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생각이라는 것은 일종의 질병입니다.
질병은 균형이 무너질때 생깁니다.
~~~~~~~~~~~~~~~~~~~~~~~~~~~~~~~~~~~~~~~~~~~~~~~~~~~~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점령당하고
점령한 실체를 당신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
항상 의식을 습관적으로 가슴에 집중해 있는 연습을 하시면
에고(생각, 감정, 고통)는 자연히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
생각은 의식 없이는 존재할 수 없지만
의식은 생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한가지 질문을 던지고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와 가슴에서 들이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와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는 무시해 버리고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에 따르세요....
가슴의 소리는 진아의 소리이며 무한한 창조의 능력이 있는 곳 입니다.
~~~~~~~~~~~~~~~~~~~~~~~~~~~~~~~~~~~~~~~~~~~~~~~~~~~~~~~
명상자세를 취하고 내면으로 들어가면 생각이 머릿속에서 활동하는걸 느끼실 겁니다.
생각을 지켜보면서 관여하지 말고 무시해 버리고
의식적으로 가슴의 진아 (영혼)에게 집중하고 있으면
온 몸에 강한 에너지장이 느껴지고
생각이 중단되면서 머릿속이 텅비어지고
고요와 평화가 찾아옵니다.
질병은 균형이 무너질때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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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점령당하고
점령한 실체를 당신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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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식을 습관적으로 가슴에 집중해 있는 연습을 하시면
에고(생각, 감정, 고통)는 자연히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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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의식 없이는 존재할 수 없지만
의식은 생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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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질문을 던지고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와 가슴에서 들이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와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는 무시해 버리고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에 따르세요....
가슴의 소리는 진아의 소리이며 무한한 창조의 능력이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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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자세를 취하고 내면으로 들어가면 생각이 머릿속에서 활동하는걸 느끼실 겁니다.
생각을 지켜보면서 관여하지 말고 무시해 버리고
의식적으로 가슴의 진아 (영혼)에게 집중하고 있으면
온 몸에 강한 에너지장이 느껴지고
생각이 중단되면서 머릿속이 텅비어지고
고요와 평화가 찾아옵니다.
Rradisson
- 2006.11.21
- 20:59:18
- (*.150.121.166)
이게 당신이 7. 16일날 올린글이다.
한성욱님 수사대 신고를 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반성을 할 시간을 주고 있고 상대하고 싶지않아서 단지 미루고 있는것 뿐입니다.
언제라고 제가 신고하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이 저한테 어떤 중재를 했나요... 운영자님하고 중재한 적이 없는데 왜 말을 만드십니까.....
그리고 제아 아이디바꿔가면서 어떻게 남을 비방했습니까?
.. 6. 19 날 신고했다면서 7.16 일날에는 다시 신고를 안하고 미루고 있다고 하면서 거짓말치고, 또 그 다음날에는 한성욱님한테 실컫 욕하고 경찰서에서 연락올거라면 협박하더니, 욕한글은 바로 삭제했잖어,,
한성욱님 수사대 신고를 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반성을 할 시간을 주고 있고 상대하고 싶지않아서 단지 미루고 있는것 뿐입니다.
언제라고 제가 신고하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이 저한테 어떤 중재를 했나요... 운영자님하고 중재한 적이 없는데 왜 말을 만드십니까.....
그리고 제아 아이디바꿔가면서 어떻게 남을 비방했습니까?
.. 6. 19 날 신고했다면서 7.16 일날에는 다시 신고를 안하고 미루고 있다고 하면서 거짓말치고, 또 그 다음날에는 한성욱님한테 실컫 욕하고 경찰서에서 연락올거라면 협박하더니, 욕한글은 바로 삭제했잖어,,
코스머스
- 2006.11.21
- 21:15:29
- (*.101.107.219)
연어알 : 코스머스님!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는 거 한성욱님 겁줄라고 협박했지만, 실제로 신고 안했다고 자기 까페에 글올렸잖아요. 저글도 어느 사이트든 다 나와있는 글인데 과연 상담을 하긴 한 겁니까?
정말 이런 짓을 왜 합니까? 이렇게 인생을 거짓행동을 하며 왜 사십니까? 그것도 여러사람 힘들게 하며,,,,,,,, 운영자님이 님한테 전화가지 며 중재했지만, 고소취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면서요,, 근데 사실은 신고하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쇼를 왜 합니까?
그리고 님이 아이디 바꿔가며 남 비방하며 올린 글들, 아이피 검색하면 나오니까 그건 더한 명예훼손으로 보여지는 군요... 운영자님이 님의 글을 모아 사이버 신고대에 고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할튼가 이런식으로 계속 남을 협박하면 운영자님도 이번 기회에 코스머스님 글 다 검색해서 어떤게 남 명예훼손했나 먼저 똑같이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고만하세요........... (2006
정말 이런 짓을 왜 합니까? 이렇게 인생을 거짓행동을 하며 왜 사십니까? 그것도 여러사람 힘들게 하며,,,,,,,, 운영자님이 님한테 전화가지 며 중재했지만, 고소취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면서요,, 근데 사실은 신고하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쇼를 왜 합니까?
그리고 님이 아이디 바꿔가며 남 비방하며 올린 글들, 아이피 검색하면 나오니까 그건 더한 명예훼손으로 보여지는 군요... 운영자님이 님의 글을 모아 사이버 신고대에 고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할튼가 이런식으로 계속 남을 협박하면 운영자님도 이번 기회에 코스머스님 글 다 검색해서 어떤게 남 명예훼손했나 먼저 똑같이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고만하세요........... (2006
날아라
- 2006.11.21
- 21:25:27
- (*.232.154.239)
살짝 끼어들겠습니다. ^^
코스머스님, 빛을 논하시는 분이 타인이 밉다고 고소까지 해서야되겠습니까?
용서 모르십니까?
자비, 사랑, 그리스도... 잘 아시면서...
고소해서 콩밥좀 먹여볼라고요? ^^;;
그게 바로 두얼굴의 표시지요... 뭐가 대체 명예회손이란 말입니까?
연예인도 아니고, ... 공인도 아니고... ^^;;
얼굴도 모르고 게시판에서 글로 만나는 사람인데... 뭐가 명예회손까지 될만큼
그분이 잘못을 했습니까? ...
사랑을 논하시는 분께서... 고소라뇨... 그것부터가 엉성합니다.
그것부터가 모순입니다.
코스머스님, 빛을 논하시는 분이 타인이 밉다고 고소까지 해서야되겠습니까?
용서 모르십니까?
자비, 사랑, 그리스도... 잘 아시면서...
고소해서 콩밥좀 먹여볼라고요? ^^;;
그게 바로 두얼굴의 표시지요... 뭐가 대체 명예회손이란 말입니까?
연예인도 아니고, ... 공인도 아니고... ^^;;
얼굴도 모르고 게시판에서 글로 만나는 사람인데... 뭐가 명예회손까지 될만큼
그분이 잘못을 했습니까? ...
사랑을 논하시는 분께서... 고소라뇨... 그것부터가 엉성합니다.
그것부터가 모순입니다.
돌고래
- 2006.11.22
- 06:40:49
- (*.222.240.8)
여기에 리플 다시는 분들은 보니 대부분 남의 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 이군요.
차라리 코스머스님처럼 좋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더 나은거 같은데요?
남에 대해 인격수양이니 수행이니 그런말 할 자격이 스스로 있다고 자부 하시는 분들인가요?
저도 처음에 여기서 욕하고 비방 하는 사람에 대해 여기서 싸우지 말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라는 말에 코스머스님이 실제로 신고 하여 놀라서 말리긴 했었지만..
그렇게 님들이 여기서 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평판 하는게 과연 좋은 모습일까요?
누군가가 UFO를 믿던 네사라를 믿던 지구의 종말을 믿던 그 사람 자유입니다.
님들이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님들은 평소 남에 대해 화내고 질투하고 증오를 하지 않나요? 똑같은 사람들
아니던가요?
차라리 코스머스님처럼 좋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더 나은거 같은데요?
남에 대해 인격수양이니 수행이니 그런말 할 자격이 스스로 있다고 자부 하시는 분들인가요?
저도 처음에 여기서 욕하고 비방 하는 사람에 대해 여기서 싸우지 말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라는 말에 코스머스님이 실제로 신고 하여 놀라서 말리긴 했었지만..
그렇게 님들이 여기서 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평판 하는게 과연 좋은 모습일까요?
누군가가 UFO를 믿던 네사라를 믿던 지구의 종말을 믿던 그 사람 자유입니다.
님들이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님들은 평소 남에 대해 화내고 질투하고 증오를 하지 않나요? 똑같은 사람들
아니던가요?
코스머스
- 2006.11.22
- 09:50:39
- (*.101.105.94)
나물라님(맘마미아)에 대해서 한성욱님이 이런 글을 올리면 감만히 두지 않겠다는 폭력적인 글에 나물라님이 멀린님한테 크게 다쳤고 또 다칠까봐 놀래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제어하려고 들어왔다가 한상욱님의 5%의 진실과 95%의 거짓된 글로 비방의 글을 올렸고 제 내면에서 신고해서 바로잡기를 원해서 신고를 한 것이지 돌고래님이 그런 글을 올려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왕눈이(Rradisson)님은 공동창조의 원리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무한한 창조능력으로 첫접촉과 네사라를 천상과 같이 현실로 만들어 보자고 자료를 올리면 회원들을 낚으려고 한다, 사탕발림이다라고 자기식의 말도 안되는완전 초보들이 하는 주장과 네사라의 바른 개념의 글을 올려주면 또 달라붙어서 시비걸고......
이곳은 빛의 지구로 되기전에 은하연합의 싸이트였으며 제가 이 곳에 들어온지도 6년도 넘었습니다.....
제가 날아라, Rradisson, Eugene님한테 제가 먼저 시비를 걸던가요...
그렇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생각이라는 글에 또 달라붙어서 거짓말하고 시비걸고, 비방하고는 왕눈이님 저는 이해하지 못하고 날아라님 매일 저한테 달라붙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와 비방하는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는것 저 이해하지 못합니다.....Eugene 님 상습적으로 달라붙어서 시비거는거 저 이해하지 못합니다.....
빛의 지구라는 간판을 달고 쓰레기통 만드는 운영자들 저 또한 이해하지 못하고 이러한 것들을 얼마후 바르게 잡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왕눈이(Rradisson)님은 공동창조의 원리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무한한 창조능력으로 첫접촉과 네사라를 천상과 같이 현실로 만들어 보자고 자료를 올리면 회원들을 낚으려고 한다, 사탕발림이다라고 자기식의 말도 안되는완전 초보들이 하는 주장과 네사라의 바른 개념의 글을 올려주면 또 달라붙어서 시비걸고......
이곳은 빛의 지구로 되기전에 은하연합의 싸이트였으며 제가 이 곳에 들어온지도 6년도 넘었습니다.....
제가 날아라, Rradisson, Eugene님한테 제가 먼저 시비를 걸던가요...
그렇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생각이라는 글에 또 달라붙어서 거짓말하고 시비걸고, 비방하고는 왕눈이님 저는 이해하지 못하고 날아라님 매일 저한테 달라붙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와 비방하는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는것 저 이해하지 못합니다.....Eugene 님 상습적으로 달라붙어서 시비거는거 저 이해하지 못합니다.....
빛의 지구라는 간판을 달고 쓰레기통 만드는 운영자들 저 또한 이해하지 못하고 이러한 것들을 얼마후 바르게 잡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ugene
- 2006.11.23
- 05:12:19
- (*.198.237.139)
글쎄요 전 님에게 시비를 건적이 없다고 생각되는 데요. 단지, 좀더 객관적인 판단을 유도하려고 했었던 것뿐. 사실 누군가와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기에 조용히 있었구요. 님을 들쑤시는 어떤분도 문제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데이터를 객관적인 것처럼 말하시는 님도 문제가 있어 보이기에 객관적인 데이터에 더 신빙성을 두는 편입니다. 전 틀린말이라 생각되어 제 의견을 달기 시작했는데, 거기에 수행이 덜되어서 모자라서 라는 식의 글을 쓰기 시작하시길래 그 이후로는 님과 같은 방식으로 님을 대했구요. 어찌 되었던 제가 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은 님이 좀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 하는 것뿐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건 님의 선택이니까요. 강제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계속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지 마시고, 거짓말좀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