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아 심심하다
광성자
띨빡이들여 날 기다렷느뇨?
그동안 별고 무안햇느뇨?
가을이고 하니 쓸쓸하고 슬픈 감정이 드는도다
트레드코트입고 가을낙엽을 맞으며 길을 걷는 내 심정을 아느뇨?
참으로 로망이도다 오 로망이여 사나이 로망의 가슴 사무치는 이내 마음을
그 어찌 알리요?
이 게시물을
목록
ghost
2006.10.17
22:48:04
(*.221.21.87)
광성자밥5~
댓글
날아라
2006.10.18
02:18:34
(*.232.154.239)
노대욱님이 막 올리신 글을 읽고나니, 광성자님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댓글
카르
2006.10.18
06:49:53
(*.143.91.47)
광성자님은 두개의 얼굴을 가진 사람 같아요 잇힝
댓글
날아라
2006.10.18
08:19:52
(*.232.154.239)
유승호님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댓글
카르
2006.10.18
18:59:06
(*.143.91.18)
ㅋㅋ 유승호님과 이분은다른느낌인것같은데..
댓글
광성자
2006.10.18
20:42:55
(*.53.148.6)
고스트 오랜만 그동안 별고 무안하셧는가?
댓글
광성자
2006.10.18
20:54:52
(*.53.148.6)
오 날아라 햏자나 카르햏자도 그동안 뜷흙송 수햏하면서 별고 무안하게 잘 지내셧는가?
댓글
한성욱
2006.10.19
02:31:25
(*.142.41.26)
언니 언니 하더니 수술하였소?
깨닳은 이가 계절을 타느뇨?<<<흉내 내봤소.
로망이 아니라 빨리 찾아온 노망이니라.
댓글
광성자
2006.10.19
20:17:00
(*.53.148.6)
오 우리 띨빡이 성욱이도 잇엇네 그동안 벽에 똥칠하면서 노망들며 찌질대며 잘살앗느뇨? 에구 우리 귀여븐 한성욱이 쭈쭈쭈 일루온 냥옹이처럼 턱을 쓰다듬어 주마
댓글
한성욱
2006.10.22
00:18:08
(*.152.178.54)
노망이 점점더 심해지는구나...
댓글
광성자
2006.10.24
23:35:17
(*.206.29.5)
껄껄껄 벽에 똥칠하는 애가 무슨 노망난 말만 하느뇨 가련한지고 *^^*
댓글
한성욱
2006.10.25
03:43:37
(*.152.178.58)
로망을 말하는 너의 모습이 영락없이 노망이니라.
벽에 똥칠하는 나는 적어도 그대와 같이 예의는 잊지않았네...
댓글
광성자
2006.10.25
16:35:29
(*.206.29.5)
역시 성욱이는 노망 들엇어 쯧쯧 불쌍하고 가련한지고
로망을 글자를 노망으로 듣다니 치매약좀 먹어라 내가 한술 먹여줄께
처량한 너의 망가진 모습을 더이상 보기가 정말 슬프도다
에궁 불쌍한 성욱이 ㅠ,.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7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69
»
아 심심하다
[13]
광성자
2006-10-17
2494
6152
혼란의 시대
[2]
노대욱
2006-10-17
2286
6151
단순한 나의 결론
[1]
cbg
2006-10-17
1930
6150
생명의 불꽃
유승호
2006-10-17
1942
6149
충남대 의대 교수님께서 쓰신 논문입니다. 영성계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3]
김지훈
2006-10-17
2093
6148
정말 집요하게 괴롭히는 병...
[13]
김지훈
2006-10-17
2329
6147
(양)초
[1]
[38]
유승호
2006-10-17
1711
6146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쪽지 질문 사절입니다..
[2]
ghost
2006-10-16
1985
6145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0-16
1951
6144
중국 후난(湖南)에서 UFO를 발견!!
[4]
박남술
2006-10-16
2182
6143
환란시
[5]
유승호
2006-10-16
2000
6142
영 성 인
[2]
우주의 빛
2006-10-16
2636
6141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2006-10-16
2039
6140
레무리아
[1]
안정아
2006-10-16
2084
6139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2006-10-16
1835
6138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
[19]
[1]
유승호
2006-10-16
2461
6137
서로의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
[23]
돌고래
2006-10-15
1916
6136
때
[3]
유승호
2006-10-15
1810
6135
이곳에 들어와서 알게된점...
[3]
김지훈
2006-10-15
1876
6134
욕심의 법칙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2006-10-15
220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