였다 한다.
윤회의 목적은 영靈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필요한 학습을 하기 위함이다.
신神도 겪어보지 않은 것은 알지 못한다.
생각과 상상력想像力으로 창조創造가 이루어지지만 창조된 것을 사용하고 느껴보는 것은 다른 것이다.
작년부터 내가 숙고해 온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악역惡役도 체험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배역配役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은 모두가 자신의 체험을 위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영靈의 차원에서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여행코스와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듯이
인간세상에서의 체험의 장소(환경)와 시기는 우리들 각자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내가 매우 신뢰하고 좋아하는 토비아스Tobias의 조언 중에 지금 기억되는 것이
“하늘(靈)이 모든 답을 알고 있었다면 여러분이 그렇게도 힘든 인간으로의 삶을 겪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영靈도 그 답을 알지 못했고, 그 답을 찾아야 했기에 여러분이 그 답(새로운 에너지의 창조)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한 봉사와 희생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고 인간으로 화신化身하였던 것입니다! 결코 영靈 - 신神은 그 해법을 알면서.. 답을 찾기 위한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 라는 것이고
나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느낀다.
격언 중에.. “두꺼운 외투를 벗기려면 따뜻한 바람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있다.
요즈음 인류의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서.. 그것이 엄청난 피흘림의 역사였고, 자신의 이익과 신념을 위한 목숨을 건 처절한 투쟁의 기록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와 사랑, 기쁨이 충만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더욱 큰 힘으로 적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를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하나의 작은 마을로 바라보는 것이며
우리의 현실이 한 순간의 꿈과 같은 환상의 세계이며
한편의 환상적인 드라마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아직 남은 여행과 체험을 끝내야 할 많은 영혼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든 드라마를 끝내기로 영혼차원에서의 큰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우리는 지구게임의 마지막 장을 지금 연출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대부분 부정하지 않는 것이 전생前生과 윤회輪廻이다.
불가佛家에서는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 다른 세계에 태어난다고 한다.
예수의 가르침에도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5세기경 성직자 회의에서 전생에 대한 개념을 부정하기로 하였다 한다.
윤회의 목적은 영靈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필요한 학습을 하기 위함이다.
신神도 겪어보지 않은 것은 알지 못한다.
생각과 상상력想像力으로 창조創造가 이루어지지만 창조된 것을 사용하고 느껴보는 것은 다른 것이다.
작년부터 내가 숙고해 온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악역惡役도 체험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배역配役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삶은 모두가 자신의 체험을 위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영靈의 차원에서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여행코스와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듯이
인간세상에서의 체험의 장소(환경)와 시기는 우리들 각자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내가 매우 신뢰하고 좋아하는 토비아스Tobias의 조언 중에 지금 기억되는 것이
“하늘(靈)이 모든 답을 알고 있었다면 여러분이 그렇게도 힘든 인간으로의 삶을 겪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영靈도 그 답을 알지 못했고, 그 답을 찾아야 했기에 여러분이 그 답(새로운 에너지의 창조)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위한 봉사와 희생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고 인간으로 화신化身하였던 것입니다! 결코 영靈 - 신神은 그 해법을 알면서.. 답을 찾기 위한 게임을 하지는 않습니다! ” 라는 것이고
나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느낀다.
격언 중에.. “두꺼운 외투를 벗기려면 따뜻한 바람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 있다.
요즈음 인류의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서.. 그것이 엄청난 피흘림의 역사였고, 자신의 이익과 신념을 위한 목숨을 건 처절한 투쟁의 기록이었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와 사랑, 기쁨이 충만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은 더욱 큰 힘으로 적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를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하나의 작은 마을로 바라보는 것이며
우리의 현실이 한 순간의 꿈과 같은 환상의 세계이며
한편의 환상적인 드라마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아직 남은 여행과 체험을 끝내야 할 많은 영혼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든 드라마를 끝내기로 영혼차원에서의 큰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우리는 지구게임의 마지막 장을 지금 연출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