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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불꽃이란 전체 빛입니다. 공간도 중심도 존재하질 않죠.
그 안에서 생명의 불꽃안에서 여러 중심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모든 중심이 나뉘어도 나뉘어도 하나로 되었다고 모든것으로 분리되었다가 하기 때문이죠.
진리는 하나와 분리 를 통틀어서 진리라 합니다.
그것이 단 하나의 진리이며 그안에서의 법이 하나, 사랑, 상생입니다.
수많은 생명의 불꽃이 탄생하고,
생명의 불꽃이 양초의 몸뚱이를 가지기 위해 차원변화를 합니다.
그때 최초의 생명의 불꽃의 주변의 모든 생명의 불꽃들은
그 생명의 불꽃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죠.
몸뚱이를 가질때마다 양초는 생명의 불꽃은 점점 빛을 잃게 되어,
그 주위 모든 생명의 불꽃들은 그 하나의 빛이 그 밝음을 유지시키기 위해
더 짙은 어둠을 선택하게 됩니다.
즉 공간은 모든 생명의 불꽃의 하나된 마음으로 이루어져 하나의 양초를 만들기 위한
희생입니다. 도와주기 위한, 그 의지가 최초로 있었습니다.
그 의지가 나중에 그 양초의 불꽃이 점점 빛을 잃어 꺼져갈때쯤.
꺼져가는 이유는 모든 생명의 불꽃이 통합된 상태에서 그 전의 상태를 알기 위한 여정입니다.
그러기에 그 차원변화시 모든 상황에 내맡기고 받아들이고 하다보니,
스스로 빛을 잃고 그것은 자연스런 흐름입니다.
그 하나의 몸뚱이 양초가 완성되고, 공간안에 존재하던 어둠의 불꽃(원래 생명의 불꽃)들은
양초의 심지 (도, 길)을 따라 이곳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빛을 피우기 위해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는 길중에 소멸 죽음 그런것에 너무 집중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나쁜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제가 소멸 죽음 없음 등을 경험해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가지 길을 함게 가보는 중입니다. 생명의불꽃과 어둠의 불꽃.
이 차원공간안에서의 모든 불꽃들은 차원이 존재하기 전의 상황과 역전되어지게 되는데
생명의 불꽃은 어둠의 불꽃을 도와야 하고,
어둠의 불꽃은 스스로 불을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자신안에서 스스로 돕는 길입니다.
반대로 생명의 불꽃은 스스로 불을 밝히면 역효과가 나여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어둠의 불꽃은 생명의 불꽃을 도우면 도울 수록 역효과가 나여 자신을 죽이는 길로 가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반대로 두길을 걸었는데,
육신을 제외한 소멸도 수도 없이 경험했고, 했는데 그리 나쁜것이 아니더군요.
후에 함께 두길이 계속 통합되면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역효과로 가면 홀로도 갈 수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고통과 아픔과 눈물을 동반하지요.
제가 이곳에서 글을 쓰면서 어둠의 불꽃의 도와줌을 선택하였습니다.
더 짙은 어둠으로 변하려 했는데 그것의 소멸의 끝을 보니 내 육신이 울더군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불꽃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내맡김"입니다.
누구에게 정해진 존재에게 내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모든 것에 중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하나의 상태에서의 다른 분리로의 내맡김입니다.
하나와 분리는 함께 잃어났다는 것. 그것만이 진리.
하튼 모든 길이 소중하고 어떠한 말에 끌리지 마십시요.
죽는다는 말은 그것이 지금 존재하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소멸이라는 말도 그것이 지금 존재하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모두 나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먼저 경험하고 했던것이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생명의 불꽃들 사이에 어둠의 불꽃이 모두 통합되어
어둠의 불꽃은 소멸로 가여 없음으로 돌아가고 생명의 불꽃이 전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마지막 갈림길이 있는데 소멸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하나님상태를 지나,
자신이 스스로 불꽃을 일으키지 못할때 완전 사라지게 됨니다.
심지의 불이 꺼지고 양초 몸뚱이가 식어가는 것이죠.
제가 겁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존재가 생명의 불꽃이 된다는 이야기죠.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고 자신의 하나의 의지로
"없음"에 모두 내맡겨 버리면 심지가 생기고 그 길을 따라 있음과 없음이 짝으로 존재한다
는 것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생명의 불꽃을 만나실겁니다.
생명의 전체 불꽃 과 없음이라 할 수 없는 없음 이 함께 존재하는 상태를
"초화"라고 부릅니다.
그 안에서 생명의 불꽃안에서 여러 중심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는 모든 중심이 나뉘어도 나뉘어도 하나로 되었다고 모든것으로 분리되었다가 하기 때문이죠.
진리는 하나와 분리 를 통틀어서 진리라 합니다.
그것이 단 하나의 진리이며 그안에서의 법이 하나, 사랑, 상생입니다.
수많은 생명의 불꽃이 탄생하고,
생명의 불꽃이 양초의 몸뚱이를 가지기 위해 차원변화를 합니다.
그때 최초의 생명의 불꽃의 주변의 모든 생명의 불꽃들은
그 생명의 불꽃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게 되죠.
몸뚱이를 가질때마다 양초는 생명의 불꽃은 점점 빛을 잃게 되어,
그 주위 모든 생명의 불꽃들은 그 하나의 빛이 그 밝음을 유지시키기 위해
더 짙은 어둠을 선택하게 됩니다.
즉 공간은 모든 생명의 불꽃의 하나된 마음으로 이루어져 하나의 양초를 만들기 위한
희생입니다. 도와주기 위한, 그 의지가 최초로 있었습니다.
그 의지가 나중에 그 양초의 불꽃이 점점 빛을 잃어 꺼져갈때쯤.
꺼져가는 이유는 모든 생명의 불꽃이 통합된 상태에서 그 전의 상태를 알기 위한 여정입니다.
그러기에 그 차원변화시 모든 상황에 내맡기고 받아들이고 하다보니,
스스로 빛을 잃고 그것은 자연스런 흐름입니다.
그 하나의 몸뚱이 양초가 완성되고, 공간안에 존재하던 어둠의 불꽃(원래 생명의 불꽃)들은
양초의 심지 (도, 길)을 따라 이곳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빛을 피우기 위해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는 길중에 소멸 죽음 그런것에 너무 집중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나쁜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제가 소멸 죽음 없음 등을 경험해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가지 길을 함게 가보는 중입니다. 생명의불꽃과 어둠의 불꽃.
이 차원공간안에서의 모든 불꽃들은 차원이 존재하기 전의 상황과 역전되어지게 되는데
생명의 불꽃은 어둠의 불꽃을 도와야 하고,
어둠의 불꽃은 스스로 불을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에게 자신안에서 스스로 돕는 길입니다.
반대로 생명의 불꽃은 스스로 불을 밝히면 역효과가 나여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어둠의 불꽃은 생명의 불꽃을 도우면 도울 수록 역효과가 나여 자신을 죽이는 길로 가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반대로 두길을 걸었는데,
육신을 제외한 소멸도 수도 없이 경험했고, 했는데 그리 나쁜것이 아니더군요.
후에 함께 두길이 계속 통합되면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역효과로 가면 홀로도 갈 수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고통과 아픔과 눈물을 동반하지요.
제가 이곳에서 글을 쓰면서 어둠의 불꽃의 도와줌을 선택하였습니다.
더 짙은 어둠으로 변하려 했는데 그것의 소멸의 끝을 보니 내 육신이 울더군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들이며,
스스로 불꽃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내맡김"입니다.
누구에게 정해진 존재에게 내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모든 것에 중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하나의 상태에서의 다른 분리로의 내맡김입니다.
하나와 분리는 함께 잃어났다는 것. 그것만이 진리.
하튼 모든 길이 소중하고 어떠한 말에 끌리지 마십시요.
죽는다는 말은 그것이 지금 존재하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소멸이라는 말도 그것이 지금 존재하기에 사용하는 것이고, 모두 나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먼저 경험하고 했던것이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생명의 불꽃들 사이에 어둠의 불꽃이 모두 통합되어
어둠의 불꽃은 소멸로 가여 없음으로 돌아가고 생명의 불꽃이 전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마지막 갈림길이 있는데 소멸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하나님상태를 지나,
자신이 스스로 불꽃을 일으키지 못할때 완전 사라지게 됨니다.
심지의 불이 꺼지고 양초 몸뚱이가 식어가는 것이죠.
제가 겁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존재가 생명의 불꽃이 된다는 이야기죠.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고 자신의 하나의 의지로
"없음"에 모두 내맡겨 버리면 심지가 생기고 그 길을 따라 있음과 없음이 짝으로 존재한다
는 것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생명의 불꽃을 만나실겁니다.
생명의 전체 불꽃 과 없음이라 할 수 없는 없음 이 함께 존재하는 상태를
"초화"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