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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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 바로 구입하여 뛰엄 뛰엄 읽다가 드뎌 다 읽었다.
본인은 채널링 서적에 한동한 빠져있었고 국내에 웬만한것 다읽었는데 읽을
당시에는 희망과 믿음이 넘쳤지만 현재로서는 완전 혼란에 빠졌고 거의
관심이 끊겼다. 그러나 최소한 읽는동안은 감동적인 말도 많았고 지금현재에
있어서도 특정서적인 경우 어느정도는 믿을만하다는 생각이다.
그러한 와중에 새로운 서적, 즉 예수의 별은 약간의 기대를 가지게 했다.
물론 채널링 책은 아니고 직접 조우하여 얻은 정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외계인의 메시지를
마스터들의 메시지 보다 관심이 있는지라 주저없이 사서 읽게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책은 나를 여러군데 화나게하였다. 초기 외계인 조우담을
담은 아담시키의 메시지보다 못하며 섐야제보다도 많이 떨어진다.
이책이 출판된 시점은 89년도로서 채널링 메시지가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참 수준이스계 호주인으로서 같은 프랑스계 크로드 보리롱의 라엘수준
정도의 정보랄까..
정말 말도 되도않는 내용으로 가득차있다. 무슨 에스에프 소설도 아니고....
외계인의 조우에 대한 서적, 채널링에 관한 서적은 어차피 인간의 능력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러가지를 읽다보면 공통분모를 알게되고 또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어떤 믿음이랄까, 생소한 말이라도 신뢰감이 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대체
마구 꾸며낸 이야기로 밖에 볼 수 없는 책이다.
그별나라 사람들은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알려주는것도 별로 없고 어느별자리
사람인지 모르겠고 그져 최고로 높은 행성의 우주인이라고 한다. 예수도 그별에서 왔다고
하니 전국민이 다 예수수준이라는것 같은데 하는행동 말하느거 보면 뭐 고귀한것도
없고 그져 ... 할말이 별로 없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수준이 낮은 이야기가 나쁜사람은
벌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기존 채널링보다 한참 수준 떨어지는 존재이다. 아마 라엘
수준이나 되려나.. 돈을 훔치면 팔을 자르고 거짓말 하면 혀를 자르고.. 완전 옛 이슬람식
형벌이 옳다고 한다. 그래야 범죄가 사라진다나???
그리고 지구인류에 대한 아주 부정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개벽, 차원상승
이런내용은 전혀 없다. 엉터리 우주론에 입각한 9개의 행성과 그태양계가 9개가 더큰
태양계를 돌고 계속 9개씩 확장하면 우주중심을 돈다던가.. 인간도 이제 별로 신뢰감이
떨어지는 빅뱅이론을 인정하는듯한 대화등.. 내가 볼때 저자가 사기치고 쓴책일 가능성이
70%이고 나머지 25%는 부정적인 외계인의 장난, 나머지는 예측못할 다른이유일
것으로본다. 편집자는 티아우바라는 행성이 플레아데스 자리라고 예상하는데 나는 전혀
아니라고본다. 기존 플레아데스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외모는 인간형이지만 남녀동체
인것보면 그렇다. 아무튼 이책은 돈주고 보면 후회한다. 아니, 아예 읽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저는 돈이 아까워서 끝까지 무슨 헛소리하나 읽어본것이다.
개인적으로 편견이 좀 있는편인지 모르겠으나 프랑스인들서 끝까지 무슨 헛소리하나 읽어본것이다.
개인적으로 편견이 좀 있는편인지 모르겠으나 프랑스인들에게 대단히 거부감이 든다.
떼제베 팔아먹을때도 그렇고 규장각도서 준다더니 도루묵, 라팔뱅기, 개고기사건등..
아무튼 보리롱같은 한심한 인물에게 열광하는 소수의 한국사람을 봐도 그렇고 이제
미셀이라는 인물이 나왔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별로 호응이 없을것 같다.
본인은 채널링 서적에 한동한 빠져있었고 국내에 웬만한것 다읽었는데 읽을
당시에는 희망과 믿음이 넘쳤지만 현재로서는 완전 혼란에 빠졌고 거의
관심이 끊겼다. 그러나 최소한 읽는동안은 감동적인 말도 많았고 지금현재에
있어서도 특정서적인 경우 어느정도는 믿을만하다는 생각이다.
그러한 와중에 새로운 서적, 즉 예수의 별은 약간의 기대를 가지게 했다.
물론 채널링 책은 아니고 직접 조우하여 얻은 정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외계인의 메시지를
마스터들의 메시지 보다 관심이 있는지라 주저없이 사서 읽게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책은 나를 여러군데 화나게하였다. 초기 외계인 조우담을
담은 아담시키의 메시지보다 못하며 섐야제보다도 많이 떨어진다.
이책이 출판된 시점은 89년도로서 채널링 메시지가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참 수준이스계 호주인으로서 같은 프랑스계 크로드 보리롱의 라엘수준
정도의 정보랄까..
정말 말도 되도않는 내용으로 가득차있다. 무슨 에스에프 소설도 아니고....
외계인의 조우에 대한 서적, 채널링에 관한 서적은 어차피 인간의 능력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러가지를 읽다보면 공통분모를 알게되고 또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어떤 믿음이랄까, 생소한 말이라도 신뢰감이 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대체
마구 꾸며낸 이야기로 밖에 볼 수 없는 책이다.
그별나라 사람들은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알려주는것도 별로 없고 어느별자리
사람인지 모르겠고 그져 최고로 높은 행성의 우주인이라고 한다. 예수도 그별에서 왔다고
하니 전국민이 다 예수수준이라는것 같은데 하는행동 말하느거 보면 뭐 고귀한것도
없고 그져 ... 할말이 별로 없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수준이 낮은 이야기가 나쁜사람은
벌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기존 채널링보다 한참 수준 떨어지는 존재이다. 아마 라엘
수준이나 되려나.. 돈을 훔치면 팔을 자르고 거짓말 하면 혀를 자르고.. 완전 옛 이슬람식
형벌이 옳다고 한다. 그래야 범죄가 사라진다나???
그리고 지구인류에 대한 아주 부정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개벽, 차원상승
이런내용은 전혀 없다. 엉터리 우주론에 입각한 9개의 행성과 그태양계가 9개가 더큰
태양계를 돌고 계속 9개씩 확장하면 우주중심을 돈다던가.. 인간도 이제 별로 신뢰감이
떨어지는 빅뱅이론을 인정하는듯한 대화등.. 내가 볼때 저자가 사기치고 쓴책일 가능성이
70%이고 나머지 25%는 부정적인 외계인의 장난, 나머지는 예측못할 다른이유일
것으로본다. 편집자는 티아우바라는 행성이 플레아데스 자리라고 예상하는데 나는 전혀
아니라고본다. 기존 플레아데스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외모는 인간형이지만 남녀동체
인것보면 그렇다. 아무튼 이책은 돈주고 보면 후회한다. 아니, 아예 읽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저는 돈이 아까워서 끝까지 무슨 헛소리하나 읽어본것이다.
개인적으로 편견이 좀 있는편인지 모르겠으나 프랑스인들서 끝까지 무슨 헛소리하나 읽어본것이다.
개인적으로 편견이 좀 있는편인지 모르겠으나 프랑스인들에게 대단히 거부감이 든다.
떼제베 팔아먹을때도 그렇고 규장각도서 준다더니 도루묵, 라팔뱅기, 개고기사건등..
아무튼 보리롱같은 한심한 인물에게 열광하는 소수의 한국사람을 봐도 그렇고 이제
미셀이라는 인물이 나왔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별로 호응이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