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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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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30세의 청년입니다. 오늘 가입하게 되었고 가입과 동시에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에 미국인 여성과 결혼하여 1년여 간의 결혼생활을 하고 있고 4개월된 딸이 하나 있습니다. 결혼 전 저는 골수는 아니더라도 하나님과 예수를 믿던 장로교 신자였습니다. 와이프는 mother earth 를 기초로한  Wicca 숭배자이며 사람들이 흔히 부르듯   Witch 입니다.  그런 와이프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지구의 역사, 창세기...등등...아무튼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많은 것에 대해 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3600년 주기로 지구로 다가오는  Nibiru 라는 행성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지구를 스쳐 지나가는데 중력 자기장때문에 지구에 엄청난 재난(지진,화산폭발,해일,홍수)가 있을 것이며 그것에 대비해야 한다고..그래서 요즘 와이프와 저는 서부에 있는 씨에라라는 산의 고지대에 통나무 집을 짓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가올 재난에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이 싸이트를 찾게 되었고 이 싸이트에 있는 많은 글들이 제 와이프가 말한 것들과 흡사한 것이 많아 질문을 드립니다.
2012년 그 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는데 이것에 대해 아는 분들 그리고 대비를 하고 계신분들 같이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조회 수 :
3830
등록일 :
2006.11.18
20:14:55 (*.99.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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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

2006.11.18
21:26:31
(*.144.73.94)
홈에서 니비루를 검색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최영호님이 원하시는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운성

2006.11.18
22:10:58
(*.234.32.230)
샌 프란시스코와 그주변들은 항상 위험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우주의 영적 존재들과의 교류가 있는 사람들과 항상 가까이 있다면 지구의 재난이 닥칠때 피할 수 있는 정보들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재난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자는 어려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진실함이 열쇠입니다.

날아라

2006.11.18
22:55:20
(*.232.154.239)
아주 위험한 행성 리비루입니다.
빛을 논하는 자들이 전투행성이라니요?? 방어용전투행성이라는 거짓말을 믿다뇨!
지구인류의 역사를 발기발기 찢어발긴 아눈나키 전초기지인 리비루를 은하연합의 지시를 받는다면 답은 뻔하죠. 아눈나키와 은하연합은 지구침략을 위해 준비하는 악의적 외계존재들입니다.

아눈나키가 어둠에서 빛으로 전향하였다고요? 그걸 믿습니까?
빛과 어둠을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
아눈나키같이 사악한 외계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그렇게 쉽게 전향할까요?

그들은 어둠이며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자신들이 빛이며 사랑이라며 양의 탈을 쓰고 인간들을 현혹하고 있는것입니다.

니비루 도착예정시간이 2003년, 2005년, 2010년... 이라니요~!!
이는 네사라가 온다고 했다가 매번 틀린것과 일맥상통합니다.
2003년에 안오니까 2005년에 온다고 하고... 2005년에 온다고 해놓고
해를 넘기자 다시 2010년이라고 하는것이죠.

2010년이 되면 2012년으로 연기되었다는 거짓말을 할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동안 , 채널러들과 추종세력은 그동안 책팔고 기부금받으며
잘먹고 잘살고 있는것이죠...

그들의 거짓말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그것은 속는 사람들이 계속 있는한 지속될것입니다.

김지훈

2006.11.18
22:55:21
(*.139.111.78)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는 다음카페에서 "외계인 거짓과 진실" 이라는 카페에 들어가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카페지기께서 올해 9월에 출판하신 격변200x라는 책에서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 두었더군요. 이곳에선 제타라는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낸시라는 사람이 올린글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니비루 행성은 현재 태양계에 이미 들어와있고 지구와 태양사이의 궤도상에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 카페에서는 2012년이 아닌 2009년까지 니비루 행성이 지구를 스쳐지나갈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지훈

2006.11.18
23:03:26
(*.139.111.78)
현재 NASA 에서는 니비루행성(행성X)를 감시하기위해 태양 탐사선으로 위장한 스테레오 위성을 지난달 발사하였습니다. 스테레오 위성은 두개의 위성으로 발사되어 태양을 탐사한다고 되있지만 실상은 니비루행성을 감시하기 위한거라고 합니다. 위성 두개를 이용하여 삼각측량법으로 니비루행성의 위치와 궤도를 구한다고 합니다.

김지훈

2006.11.18
23:06:34
(*.139.111.78)
날아라 님의 글을 보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일반적으로 정보기관이나 군기관에서 기밀을 폭로한 사람들은 대부분 외계인을 적대적으로 규정하고 세계안보에 위협을 준다고 주장합니다.

운성

2006.11.19
13:13:51
(*.234.32.230)
이런 메세지가 있습니다. 안일어 났으면 하지만 유의 하셔야 할것입니다.

지구는 열을 방출해야만 하며, 그렇지 못하면 산산조각으로 터질 것입니다. 어떤 점에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사람들은 해안으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야만 할 것인데, 캘리포니아의 상당한 면적의 해안지역들이 실제로는 선반모양의 지층으로써, 그 지층이 바다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그것과 함께 많은 빌딩들을 데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룡

2006.11.19
13:28:01
(*.155.209.157)
profile
2009년 쯤에 발생한다고 하죠?

이상룡

2006.11.19
13:38:58
(*.155.209.157)
profile
여기 오시는 분들은 이미 다들 알고계시지만 2007년 부터 바다밑 지층변화로 서서히 작은 꿈틀거림으로부터 시작하면서 2009년에 와서는 큰쓰나미가 일어난다고 하죠!

날아라

2006.11.19
14:56:00
(*.232.154.239)
이상룡님, 그런 예언들은 다 거짓말들입니다. ^^*
언젠가 큰 지진은 일어나게 되는데... 그렇게 지진이 일어나면 "자~봐라. 예언이 맞았지 않느냐!!" 할것이기에... ^^

네사라 온다는것도 몇번이나 틀렸고, 니비루행성이 온다는것도 몇번이나 틀리고,
거 왜 틀리는걸 자꾸 매번 반복해서 속고 믿고...

물론, 그들(?)의 거짓말에 속는 인간들이 있기에 그들이 대량착륙시 환대를 받겠죠 ^^*

김지훈

2006.11.19
15:48:13
(*.139.111.78)
날아라님 예언이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저런 일들은 우리 시절에 결국 일어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상룡

2006.11.19
16:38:53
(*.155.209.157)
profile
지금 지구 곳곳에서 미세하게 지축이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며칠전에도 일본쪽 바다밑에서 6.2도 지진이 있었죠"그것은 쓰나미를 동반하진 않았으나 이런 일들이 2007년 부터는 여기저기서 자주(크지는 않지만) 일어나며 2009년엔 각처에서 크게 발생한다고 합니다~2013년까진 대륙의 지도가 바뀔정도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피해를 입기는 하는데 일본 덕분에 크지는 않다고,,,,,물론 예언은 틀려야 정상입니다만 우리가 사는 현싯점에 일어나는것은 분명한것 같으며 이런일을 겪는 우리세대는 인간으로서 축복받은 것입니다. 물질세상에 태어나 극한의 일들을 경험하며 의식상승의 효과를 볼것이며 지구인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이된 이후에는 인디고&크리스탈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위해 힘을 쏟겠죠!! 원래 이것이 지구의 각본 아닌가요? 오염된 지구가 다시 상생을 하기위해 근원으로가기위한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날아라

2006.11.19
18:38:52
(*.232.154.239)
김지훈님... 물론 뭔가 오긴옵니다. ^^
사악한 외계인들이 신으로 군림하기 위해 대량착륙할것입니다. ^^

아갈타

2006.11.19
19:30:19
(*.237.81.11)
니비루에는 두 가지 : 니비루 행성과 전투행성(말덱의 잔해로 만든 전투행성)이 있다고 하죠. 하나가 지구에 접근하면 다른 하나는 멀어지는 구조라는데, 지금은 니비루 행성은 멀어지고 전투행성은 근접하는 구조랍니다. 바이블에는 여호와의 계시로 니비루의 전투행성을 때려눕히는 계획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니비루 전투행성이 바이블에는 웜우드(Wormwood)로 기술되어 있죠.
여호와계 아눈나키의 입장에서는 한때 경쟁그룹이었던 루시퍼계 아눈나키(니비루/플레이아데스)를 때려눕히고 지구의 패권을 장악한다는 시나리오를 계시록에 담았습니다.


Rradisson

2006.11.19
19:31:03
(*.150.121.166)
지구에 대재난이 오면 자기 친척 친구 주변 사람 다 죽게 생겼는데 자기가족만 몇년 더 살겠다고 산속에 집 지어봤자 뭐합니까?

니비루 행성때문에 대재난이 온다는 확실치도 않는 얘기를 믿으면서 지금 현재 삶을 내팽게 치고 산속에 집을 짓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이고 불필요하고 돈과 인생을 낭비하는 겁니다. .

제발 현실을 그런식으로 낭비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예언을 봤지만, 니비루 행성때문에 지구에 대재난이 온다는 것은 그냥 찌라시 수준 정도의 예언이었습니다.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행동에 옮기시다니,

뭐가 그리 두려우십니까? 저같으면 산속에서 궁상맞게 쪼들리며 사느니 그냥 남들 다 죽을때 같이 죽고, 다른 생을 기약하겠습니다....

날아라

2006.11.20
00:21:46
(*.232.154.239)
저만 살겠다는 욕심이지요...
구원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자기욕심입니다.
천국가겠다고 교회나가는것도 어찌보면 남은 죽고 나는 천국가야지~ 하는
욕심에 기인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도 살리기위해 전도해야한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요즘은 한단계 더 발전해서... 저만 사명자고 인디고여서... 자기만 차원상승에서 살아남고 다른 사람은 다 죽는다는 두려움에... 자기 혼자 살아보려고 영성을 쫓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사명자며 빛의 일꾼, 인디고라
스스로 자기자신을 채점하죠...

풋내기

2006.11.20
00:56:52
(*.6.153.140)
어짜피 구원은 자기욕심 아닙니까?
내가 남이 해탈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저는 이런 재난에서 살아남는 것도 하나의 삶의 방식인 것 같은데요
재난을 이미 감지해서 방공호를 마련하여 내 한 생명 구한다 해서 그것이 어째서 그렇게 욕심입니까??
그리고 내 한가족을 한번 살려보겠다는 마음도 욕심입니까

날아라

2006.11.20
03:08:33
(*.232.154.239)
네... 욕심입니다.
구원... 구원이 뭡니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없고 누군가 자신을 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구원입니다.
왜 자신이 자기 자신을 구하려 하지 않고 다른 존재로부터 구해지기를 바라는가요?

주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삶을 위해 억척스럽게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학습시키고 공부시키고 능력을 키우고 처자식을 먹여살립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닌, ... 자식과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작... 구원을 어떤 타존재로부터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다뇨!!
진짜 구원은 자기자신이 자신의 인생드라마를 성공적으로 그려가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숙자가 인생의 실패자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노숙자이면서 노력하는 자가 있는 반면, 노력도 안하고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라며 오늘도 지하철에서 신문지 덥고 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숙자도 2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스스로 일어서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이 나를 도울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느냐...

선택은 당신입니다.

풋내기

2006.11.20
03:31:35
(*.6.153.140)
저의 코멘트 입장에서는 조금 넘겨짚으신것 같습니다만..

저는 타인에 의한 구원이라 하여도 외계인이 와서 구원해준다는 생각과 의견을 여기에서 표현하지 않았고, 또 제가 구원이라 함은 해탈하여 스스로를 구원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소견이 짧을 지도 모르나,, 여기에 외계인 관련된 얘기가 있었나요?? 아니면 포함이 되어 있었던 건가요??
제가 원문을 이해하기에는, 단지 자연재해를 피하기 위해서 방공호를 지어 자신을 구한다. 또는 그것이 힘들다면 그 전에 영성이나 혹은 해탈까지도 이르므로써 자기 자신을 구원한다.. 이렇게 글과 코멘트들을 이해하였습니다.

여기서 꼭 제 의견을 밝힐 필요는 없지만, 여기에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제 구원이란 의미에 너무 많은 것을 넘겨짚으신 것은 아닙니까??

외계인이 안오더라도 지각변동은 있을 수 있고, 그 사이에다 방공호를 지어 자신을 구한다거나,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영성으로 해탈하려는 노력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덧붙였던 것 뿐입니다.

날아라

2006.11.20
03:48:46
(*.232.154.239)
자신을 보호하겠다는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하지만, 채널링 메세지에 등장하는 다가올 재난을 대비한다는것은 무의미한것입니다. 단지, 지진이나 폭우, 태풍등의 재난에 대비한다는것은 인간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모범적인 대처능력입니다.

But, 외계인 메세지, 채널링, 예언등을 믿고 이에 대비한다는것은 무의미합니다.
그런 메세지를 믿는다는것 자체가 이미 속고있는것이기때문이며, 그 목적 속에는
환란때 나와 내 가족은 살아야지... 하는 내심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외계인들이 말하는 환란의 때가 오면, 그냥 죽는것이 날것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그때 그들이 주는 과학적 기적에 매료되어 그들을 따르게되면 당신은 영원히 물질에 갇힌삶을 삻게 될것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외계인들)은 그들에 대항하는 인간은 모조리 죽일것입니다.

"우리를 믿고 따라서 영원한 삶을 영위하고 천국에서 일하지 않고 살겠느냐?
아니면 죽음을 선택하겠느냐?" 라고 물어왔을때...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것일까요...
지혜가 약하면 99.99999% 아마 그들을 따르고 영원한 삶을 선택할 것입니다.

풋내기

2006.11.20
04:35:34
(*.6.153.140)
그렇다면 외계인을 미리 경계하는 것도 미래를 대비하는 것의 일종으로써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까??
미래를 예비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미래에 대한 어떤 정보나 선입견도 지니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계인이 오든, 어떤 순간이 오든, 우리안의 하느님이 실제시라면, 분명히 내 마음 속의 하느님의 목소리가 외계인보다 클 것입니다.
누군가가 외계인에게 간다면, 그것은 외계인이 꼬셔서 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를 꼬셔서 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그것을 원해서 가는 것이고, 그 선택에 우리는 누구도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인생은 각자가 만들어나가는 것 아닙니까? 누군가는 그 경험을 위해서 갈 수도 있겠지요, 누군가는 깨달음을 위해서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누군가는 그곳에서 더 큰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솔직히 외계인이 나쁜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에 그렇게 우리를 홀리는 존재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홀림을 당할 뿐이지 우리자신을 실제로 훌릴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의 마음이 스스로를 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사 맞다하더라도 그것을 항상 경계하고 살아야 합니까? 피곤할 것 같습니다.. 분명 우리는 내면에 더 큰 사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이 그르다 생각한다면 안가면 되는 것이고, 내 마음이 그렇다 하면 주저하지 않고 가도 되는 것입니다.

어짜피 모든 것은 큰 그림에서 경험이고 신성한 것이며 옳고 그른것의 유무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것에 대한 긴장을 내려놓고서, 오직 내면의 큰 사람에게만 신경쓰면 되는 것 아닙니까?

이상룡

2006.11.20
07:18:39
(*.155.209.157)
profile
날아라님은 너무 오버하시는것 같습니다.우리는 외계인이 구원해 주기를 기다리거나 바라지 않습니다.그리고 불간섭의 원칙도 알고 계시면서...일단 외계인은 접어두고 현재 지구의 자체적인 일들을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지구의 자기장이 점점 약해지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이런 일들은 반복되며 예전에도 있었는데 최저로 약해질때 역전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그것은 지구의 세차운동과도 연관이 있습니다.지구가 바로설때마다 지각은 변동이 있었습니다.지구에 살고있는 동물들은 수난을 겪으며 모두죽어 멸망하거나 지혜가있는 고등동물인 사람은 다른 방법을 모색하겠지요~그래서 예언이 난무하고 사이비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일부는 외계인들에 의한 휴거를 바라거나 다른 행성으로 피난을 원하겠지요.그들은 방관자들 입니다, 그저 구경꾼들이지요,절대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자기들의 비행접시에 태워주지않을 것입니다. 그저 구경만 할 뿐.. 인간의 과학이 발달하여 타행성에 가는것도 힘들지 않은 요즘 그렇게 못하는것은 이미 타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해 살고있으며 그들의 행성에 우리는 침략자로밖에 비쳐지지않으며 그길은 죽음의 길이란것이죠! 우리는 지구에서 죽던 살던 그냥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재난후에 다시 일어서려면 우리는 다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디고가 태어나고 크리스탈이태어나고 하는것입니다.

이상룡

2006.11.20
07:38:02
(*.155.209.157)
profile
중요한것은 우리는 그것을 경험하는 세대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존재를 자각하며 의식의 차원상승을 가져오고 진아를 찾는 물질계의 첫번째 인간들이란 것입니다.

날아라

2006.11.20
16:33:58
(*.232.154.239)
이상룡님 말씀 다 맞습니다. 문제는, 쉘던 메세지와 은하연합 메세지에 나온대로
네사라를 목놓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 은하연합이 어떤 존재인지 냉철한 분석없이 그들이 인류를 구원해줄 존재라고 쉽게 믿어선 아니되지요.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그냥 오늘을 열심히 살면됩니다. ^^*

지금 현재를 살아야합니다. 미래예언에 좌지우지되는 삶은 지금 현재에 살고 있는것이 아닌, 먼 미래에 사는셈입니다. 과거에 연연해도 현재에 사는것이 아니지요.
오늘을 살아야겠습니다.

차원상승이 있는지 없는지는 그때가 오늘이 되면 알 수 있는겁니다.
왜 미래를 먼저 앞당겨 즈레짐작하여 얽매인 삶을 살아가는것인지요.

일기예보에서 태풍이 온다고 하여 대비하는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애매모호한 추측성 글들에 사로잡혀 미래에 살면 안되겠습니다.

옆집에 사는 아가씨는 가슴이 3개래~ 라는 소문을 듣고 그렇게 믿을 것입니까?
봤습니까?
직접 가서 옆집 아가씨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은 가슴이 3개입니까?

이상룡

2006.11.20
17:32:46
(*.155.209.157)
profile
그래요! 날아라님" 지금은 아무것도 아는게 없습니다.그리고 누가 맞고 틀린지도 모릅니다. 닥쳐봐야 알수 있겠죠! 그러나 우주는 주기가 있습니다 아이러닉 하게도 그 주기는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우주에 속해있는 일부기 때문입니다. 무슨일이 생기기전에는 항상 전조가 있습니다 그 전조엔 갖가지 상서로운 일들이 발생하지요~ 지금 지구 안이나 밖이나 얼마 안있으면 일어날 변화를 구경하러 외계인종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눈에 자주 띕니다.우리지구의 과학자들은 온고지신하여 (예언자가 아니더라도)미래를 예측합니다. 과학자들은 예언을 안믿습니다 물론 미신도 안믿구요 그러나 그들도 이제는 마인드가 바뀌었습니다 (미신=과학)이 진리를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앞으로의 미래를 슬기롭게 준비하자고 하는 취지의 싸이트입니다. 무조건 예언과 그것을 믿고 추종한다고 나쁜것은 아닙니다 과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우리는 미래가 두려운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이 되고 싶은것이죠!

날아라

2006.11.20
22:19:30
(*.232.154.239)
무언가 닥칠꺼라는데는 저의 의견도 같습니다.
인간이 신이 되고파하는것은 당연합니다만, 그것은 되고싶다는것이라는
희망사항일뿐입니다.

개가 다음생에서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어하듯말입니다.

동물이 죽어서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이 특정존재(하느님이라는 단어밖에 표현방법이 없군요)로부터 허락이 되어야만 인간으로 태어나듯이...

인간도 죽은 후 그 분께 평가를 받은 후 차원상승할것인지 신이 될것인지 인간으로 다시 재교육받을것인지 결정되는것이지, 본인자신이 나는 신이 되고 싶다고 해서 신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고등학생들이 모두 대학가고싶은건 마찬가지 희망이며 소망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대학가는건 아닙니다. 대학도 다 같은 대학이 아니죠...
자신의 학습능력(?)에 따라 갈곳이 정해지게 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은 후 평가를 받게 됩니다.
스스로 나는 신이 되고싶다고 ... 나는 인디고라고... 아무리 떠들어봤자...
천상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차원상승도 되고 신도 되는것입니다.

인간사는 모습을 보면, 천상의 시스템도 보입니다.

김강수

2006.11.22
21:17:21
(*.250.164.228)
천상의 시스템이라.... 신이 되고 싶다?? 차원 상승?? 재교육??
처음 듣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쉽게 말이 되는것으로 보아..
제가 내공이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전 어디가서 그런말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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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69
6213 Open Your Eyes [1] 코스머스 2006-11-19 3649
6212 하이 가이스 [3] 최영호 2006-11-19 2731
» 미국 오레건 주에서...질문 드립니다. [27] 최영호 2006-11-18 3830
6210 UFO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2006-11-18 2692
6209 예수와 부처 [2] [35] 풋내기 2006-11-18 3480
6208 빛의 지구를 부탁해 [6] file 까치 2006-11-17 2212
6207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2006-11-17 2406
6206 "케네디 암살자" [3] 이상룡 2006-11-16 2436
6205 UFO The Greatest Story Ever Denied [1] 코스머스 2006-11-15 2650
6204 UFO Fleet High Speed [1] 코스머스 2006-11-15 2829
6203 깨달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 [8] [35] 풋내기 2006-11-15 3052
6202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변화의 힘 [1] file 김동화 2006-11-15 2260
6201 미래를 보신 몇몇 분들께.... [2] 김강수 2006-11-13 2314
6200 경남(밀양, 언양, 창녕) 시골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김강수 2006-11-13 2401
6199 아켈라이스에서 전도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1-13 2188
6198 과연 악성외계인들에 승리할수 있는건지요ㅠㅠ [2] 김지훈 2006-11-13 2192
6197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2006-11-12 2019
6196 天下名山 소래산과 노고산에 하나님 後生(후생) 계룡 창업한다! [3] 원미숙 2006-11-11 2593
6195 토성엔 무슨일이..... [3] [2] file 이상룡 2006-11-11 2095
6194 "자기자신" 이라는 좁은인식.. [1] [2] ghost 2006-11-1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