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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근처에 비행운이 자주 보이고
그들이 제 주위에 자주 집적댑니다.
뭘까요?
참고로 비행운은 아래 멀린님이 올려주신 사진 속의 비행운과 흡사합니다.
본인도 속으로 비행기가 아니라 비행기로 위장한 우주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이 제 주위에 자주 집적댑니다.
뭘까요?
참고로 비행운은 아래 멀린님이 올려주신 사진 속의 비행운과 흡사합니다.
본인도 속으로 비행기가 아니라 비행기로 위장한 우주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윤가람
- 2007.03.22
- 19:56:07
- (*.188.51.69)
여객기의 비행이 금지된 서울의, 그것도 비교적 휴전선이 근접한 지역에서 전투기로는 볼 수 없는 속도로 비행운을 뿌리며 날아가는 비행기가 간혹 보입니다. 처음에는 계속 비행기처럼 날다가 붉은 색, 푸른 색, 녹 색으로 번갈아가면서 색이 변하다가 붉게 변하더니 완전히 사라져버린 비행기도 있었습니다. 물론 비행기나 전투기가 폭발한 것이라면 작은 소리나마 있었겠지만 아무런 소리도 없었지요..... 무조건 아니다 라고 몰아붙일 만 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경비행기가 날아다닐 것도 아니고 전투기라면 지상에서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높이에서 날아다닐테니까요.
지구빛의
- 2007.03.22
- 21:18:24
- (*.238.152.91)
전 유에프오를 부정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가람님이 말씀하는 것처럼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간혹 유에프오 동영상을 보더라도 물론 밝혀진 가짜들도 많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상의 비행기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상황이 묘효한 경우도 있으니깐요... 혹자는 독일? 미국?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비행기이다 라고 하는사람도 있고 뭐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말대로 미확인물체 유에프오로 볼만한 것들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아니다,,라는것은 아닙니다,,개중에는 정말 외계인이 타고있던 미국에서 비밀리에 만들었던 간에 그진위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유에프오 미확인 물체로 불릴만한 것들도 있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한성욱
- 2007.03.23
- 01:14:03
- (*.255.183.110)
눈에 않보이는 유에프오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좋습니다. 그럼 눈에 보이는 유에프오를 상상 할 수 있으시겠죠... 그러나 그것이 오로지 한가지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오로지 한가지 모습을 갖는다고 생각합니까? 다양성은 모든것에 적용하여 생각하여야 할 가장 객관적인 결론으로 다다르는 수단중 하나입니다. 물론 어떤 멍청한 사람은 모든 하늘을 나는 무엇을 유에프오라고 우겨서 진짜로 비행기 같은 모습을 보이는 유에프오를 본사람들의 증언을 허무하게 미치광이의 착시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가요?
그렇지 않은 가요?
한성욱
- 2007.03.23
- 17:30:19
- (*.255.183.110)
구석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외로움을 느끼는 겁니다. ㅋㅋ
이해력은 강요 가능한 부분이 아니니 뭐라 탓할 수도 없군요. ㅋㅋㅋ
그리고 보지 못한 것을 마치 다 아는 듯이 말하는 것이 오바지요 본것을 헛갈리는 것은 오바가 아니라 실수 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심스런 비행체를 보고도 그냥 비행기라 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그냥 비행기를 본것을 의심스런 무엇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본 것을 본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명한 사람도 있고 보지 않은 것을 봤다고 확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예는 모조리 언제나 흔히 가능한 가정들입니다.
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비행기처럼 보이는 의심스러운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죠. 물론 그런 것을 전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그저 비행기를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또 진짜 비행기를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사람들도 분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혼동을 야기하는 결과를 갖는다는 이유만으로 일체의 모든 비행운처럼 보이거나 하는 것들을 전부 비행기라고 단정 짖는 짓거리가 얼마나 답답한 행동 패턴인가를 이야기했던 겁니다.
쉽게 풀어 이야기 했어도 뭐 이해하거나 못하거나는 저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최대한 배려한 것이니 알아서 생각하세요. ㅎㅎ
물론 죽어라 "난 보지 못하였으니 믿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과 논의를 하면서 미치광이 취급을 받는 것은 애초 스스로 미치광이 취급을 받기 위해 논쟁을 시작하는 것과 같으니 원래 저는 이 이야기 조차 시작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만 뭐 울컥하는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군요. ㅎㅎㅎ
이해력은 강요 가능한 부분이 아니니 뭐라 탓할 수도 없군요. ㅋㅋㅋ
그리고 보지 못한 것을 마치 다 아는 듯이 말하는 것이 오바지요 본것을 헛갈리는 것은 오바가 아니라 실수 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심스런 비행체를 보고도 그냥 비행기라 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그냥 비행기를 본것을 의심스런 무엇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본 것을 본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명한 사람도 있고 보지 않은 것을 봤다고 확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예는 모조리 언제나 흔히 가능한 가정들입니다.
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비행기처럼 보이는 의심스러운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죠. 물론 그런 것을 전혀 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그저 비행기를 가지고 호들갑을 떠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또 진짜 비행기를 가지고 침소봉대하는 사람들도 분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혼동을 야기하는 결과를 갖는다는 이유만으로 일체의 모든 비행운처럼 보이거나 하는 것들을 전부 비행기라고 단정 짖는 짓거리가 얼마나 답답한 행동 패턴인가를 이야기했던 겁니다.
쉽게 풀어 이야기 했어도 뭐 이해하거나 못하거나는 저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최대한 배려한 것이니 알아서 생각하세요. ㅎㅎ
물론 죽어라 "난 보지 못하였으니 믿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과 논의를 하면서 미치광이 취급을 받는 것은 애초 스스로 미치광이 취급을 받기 위해 논쟁을 시작하는 것과 같으니 원래 저는 이 이야기 조차 시작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만 뭐 울컥하는 성격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