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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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전 글에서 모든 외부정보의 판단은 ‘지금’ ‘여기’‘나’를 中心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며 지금 우리가 서 있고 소속해 있는 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지금, 여기, 나의 주변에서 무슨일이 벌어져 왔으며 무슨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가를 파악해야만 올바른 중심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을 쫒는 것! 결국 그것은 우리 인류의 역사를 훑어 보는 작업입니다. 여러분 각각이 이미 충분할 만큼 각 분야에서 해오신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 어느 사회분야를 보더라도 과거와 현실의 진실이 매우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합니다. 과거의 역사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난도질 당해왔고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페루니코스의 그 유명한 중얼거림...“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은 그가 깨우친 지동설을 법정에서 번복하고 나오며 한 유명한 말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정말 아둔하여 지구가 평평하다고 그때까지 믿었습니까? 절대다수 민중을 ‘無明’에 가두고자 하는 세력을 말씀드리고자 꺼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정보는 철저히 가공되어 많은 ‘순진한’국민들에게 의도적으로 오도되고 있습니다. 이 오염작업에 부역하는 자들은 조금 더 경제적으로 편안한 삶이 보장되며 권위와 명예가 붙여저 스스로의에고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이 현실계는 누군가에게 철저히 ‘콘트롤’되고 있습니다. 그 메카니즘을 우선 인정하는것이 이 지구를 이해하고 우주를 파악하는데 첩경임을 주장합니다.
지금 한반도는 ‘타의’에 의해 남과 북으로 갈라져있고 그 ‘조정자 그룹들’은 영구히 이 한민족을 멸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왜 그 거대세력들은 이 조그만 한반도, 한민족에 대해 그토록 세부적인 계획을 가동하는가... 그 배경도 이해해야 합니다.
많은 영성인들께서 너무 고상한 주제들에 신경쓰다보니 이 현실상황을 외면하곤 합니다. ‘상승’은 그저 ‘희망적 바람’만으로 절대로 도래하지 않습니다. 이 지금의 현실에 마음의 중심을 두지않고 과거나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미래에 마음을 빼앗겨 사는 삶은 허망하게 세월을 허송하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 현재, 이 순간에 연결되어 있으니 시간의 중심은 오로지 이 현재의 찰나입니다.
북핵을 중심으로 북미간, 한반도 남북 당사자를 제외한 미-일-중-러의 움직임을 파악하면 역설적으로 불순 외계세력의 계보가 보이고 파악되며 예측됩니다. 이러한 현실기반적 파악이 전제되어 채널링 등의 외계정보를 접하고 파악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지금 노무현 정권이 추진하는 한미FTA만을 보아도 국민국가 미국이 ‘상식과 원칙’을 벋어나 막무가내식 주권침탈을 하고 잇는지 배경이 보입니다. 미국의 사주를 받고 매국짓을 일삼고 있는 한국내 기득세력의 실체파악도 매우 유효한 수단입니다. ‘시온의 의정서’의 전술전략이 오늘날 이 한반도를 비롯한 전세계 지구주민을 상대로 얼마나 철저히 자행되고 있는지, 얼마나 강력히 ‘우민화’시켜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새겨보면 엘로힘-야훼 및 기타 불순외계 세력이 이 현실계를 강력히 조정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속의 현실과 영성계의 현실이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계사의 대부분의 전쟁은 이들 외계세력들이 벌인 파벌싸움이요, 그들이 의도한 ‘아젠다’때문입니다.
들춰보기 싫지만 이 파국적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인정하고, 깨우치는것이 중심을 잡아 나아가는데 첫 번째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 다음 적들의 동태를 파악했으면... 이제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벗어날 방법을 강구하고 세부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그 다음의 일이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그려보는 일일 것입니다. 신은 이 더러운 현실속에 대광명의 씨앗을 숨겨 놓았습니다. 진흙 속에서만 연꽃이 피어나듯, 중생속에 부처가 있듯이..
지금, 여기, 나의 주변에서 무슨일이 벌어져 왔으며 무슨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가를 파악해야만 올바른 중심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을 쫒는 것! 결국 그것은 우리 인류의 역사를 훑어 보는 작업입니다. 여러분 각각이 이미 충분할 만큼 각 분야에서 해오신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 어느 사회분야를 보더라도 과거와 현실의 진실이 매우 의도적으로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합니다. 과거의 역사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난도질 당해왔고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페루니코스의 그 유명한 중얼거림...“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은 그가 깨우친 지동설을 법정에서 번복하고 나오며 한 유명한 말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정말 아둔하여 지구가 평평하다고 그때까지 믿었습니까? 절대다수 민중을 ‘無明’에 가두고자 하는 세력을 말씀드리고자 꺼낸 말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모든 정보는 철저히 가공되어 많은 ‘순진한’국민들에게 의도적으로 오도되고 있습니다. 이 오염작업에 부역하는 자들은 조금 더 경제적으로 편안한 삶이 보장되며 권위와 명예가 붙여저 스스로의에고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이 현실계는 누군가에게 철저히 ‘콘트롤’되고 있습니다. 그 메카니즘을 우선 인정하는것이 이 지구를 이해하고 우주를 파악하는데 첩경임을 주장합니다.
지금 한반도는 ‘타의’에 의해 남과 북으로 갈라져있고 그 ‘조정자 그룹들’은 영구히 이 한민족을 멸절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왜 그 거대세력들은 이 조그만 한반도, 한민족에 대해 그토록 세부적인 계획을 가동하는가... 그 배경도 이해해야 합니다.
많은 영성인들께서 너무 고상한 주제들에 신경쓰다보니 이 현실상황을 외면하곤 합니다. ‘상승’은 그저 ‘희망적 바람’만으로 절대로 도래하지 않습니다. 이 지금의 현실에 마음의 중심을 두지않고 과거나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미래에 마음을 빼앗겨 사는 삶은 허망하게 세월을 허송하고 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 현재, 이 순간에 연결되어 있으니 시간의 중심은 오로지 이 현재의 찰나입니다.
북핵을 중심으로 북미간, 한반도 남북 당사자를 제외한 미-일-중-러의 움직임을 파악하면 역설적으로 불순 외계세력의 계보가 보이고 파악되며 예측됩니다. 이러한 현실기반적 파악이 전제되어 채널링 등의 외계정보를 접하고 파악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지금 노무현 정권이 추진하는 한미FTA만을 보아도 국민국가 미국이 ‘상식과 원칙’을 벋어나 막무가내식 주권침탈을 하고 잇는지 배경이 보입니다. 미국의 사주를 받고 매국짓을 일삼고 있는 한국내 기득세력의 실체파악도 매우 유효한 수단입니다. ‘시온의 의정서’의 전술전략이 오늘날 이 한반도를 비롯한 전세계 지구주민을 상대로 얼마나 철저히 자행되고 있는지, 얼마나 강력히 ‘우민화’시켜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새겨보면 엘로힘-야훼 및 기타 불순외계 세력이 이 현실계를 강력히 조정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속의 현실과 영성계의 현실이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계사의 대부분의 전쟁은 이들 외계세력들이 벌인 파벌싸움이요, 그들이 의도한 ‘아젠다’때문입니다.
들춰보기 싫지만 이 파국적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인정하고, 깨우치는것이 중심을 잡아 나아가는데 첫 번째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 다음 적들의 동태를 파악했으면... 이제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벗어날 방법을 강구하고 세부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그 다음의 일이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그려보는 일일 것입니다. 신은 이 더러운 현실속에 대광명의 씨앗을 숨겨 놓았습니다. 진흙 속에서만 연꽃이 피어나듯, 중생속에 부처가 있듯이..
날아라
- 2007.04.07
- 20:08:51
- (*.140.158.36)
천동설 = 프톨레마이오스
지동설 = 코페르니쿠스, 아리스타르코스
"모든 물체는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속도로 낙하한다" = 갈릴레오
"관성의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지자였을뿐!!, 고로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참고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pjt2282?Redirect=Log&logNo=100033218500
target=_blank>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12&docid=230018
http://www.scienceall.com/sa_scie/03/05e/view.jsp?cId=94031&gotoPage=1&selMenu=bi
지동설 = 코페르니쿠스, 아리스타르코스
"모든 물체는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속도로 낙하한다" = 갈릴레오
"관성의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지자였을뿐!!, 고로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참고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pjt2282?Redirect=Log&logNo=100033218500
target=_blank>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12&docid=230018
http://www.scienceall.com/sa_scie/03/05e/view.jsp?cId=94031&gotoPage=1&selMenu=bi
날아라
- 2007.04.07
- 20:14:05
- (*.140.158.36)
"지구는 돈다" 라고 말했다는건 갈릴레오가 죽기전에 한 말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때문에 .. 그가 말했다고 할 수 있겠으니...
갈릴레오는 코페르니쿠스가 먼저 발표한 "지동설"을 믿던 한 사람이었던
학자였습니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최초 발표한건 아니죠...
갈릴레오가 죽기전에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예 링크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12&eid=kvldzoikSYePJaq1644tNgoOWbKXUKXk&qb=wfaxuLTCtbe02Q==
갈릴레오는 코페르니쿠스가 먼저 발표한 "지동설"을 믿던 한 사람이었던
학자였습니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최초 발표한건 아니죠...
갈릴레오가 죽기전에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예 링크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12&eid=kvldzoikSYePJaq1644tNgoOWbKXUKXk&qb=wfaxuLTCtbe02Q==
cafe.daum.net/mookto 이곳을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가슴이 열려있다면 어찌 울지 않을수 있나요? 저는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여기서 보았습니다. 대변혁위한 준비라면 자신의 뿌리를 찿고 역사를 되찿는데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