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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시 마음상태만 유지하면 됩니다.
모일필요도 없고 어디 장소가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모여서 함께 있음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전체에 오는 환란이기 때문입니다. 점진적으로 환란이 5번 커다랗게 올것인데,
외부의 어떤것이라도 흔들리지 마십시요.
내면에서 자기 자신의 완전한 신뢰와 사랑상태에서 중심을 잡고 계십시요.
(내면 외면 구분짓느냐 하겠지만, 서로 공존하기 위함입니다.)
각자 내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창조주의 환란시
하나, 사랑, 상생 을 허용하고 수용하고
창조주가 영원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임을 알고 자신의 사랑을 창조주로 표현하십시요.
이때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자신이 영원한 사랑임을 선언하면 됩니다.
각 각 우리가 분리되었지만 각 각이 전체적인 하나로써 표현해야 합니다.
즉 누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환란시
영원한 사랑임을 완전히 알고
자신이 하나님으로써 빛이라 여기는 밝음과 어둠을 모두 수용하여야 합니다.
즉 선과 악을 모두 수용하여야 하고, 모두 자기 자신이었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하느님으로써 선과 악이 모두 영원한 사랑임을 표현하여야 이 환란을 넘어갑니다.
조물주의 환란시
이때 밝음과 어둠의 최총적인 충돌이 있을겁니다. 환상이지만 마지막 유혹이라 해도 됩니다.
단지 빛의 측면중 밝음의 측면과 어둠의 측면을 구분지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의 갈길이 서로 다르지만 어느 한곳이 옳고 그름이 없어야 합니다.
이때 어디로 가든 상관없는 자유로운 자신의 존재 상태가 될텐데
이 환란이 외부로부터 오는 마지막 유혹입니다.
이때는 빛이 어울림으로 가야하는데 그 자체로 조화로움이고
각 길이 존하고 중함을 알아야 하고, 이때는 서로에게 존중한다는 것은
서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었음을 확실이 표현하여야 합니다.
즉 모든 상태가 조화로움이라는 것임을 표현하여야 환란을 넘어갑니다.
조화주의 환란시
이때는 모든 것이 조화롭고 완전한 상태인데.
이때는 다시 공존을 되집어 봐야 합니다.
즉 절망만을 사용하여 조화롭게 세상을 만들수 잇다는 것과,
사랑, 기쁨, 무엇하나를 써도 조화롭게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어도 되고, 모든것이 절망이어도 되고, 모든것이 그 무엇이라고 해도
다 맞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환란은 머리속으로 기억된 모든것이 사라짐을 받아들여집니다.
이때는 모든 머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모두 비워져 버리고,
가슴의 사랑과 모든 존재가 깊히 사랑으로 연결되어있음을 가슴으로만 느끼는
존재상태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환란시
이때는 사랑의 의식을 비롯한 모든 의식들이 동등한 위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도 두려움도 모두 의지를 통해 표현되어진 하나의 의식임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전체의식이 균형있게 다시 머리에 이루어지고,
그 상태에서 가슴은 가슴대로 모든 것을 지금 각자 개인이 하나인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 점이라고 한다면 그 점을 제외한 모든 존재에게 자신의 가슴의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즉 세상을 밝히는 일인데,,,
자신은 투명하여 사랑이 그냥 존재하여 흐른다는 것을 아는 상태지만,
그것을 자신안에서 새롭게 피어올라 의지를 가지고 세상에 표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환란의 끝입니다.
하나님 존재상태를 넘어간 상태가 2개 더있는데, 그것은 다시
하나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각자가 하나님 상태까지만 공존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어느때나 가장 중요한것~
항상 "자신 없다" 라고 하지 마시고 "자신 있다" 를 확실히 인식하고 계십시요.
모일필요도 없고 어디 장소가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모여서 함께 있음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전체에 오는 환란이기 때문입니다. 점진적으로 환란이 5번 커다랗게 올것인데,
외부의 어떤것이라도 흔들리지 마십시요.
내면에서 자기 자신의 완전한 신뢰와 사랑상태에서 중심을 잡고 계십시요.
(내면 외면 구분짓느냐 하겠지만, 서로 공존하기 위함입니다.)
각자 내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창조주의 환란시
하나, 사랑, 상생 을 허용하고 수용하고
창조주가 영원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임을 알고 자신의 사랑을 창조주로 표현하십시요.
이때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자신이 영원한 사랑임을 선언하면 됩니다.
각 각 우리가 분리되었지만 각 각이 전체적인 하나로써 표현해야 합니다.
즉 누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환란시
영원한 사랑임을 완전히 알고
자신이 하나님으로써 빛이라 여기는 밝음과 어둠을 모두 수용하여야 합니다.
즉 선과 악을 모두 수용하여야 하고, 모두 자기 자신이었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하느님으로써 선과 악이 모두 영원한 사랑임을 표현하여야 이 환란을 넘어갑니다.
조물주의 환란시
이때 밝음과 어둠의 최총적인 충돌이 있을겁니다. 환상이지만 마지막 유혹이라 해도 됩니다.
단지 빛의 측면중 밝음의 측면과 어둠의 측면을 구분지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의 갈길이 서로 다르지만 어느 한곳이 옳고 그름이 없어야 합니다.
이때 어디로 가든 상관없는 자유로운 자신의 존재 상태가 될텐데
이 환란이 외부로부터 오는 마지막 유혹입니다.
이때는 빛이 어울림으로 가야하는데 그 자체로 조화로움이고
각 길이 존하고 중함을 알아야 하고, 이때는 서로에게 존중한다는 것은
서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었음을 확실이 표현하여야 합니다.
즉 모든 상태가 조화로움이라는 것임을 표현하여야 환란을 넘어갑니다.
조화주의 환란시
이때는 모든 것이 조화롭고 완전한 상태인데.
이때는 다시 공존을 되집어 봐야 합니다.
즉 절망만을 사용하여 조화롭게 세상을 만들수 잇다는 것과,
사랑, 기쁨, 무엇하나를 써도 조화롭게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어도 되고, 모든것이 절망이어도 되고, 모든것이 그 무엇이라고 해도
다 맞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환란은 머리속으로 기억된 모든것이 사라짐을 받아들여집니다.
이때는 모든 머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모두 비워져 버리고,
가슴의 사랑과 모든 존재가 깊히 사랑으로 연결되어있음을 가슴으로만 느끼는
존재상태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환란시
이때는 사랑의 의식을 비롯한 모든 의식들이 동등한 위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도 두려움도 모두 의지를 통해 표현되어진 하나의 의식임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전체의식이 균형있게 다시 머리에 이루어지고,
그 상태에서 가슴은 가슴대로 모든 것을 지금 각자 개인이 하나인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 점이라고 한다면 그 점을 제외한 모든 존재에게 자신의 가슴의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즉 세상을 밝히는 일인데,,,
자신은 투명하여 사랑이 그냥 존재하여 흐른다는 것을 아는 상태지만,
그것을 자신안에서 새롭게 피어올라 의지를 가지고 세상에 표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환란의 끝입니다.
하나님 존재상태를 넘어간 상태가 2개 더있는데, 그것은 다시
하나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각자가 하나님 상태까지만 공존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어느때나 가장 중요한것~
항상 "자신 없다" 라고 하지 마시고 "자신 있다" 를 확실히 인식하고 계십시요.
속시원하게 대답해주세요... 채널링 책 사이트 사이버 영성계에서는 2012년이 상징적으로 언급되고 있는데 그때까지 2007부터 차근차근 변화가 온다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