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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를 아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은 줄로 압니다. 그래서 절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한국 나이로 서른살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다 군대를 다녀왔고 복학을 하는 대신에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한국 사회에 염증을 느껴 무작정 도미하여 1년전에 미국 여성과 결혼하여 4개월된 딸 하나를 낳고 사는 사람입니다. 와이프는 저와 다르게 영성이 꽤 발달한 사람으로 지구와 동물들과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가 아주 강한 사람입니다.
다른 행성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채널역할을 한다는 Jelailal 라는 여성이 있는데 그 여성이 하는 말이 태평양 연안 근처 사는 사람들은 최대한 대륙쪽으로 대피하고 최소 1500 Ft 이상 되는 고지대로 이동하라는 겁니다. 저는 올해 6월까지 서부 켈리포니아  LA에 살다가 지금은 와이프의 고향인 오레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해안과의 거리는 약 100마일 정도 되고..
니비루 행성이 온다면 안전한 지역이 결코 아닙니다. 해서 와이프와 저는 중부쪽으로 이동하여 산속에서 생활 할 것을 준비중인데..준비중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아 고민하던중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려 글을 올립니다.

재난의 목록을 살펴보면 니비루는 주위에 달들이 있고 또한 작은 소행성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지구를 칠 것이며 지구의 남극은 극도로 더워질 것이며 북극은 극도로 추워질 것입니다.
어둠이 6개월간 지속될 것이며 어둠속에서 먹을 것을 생산할 그 어떤 활동도 하지 못할 것은 명백합니다. 이런 재난의 시기에 진정으로 서로 도움이 될 동반자....

산속에서의 생활을 대비하여 여러가지 생존 물품들을 구입하는 사이에..거주할  집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는 중입니다. 수년을 텐트에서 지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통나무 집을 손수 짓자하니..그 큰 나무를 잘라 집을 짓는 다는게..여간해서 가능한 일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알아본 바..통나무 집을 지을 수 있게 미리 짜여진 통나무킷이 있는데 구입하여 짓기만 하면 됩니다. 통나무집을 처음부터 지어주는 업체도 있는데 가격이 미화 8000불 부터 15000불 한국돈으로 치면 약 800만원부터 1500만원이고..미리 준비된 통나무만을 사서 직접 조립한다면 약 5000불에서 8000불 사이면 충분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사회라는게 소비사회라서 미국인들 대부분이 한국인들처럼 큰 목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소비를 해야만 생활이 되게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사람들은 항상 돈에 찌들려 살죠.제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한달 생활비를 소비하고 나면 저축할 돈이 없지요.
해서..미국에 오셔서 저희와 같이 생활하며 지낼 분을 찾습니다. 어차피 제 와이프 딸, 그리고 와이프 언니, 저 이렇게 4명이 대피할 예정이었는데 남자가 저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에 좀 불안했는데 산속에 지을 집을 위한 재정을 도와주시면서 또한 미국에 오셔서 같이 지내실 분을 찾습니다. 가족같이 지낼 것이며 다가오는 시대에 대비하여 상승을 위한 명상에 몰두할 예정입니다.
장난이 아닌 진심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바이니..진심으로 원하시고 진지한 분만 메시지 남겨 주세요.

재난의 목록을 살펴보면 니비루는 주위에 달들이 있고 또한 작은 소행성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지구를 칠 것이며 지구의 남극은 극도로 더워질 것이며 북극은 극도로 추워질 것입니다.
어둠이 6개월간 지속될 것이며 어둠속에서 먹을 것을 생산할 그 어떤 활동도 하지 못할 것은 명백합니다. 이런 재난의 시기에 진정으로 서로 도움이 될 동반자....

조회 수 :
3170
등록일 :
2006.11.21
19:03:02 (*.99.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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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2006.11.22
00:07:31
(*.188.51.69)
재난을 피할 생각만 하시지 말고 재난시에 남들을 어떻게 도울지를 생각해보세요. 범 지구적인 재난을 단순히 나혼자 살아남겠다고 피한다고 해서 피할수 있겠습니까? 또 피한다고 해도 살아남은 뒤엔 어떻게 하시게요? 혼자 농사짓고 사실겁니까?

Eugene

2006.11.22
05:29:13
(*.198.237.139)
재밌는 분이군요. 도시를 떠나 자연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님과 같은 이유에서 그런식의 도피를 위한 자연으로 숨는 것은 무의미해 보이는 군요.

Eugene

2006.11.22
05:32:40
(*.198.237.139)
더군다나, 무슨일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물론, 미국내에서도 작은 도시일수록 인컴이 작은건 사실이지만, 소비도 작죠) 단돈 8천불 땜에 다른이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 말은 상당히 우스워 보입니다. 당장 자신의 지출을 줄이세요. 버짓이 없으면 만드세요. 천막 ? 님께서 정말 재난을 피하고자 한다면, 당장 천막신세를 할 수 없는 사람이 과연 재난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날아라

2006.11.22
06:03:40
(*.232.154.239)
내일 지구종말이 온다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말이 있죠...
오늘도 전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일할랍니다. ^^*

이상룡

2006.11.22
06:58:58
(*.155.209.157)
profile
광자대 진입시의 이론과 비슷하지만 또 아니네요! 어디로 피하든 인간은 자연앞에서는 한낱 티끌과 같이 미미한 존재입니다.피한다고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아뭏든 진정한 동반자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전중성

2006.11.22
08:17:45
(*.80.33.56)
글쎄 산속으로 핀한다고해서 살고 죽고 하는 문제가 아닐텐데...나비루든 머든 그때가되면 산이바다가 되고 바다가 산이 되는 마당에 사람도바뀌고 세상이 바뀌는데 산속에서 죽고 사는데에 급급한다라......음....좀 폭넓게 생각할수없나..죽고사는정도를 추월해서 어떤세상에 어떻게 돼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만...

초록길

2006.11.22
08:33:24
(*.127.249.87)
최영호님,

사랑하는 가족의 생사가 걸린 안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얼마나 노심초사 마음고생이 심하십니까?

최영호님이 이 니비루의 접근과 관련된 지구의 참사의 예언을 Zeta-Talk를 통해서 접하셨고 그것을 신빙성 있는 것으로 신뢰하고 계신 줄로 압니다.

제카 토크의 제타 외계인 종족들은 자신을 선한 STO (Service to Others)로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것과 반대입니다. 물론 제타 인종에도 여러 인종이 있으며 그 중엔 인류의 편으로 돌아선 종족들도 있습니다만 제타 토그의 제타들은 안타깝지만 인류의 편에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최영호님의 가족의 이익과 안위에도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인류와 지구의 지배 아젠더를 가지고 나치 정권 창립과 2차 세계대전, 유태인 학살을 배후에서 조종한 종족이며, 인류를 그들의 에너지원으로서의 완전한 생물학적 로보트로 만들려는 계획인 One World Order를 획책하고 있는 외계인들입니다. (이미 우리의 평행 지구는 그들의 One World Order 밑에 있습니다.)

그들은 3일간의 어둠을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차례 예언했었지만 번번히 날자를 넘겨 빚나갔던 전력이 있습니다. 그들이 예언하는 이러한 사건은 니비루 전투 행성을 이용한 지축이동입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재해가 아니라 인위적인 재해지요. 고도의 과학을 구사하는 그들이라면 이런 재해쯤이야 인류를 위해 왜 막지 못하겠습니까? 많은 외계 종족이 원하는 것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적당량의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청소지요. (부동산 청소) 니비루 전투 행성을 운용하고 있는 외계 종족 또한 그것을 원하고 있지요. 하지만 제타 이외의 많은 종류의 외계인 세력 간의 정치적 역학 관계가 아주 복잡한 고로 각기 자신들만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데에 그들의 고충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타-토크의 에언 내용이 그대로 이루어 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점에 있어선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넨시의 제타 채널링 외에도 다른 채널러들의 외계인의 채널링 메시지들도 비판적으로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그 중엔 옳고 유용한 정보도 있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자신들의 아젠더를 위해 진실을 철저하게 왜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그리고 위 메뉴의 "다차원 빛의 세계" 란에서
아갈타님의 글을 검색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익명게시판에서 '외계종족'이란 검색어로 검색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타를 포함안 외계 종족과 그들의 아젠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Ashayana Dean 의 Voyagers 1를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영호님이 사실일 거라 받아들이신 그런 방식으로 일이 일어나지 않을 터이니 부디 안심하시고, 지금 사시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지금까지 살아오신 방식으로 계속 사시면서 진실이 무엇인가 계속 탐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김강수

2006.11.22
10:00:26
(*.250.164.228)
현실과 이상... 최영호님.. 힘드시리라 보여 짐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마음을 일치 하신것만 해도 어쩌면 대단할수도 있습니다.
정말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준비가 안되어 그 시기가 도래 했을때.. 살려 달라고 외침을 부르 짓는것 보다.. 낳지 않겠습니까??
쓰나미가 일어 날때도 그 조짐을 알았던 토속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
물질 세계에 젖어 "설마"했던 사람들만 죽은 것이죠.
그래도 현실적인 대안을 많이 연구 하신것 같은데... 제가 미국에 살았더라면.. 연락을 드렸을 것 같군요..
http://cafe.daum.net/EBE 차라리 이쪽에 가셔서 어려움을 호소 하시는것이 낳을듯 판단 됨니다.
사견이지만.. 저는 종교적 신을 믿지도 않을 뿐더러, 외계인의 존재는 믿지만 외계인의 도움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신은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고 하니.. 어떻게든 인간의 힘으로 극복해야 겠지요. "노아"가 "방주"를 만들때 채널링을 통해 신과 대화를 했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됨니다.
지금은 어떤 방식이든... 남을 도우며 선을 행하든, 가지고 있는 재물을 남에게 배풀며 선을 행하든 등등.... 지금은 행동할 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강수

2006.11.22
10:22:54
(*.250.164.228)
초록길님... "조지 아담스키"를 아시는지요?? "마이어"보다 먼저 외계인과의 대화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분의 책이 우리나라에 1987년도에 잠깐 발행된적이 있습니다. 그분이 만난 외계인은 어느종족 외계인인지 모르나, 분명한것은 마이어및 아담스키 등등.. 공통적으로 말하는것이 있습니다. 외계인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저는 잘 모름니다. 단순히 UFO를 보고 "와~~ 대단하다~~"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생명체이기에 우주의 법칙, 아니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행동을 쉽게 하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아직 인간만이 영적진화가 덜 되어 "핵"무기를 비롯한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사회 구조 등등이 있을뿐, 자연 법칙에 위배 할만큼 그것을 무기로 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니비루"및 "카치나" 등.. 고대 유적에서 알려진 몇몇 이야기들.. 그들은 그 위험성을 후세에게 전하고자 한것입니다.
"니비루"가 전투 행성이다?? 글쎄요.. 이런 전투 행성이 있다면.. 우주를 제패하고도 남았지 않을까 판단 됨니다. 행성의 지축 변화만으로도 커다란 위협이 되는데, 전투행성이 있다면 우주를 재패하지 않았을 까요??
제타가 어떤 종족의 외계인인지.. 저는 모름니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일부는 그런 나쁜 외계인이 인간의 영적 발전을 저해 했다고 다들 말을 하더군요.
만약 그런 나쁜 외계인이 지구를 현재 지배 하고 있다면.. "빛의 지구"라는 홈페이지가 과연 이렇게 버젓히 존재 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인간의 욕심이 넘쳐난 단체(프리메이슨)들이 세계 경제를 휘어 잡고 있다는 표현이 오히려 더 맞는것 같지 않습니까?

어느쪽을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판단으로 생각 되어 짐니다.
즉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는것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것입니다.

행성X(니비루라고 말을 하더군요)에 관한 존재는 이미 1950년대 부터 NASA에서 의혹을 가졌었고, 그 행성의 존재는 1970년대 들어서 확인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들어서 위험성을 어느정도 인지를 했으며, 1990년대 부터는 이 행성의 실질적 위험성에 대한 연구를 한것으로 보여 지며, 2000년대 들어서는 "은폐"작업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들도 잘 아시는 NASA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듯이 말입니다.

날아라

2006.11.22
19:18:09
(*.232.154.239)
초록길님처럼 바로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늘면 늘수록 , 그들의 계획은 성공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초록길님처럼 바로 볼 줄 아는 사람이 늘면 늘수록 그들의 성공 가능성은 낮아지고 예언도 틀려질수밖에 없게 됩니다.

외계인의 거짓말에 속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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