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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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미래를 보았다는 몇몇분들의 글을 읽으면.. 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과거야 경험한 것이기에, 현재는 느끼고 있는것이기에... 미래는 앞으로 다가올 것이기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본인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여.. 세상 이치를 많이 깨우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과연 그런 미래가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지가 의문이 많이 듬니다.
극도의 이기주의 만연한...
1. 미국 우월주의
2. 빈부 이기주의
3. 지역 이기주의
4. 정치 이기주의
제가 느끼기에 "이기주의"가 극에 달았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듬니다.
본래 이런 시대가 오면, 민중 봉기가 일어나야 되는것이 현실이나..
대부분의 서민들은 "경제적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찌할바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2007년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2007년에서 2012년에 벌어질 많은 일들...
자식을(3살된 아들) 둔 아비 입장에서 현재와 같은 경제 시스템을 가지고
한국이 중심국가가 되어본들 현 대한민국의 정치적, 지역적, 계층적 이기주의는 사라지지 않을것이라 보여짐니다.
사견이지만.. 이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지 못하는 그런 삶이라면..
살아본들... 뭘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앞으로 더 심해 질것이라고 보여지는군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돈"에 환장한 나라임을 알수 있는것중 하나가..
1일 최대 강수량 1000m정도가 중부 내륙지방에 내리면..
소양강댐의 담수 능력으로는 감당을 못한다고 합니다.
즉.. 한강이 범람하고, 땅투기지역인 "강남"이 물에 가라 앉는 다는 말이겠지요.
올해 강원도가 잦은 수해로 인해 사람이 살기가 참 힘든 지역이 되었습니다(수년전 부터 그러했지만..) 만약 내년이 1000m가 넘는 비가 내린다면.......
아무런 힘조차 쓸수 없었던 "황교수님의 추락"을 지켜보면서도 대한민국의 절망을 느끼고..
한치앞도 모른채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투기지역의 부동산...
전국이 도박판(경마, 경륜, 카지노, 로또, 복권, 바다이야기 등..)이 되어....
매년 어마어마하게 높아가는 국가 부채 부담을 후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 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2007년에서 2012년을 격변의 해?? 라고도 하더군요.
아마 미래를 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꺼라고 봅니다.
이런 사실들을 주위사람들에게 한번씩 말을 하면... 받아 들이기 힘들어 합니다.(2005년, 2006년세계 지진 통계만 보더라도 지구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이런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이제 미래를 보신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격변의 해가 끝난후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
지금과 같은 세상이 아닌것을 진정으로 보았는지요??
오히려 더 지독한 "매트릭스"와 같은 세상을 보았는지요??
그럼.
과거야 경험한 것이기에, 현재는 느끼고 있는것이기에... 미래는 앞으로 다가올 것이기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 본인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여.. 세상 이치를 많이 깨우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과연 그런 미래가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지가 의문이 많이 듬니다.
극도의 이기주의 만연한...
1. 미국 우월주의
2. 빈부 이기주의
3. 지역 이기주의
4. 정치 이기주의
제가 느끼기에 "이기주의"가 극에 달았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듬니다.
본래 이런 시대가 오면, 민중 봉기가 일어나야 되는것이 현실이나..
대부분의 서민들은 "경제적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찌할바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2007년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2007년에서 2012년에 벌어질 많은 일들...
자식을(3살된 아들) 둔 아비 입장에서 현재와 같은 경제 시스템을 가지고
한국이 중심국가가 되어본들 현 대한민국의 정치적, 지역적, 계층적 이기주의는 사라지지 않을것이라 보여짐니다.
사견이지만.. 이런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지 못하는 그런 삶이라면..
살아본들... 뭘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앞으로 더 심해 질것이라고 보여지는군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돈"에 환장한 나라임을 알수 있는것중 하나가..
1일 최대 강수량 1000m정도가 중부 내륙지방에 내리면..
소양강댐의 담수 능력으로는 감당을 못한다고 합니다.
즉.. 한강이 범람하고, 땅투기지역인 "강남"이 물에 가라 앉는 다는 말이겠지요.
올해 강원도가 잦은 수해로 인해 사람이 살기가 참 힘든 지역이 되었습니다(수년전 부터 그러했지만..) 만약 내년이 1000m가 넘는 비가 내린다면.......
아무런 힘조차 쓸수 없었던 "황교수님의 추락"을 지켜보면서도 대한민국의 절망을 느끼고..
한치앞도 모른채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투기지역의 부동산...
전국이 도박판(경마, 경륜, 카지노, 로또, 복권, 바다이야기 등..)이 되어....
매년 어마어마하게 높아가는 국가 부채 부담을 후세대에게 고스란히 물려 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2007년에서 2012년을 격변의 해?? 라고도 하더군요.
아마 미래를 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꺼라고 봅니다.
이런 사실들을 주위사람들에게 한번씩 말을 하면... 받아 들이기 힘들어 합니다.(2005년, 2006년세계 지진 통계만 보더라도 지구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이런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이제 미래를 보신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격변의 해가 끝난후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
지금과 같은 세상이 아닌것을 진정으로 보았는지요??
오히려 더 지독한 "매트릭스"와 같은 세상을 보았는지요??
그럼.
전중성
- 2006.11.13
- 22:00:06
- (*.156.142.92)
그냥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은 세월이 흐르는데로 기다리면 됩니다.너무 깊이생각하면 머리아파요.;;;;돈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우리나라및 자본에 관련되어있는 나라 특히 미국의 현 경제상황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사람은 알지만 자본주의도 이제곧 그끝이 다가오고있습니다.(확실하다고 말할수있음) 님이 말하는 국가 부채 로또 복권 등등 모든 돈과 관련된것이라면 그에 대 해당하는 모든 물질이 붕괴된다는 것이죠. 우연하게도 미래를 보는사람들이나 각종 책들 특히 우리나라에 전해져오는 미래예언대한 진서들의 내용이 이 자본주의가 붕괴되는 시점과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는데..일단.자본주의가 붕괴되면 일단 어떻게 될까요? 님이 생각하는 돈에 관련된 걱정거리가 일단 완전히 해방됩니다. 그이후로는 저도 잘모르는지라 이런 채널링 사이트나 각종 예언을을 참고하는것이죠.. 님은 이미 맘속으로 지진통계만 보더라도 지구가 이상하다는 말을 적으신걸루 보아 곧 지구가 변한다는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확신이 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다른방법이라.....다른방법이 있고 능력이 있으시다면..님께서 한번 바꿔보시지 않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님께서 지금과같은 세상이 아닌것을 진정으로 보았는지요?
에 대한 문장에서 어떤 신뢰적인 것을 요구하시는것 같은데 맨첨 말했던대로 그냥 기다리시면됩니다. 자본주의는 반드시 붕괴되니 그와관련및 그 이후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지상낙원이든 아마겟돈이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보면서 머리아프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세상살이가 좀 힘들더라도 참고 자본주의가 붕괴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 지구는 어떻게되고 우리는 어떻게 될까? 라는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걍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그리고 서양예언과 동양에언의 차이라면 서양은 지극히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장본인답게 지구변화에 대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면 동양은 현실이면서도 정신문명을 발전시킨 장본인답게 지극히 긍정적아라는겁니다. 즉 서양은 종말(끝) 동양은 개벽(새로운 출발) 님은 어떤걸 받아드리실래요? 그냥 현실적으로 종말을 택해서 죽으실래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님께서 지금과같은 세상이 아닌것을 진정으로 보았는지요?
에 대한 문장에서 어떤 신뢰적인 것을 요구하시는것 같은데 맨첨 말했던대로 그냥 기다리시면됩니다. 자본주의는 반드시 붕괴되니 그와관련및 그 이후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지상낙원이든 아마겟돈이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보면서 머리아프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세상살이가 좀 힘들더라도 참고 자본주의가 붕괴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 지구는 어떻게되고 우리는 어떻게 될까? 라는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걍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그리고 서양예언과 동양에언의 차이라면 서양은 지극히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장본인답게 지구변화에 대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면 동양은 현실이면서도 정신문명을 발전시킨 장본인답게 지극히 긍정적아라는겁니다. 즉 서양은 종말(끝) 동양은 개벽(새로운 출발) 님은 어떤걸 받아드리실래요? 그냥 현실적으로 종말을 택해서 죽으실래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