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들 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받은 각본을 자기 답게 펼쳐지는 것.
그러나 내일을 위해 중요한 것은
각본의 구성을 검토하고 미리 익혀두는 것.
내년에 이루어질 빛의 지구의 각본에 따르면...
지금은 모두가 자기의 삶에서 더욱
주인답게 떳떳하고 행복해져야 할 때..
개인적인 소망으로
내년에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조용한 성격의 모임이 생겼으면 합니다.
편한 찻집에서 두어 시간 얘기나 하다가 ..
그냥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식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주중 모임)
어떤 부담도 없고, 어떤 요구나 기대도 하지 않고
두런 두런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하는 모임입니다..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갈 시간 되면 알아서 떠나면 되는 것으로써..
다만 몇 가지 룰이 있다면
언니나 동생, 형이나 아우같은 존칭어를 쓰지 않고..
방안에 있는 모든 분은 그저.. '님' 으로 불렸으면 좋겠고..
('님아'는 안됩니다)
한국적 정서를 감안하여.. 구성 연령대 역시 비슷하였으면 합니다.
제반 사항에 대한 생각은 차차 영글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 空에 바탕한 우정 ] 정도가 될런지?
그럼 내년에 보게되길..^^;;;
글 수 17,693
안녕들 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인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받은 각본을 자기 답게 펼쳐지는 것.
그러나 내일을 위해 중요한 것은
각본의 구성을 검토하고 미리 익혀두는 것.
내년에 이루어질 빛의 지구의 각본에 따르면...
지금은 모두가 자기의 삶에서 더욱
주인답게 떳떳하고 행복해져야 할 때..
개인적인 소망으로
내년에는 아무런 부담이 없는 조용한 성격의 모임이 생겼으면 합니다.
편한 찻집에서 두어 시간 얘기나 하다가 ..
그냥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식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주중 모임)
어떤 부담도 없고, 어떤 요구나 기대도 하지 않고
두런 두런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하는 모임입니다..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갈 시간 되면 알아서 떠나면 되는 것으로써..
다만 몇 가지 룰이 있다면
언니나 동생, 형이나 아우같은 존칭어를 쓰지 않고..
방안에 있는 모든 분은 그저.. '님' 으로 불렸으면 좋겠고..
('님아'는 안됩니다)
한국적 정서를 감안하여.. 구성 연령대 역시 비슷하였으면 합니다.
제반 사항에 대한 생각은 차차 영글어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 空에 바탕한 우정 ] 정도가 될런지?
그럼 내년에 보게되길..^^;;;
날아라
- 2006.11.19
- 15:05:11
- (*.232.154.239)
노력하고 계시다구요? ^^*
찬란한 빛... ^^*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ㅋㅋ
모임에서 날아라는 어둠이라고 이미 말하고 있고 ^^*
모임에서 전생이나 봐준답시고 당신은 천상의 사령관이었다는 둥 거짓말을
아직도 모임에서 하고 있는이상!! 왜 사람들을 빛과 사랑이라는 미끼로 사명자네 인디고네 하면서 현혹시키는 모임을 하고 있는지...
다들 진리찾기에 지쳐서 이곳저곳 헤메다가 이곳까지 왔는데, 더 고난위도의 비법으로 사람들을 더 비현실적으로 세뇌하고 속이고 사명자라 착각하게 만들고 전생에 은하연합 사령관이었다는둥 현혹시킵니까... 그게 빛의 일입니까?
그게 빛의 일꾼(?)을 찾는 과정입니까? ^^*
참 재미있는 모임을 하고 계십니다.
찬란한 빛... ^^*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ㅋㅋ
모임에서 날아라는 어둠이라고 이미 말하고 있고 ^^*
모임에서 전생이나 봐준답시고 당신은 천상의 사령관이었다는 둥 거짓말을
아직도 모임에서 하고 있는이상!! 왜 사람들을 빛과 사랑이라는 미끼로 사명자네 인디고네 하면서 현혹시키는 모임을 하고 있는지...
다들 진리찾기에 지쳐서 이곳저곳 헤메다가 이곳까지 왔는데, 더 고난위도의 비법으로 사람들을 더 비현실적으로 세뇌하고 속이고 사명자라 착각하게 만들고 전생에 은하연합 사령관이었다는둥 현혹시킵니까... 그게 빛의 일입니까?
그게 빛의 일꾼(?)을 찾는 과정입니까? ^^*
참 재미있는 모임을 하고 계십니다.
날아라
- 2006.11.19
- 18:47:20
- (*.232.154.239)
지난번 모임에서 "날아라는 어둠"이라고 한걸로 압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참석했던 분께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
참석했던 분께 무슨 전생에 지하세계 무슨 사령관이었다고 XX님이 그랬다던데
XX님같은 분들이 그 모임에 있는이상... 더 발전적이고 진실된 모임이 되기는
사실상 글러보입니다.
XX님... 다른 사람들 전생봐준답시고 전생에 주몽이었네 강감찬이었네 하는거짓말좀 그만 하십시요... 그리고 XXXX님도 날아라는 어둠이라는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 그러면서 무슨 빛을 논한다고 하십니까?
반성할건 반성하시고 고칠건 고치면서 빛을 논하시기 바랍니다. ^^*
참석했던 분께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
참석했던 분께 무슨 전생에 지하세계 무슨 사령관이었다고 XX님이 그랬다던데
XX님같은 분들이 그 모임에 있는이상... 더 발전적이고 진실된 모임이 되기는
사실상 글러보입니다.
XX님... 다른 사람들 전생봐준답시고 전생에 주몽이었네 강감찬이었네 하는거짓말좀 그만 하십시요... 그리고 XXXX님도 날아라는 어둠이라는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 그러면서 무슨 빛을 논한다고 하십니까?
반성할건 반성하시고 고칠건 고치면서 빛을 논하시기 바랍니다. ^^*
은하연합과 네사라를 신뢰해야만 그 모임에 나가서 왕따 되지 않는 거아닌가요?
제가 전에 모임에 나갈려다가 못나갔는데, 모임에 참여한 분들이 "날아라는 어둠"이다 라고 했다는거 압니다. ^^*
아직도 유치하게 빛과 어둠을 논하는 모임이라...
빛과 어둠,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자체가 외계인들의 사람들을 속이는 책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