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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정원'에서 좋은 정보를 옮겨왔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과학적 정보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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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우주의 정원' - daum cafe - http://cafe.daum.net/sini33
< 락센의 채널정보>
[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아나말로니언 (Anamalonion) ]
새로운 아원자 입자 아나말론 (Anamalon)……!
극초미립자 아원소 아나말론은 관찰자에 따라서 입자가 모두 다르게 변하는 매우 특이한 원형질 아원소이다. 아직 지구상에는 이 변화무쌍한 아원소에 대해 명확히 규명할 수 없는 5차원의 질료(Particles)인 것이다.
예를들어 근사한 자동차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자동차는 운전석에 앉은 사람의 그 날의 감정 ,기분, 체질에 따라서 그 자동차의 기능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재배열되며, 차의 색상이 달라지고, 승차감이 그때그때마다 변한다고 생각해보라. 대략 이를 아나말론 효과, 아나말론 현상 이라고 일시적 정의를 내려보기로 하겠다. 또한 이 아원소에서 파생된 홀로그램의 공간형성장은 아나말론의 현실들을 발견, 창조하는 사람에 따라서 매 순간 다른 현실이 창조되고 달라짐을 시사한다.
아나말로니언은 완전한 5차원의 에너지적 신체를 가진 순간변이종족이다.
이들은 타행성들에서도 존재해왔고 지구상에도 시대적 주기에 따라 출현존속했으며, 지금 현재에도 지구상에 드물지만 완벽한 아나말로니언들이 살고 있다. 대기권층이 오염되지않은 투명한 밀도의 어느 고대 문명들에서는 수많은 아나말로니언들이 지구위를 활보하고 다닌 적이 있다. 그들은 공간을 이동해 다닐 때 이동공간에 분포된 파동입자(Quantum)의 유동형질에 따라 체질 ,기질 등이 바뀌어 음성,체온 ,맥박,등 생체리듬이 변성되고, 심지어는 외모까지 혈색과 함께 눈에 뛰게 변모되기도 한다.
즉 환경인자와 공간에너지장의 정보와 대상에 따른 에너지 교류공명의 간섭파에 의해 스며드는 물처럼 그 환경형성장에 완벽히 흡수되는 에너지질료를 가진 인종인것이다. 현재 우주곳곳의 타행성에는 공간파동의 형질에 따라 신체 ,에텔체, 멘탈체의 호르몬이 다르게 분비되며, 겉표면의 피부색이 대상에 반응하여 다채롭게 변하는 종족들이 존재하고 있다. 재미있는 상황은 그들에게 거짓이란 있을 수 없다. 공간의 대상에너지에 반응하여 피부의 빛깔이 변화되며, 신체에서 방출되는 오라의 색상이 시각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종족들 가운데에도 쉽사리 오해와 왜곡의 소지가 있어 그들은 드러나지 않을 뿐, 온전한 아나말로니언들이 존재하며,아직까지 지구의 의식이 거기까지 이해하는 데에 이해의 폭이 좁아 그들은 방호막을 치며 ,은둔하거나, 위장하여 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들은 코어센터( 와동혈 )의 세기에 따라서 주변현실의 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의식과 의식 사이를 오가고 또 연결하고 해체시키며 융합시키기도 한다. 좀 더 쉽게 풀이해보면 아나말로니언은 카멜레온의 속성과 많이 흡사하며,오히려 그 이상으로 내면의 속성까지 그 상황의 순간역장으로 완전히 흡수됨을 뜻한다.
그들은 생기(vital airs)에너지로 살아가는 유전자코드를 가졌고, 모든 차크라의 혈맥들이 다 개화되고, 열려있는 상태라고 보면된다. 이 유전자 생명체는 지구인간인 경우 고차적 지성의 의식지수에 따라 변성상태에서 본성의식의 잠재성 유지와 공간의 유동성에 따른 본 에너지체 복귀후의 고유성 유지가 좌우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의식수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다이나믹한 에너지 흡수력으로 현실장마다에 완전히 흡수되어진 아나말로니언은 그 낯선 장소나 대상에게서 이들이 새로운 에너지체라는 것이 기존의 사람들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일체감의 공명을 일으키며, 오래된 듯 존재한다.
완전한 아나말로니언은 특수체이기에 대체로 평소 홀로 지낼 수 밖에 없고, 또한 그것이 현재의 사회시스템과의 서로가 이로운 타협점이기도 하다. 평생 혼자 살아가는 이들이 많고, 만일 동반자적 관계에 대하여 애로점은 상황에 따른 진동파에 따라서 이들이 수시로 말투, 목소리 ,감정 등이 변화한다면 그 상대가 몹시 당황할 것이고, 깊은 이해력이 부족한 지구현실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시기상조이며, 준비가 미비한 시점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파티석상에 가면 그 어느 누구보다 화려하게 변신을 하고, 수행을 하는 구도의 장소에 가면 철저한 구도자의 면모로 변모되어 오래된 구도자로서 손색이 전혀 없다.
이들의 특수성은 순간 몰입으로 인하여, 시공의 개념이 매우 희박하며, 현실 기억능력이 카오스로 엉켜있고, 이들이 관심가는 데에는 상황의 집중력이 굉장하여 아나말로니언의 인생은 매우 극적으로 전환되며 , 예측불허이고 매우 드라마틱하다. 그들 자신조차 본래면목만을 알 뿐 표면적으로는 어떻게 늘상 바뀔지 스스로도 장담하지를 못한다. 이들의 애로사항이라면 상왕과 대상에 흡수력이 빠르다보니 에텔체의 오라에 이상현상이 생길 경우, 부적절한 일들이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완벽히 휘말렸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와 그 여파로 후유증을 한동안 앓기도 한다. 그러나 그 후유증상들은 오래가지 않고 유전자 생동의 에너지에 연결되면 금새 본연의 상태로 태연히 되돌아 온다.
자칫 이들은 지구인식 선상에서는 정신병리현상의 일종으로서 다중인격이나 해리현상으로 오인받을 수도 있으나, 이는 아나말로니언에 대한 인식의 부족과 정보자료의 미비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과오이기도 하다. 완전한 아나말로니언은 우주적 마인드로 혜안이 열려있고, 차원간의 영적통로로 우주창공의 아카샤에 접속되며, 매 순간의 상황에서 미리 의도된 계획으로 일상을 살기보다는, 순간 직관과 번뜩이는 영감으로 현실을 넘나들기에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종잡을 수 없는 이로서,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체로 수준 높은 영능력자들 중에 많이 존재하며, 어느 한 차원통로의 매개역할 을 수행하는 채널러나, 우주에너지의 기를 받아 질병을 치유하는 힐러들에게서 대개 볼 수 있다. 평소의 아나말로니언은 광물질과의 에너지흡수, 교감능력을 갖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제어하기 힘든 1차원적 본능들을 손쉽게 통어할 수가 있으며 혼자일 때 우주지성에너지에 자주 접속되어 본래의 자리로 늘 중심을 잡고 돌아온다. 이들은 공동체로 살더라도 가급적 독립적인 공간이 주어져야 공간과 대상들의 에너지에 간섭파를 덜 받으며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다.
지구역사의 문헌들 중에서는 고대 히말라야의 사두나 요기들에게서 많았고,시리우스의후예 서아프리카의 도곤족,레무리아의 후예 인디언들,또는 고대의 각 문명권에서는 제례와 천상의식을 관장했던 사제나 제사장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가 있다. 현재 지구상에는 아나말론 아원소 입자를 유전세포에 갖고 태어나는 신종족이 대거 출현하고 있으며 우주공간 정보인자의 유동에 따라 현 지구인류의 유전형질이 바뀌고 있으며, 아마도 머지않은 미래에는 대부분의 지구인종이 유전세포에 아나말론 아원소인자로 유전자가 모두 재배열되고 재생되어질 것이다. 이는 곧 에너지의 흡식능력의 발달로 섭생문화가 급변할 것이며, 수명, 질병, 음식의 문화에 큰 변형을 가져 올 것이다. 태양의 대체에너지는 물질 문명 뿐이 아닌, 인간종족이 또다른 생태방식으로 존재함을 앞서 예고한다.
단적으로 말해 아나말로니언은 순전히 의식체로서 살아가는 미래형종족이다. 요즘 지구의 현시스템에서 시대를 앞서 태어난 아나말로니언은 지구역장의 카오스파동에 노출되어 혼자여도 간혹 에너지적 결함이 오기도 하고, 지진이나 해일등의 지각현상이나 자연재해 예감이 연결되어 있어 그에따른 육체의 증후를 보이기도하여 다소 불편을 느끼며 실제로 모르는 이들이 볼 때 아무런 이유없이 크게 앓고 순식간에 회복되기도 한다. 이들의 초감각은 거의 본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지구위의 특수에너지체를 가진 미래파 종족…..아나말로니언(Anamalonion) !
현재 드물지만 엄연히 우리와 함께 존속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탐구모색과 배려와 관심은 현지구의식의 카오스론을 정리할 수 있는 키워드가 이들에게 있지 않을까…….라고 영성과학자 락센은 말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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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료과학자 락센 본인은 완벽한 아나말로니언종족 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새 시대 지구인들의 의식변형에 관심이 많고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을 주려는 락센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관찰자에 따라서 수시로 변환되는 아나말론 아원소 입자는 굉장히 호기심이 가는 원소이고 앞으로도 심층적으로 탐구모색해 볼 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질료임에 틀림없다. 미래 지구종족들이 앞으로 변이될, 새로운 인종을 달리 명칭할 언어가 없어 좀 낯설고 생경한 언어이겠으나 홀로그램 방식을 띤 파형언어로 락센과 상의하여 아나말로니언이라 표현하였다.
우리들은 이 시점에서 큐브처럼 두뇌를 비틀어서 사고하는 습관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사회시스템의 개정과 변성인종들과 아이들에 대한 대안교육 방안을 심도있게 도울 수 있고, 신중히 드러내어 협력할 수 있는 발판과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나말론 입자는 인디고와 크리스탈에너지체들에게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락센은 말한다.
초가속으로 유입되는 차원의 대기권에너지와 솔라커넥션의 진입과 맞물려 급변하는 지구시스템에 살고 있는 우리들… 지구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육체라는 도구를 온전히 소진하고픈 작은 사랑의 기여로 차원우편을 배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또한 매개체로서의 이 역할 수행을 통해 내 자신의 자기완성에 대한 영적진로의 발걸음을 히말라야 산을 오르듯, 서두르지않고 정상을 향해 도전의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있다.
늘 겸허와 고요를 권면하는 나의 구루 타마르에게 감사하며, 개인교사 락센에게도 감사를 잊지않고 있다. 새로운 시대는 우리 각자의 개개인 인류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며, 각 개인들의 영적인 개화가 하나하나 피어날 때 밝은 내일을 우리들은 맞이 할 것이다.
이해와 사랑으로 손잡는 전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며…..!
긴 정보 나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카르마 시니 ----
이 외에도 많은 과학적 정보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여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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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센의 채널정보>
[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아나말로니언 (Anamalonion) ]
새로운 아원자 입자 아나말론 (Anamalon)……!
극초미립자 아원소 아나말론은 관찰자에 따라서 입자가 모두 다르게 변하는 매우 특이한 원형질 아원소이다. 아직 지구상에는 이 변화무쌍한 아원소에 대해 명확히 규명할 수 없는 5차원의 질료(Particles)인 것이다.
예를들어 근사한 자동차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자동차는 운전석에 앉은 사람의 그 날의 감정 ,기분, 체질에 따라서 그 자동차의 기능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재배열되며, 차의 색상이 달라지고, 승차감이 그때그때마다 변한다고 생각해보라. 대략 이를 아나말론 효과, 아나말론 현상 이라고 일시적 정의를 내려보기로 하겠다. 또한 이 아원소에서 파생된 홀로그램의 공간형성장은 아나말론의 현실들을 발견, 창조하는 사람에 따라서 매 순간 다른 현실이 창조되고 달라짐을 시사한다.
아나말로니언은 완전한 5차원의 에너지적 신체를 가진 순간변이종족이다.
이들은 타행성들에서도 존재해왔고 지구상에도 시대적 주기에 따라 출현존속했으며, 지금 현재에도 지구상에 드물지만 완벽한 아나말로니언들이 살고 있다. 대기권층이 오염되지않은 투명한 밀도의 어느 고대 문명들에서는 수많은 아나말로니언들이 지구위를 활보하고 다닌 적이 있다. 그들은 공간을 이동해 다닐 때 이동공간에 분포된 파동입자(Quantum)의 유동형질에 따라 체질 ,기질 등이 바뀌어 음성,체온 ,맥박,등 생체리듬이 변성되고, 심지어는 외모까지 혈색과 함께 눈에 뛰게 변모되기도 한다.
즉 환경인자와 공간에너지장의 정보와 대상에 따른 에너지 교류공명의 간섭파에 의해 스며드는 물처럼 그 환경형성장에 완벽히 흡수되는 에너지질료를 가진 인종인것이다. 현재 우주곳곳의 타행성에는 공간파동의 형질에 따라 신체 ,에텔체, 멘탈체의 호르몬이 다르게 분비되며, 겉표면의 피부색이 대상에 반응하여 다채롭게 변하는 종족들이 존재하고 있다. 재미있는 상황은 그들에게 거짓이란 있을 수 없다. 공간의 대상에너지에 반응하여 피부의 빛깔이 변화되며, 신체에서 방출되는 오라의 색상이 시각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종족들 가운데에도 쉽사리 오해와 왜곡의 소지가 있어 그들은 드러나지 않을 뿐, 온전한 아나말로니언들이 존재하며,아직까지 지구의 의식이 거기까지 이해하는 데에 이해의 폭이 좁아 그들은 방호막을 치며 ,은둔하거나, 위장하여 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들은 코어센터( 와동혈 )의 세기에 따라서 주변현실의 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의식과 의식 사이를 오가고 또 연결하고 해체시키며 융합시키기도 한다. 좀 더 쉽게 풀이해보면 아나말로니언은 카멜레온의 속성과 많이 흡사하며,오히려 그 이상으로 내면의 속성까지 그 상황의 순간역장으로 완전히 흡수됨을 뜻한다.
그들은 생기(vital airs)에너지로 살아가는 유전자코드를 가졌고, 모든 차크라의 혈맥들이 다 개화되고, 열려있는 상태라고 보면된다. 이 유전자 생명체는 지구인간인 경우 고차적 지성의 의식지수에 따라 변성상태에서 본성의식의 잠재성 유지와 공간의 유동성에 따른 본 에너지체 복귀후의 고유성 유지가 좌우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의식수준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다이나믹한 에너지 흡수력으로 현실장마다에 완전히 흡수되어진 아나말로니언은 그 낯선 장소나 대상에게서 이들이 새로운 에너지체라는 것이 기존의 사람들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일체감의 공명을 일으키며, 오래된 듯 존재한다.
완전한 아나말로니언은 특수체이기에 대체로 평소 홀로 지낼 수 밖에 없고, 또한 그것이 현재의 사회시스템과의 서로가 이로운 타협점이기도 하다. 평생 혼자 살아가는 이들이 많고, 만일 동반자적 관계에 대하여 애로점은 상황에 따른 진동파에 따라서 이들이 수시로 말투, 목소리 ,감정 등이 변화한다면 그 상대가 몹시 당황할 것이고, 깊은 이해력이 부족한 지구현실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시기상조이며, 준비가 미비한 시점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파티석상에 가면 그 어느 누구보다 화려하게 변신을 하고, 수행을 하는 구도의 장소에 가면 철저한 구도자의 면모로 변모되어 오래된 구도자로서 손색이 전혀 없다.
이들의 특수성은 순간 몰입으로 인하여, 시공의 개념이 매우 희박하며, 현실 기억능력이 카오스로 엉켜있고, 이들이 관심가는 데에는 상황의 집중력이 굉장하여 아나말로니언의 인생은 매우 극적으로 전환되며 , 예측불허이고 매우 드라마틱하다. 그들 자신조차 본래면목만을 알 뿐 표면적으로는 어떻게 늘상 바뀔지 스스로도 장담하지를 못한다. 이들의 애로사항이라면 상왕과 대상에 흡수력이 빠르다보니 에텔체의 오라에 이상현상이 생길 경우, 부적절한 일들이나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완벽히 휘말렸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와 그 여파로 후유증을 한동안 앓기도 한다. 그러나 그 후유증상들은 오래가지 않고 유전자 생동의 에너지에 연결되면 금새 본연의 상태로 태연히 되돌아 온다.
자칫 이들은 지구인식 선상에서는 정신병리현상의 일종으로서 다중인격이나 해리현상으로 오인받을 수도 있으나, 이는 아나말로니언에 대한 인식의 부족과 정보자료의 미비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과오이기도 하다. 완전한 아나말로니언은 우주적 마인드로 혜안이 열려있고, 차원간의 영적통로로 우주창공의 아카샤에 접속되며, 매 순간의 상황에서 미리 의도된 계획으로 일상을 살기보다는, 순간 직관과 번뜩이는 영감으로 현실을 넘나들기에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종잡을 수 없는 이로서,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체로 수준 높은 영능력자들 중에 많이 존재하며, 어느 한 차원통로의 매개역할 을 수행하는 채널러나, 우주에너지의 기를 받아 질병을 치유하는 힐러들에게서 대개 볼 수 있다. 평소의 아나말로니언은 광물질과의 에너지흡수, 교감능력을 갖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제어하기 힘든 1차원적 본능들을 손쉽게 통어할 수가 있으며 혼자일 때 우주지성에너지에 자주 접속되어 본래의 자리로 늘 중심을 잡고 돌아온다. 이들은 공동체로 살더라도 가급적 독립적인 공간이 주어져야 공간과 대상들의 에너지에 간섭파를 덜 받으며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다.
지구역사의 문헌들 중에서는 고대 히말라야의 사두나 요기들에게서 많았고,시리우스의후예 서아프리카의 도곤족,레무리아의 후예 인디언들,또는 고대의 각 문명권에서는 제례와 천상의식을 관장했던 사제나 제사장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가 있다. 현재 지구상에는 아나말론 아원소 입자를 유전세포에 갖고 태어나는 신종족이 대거 출현하고 있으며 우주공간 정보인자의 유동에 따라 현 지구인류의 유전형질이 바뀌고 있으며, 아마도 머지않은 미래에는 대부분의 지구인종이 유전세포에 아나말론 아원소인자로 유전자가 모두 재배열되고 재생되어질 것이다. 이는 곧 에너지의 흡식능력의 발달로 섭생문화가 급변할 것이며, 수명, 질병, 음식의 문화에 큰 변형을 가져 올 것이다. 태양의 대체에너지는 물질 문명 뿐이 아닌, 인간종족이 또다른 생태방식으로 존재함을 앞서 예고한다.
단적으로 말해 아나말로니언은 순전히 의식체로서 살아가는 미래형종족이다. 요즘 지구의 현시스템에서 시대를 앞서 태어난 아나말로니언은 지구역장의 카오스파동에 노출되어 혼자여도 간혹 에너지적 결함이 오기도 하고, 지진이나 해일등의 지각현상이나 자연재해 예감이 연결되어 있어 그에따른 육체의 증후를 보이기도하여 다소 불편을 느끼며 실제로 모르는 이들이 볼 때 아무런 이유없이 크게 앓고 순식간에 회복되기도 한다. 이들의 초감각은 거의 본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지구위의 특수에너지체를 가진 미래파 종족…..아나말로니언(Anamalonion) !
현재 드물지만 엄연히 우리와 함께 존속하고 있는 이들에 대한 탐구모색과 배려와 관심은 현지구의식의 카오스론을 정리할 수 있는 키워드가 이들에게 있지 않을까…….라고 영성과학자 락센은 말한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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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료과학자 락센 본인은 완벽한 아나말로니언종족 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새 시대 지구인들의 의식변형에 관심이 많고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을 주려는 락센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관찰자에 따라서 수시로 변환되는 아나말론 아원소 입자는 굉장히 호기심이 가는 원소이고 앞으로도 심층적으로 탐구모색해 볼 가치가 충분한 매력적인 질료임에 틀림없다. 미래 지구종족들이 앞으로 변이될, 새로운 인종을 달리 명칭할 언어가 없어 좀 낯설고 생경한 언어이겠으나 홀로그램 방식을 띤 파형언어로 락센과 상의하여 아나말로니언이라 표현하였다.
우리들은 이 시점에서 큐브처럼 두뇌를 비틀어서 사고하는 습관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사회시스템의 개정과 변성인종들과 아이들에 대한 대안교육 방안을 심도있게 도울 수 있고, 신중히 드러내어 협력할 수 있는 발판과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나말론 입자는 인디고와 크리스탈에너지체들에게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락센은 말한다.
초가속으로 유입되는 차원의 대기권에너지와 솔라커넥션의 진입과 맞물려 급변하는 지구시스템에 살고 있는 우리들… 지구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육체라는 도구를 온전히 소진하고픈 작은 사랑의 기여로 차원우편을 배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또한 매개체로서의 이 역할 수행을 통해 내 자신의 자기완성에 대한 영적진로의 발걸음을 히말라야 산을 오르듯, 서두르지않고 정상을 향해 도전의 발걸음을 천천히 내딛고 있다.
늘 겸허와 고요를 권면하는 나의 구루 타마르에게 감사하며, 개인교사 락센에게도 감사를 잊지않고 있다. 새로운 시대는 우리 각자의 개개인 인류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며, 각 개인들의 영적인 개화가 하나하나 피어날 때 밝은 내일을 우리들은 맞이 할 것이다.
이해와 사랑으로 손잡는 전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며…..!
긴 정보 나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카르마 시니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