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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각이라는 것은 일종의 질병입니다.
질병은 균형이 무너질때 생깁니다.

~~~~~~~~~~~~~~~~~~~~~~~~~~~~~~~~~~~~~~~~~~~~~~~~~~~~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점령당하고
점령한 실체를 당신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

항상 의식을 습관적으로 가슴에 집중해 있는 연습을 하시면
에고(생각, 감정, 고통)는 자연히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

생각은 의식 없이는 존재할 수 없지만
의식은 생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한가지 질문을 던지고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와 가슴에서 들이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와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는 무시해 버리고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에 따르세요....
가슴의 소리는 진아의 소리이며 무한한 창조의 능력이 있는 곳 입니다.

~~~~~~~~~~~~~~~~~~~~~~~~~~~~~~~~~~~~~~~~~~~~~~~~~~~~~~~

명상자세를 취하고 내면으로 들어가면 생각이 머릿속에서 활동하는걸 느끼실 겁니다.
생각을 지켜보면서 관여하지 말고 무시해 버리고
의식적으로 가슴의 진아 (영혼)에게 집중하고 있으면
온 몸에 강한 에너지장이 느껴지고
생각이 중단되면서 머릿속이 텅비어지고
고요와 평화가 찾아옵니다.








조회 수 :
3016
등록일 :
2006.11.21
19:55:07 (*.101.1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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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disson

2006.11.21
20:06:20
(*.150.121.166)
코스머스님! 한성욱님 고소했다가 취소했다면서요? 그런데 사실은 전부 거짓말이었고 사기친거라면서요,, 고소한 근거자료가 있다고 했는데 좀 보여주시죠,,
계속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지 마시고, 거짓말좀 하지 말고요.

코스머스

2006.11.21
20:15:01
(*.101.107.219)
Rradisson님 당신 왜 자꾸 시비를 걸고 사기를 치시나요.....경찰자료 없어지지 않았으니까 사이버 수사대에 문의해보십시요......
당신 연어알, 왕눈이, Rradisson 이름 으로 바꿔가면서 사람들 모함하고 계신거 다 압니다.....
그전에도 제가 본인에게 말씀드렸죠...... 왕눈이 나 에고 강하다고 자랑하지 말라고.....정말 구역질 남니다.....

Rradisson

2006.11.21
20:19:30
(*.150.121.166)
생사람 잡지 마시고, 근거자료 가지고 있다메요,, 좀 알려주시죠, 더이상 거짓말, 사기치고 다니지 말고요,,,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면서요? 지금들어가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치면 고소한 자료 나올겁니다. 그거 캡쳐해서 올려주세요, 아주 간단한건데

코스머스

2006.11.21
20:21:55
(*.101.107.219)
6월19일 사이버 수사대에 명예훼손 처리했다가 취하한 자료나올 겁니다....
Rradisson님 당신 5,000만원 준비되어있습니까....아님 감옥에 들어갈 준비되어 있으면서 자꾸 모함하고 비방하십니까.....봐주고 좋게 이야기하는 법도 한도가 있습니다....

Rradisson

2006.11.21
20:24:02
(*.150.121.166)
이사람 또 협박하고 공갈치네, 제발 말로만 떠들지 말고 고소한 자료 캡쳐한 사진 올려보라니깐요, 그럼 간단하게 문제 해결 나잖아요, 3분이면 될거 같은데, 참 답답한 사람이네그려

코스머스

2006.11.21
20:27:07
(*.101.107.219)
당신이 모함하고 사기친거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코스머스

2006.11.21
20:33:52
(*.101.107.219)
관리자님 극소수의 몇사람들이 똑같이 행폐부리는 이 악습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왕따로는 정리 안됩니다.....

코스머스

2006.11.21
20:39:33
(*.101.107.219)
비밀번호 lhj8881......당신 정말 구역질 납니다.... 회원들도 당신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거 모르십니까.....

코스머스

2006.11.21
20:40:23
(*.101.107.219)
관리자님 이 왕눈이 어떻게 처리할 건지 답변 주세요.....

코스머스

2006.11.21
20:43:58
(*.101.107.219)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름 다 알려주고 자료 안올리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Rradisson

2006.11.21
20:46:35
(*.150.121.166)
당신이 거짓말하고 사기친것은 인정해야지, 인터넷에서 그냥 접수만해놓고, 신고요건도 갖추지도 못하고 그냥 없던일로 취하했으면서 그뒤로도 계속 한성욱님한테 계속 고소상태이니 경찰서에서 연락올꺼라고 계속 겁주고 했잖소? 이것은 어떻게 변명할거요? 이것은 거짓말아니요?

코스머스

2006.11.21
20:48:48
(*.101.107.219)
한성욱이한테 고소상태라고 경찰서에서 연락올꺼라고 계속 겁주고 했잖소?....자료가져와.....

코스머스

2006.11.21
20:50:11
(*.101.107.219)
왜 당신 사기치고 시비거는 이유가 뭡니까......
내가 자료올려줄까.......

코스머스

2006.11.21
20:52:32
(*.101.107.219)
자료봤으며 모든 사람들한테 보여주셔야죠....왕눈이님.....

코스머스

2006.11.21
20:55:18
(*.101.107.219)
당신이 여태까지 사기쳤다는거 알려질까봐 못 올리시나요......

Rradisson

2006.11.21
20:59:18
(*.150.121.166)
이게 당신이 7. 16일날 올린글이다.

한성욱님 수사대 신고를 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반성을 할 시간을 주고 있고 상대하고 싶지않아서 단지 미루고 있는것 뿐입니다.
언제라고 제가 신고하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이 저한테 어떤 중재를 했나요... 운영자님하고 중재한 적이 없는데 왜 말을 만드십니까.....
그리고 제아 아이디바꿔가면서 어떻게 남을 비방했습니까?

.. 6. 19 날 신고했다면서 7.16 일날에는 다시 신고를 안하고 미루고 있다고 하면서 거짓말치고, 또 그 다음날에는 한성욱님한테 실컫 욕하고 경찰서에서 연락올거라면 협박하더니, 욕한글은 바로 삭제했잖어,,

코스머스

2006.11.21
21:08:07
(*.101.107.219)
다시 한성욱님을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기를 원하십니까??????
또 그 다음날 한성욱님한테 실컫 욕하고 경찰서에서 연락올거라면 협박하더니....자료가져오세요......

코스머스

2006.11.21
21:10:18
(*.101.107.219)
다시 한성욱님을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기를 원하십니까??????

Rradisson

2006.11.21
21:14:39
(*.150.121.166)
신고하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 이제 그만하지요...

사실 지금까지 나도 당신이 그러하다고 하듯이 일부러 당신을 자극해서 당신에고가 들어나게끔 유도한거구요. ㅎㅎㅎ 일부러 그랬습니다.

자신의 실상을 제대로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거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도록 하자구요^^ ,,,,,

코스머스

2006.11.21
21:15:29
(*.101.107.219)
연어알 : 코스머스님!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는 거 한성욱님 겁줄라고 협박했지만, 실제로 신고 안했다고 자기 까페에 글올렸잖아요. 저글도 어느 사이트든 다 나와있는 글인데 과연 상담을 하긴 한 겁니까?

정말 이런 짓을 왜 합니까? 이렇게 인생을 거짓행동을 하며 왜 사십니까? 그것도 여러사람 힘들게 하며,,,,,,,, 운영자님이 님한테 전화가지 며 중재했지만, 고소취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면서요,, 근데 사실은 신고하지도 않았으면서,,,,,,,,,,,,,,,, 이런 쇼를 왜 합니까?

그리고 님이 아이디 바꿔가며 남 비방하며 올린 글들, 아이피 검색하면 나오니까 그건 더한 명예훼손으로 보여지는 군요... 운영자님이 님의 글을 모아 사이버 신고대에 고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할튼가 이런식으로 계속 남을 협박하면 운영자님도 이번 기회에 코스머스님 글 다 검색해서 어떤게 남 명예훼손했나 먼저 똑같이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고만하세요........... (2006

코스머스

2006.11.21
21:17:09
(*.101.107.219)
운영자 : 코스모스님이 운영자분들 모두에게 먼저 전화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성욱님에 대한 제제를 요구하셨었으나 합의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날아라

2006.11.21
21:19:36
(*.232.154.239)
^_^;;

Rradisson

2006.11.21
21:19:41
(*.150.121.166)
운영자님도 증인이 되겠군요. 님이 고소 취하하지 않았다고 계속 그랬다고 운영자님이 그러던데 그런데 실은 고소된 상태도 아니었고, 위글은 사실 아닌가요?

코스머스

2006.11.21
21:20:30
(*.101.107.219)
왜 할말이 없나요..... 당신이 계속 사기치면서 거짓말하고 이젠 안되겠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여태까지 거짓말했다는 것이 탈로가 났습니다.....

돌고래

2006.11.21
21:23:02
(*.222.240.8)
저기.. 코스머스님 주민번호 같은건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지우세요.
노여움을 좀 푸시고.



Rradisson님도 이제 그만 하시죠. 다 지난 일인데 왜 들추고 이렇게 싸움 거시나요?
여기가 무슨 놀이터인줄 아시나요? 남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 아니면 좀 생각좀 하며 삽시다.

Rradisson

2006.11.21
21:23:25
(*.150.121.166)
내 말은 거짓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이 거짓이나요?
당신은 고소를 하긴 했지만, 신고요건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취하를 했고, 그 뒤로도 고소가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계속 고소했다고 한성욱님을 협박하고 운영자님이 중재할때도 님이 완강히 버텼다면서요,,, 내말에 무슨 거짓이 있나요? 나는 거짓말을 하지도 않았고, 일부러 님을 자극했습니다만, 이제 그만하지요,,,, 앞으로는 거짓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끝

코스머스

2006.11.21
21:24:19
(*.101.107.219)
운영자님 당신 왕눈이 알지도 못하던데....무슨 운영자 운운하면서 사기치십니까.....

날아라

2006.11.21
21:25:27
(*.232.154.239)
살짝 끼어들겠습니다. ^^
코스머스님, 빛을 논하시는 분이 타인이 밉다고 고소까지 해서야되겠습니까?
용서 모르십니까?
자비, 사랑, 그리스도... 잘 아시면서...
고소해서 콩밥좀 먹여볼라고요? ^^;;
그게 바로 두얼굴의 표시지요... 뭐가 대체 명예회손이란 말입니까?
연예인도 아니고, ... 공인도 아니고... ^^;;
얼굴도 모르고 게시판에서 글로 만나는 사람인데... 뭐가 명예회손까지 될만큼
그분이 잘못을 했습니까? ...
사랑을 논하시는 분께서... 고소라뇨... 그것부터가 엉성합니다.
그것부터가 모순입니다.

코스머스

2006.11.21
21:25:48
(*.101.107.219)
말 만들지 말고 조용히 있으세요....여태까지 운영자 운운하면서 떠들었던 이야기는 당신의 교만의 표시입니다......

코스머스

2006.11.21
21:27:07
(*.101.107.219)
날아라님이나 들여다 보세요.... 참견하지 마시구요.....

날아라

2006.11.21
21:28:17
(*.232.154.239)
막 참견하고 싶어져요 ^^;; 코스머스님 화나면 물불 안가리는 모습 참 아이러니해요... UFO친구들이 왜 코스머스님을 찾아오는지 알만하네요 ^*

Rradisson

2006.11.21
21:28:38
(*.150.121.166)
자기맘에 안들면 운영자부터 찾아서 저회원 탈퇴시키라고 떠드는게 누군데 ㅋㅋ

코스머스

2006.11.21
21:30:21
(*.101.107.219)
왕눈이 나한테 비방하고 사기친거 회원들한테 거짓말 했다고 사과하세요....

코스머스

2006.11.21
21:32:02
(*.101.107.219)
나한테 비방하고 사기친거 인정을 하셔야죠........

코스머스

2006.11.21
21:33:41
(*.101.107.219)
여러사람한테 피해주는 사람들이 몇사람 계시죠......누구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코스머스

2006.11.21
21:34:54
(*.101.107.219)
누가 협박을 합니까?... 본인이 지금도 또 사기치고 계시지 않습니까.....

날아라

2006.11.21
21:36:07
(*.232.154.239)
코스머스님 한참 멀어보여요 ^^* 감정 자재하는 수행 많이 하세요~

Rradisson

2006.11.21
21:36:38
(*.150.121.166)
자신이 부끄럽지 않나요? 어디서 주워들은 글을 번지르르하게 잘 퍼오지만, 자신은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 이중적인 인간, 영성을 논하면서 고소에 반말에 욕설에,, 진짜 당신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이제 그만 할렵니다.

코스머스

2006.11.21
21:41:33
(*.101.107.219)
본인 이야기 하십니까..... 반성을 하셔야죠.....여태까지 절 모함이고 사기치지 않으셨습니까?.....증거가 나오니까 할말이 없으신가요....당신의 글을 보면 구역질이 나옵니다.....

코스머스

2006.11.21
21:43:14
(*.101.107.219)
저는 감정없이 움직이고 있고 계속 글을 올리면 시비를 걸고 비방을 하고 거짓된말을 계속 올려서 진실을 밝히고 있는 중입니다.....

윤가람

2006.11.22
00:04:59
(*.188.51.69)
겉으로는 인격수양, 수행, 참사랑을 떠들면서 속으로는 시기, 질투, 증오만 키우는 위선자들-_-

날아라

2006.11.22
01:12:47
(*.232.154.239)
윤가람님, 그게 정답^^
그런데 사람들이 그거 못보고 사탕발림 및 거짓과 위선에 넘어가니 문제죠...
코스머스님이 자신에게 UFO가 찾아온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녀를 특별하고 선택된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한 거짓말의 되풀이가 계속되죠...

Eugene

2006.11.22
05:41:16
(*.198.237.139)
놔두세요. 그런재미로 라도 삶을 살아 가시게. 자기 발현을 그런식으로 하고 싶어 하시는 것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저분에겐 그것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구요. 그것의 허무함을 알게 될지도. 모르면 다음 생에 또 반복하겠지요.

돌고래

2006.11.22
06:40:49
(*.222.240.8)
여기에 리플 다시는 분들은 보니 대부분 남의 글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 이군요.

차라리 코스머스님처럼 좋은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더 나은거 같은데요?
남에 대해 인격수양이니 수행이니 그런말 할 자격이 스스로 있다고 자부 하시는 분들인가요?

저도 처음에 여기서 욕하고 비방 하는 사람에 대해 여기서 싸우지 말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라는 말에 코스머스님이 실제로 신고 하여 놀라서 말리긴 했었지만..

그렇게 님들이 여기서 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평판 하는게 과연 좋은 모습일까요?

누군가가 UFO를 믿던 네사라를 믿던 지구의 종말을 믿던 그 사람 자유입니다.
님들이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님들은 평소 남에 대해 화내고 질투하고 증오를 하지 않나요? 똑같은 사람들
아니던가요?

코스머스

2006.11.22
09:50:39
(*.101.105.94)
나물라님(맘마미아)에 대해서 한성욱님이 이런 글을 올리면 감만히 두지 않겠다는 폭력적인 글에 나물라님이 멀린님한테 크게 다쳤고 또 다칠까봐 놀래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제어하려고 들어왔다가 한상욱님의 5%의 진실과 95%의 거짓된 글로 비방의 글을 올렸고 제 내면에서 신고해서 바로잡기를 원해서 신고를 한 것이지 돌고래님이 그런 글을 올려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왕눈이(Rradisson)님은 공동창조의 원리를 이용해서 우리들의 무한한 창조능력으로 첫접촉과 네사라를 천상과 같이 현실로 만들어 보자고 자료를 올리면 회원들을 낚으려고 한다, 사탕발림이다라고 자기식의 말도 안되는완전 초보들이 하는 주장과 네사라의 바른 개념의 글을 올려주면 또 달라붙어서 시비걸고......


이곳은 빛의 지구로 되기전에 은하연합의 싸이트였으며 제가 이 곳에 들어온지도 6년도 넘었습니다.....

제가 날아라, Rradisson, Eugene님한테 제가 먼저 시비를 걸던가요...

그렇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생각이라는 글에 또 달라붙어서 거짓말하고 시비걸고, 비방하고는 왕눈이님 저는 이해하지 못하고 날아라님 매일 저한테 달라붙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와 비방하는 글을 상습적으로 올리는것 저 이해하지 못합니다.....Eugene 님 상습적으로 달라붙어서 시비거는거 저 이해하지 못합니다.....


빛의 지구라는 간판을 달고 쓰레기통 만드는 운영자들 저 또한 이해하지 못하고 이러한 것들을 얼마후 바르게 잡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아라

2006.11.22
19:10:34
(*.232.154.239)
^_^;;

Eugene

2006.11.23
05:12:19
(*.198.237.139)
글쎄요 전 님에게 시비를 건적이 없다고 생각되는 데요. 단지, 좀더 객관적인 판단을 유도하려고 했었던 것뿐. 사실 누군가와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기에 조용히 있었구요. 님을 들쑤시는 어떤분도 문제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데이터를 객관적인 것처럼 말하시는 님도 문제가 있어 보이기에 객관적인 데이터에 더 신빙성을 두는 편입니다. 전 틀린말이라 생각되어 제 의견을 달기 시작했는데, 거기에 수행이 덜되어서 모자라서 라는 식의 글을 쓰기 시작하시길래 그 이후로는 님과 같은 방식으로 님을 대했구요. 어찌 되었던 제가 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은 님이 좀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 하는 것뿐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건 님의 선택이니까요. 강제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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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11월 정기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최정일 2006-11-21 2079
6215 자제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6-11-20 2580
6214 The secret 이란 영화를 보고 [2] 최영호 2006-11-20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