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래의 全寬님이 지으신 책 '이긴자'의 들어가는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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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상 천척시대(天尺時代)를 맞이하여
뿌리(根本)경시(輕視), 망각(忘却), 무지(無知)의 꽂꽂이 문화(文化)와
줄기(過程) 대충 대충의 과정증발 즉각과실문명(過程蒸發 卽刻果實文明)은
내용 없는 과시병(誇示病)과 눈가림의 대충 대충병(病)을 만연시켜
쭉정이(얼간이)와 가짜의 쓰레기로 악취진동(惡臭震動)은 당연지사(當然之事)!
-뿌리(根本)경시와 과정증발(過程蒸發)의 Double Bubble Trouble(이중거품)의
개선, 개혁, 치유는 헛 똑똑이의 헛짓이거나 사기꾼의 사기····
작금(昨今)의 혼란(chaos)과 소멸(消滅)과정은
새판(new paradigm)을 위한 필연(必然)···
-깊은 뿌리(根本), 튼튼한 줄기(건전한 過程), 좋은 풍토(風土=文化, 文明)의
새판(天尺)만이 우리의 살길이며 천명(天命).
밑그림은 하늘이, 색칠은 인간이 해야 하는
모사재천․성사재인(謀事在天, 成事在人)의 천척시대(天尺時代, 새판)에
이 세상의 공동주체(共同主體)인 백성(百姓)의 직접참여(直接參與)는
천기〔天機:하늘의 계획, 하늘의 비밀〕요 자연(自然)스러운 순리(順理).
-이 책을 만듦에 있어
매우 훌륭하고 귀(貴)한분들이 만드신 지혜(智慧)의 보석(寶石)을
실(絲)로 꿰는 자(者)의 부족(不足)과 미숙(未熟)함으로
그 광채(光彩)를 충분히 발휘(發揮)케 못함이 아쉽고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당연(當然)히 하늘의 큰 틀〔天機〕은
주체(主體)인 백성(百姓) 여러분의 참여(參與)로
진행(進行)되고 채워져 갈 것입니다.
새 세상이 열리고 열리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새벽,
두 손 모아 하늘에 감사하며············
4334년11월11
전 관 ( 全 寬 )
글 수 17,630
전관全寬님이 이끌고 나가시는 '새시대 참사람연합' http://www.chamsaram.or.kr 을 소개합니다.
아래의 글은 '새시대 참사람연합' 총재이신 전관님의 인사말 내용입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귀한 뜻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민족이 끊임없는 외침外侵에도 그 맥을 이어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민족과 나라가 다시 큰 '동방의 등불'로 일어설 때!
이것은 아시아와 지구에 한정된 일이 아니라
전 물질우주와 천상의 존재들이 기쁨과 존경 속에서 기립박수 치고 있는 드라마의 마지막 장입니다.
또한 이 일은 우리들 자신의 의지와, 손과 발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며
천상과 별세계의 가족들은 관중석과 코치석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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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지금, 혼란과 암흑의 틈새로 < 환희(歡喜)의 새 시대 > 그 빛을 본 분들이 모여, 이 희망의 길에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이러한 현상은 준비한 자에게는 지구촌 차원의 전환기(crises)요 준비 안 된 자에게는 위기(crisis)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국내외 정세를 보면 혼란이 극에 달했다 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 상황은 세상의 못 된 것은 다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그린 자화상이며, 우리가 선택한 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해도(海圖)를 읽지 못하고, 북극성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선장실과 조타실을 맡겨 놓았고,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것도 모르는 자들”이며, 부정직의 치명적 폐해를 알기는 고사하고, 거짓말과 식언(食言)을 세상 살아가는 능력의 하나로 알고 있는 매우 불상한 위선자들에게 자성과 스스로 보랏빛 희망의 나라로 항해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침몰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그렇게 판단한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까?
지구촌 상황은 어떠합니까? 100 곳 가까운 지역에서 명분만 그럴 듯 하지 너 죽고 나 살기 식의 전쟁, 매년 100만 명 단위가 기아로 사망,
다른 한 편에서는 영양과다· 비만으로 괴물이 되어가고 대규모 자연재해는 연례화·일상화 되었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학자수준의 연구로 끝날 뿐 지구의 자정(自淨)작용이라는 심각성은 또 다른 행성의 문제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위기를 극복하고 나갈 총체적 vision과 전략이 없다고 합니다. 새 시대의 밑그림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답답하고, 막막하고, 참담할 뿐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냉정하게 직시해 보면 오늘의 혼란은 지구촌 차원의 전환기(crises)로서 새 시대를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해 뜨기 직전의 어두움이요, 덜 된 퇴비판의 악취요, 곪은 것이 터져 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더구나 한국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새 시대의 새벽을 알리는 수탉>으로서, <새 시대의 등불>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인도의 현자인 타골은 동방의 등불 켜지는 날을 시(詩)로서 알려 왔고, 예로부터 시어간 종어간(始漁艮 終於艮)이라고 동북간방 한국에서 한 문명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문화문명이 시작된다고 해 오지 않았습니까?
근래에 하늘이 현시(顯示)한 예로, 2002년 월드컵에서 <붉은 도깨비>들을 통해 인류 에게 주는 메시지는 <공개·공평·자율·참여·책임>의 <공동주체·공공경영>의 new paradigm - 새판이요, 또 우리가 추구할 것은 물질·권력·명예가 아니라 , 개인적 집착에서 벗어나 모두 하나가 되었을 때 cosmic orgasm으로부터 오는 온 몸과 영혼이 떨려오는 환희와, 너와 나의 경계선이 없어진 새 마음, 영적진화의 기쁨인 것입니다.
또, 아시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한류(韓流)는 어떻습니까? <붉은 도깨비>나, <한류>나, 어느 누가 계획적으로 준비했었습니까? 예측했었습니까?
이것은 한국이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천부문화문명의 중요한 진원지가 되어, 지구촌 온 인류를 헌신적으로 섬겨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입니다.
크고 위대한 일이란, 세상에 없는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나, 화려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나, 행하지 않는 것을 주저함이 없이 과감히 행하는 것이요,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자기 자신의 전부를 바치고도 부족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늘의 밑그림에 인간이 색칠 할 때입니다. 하늘의 밑그림에 인간이 자유 의지에 의해 임계상태(critical mass)를 형성하면, 하늘은 새로운 환희의 세상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휩쓸어 가는 거대한 태풍도 바람 없는 <태풍의 눈>이 있어야만 만들어 집니다.
새 세상 도래라는 거대한 태풍도 인간이 태풍의 눈을 만들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가야할 길(正道)이요, 시대가 화급히 요구하는 것이라면, 덜 갖추어진 여건에서도 성패와 승패는 하늘에 맡기고, 전부를 투입해 조그만 틈새라도 돌파구를 찾아 돌진해야 합니다.
역사는 일어나는 대로 결정됩니다. 역사는 뜻밖의 역할이 결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작용 · 반작용 법칙, 인력의 법칙에 의한 필연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대소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발전에 참여할 영광의 기회도 어느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습니다. 어두운 기운이 물러나려 해도 밀어내 주는 맑은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는 다수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과 인간은 각각의 역할과 한계가 있기에 하늘과 인간은 서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오늘의 자화상도, 미래의 자화상도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모든 일은 근원과 목적(방향)이 확실해야 과정도 결과도 좋은 법입니다.
또 인간의 일은 동기가 순수하고, 지혜롭고, 의지가 확고해야 어두운 기운인 마(魔)가 끼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 참사람 연합 참사람 동지들은
1. 하늘도 함께 할 수 있는 제일의 덕목은 정직(正直)이다.
2. 인간사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信賴)이며 신뢰의 본질 또한 정직이다.
3. 인간으로서 가장 고귀한 삶은 헌신적인 사랑의 삶이다.
라는 것이 우리 마음자리의 기본임을 재확인하고, 각각 자기 자신의 사명과 역할을 스스로 성실히 할 것을 세상에 선언하며, 새 시대의 밑그림( VISION )과 주요 정책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새 시대를 열어감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참여를 지향하여 우리 모두 하여야 할 일은 무섭게 철저하고 확실하게 하나, 정도(正道)가 아닌 것은 단호하게 거부 · 제어할 것입니다.
정도(正道)를 지키는 과정의 승리를 통한, 궁극적 승리,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절대적 승리는 하늘이 함께 하기에 반드시 달성될 것입니다.
새 시대를 열어가는 거룩한 일에 보다 많은 동지들이 참여토록,
< 나라의 주인이 바로 선만큼 나라가 바로 선다. >는 기치(旗幟)를 높이 들고,
< 하늘이 함께하는 새 시대 참사람 연합 >과 함께 희망하고, 행동하는 자는 모두 참사람 되는 새 세상을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새시대 참사람 연합 총재 전 관
아래의 글은 '새시대 참사람연합' 총재이신 전관님의 인사말 내용입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귀한 뜻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민족이 끊임없는 외침外侵에도 그 맥을 이어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민족과 나라가 다시 큰 '동방의 등불'로 일어설 때!
이것은 아시아와 지구에 한정된 일이 아니라
전 물질우주와 천상의 존재들이 기쁨과 존경 속에서 기립박수 치고 있는 드라마의 마지막 장입니다.
또한 이 일은 우리들 자신의 의지와, 손과 발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며
천상과 별세계의 가족들은 관중석과 코치석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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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지금, 혼란과 암흑의 틈새로 < 환희(歡喜)의 새 시대 > 그 빛을 본 분들이 모여, 이 희망의 길에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이러한 현상은 준비한 자에게는 지구촌 차원의 전환기(crises)요 준비 안 된 자에게는 위기(crisis)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국내외 정세를 보면 혼란이 극에 달했다 할 것입니다. 특히 국내 상황은 세상의 못 된 것은 다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그린 자화상이며, 우리가 선택한 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해도(海圖)를 읽지 못하고, 북극성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선장실과 조타실을 맡겨 놓았고,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것도 모르는 자들”이며, 부정직의 치명적 폐해를 알기는 고사하고, 거짓말과 식언(食言)을 세상 살아가는 능력의 하나로 알고 있는 매우 불상한 위선자들에게 자성과 스스로 보랏빛 희망의 나라로 항해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침몰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그렇게 판단한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까?
지구촌 상황은 어떠합니까? 100 곳 가까운 지역에서 명분만 그럴 듯 하지 너 죽고 나 살기 식의 전쟁, 매년 100만 명 단위가 기아로 사망,
다른 한 편에서는 영양과다· 비만으로 괴물이 되어가고 대규모 자연재해는 연례화·일상화 되었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학자수준의 연구로 끝날 뿐 지구의 자정(自淨)작용이라는 심각성은 또 다른 행성의 문제라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위기를 극복하고 나갈 총체적 vision과 전략이 없다고 합니다. 새 시대의 밑그림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답답하고, 막막하고, 참담할 뿐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냉정하게 직시해 보면 오늘의 혼란은 지구촌 차원의 전환기(crises)로서 새 시대를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해 뜨기 직전의 어두움이요, 덜 된 퇴비판의 악취요, 곪은 것이 터져 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더구나 한국인에게는 피할 수 없는 <새 시대의 새벽을 알리는 수탉>으로서, <새 시대의 등불>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인도의 현자인 타골은 동방의 등불 켜지는 날을 시(詩)로서 알려 왔고, 예로부터 시어간 종어간(始漁艮 終於艮)이라고 동북간방 한국에서 한 문명이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문화문명이 시작된다고 해 오지 않았습니까?
근래에 하늘이 현시(顯示)한 예로, 2002년 월드컵에서 <붉은 도깨비>들을 통해 인류 에게 주는 메시지는 <공개·공평·자율·참여·책임>의 <공동주체·공공경영>의 new paradigm - 새판이요, 또 우리가 추구할 것은 물질·권력·명예가 아니라 , 개인적 집착에서 벗어나 모두 하나가 되었을 때 cosmic orgasm으로부터 오는 온 몸과 영혼이 떨려오는 환희와, 너와 나의 경계선이 없어진 새 마음, 영적진화의 기쁨인 것입니다.
또, 아시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한류(韓流)는 어떻습니까? <붉은 도깨비>나, <한류>나, 어느 누가 계획적으로 준비했었습니까? 예측했었습니까?
이것은 한국이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천부문화문명의 중요한 진원지가 되어, 지구촌 온 인류를 헌신적으로 섬겨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입니다.
크고 위대한 일이란, 세상에 없는 것을 새로 만드는 것이나, 화려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나, 행하지 않는 것을 주저함이 없이 과감히 행하는 것이요,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자기 자신의 전부를 바치고도 부족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늘의 밑그림에 인간이 색칠 할 때입니다. 하늘의 밑그림에 인간이 자유 의지에 의해 임계상태(critical mass)를 형성하면, 하늘은 새로운 환희의 세상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휩쓸어 가는 거대한 태풍도 바람 없는 <태풍의 눈>이 있어야만 만들어 집니다.
새 세상 도래라는 거대한 태풍도 인간이 태풍의 눈을 만들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가야할 길(正道)이요, 시대가 화급히 요구하는 것이라면, 덜 갖추어진 여건에서도 성패와 승패는 하늘에 맡기고, 전부를 투입해 조그만 틈새라도 돌파구를 찾아 돌진해야 합니다.
역사는 일어나는 대로 결정됩니다. 역사는 뜻밖의 역할이 결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작용 · 반작용 법칙, 인력의 법칙에 의한 필연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대소간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발전에 참여할 영광의 기회도 어느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습니다. 어두운 기운이 물러나려 해도 밀어내 주는 맑은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침묵하는 다수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늘과 인간은 각각의 역할과 한계가 있기에 하늘과 인간은 서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오늘의 자화상도, 미래의 자화상도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모든 일은 근원과 목적(방향)이 확실해야 과정도 결과도 좋은 법입니다.
또 인간의 일은 동기가 순수하고, 지혜롭고, 의지가 확고해야 어두운 기운인 마(魔)가 끼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 참사람 연합 참사람 동지들은
1. 하늘도 함께 할 수 있는 제일의 덕목은 정직(正直)이다.
2. 인간사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信賴)이며 신뢰의 본질 또한 정직이다.
3. 인간으로서 가장 고귀한 삶은 헌신적인 사랑의 삶이다.
라는 것이 우리 마음자리의 기본임을 재확인하고, 각각 자기 자신의 사명과 역할을 스스로 성실히 할 것을 세상에 선언하며, 새 시대의 밑그림( VISION )과 주요 정책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새 시대를 열어감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참여를 지향하여 우리 모두 하여야 할 일은 무섭게 철저하고 확실하게 하나, 정도(正道)가 아닌 것은 단호하게 거부 · 제어할 것입니다.
정도(正道)를 지키는 과정의 승리를 통한, 궁극적 승리,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절대적 승리는 하늘이 함께 하기에 반드시 달성될 것입니다.
새 시대를 열어가는 거룩한 일에 보다 많은 동지들이 참여토록,
< 나라의 주인이 바로 선만큼 나라가 바로 선다. >는 기치(旗幟)를 높이 들고,
< 하늘이 함께하는 새 시대 참사람 연합 >과 함께 희망하고, 행동하는 자는 모두 참사람 되는 새 세상을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새시대 참사람 연합 총재 전 관
최정일
- 2006.12.14
- 22:15:27
- (*.229.124.129)
아래의 全寬님이 지으신 책 '이긴자'의 들어가는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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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상 천척시대(天尺時代)를 맞이하여
뿌리(根本)경시(輕視), 망각(忘却), 무지(無知)의 꽂꽂이 문화(文化)와
줄기(過程) 대충 대충의 과정증발 즉각과실문명(過程蒸發 卽刻果實文明)은
내용 없는 과시병(誇示病)과 눈가림의 대충 대충병(病)을 만연시켜
쭉정이(얼간이)와 가짜의 쓰레기로 악취진동(惡臭震動)은 당연지사(當然之事)!
-뿌리(根本)경시와 과정증발(過程蒸發)의 Double Bubble Trouble(이중거품)의
개선, 개혁, 치유는 헛 똑똑이의 헛짓이거나 사기꾼의 사기····
작금(昨今)의 혼란(chaos)과 소멸(消滅)과정은
새판(new paradigm)을 위한 필연(必然)···
-깊은 뿌리(根本), 튼튼한 줄기(건전한 過程), 좋은 풍토(風土=文化, 文明)의
새판(天尺)만이 우리의 살길이며 천명(天命).
밑그림은 하늘이, 색칠은 인간이 해야 하는
모사재천․성사재인(謀事在天, 成事在人)의 천척시대(天尺時代, 새판)에
이 세상의 공동주체(共同主體)인 백성(百姓)의 직접참여(直接參與)는
천기〔天機:하늘의 계획, 하늘의 비밀〕요 자연(自然)스러운 순리(順理).
-이 책을 만듦에 있어
매우 훌륭하고 귀(貴)한분들이 만드신 지혜(智慧)의 보석(寶石)을
실(絲)로 꿰는 자(者)의 부족(不足)과 미숙(未熟)함으로
그 광채(光彩)를 충분히 발휘(發揮)케 못함이 아쉽고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당연(當然)히 하늘의 큰 틀〔天機〕은
주체(主體)인 백성(百姓) 여러분의 참여(參與)로
진행(進行)되고 채워져 갈 것입니다.
새 세상이 열리고 열리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새벽,
두 손 모아 하늘에 감사하며············
4334년11월11
전 관 ( 全 寬 )
선사
- 2006.12.15
- 12:19:31
- (*.216.105.86)
이자가 여기까지 거론되는 군요.
최정일님이 이자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 더 나아가 이자와 관련이 있는분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 전관이란 사람은 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으로 압니다.
올초 무슨 정당(이름은 기억않남)을 만들었고 황우석관련집회에 가명으로나타나
지지연설을 하였으나 거짓지지자이며, 이영실이란 해괴한 여인(프리메이슨 끄나플)과 함께 행동하는 등 많은 의혹이 있는 베일에 싸인 사람입니다.
창당자금으로 5억을 수수했는데 이 자금이 어디 자금인지 말안해도 감잡으실겁니다.
뉴에이지 계열 뿐만 아니라 전동 도맥에도 요즘 프리메이슨의 침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증산도나 통일교 자금과 인력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최정일님이 이자에 대해 얼마나 아시는지... 더 나아가 이자와 관련이 있는분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 전관이란 사람은 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으로 압니다.
올초 무슨 정당(이름은 기억않남)을 만들었고 황우석관련집회에 가명으로나타나
지지연설을 하였으나 거짓지지자이며, 이영실이란 해괴한 여인(프리메이슨 끄나플)과 함께 행동하는 등 많은 의혹이 있는 베일에 싸인 사람입니다.
창당자금으로 5억을 수수했는데 이 자금이 어디 자금인지 말안해도 감잡으실겁니다.
뉴에이지 계열 뿐만 아니라 전동 도맥에도 요즘 프리메이슨의 침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증산도나 통일교 자금과 인력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최정일
- 2006.12.16
- 01:53:03
- (*.229.125.107)
선사님!
선사님은 전관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는 2-3시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그분의 자서전인 '나는 영원한 대한민국의 군인이다'를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는 그 책을 현재 반 정도 읽어보았습니다
읽어보며 이런 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실되고 정직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은 사심이 없기에 사람을 보면 직관적으로 상대방의 본심을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좋은 편입니다.
황우석박사님의 집회에서 지지 연설을 하셨다니 의로운 분이십니다.
가명을 써도 될만큼 전관님이 무명의 인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식 등록된 정당의 총재가 가명으로 대중집회에 설 수 있겠습니까?
여러가지 풍문은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날조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한 빛의지구의 열성가족님들은 민족과 국가와 인류사회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각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상당히 정확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선사님도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한번 정기 모임에 참석하셔서 유익한 대화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제가 바라보는 관점의 하나는 이렇습니다.
프리메이슨이 결성될 초기 단계에서는 의롭고 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주축이었으나
세월이 지나며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에 집착하는 세력에 의해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프리메이슨의 내부에서 양심을 회복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의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은 그들의 과거를 용서하고 귀한 동지로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유익하고 중요한 방법입니다.
百聞이 不如一見 자주 만나 좋은 시간 만들어 봅시다. ^^
선사님은 전관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는 2-3시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그분의 자서전인 '나는 영원한 대한민국의 군인이다'를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는 그 책을 현재 반 정도 읽어보았습니다
읽어보며 이런 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실되고 정직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은 사심이 없기에 사람을 보면 직관적으로 상대방의 본심을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이 좋은 편입니다.
황우석박사님의 집회에서 지지 연설을 하셨다니 의로운 분이십니다.
가명을 써도 될만큼 전관님이 무명의 인사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식 등록된 정당의 총재가 가명으로 대중집회에 설 수 있겠습니까?
여러가지 풍문은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날조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한 빛의지구의 열성가족님들은 민족과 국가와 인류사회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각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러하기에 상당히 정확한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선사님도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한번 정기 모임에 참석하셔서 유익한 대화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제가 바라보는 관점의 하나는 이렇습니다.
프리메이슨이 결성될 초기 단계에서는 의롭고 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주축이었으나
세월이 지나며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에 집착하는 세력에 의해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프리메이슨의 내부에서 양심을 회복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의의 길을 선택하는 이들은 그들의 과거를 용서하고 귀한 동지로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유익하고 중요한 방법입니다.
百聞이 不如一見 자주 만나 좋은 시간 만들어 봅시다. ^^
선사
- 2006.12.16
- 10:41:09
- (*.216.105.86)
좀 오인하시는 부분이 있군요.
전관이란 사람이 집회에 가명을 쓴 이유가 무명인이라 그런것이 아닙니다.
또 프리메이슨의 실체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나 봅니다. 내부에서 양심을 회복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그들을 무슨 친목모임 정도로 보십니까? 그들을 무슨 교화의 대상정도로 어줍잖은 상대로 여기십니까? 그들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들은 이제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하고 마지막 남은 눈뜨려는 자들을 섬멸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 어찌하기엔 늦어버렸습니다.
이것은 땅바닥의 시각이며 좀더 올려보면 그들이 바로 심판자입니다. 그들의역할에 충실하고 있고 그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파괴할 것입니다. 새집을 지을때 먼저해야 할것이 기존 집을 허무는 일이며 모든것이 청소된 후 새 터파기 공사가 시작될것입니다.
대항해 싸우긴 역부족인 상대인고로 싸울 준비를하란 말씀이 아니라 그렇다는것을 아시라 하는겁니다.
모든것은 체험하고 맛보면 유익하오니 직접 체험하시길 권합니다.
전 풍문으로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전관이란 사람이 집회에 가명을 쓴 이유가 무명인이라 그런것이 아닙니다.
또 프리메이슨의 실체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나 봅니다. 내부에서 양심을 회복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그들을 무슨 친목모임 정도로 보십니까? 그들을 무슨 교화의 대상정도로 어줍잖은 상대로 여기십니까? 그들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들은 이제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하고 마지막 남은 눈뜨려는 자들을 섬멸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 어찌하기엔 늦어버렸습니다.
이것은 땅바닥의 시각이며 좀더 올려보면 그들이 바로 심판자입니다. 그들의역할에 충실하고 있고 그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파괴할 것입니다. 새집을 지을때 먼저해야 할것이 기존 집을 허무는 일이며 모든것이 청소된 후 새 터파기 공사가 시작될것입니다.
대항해 싸우긴 역부족인 상대인고로 싸울 준비를하란 말씀이 아니라 그렇다는것을 아시라 하는겁니다.
모든것은 체험하고 맛보면 유익하오니 직접 체험하시길 권합니다.
전 풍문으로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기서도 十勝을 이긴자로 번역이 되어있는데 승을 이긴자로 말씀하시는것은
애초에 그말씀을 하신분의 뜻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분명히 이긴자로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하실분이 아니겠지요 무슨 스포츠따위나 운동경기나 격투기는 더더욱
아닐진데 보통사람이 이긴자라 말하면 싸워서 이긴자로 생각하게됩니다만...
또는 혹은 궁여지책으로 자기자신의 오만이나 욕심 등등과 싸워 이긴자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이도 아니올시다 입니다 근원적으로 해석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승을 처음으로 말씀하신분의 경지나 수준이었다면 한글로 표현한다면
이긴자로 표현하지는 않았을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허허허 그냥 웃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