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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수없는 비염으로 10년째 고생하면서 얼마전부터는 UFO나 외계인 분야가 아닌 의학분야에 더욱 탐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충남대 교수님이 정리해놓으신 양자의학 논문은 상당히 충격적이였는데 일종의 에너지장이 몸을 운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주파수를 통한 암치료법도 이 논문에서 다룹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병 때문에 누워서 제대로 잠을 잘수 없을정도인데 일단 누운상태가 되면 일어나 있는 상태보다 코가 두배이상은 더 막힙니다. 문제는 코속에 무언가 이물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코 속 통로가 엄청나게 좁아집니다. 작년까지 매년 수술을 해서 3년간 3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의사들은 비염은 원래 잘 않낳는거라 그러더군요. 최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수집하여 그 원인을 찾아본결과 목뼈에 있다는 3번경추 이상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듀안증후군이라는 극히 드문 희귀병을 안고 있었는데 이 병으로 인하여 목뼈가 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목뼈의 신경절에 타격을 받는데 이것때문에 3번경추가 이상이있다고 생각하고 이비인후과 의사한테 이 얘기를 하니 코가 막히는 현상과 다른 기관과는 전혀 상관없는거라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정말 병원다닐 맛이 안났습니다. 그 악명높은 증산도에 몸담고 계신 먼 친척분이 명상을 하라고 하셨지만 전 코막힘이 언제나 심한 상태라 집중도가 떨어지기에 명상은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병원에 그토록 오래 다니면서 또다른 의문이었던것이 약이 였는데 정말 약을 왜 먹을까 의문이 들정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지 않고 바로 집에와서 처방전에 적힌 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비염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라스틴정과 파비드정이 일화제약에서 만든것으로 나왔습니다. 일화제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통일교가 운영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갑자기 약먹기가 겁났으나 이리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이다 싶어서 아무런 효 과없는 약은 지금까지도 먹습니다. ㅠㅠ;;
혹시 모르니 일화제약 약은 피하세요 ^^
병원에 그토록 오래 다니면서 또다른 의문이었던것이 약이 였는데 정말 약을 왜 먹을까 의문이 들정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지 않고 바로 집에와서 처방전에 적힌 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비염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라스틴정과 파비드정이 일화제약에서 만든것으로 나왔습니다. 일화제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통일교가 운영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갑자기 약먹기가 겁났으나 이리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이다 싶어서 아무런 효 과없는 약은 지금까지도 먹습니다. ㅠㅠ;;
혹시 모르니 일화제약 약은 피하세요 ^^
날아라
- 2006.10.18
- 02:01:19
- (*.232.154.239)
저도 비염때문에 고생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비염은 공기중에 떠다니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오염물질들이 코속에 예민한 점막을 자극하여 , 일종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뻥뚫린 공기호흡을 하고 살고 있는데요 ^^*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
제가 한것이라곤 가끔 명상중 미간사이가 뻣뻣해지는 느낌과 정수리가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곤했고, 손에 기를 모아서 코부위에 가까이 대면 욱신욱신 느낌이 드는데 ... 제 갠적으로는 그 효과가 컷다고 보고 있습니다. ^^;;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제가 알기로 비염은 공기중에 떠다니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오염물질들이 코속에 예민한 점막을 자극하여 , 일종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뻥뚫린 공기호흡을 하고 살고 있는데요 ^^*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
제가 한것이라곤 가끔 명상중 미간사이가 뻣뻣해지는 느낌과 정수리가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곤했고, 손에 기를 모아서 코부위에 가까이 대면 욱신욱신 느낌이 드는데 ... 제 갠적으로는 그 효과가 컷다고 보고 있습니다. ^^;;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날아라
- 2006.10.18
- 12:22:28
- (*.232.154.239)
JC요법은 사기입니다.
침으로 피를 뽑아놓으면 피는 응고가 됩니다. 즉, 선지처럼 되죠...
그것은 죽은피가 아니라, 혈액이 응고하는 자연현상입니다.
JC요법은 사기이며, 쓸데없는 짓입니다.
코피를 흘려본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코를 막고있으면 코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피가 코속에서 응고가 되어, 나중에 막았던 코를 열면 피덩어리가 나옵니다.
그렇게 응고되는 피를... 어혈이라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걸 장기에서 뽑아낸다고 하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침으로 피를 뽑아놓으면 피는 응고가 됩니다. 즉, 선지처럼 되죠...
그것은 죽은피가 아니라, 혈액이 응고하는 자연현상입니다.
JC요법은 사기이며, 쓸데없는 짓입니다.
코피를 흘려본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코를 막고있으면 코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피가 코속에서 응고가 되어, 나중에 막았던 코를 열면 피덩어리가 나옵니다.
그렇게 응고되는 피를... 어혈이라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걸 장기에서 뽑아낸다고 하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꼬모네
- 2006.10.18
- 15:38:29
- (*.169.130.145)
그 동안 저는 날아라님의 글들이 한편으로는 그럴듯해서 이분은 어떻게 이런 해박한 지식을 갖추게 되었을까 하고 경외심까지 느끼면서 글을 읽곤 했지요. 제가 이 분야에는 제대로 연구를 못해봤기 때문에, 그런데 이 악플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여기서 날아라님의 정체가 드러나는군요.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 내용들을 고정관념과 편견에 의한 짐작으로 우기시는 분.. 이제야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분이 쓴 글들은 그럴듯 하게 만들어내고 우기는 글들이었음을 .. JC요법은 제가 체험으로 효과를 보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용도 모르는 문외한이 아는 척 하시니 가소롭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진실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의 기회가 박탈당하는 겁니다.
제가 김지훈님과 같은 증세가 있었고 20년 넘게 허리 아픈 것 때문에 고생하다가 최근에 JC요법을 소개받아 집에서 아내와 함께 시술해서 저는 지금 그런 증상들이 말끔히 없어졌지요. 경험자인 제가 얘기하는데 날아라님의 이런 리플이라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그런 속담이 이런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그려.
날아라님의 의견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혈액이 바깥으로 나오면 결국은 응고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죽은 피와 생피는 엄연히 구분됩니다. 생피는 응고가 빨리 되지 않고 탈지면을 갖다 대면 바로 스며듭니다. 그 외에도 여러 형태의 피가 있으나 여기서 구구절절히 설명을 할 수는 없고, 'JC요법은 사기'라고 하는 말은 일부 안티의 말을 여과과정이나 확인 없이 옮겨 적은 것일 뿐입니다.
확실한 것은 날아라님은 내용을 제대로 모르면서 우긴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날아라님은 여기에 또 반론을 펼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상업적인 의료기관들이 보도자료로 내논 것을 들먹일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지론을 갖고 반박하는 사람은 그것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또 다른 궤변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결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시인하지도 않으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 내용들을 고정관념과 편견에 의한 짐작으로 우기시는 분.. 이제야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분이 쓴 글들은 그럴듯 하게 만들어내고 우기는 글들이었음을 .. JC요법은 제가 체험으로 효과를 보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용도 모르는 문외한이 아는 척 하시니 가소롭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진실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의 기회가 박탈당하는 겁니다.
제가 김지훈님과 같은 증세가 있었고 20년 넘게 허리 아픈 것 때문에 고생하다가 최근에 JC요법을 소개받아 집에서 아내와 함께 시술해서 저는 지금 그런 증상들이 말끔히 없어졌지요. 경험자인 제가 얘기하는데 날아라님의 이런 리플이라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그런 속담이 이런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그려.
날아라님의 의견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혈액이 바깥으로 나오면 결국은 응고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죽은 피와 생피는 엄연히 구분됩니다. 생피는 응고가 빨리 되지 않고 탈지면을 갖다 대면 바로 스며듭니다. 그 외에도 여러 형태의 피가 있으나 여기서 구구절절히 설명을 할 수는 없고, 'JC요법은 사기'라고 하는 말은 일부 안티의 말을 여과과정이나 확인 없이 옮겨 적은 것일 뿐입니다.
확실한 것은 날아라님은 내용을 제대로 모르면서 우긴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날아라님은 여기에 또 반론을 펼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상업적인 의료기관들이 보도자료로 내논 것을 들먹일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지론을 갖고 반박하는 사람은 그것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또 다른 궤변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결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시인하지도 않으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한다는 사실입니다.
날아라
- 2006.10.20
- 11:56:43
- (*.232.154.239)
꼬모네님보고 사기라고 한게 아니라,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께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님이 주장하는 바에 반박을 걸었더니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시네요.. 하지만, 그것은 사기가 맞는걸 어쩝니까...
효과가 있다는것은, 꼬모네님께서 나아졌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효과를 부른것이지, 저런 피뽑는 행위가 님의 치료에 도움이 된것은 아닙니다.
피를 뽑을때 압력(기압차)를 가하면 나오는 즉시 응고가 됩니다.
응고된 피를 탈지면에 놔봤자 흡수가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악플이 아닙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우려되어 그(그 사이트 운영자)사람이 사기이며 그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을뿐... 꼬모네님께 억한감정없으니 노여움을 푸시고요...
그리고, 하나 권해드리자면...
타인이 내 주장및 나의 기본생각을 침해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출할 시,
버럭 화부터 내고 , 그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기 전에 ...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그냥 저사람 생각이구나 라고 가볍게 넘긴다.
2.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설득하기 위해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글과 말로 그를 이해시킨다.
3. 내가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한번쯤은 자기자신을 의심해본다.
4. 평소 친절한 사장님이 , 나에게 한번 야단쳤다고 그 사장님의 인격자체가
의심되는것은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므로... 차차 두고볼 일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님이 주장하는 바에 반박을 걸었더니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시네요.. 하지만, 그것은 사기가 맞는걸 어쩝니까...
효과가 있다는것은, 꼬모네님께서 나아졌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효과를 부른것이지, 저런 피뽑는 행위가 님의 치료에 도움이 된것은 아닙니다.
피를 뽑을때 압력(기압차)를 가하면 나오는 즉시 응고가 됩니다.
응고된 피를 탈지면에 놔봤자 흡수가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악플이 아닙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우려되어 그(그 사이트 운영자)사람이 사기이며 그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을뿐... 꼬모네님께 억한감정없으니 노여움을 푸시고요...
그리고, 하나 권해드리자면...
타인이 내 주장및 나의 기본생각을 침해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출할 시,
버럭 화부터 내고 , 그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기 전에 ...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그냥 저사람 생각이구나 라고 가볍게 넘긴다.
2.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설득하기 위해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글과 말로 그를 이해시킨다.
3. 내가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한번쯤은 자기자신을 의심해본다.
4. 평소 친절한 사장님이 , 나에게 한번 야단쳤다고 그 사장님의 인격자체가
의심되는것은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므로... 차차 두고볼 일입니다.
꼬모네
- 2006.10.20
- 23:15:16
- (*.169.130.146)
날아라님의 잘못된 오해를 하나하나 짚어보았습니다.
꼬모네님보고 사기라고 한게 아니라,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께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님이 주장하는 바에 반박을 걸었더니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시네요.. 하지만, 그것은 사기가 맞는걸 어쩝니까...
Re: 날아라님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말은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하거나 척하는 사람들이 잘 내뱉는 말이지요.. 사실은 그런 말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약자의 입장이지요. 날아라님의 짧은 멘트에 기대 이상으로 진지하게 나오니까 상당한 반응이라고 하는군요. 사기가 맞다고 우기는 것은 예상대로군요.
효과가 있다는것은, 꼬모네님께서 나아졌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효과를 부른것이지, 저런 피뽑는 행위가 님의 치료에 도움이 된것은 아닙니다.
Re: 이런 표현을 보면 님의 교만한 성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한 장본인의 말을 경험도 없는 사람이 부정하면서 우기는 것.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게 마음의 효과라고 떼쓰는... 제 잘난 척하는 어리석음 ㅎㅎ
피를 뽑을때 압력(기압차)를 가하면 나오는 즉시 응고가 됩니다.
응고된 피를 탈지면에 놔봤자 흡수가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Re: 경험도 없는 사람이 아는 척하는 것은 이 대목입니다. 아는 척 하지 마시오. 가소롭소. 저 위에 내가 설명을 달아놓았는데 복습을 안했구려. 생피는 나오는 즉시 응고되지 않지요. 죽은 피는 나오자 마자 엉겨붙지요.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며 우기는 이 성격은 누굴 닮았나?
악플이 아닙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우려되어 그(그 사이트 운영자)사람이 사기이며 그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을뿐... 꼬모네님께 억한감정없으니 노여움을 푸시고요...
Re: 나도 님에게 억한 감정 없소. 틀린 점을 지적할 뿐이오. 사기라는 둥 얼토당토않은 지론으로 우기니 가소롭다고 할 뿐이오. 오히려 피해자는 그럴듯하게 포장된 님의 엉터리 지론에 휘둘리는 님의 추종자들에게 생길까봐 우려되오.
그리고, 하나 권해드리자면...
타인이 내 주장및 나의 기본생각을 침해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출할 시,
버럭 화부터 내고 , 그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기 전에 ...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그냥 저사람 생각이구나 라고 가볍게 넘긴다.
2.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설득하기 위해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글과 말로 그를 이해시킨다.
3. 내가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한번쯤은 자기자신을 의심해본다.
4. 평소 친절한 사장님이 , 나에게 한번 야단쳤다고 그 사장님의 인격자체가
의심되는것은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므로... 차차 두고볼 일입니다.
Re: 여기 번호를 매겨서 조목조목 님이 스스로 적어놓은 것은 날아라님의 자기 반성문으로 적합한 내용들이구려. 특히 3번은 님에게 잘 맞는 말이구려. 잘 쓰셨소.
꼬모네님보고 사기라고 한게 아니라,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께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님이 주장하는 바에 반박을 걸었더니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시네요.. 하지만, 그것은 사기가 맞는걸 어쩝니까...
Re: 날아라님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말은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하거나 척하는 사람들이 잘 내뱉는 말이지요.. 사실은 그런 말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약자의 입장이지요. 날아라님의 짧은 멘트에 기대 이상으로 진지하게 나오니까 상당한 반응이라고 하는군요. 사기가 맞다고 우기는 것은 예상대로군요.
효과가 있다는것은, 꼬모네님께서 나아졌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효과를 부른것이지, 저런 피뽑는 행위가 님의 치료에 도움이 된것은 아닙니다.
Re: 이런 표현을 보면 님의 교만한 성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한 장본인의 말을 경험도 없는 사람이 부정하면서 우기는 것.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게 마음의 효과라고 떼쓰는... 제 잘난 척하는 어리석음 ㅎㅎ
피를 뽑을때 압력(기압차)를 가하면 나오는 즉시 응고가 됩니다.
응고된 피를 탈지면에 놔봤자 흡수가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Re: 경험도 없는 사람이 아는 척하는 것은 이 대목입니다. 아는 척 하지 마시오. 가소롭소. 저 위에 내가 설명을 달아놓았는데 복습을 안했구려. 생피는 나오는 즉시 응고되지 않지요. 죽은 피는 나오자 마자 엉겨붙지요.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며 우기는 이 성격은 누굴 닮았나?
악플이 아닙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우려되어 그(그 사이트 운영자)사람이 사기이며 그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을뿐... 꼬모네님께 억한감정없으니 노여움을 푸시고요...
Re: 나도 님에게 억한 감정 없소. 틀린 점을 지적할 뿐이오. 사기라는 둥 얼토당토않은 지론으로 우기니 가소롭다고 할 뿐이오. 오히려 피해자는 그럴듯하게 포장된 님의 엉터리 지론에 휘둘리는 님의 추종자들에게 생길까봐 우려되오.
그리고, 하나 권해드리자면...
타인이 내 주장및 나의 기본생각을 침해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출할 시,
버럭 화부터 내고 , 그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기 전에 ...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그냥 저사람 생각이구나 라고 가볍게 넘긴다.
2.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설득하기 위해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글과 말로 그를 이해시킨다.
3. 내가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한번쯤은 자기자신을 의심해본다.
4. 평소 친절한 사장님이 , 나에게 한번 야단쳤다고 그 사장님의 인격자체가
의심되는것은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므로... 차차 두고볼 일입니다.
Re: 여기 번호를 매겨서 조목조목 님이 스스로 적어놓은 것은 날아라님의 자기 반성문으로 적합한 내용들이구려. 특히 3번은 님에게 잘 맞는 말이구려. 잘 쓰셨소.
3번경추 이상이라...
그럼 정좌를 하면 되겠네요.
정죄에대해 알아보십시요.
하루에 1시간씩만 하시면 2-3개월내에 척추뼈가 제자리를 찾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