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이렇게 서로 다툼하고 싸워 나가면서 이제는 서로 존중해 주는 것을 배울때가 아닌가 합니다.
서로의 자유와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열심히 돈벌고 부자 되는 것, 물질에 하찮은 생각으로 백수가 되어 가난하게 사는 것
영적인 메시지들을 열심히 읽어 더 많은 것들을 공부 하는 것
과학과 지식을 열심히 취하여 학문에 힘쓰는 것 등등...
모두 각자 개개인 마다 소중한 체험들 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갇혀 남의 체험 조차 무시할 수 있는 권한은 없겠죠.
내가 보기에 하찮아 보이는 사람들의 체험도 모두 크게 보면 소중한 체험들 입니다.
서로의 자유와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열심히 돈벌고 부자 되는 것, 물질에 하찮은 생각으로 백수가 되어 가난하게 사는 것
영적인 메시지들을 열심히 읽어 더 많은 것들을 공부 하는 것
과학과 지식을 열심히 취하여 학문에 힘쓰는 것 등등...
모두 각자 개개인 마다 소중한 체험들 입니다.
자신의 생각에 갇혀 남의 체험 조차 무시할 수 있는 권한은 없겠죠.
내가 보기에 하찮아 보이는 사람들의 체험도 모두 크게 보면 소중한 체험들 입니다.
돌고래
- 2006.10.15
- 16:41:19
- (*.222.238.121)
네 그렇군요.
그런데 저도 전부터 그런 논쟁이나 토론에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싸워 봤지만..
결과는 항상 감정싸움으로 치닫더군요.
좀 시간을 두고 조용히 생각해 보니 모두 그냥 글뿐인 허무한 놀이에 불과 했습니다.
여러가지 관념과 생각의 다툼으로 소모적인 에너지 싸움에 불과 했죠.
이렇게 인터넷의 글로 그렇게 토론하고 논쟁해서 진정 한사람이라도 변형시켜 보신적 있으신가요?
진심으로 상대방에 대해 연민과 사랑으로 대하는 것인지 조용히 속으로 반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도 전부터 그런 논쟁이나 토론에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싸워 봤지만..
결과는 항상 감정싸움으로 치닫더군요.
좀 시간을 두고 조용히 생각해 보니 모두 그냥 글뿐인 허무한 놀이에 불과 했습니다.
여러가지 관념과 생각의 다툼으로 소모적인 에너지 싸움에 불과 했죠.
이렇게 인터넷의 글로 그렇게 토론하고 논쟁해서 진정 한사람이라도 변형시켜 보신적 있으신가요?
진심으로 상대방에 대해 연민과 사랑으로 대하는 것인지 조용히 속으로 반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아라
- 2006.10.15
- 16:43:26
- (*.232.154.239)
이 게시판에서 싸운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싸우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하나의 답을 구하는 일련의 방법입니다. 즉, 토론이라고 하죠...
토론에 감정이 들어가면 논쟁이 됩니다.
즉, 싸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토론의 방법이라 생각해주세요..
경험상, 인디고 크리스탈, 전생봐준다는 분들, 9차원들락날락 하신다는 분들과 게시판을 통해 토론(?)을 해보면... 대부분 끝부분에 가서 다혈질로 바뀌면서 반말하고 욕하고 ... 결국 잠적합니다.
물론, 인디고, 크리스탈, 스타피플, 전생볼줄 아는 사람, 9차원들락거리는 사람...등이 실제 존재합니다. 제가 모든것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인디고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 게시판을 통해 얘기해보면 대부분이 자기 감정을 못이겨 흥분하고 반말하고 욕하고 잠적하더군요...
진짜 인디고는 자기가 인디고라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진짜 깨닳은 자는 자기가 깨닳았다고 떠벌이지 않습니다.
진짜 9차원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렇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저는, 거짓말하는 자와, 정신분열이 있는 사람은 구분해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영성계입문자들이 그런 거짓말장이의 말에 놀아나지않고, 배워갈 수 있습니다.
싸우기위해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게 아니라, 게시판 성격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싸우는게 아닙니다. 이런 토론의 과정을 통해 우리들은 알게모르게 많은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채널링 메세지를 읽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싸우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하나의 답을 구하는 일련의 방법입니다. 즉, 토론이라고 하죠...
토론에 감정이 들어가면 논쟁이 됩니다.
즉, 싸운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토론의 방법이라 생각해주세요..
경험상, 인디고 크리스탈, 전생봐준다는 분들, 9차원들락날락 하신다는 분들과 게시판을 통해 토론(?)을 해보면... 대부분 끝부분에 가서 다혈질로 바뀌면서 반말하고 욕하고 ... 결국 잠적합니다.
물론, 인디고, 크리스탈, 스타피플, 전생볼줄 아는 사람, 9차원들락거리는 사람...등이 실제 존재합니다. 제가 모든것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인디고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 게시판을 통해 얘기해보면 대부분이 자기 감정을 못이겨 흥분하고 반말하고 욕하고 잠적하더군요...
진짜 인디고는 자기가 인디고라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진짜 깨닳은 자는 자기가 깨닳았다고 떠벌이지 않습니다.
진짜 9차원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렇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저는, 거짓말하는 자와, 정신분열이 있는 사람은 구분해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영성계입문자들이 그런 거짓말장이의 말에 놀아나지않고, 배워갈 수 있습니다.
싸우기위해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게 아니라, 게시판 성격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싸우는게 아닙니다. 이런 토론의 과정을 통해 우리들은 알게모르게 많은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채널링 메세지를 읽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날아라
- 2006.10.15
- 17:01:23
- (*.232.154.239)
아, 그들 모두 용서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정신이고 사랑이고 자비니까요.
상처받은것이 아니라, 그렇게 이중적인 모습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냥 가만히 그들이 "사랑"을 운운하며 거짓된 글들을 올리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었죠. 그들이 증오스러워서 제가 이러고 있는것 아닙니다.
전다만, 이종교 저종교 돌아다니고 진리찾아 삼만리떠나 이책 저책 읽어가며 이곳까지 온 영성입문자분들이 , 그런 거짓말장이와 거짓글, 이중적모습으로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인격장애가 있는 분들의 글에, 영성입문자분들이 그대로 빠져버리고 물들까봐 그것이 우려가 되어 ... 제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계속 배워가고 있는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분들(인디고, 크리스탈, 스타피플, 사명자라 주장하시는 분들)이
진짜 그러한 높은 경지에 이른 분들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습을 통해 여러책과 글과 단체등을 두루두루 경험해보고 난 후 그들의 글과 말을 들어보니, 거짓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즉, 한곳에만 빠지지 말고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읽어보고 보고 배워봐야 비교분석이 가능합니다.
상처받은것이 아니라, 그렇게 이중적인 모습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냥 가만히 그들이 "사랑"을 운운하며 거짓된 글들을 올리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었죠. 그들이 증오스러워서 제가 이러고 있는것 아닙니다.
전다만, 이종교 저종교 돌아다니고 진리찾아 삼만리떠나 이책 저책 읽어가며 이곳까지 온 영성입문자분들이 , 그런 거짓말장이와 거짓글, 이중적모습으로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인격장애가 있는 분들의 글에, 영성입문자분들이 그대로 빠져버리고 물들까봐 그것이 우려가 되어 ... 제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계속 배워가고 있는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분들(인디고, 크리스탈, 스타피플, 사명자라 주장하시는 분들)이
진짜 그러한 높은 경지에 이른 분들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습을 통해 여러책과 글과 단체등을 두루두루 경험해보고 난 후 그들의 글과 말을 들어보니, 거짓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즉, 한곳에만 빠지지 말고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 읽어보고 보고 배워봐야 비교분석이 가능합니다.
전중성
- 2006.10.15
- 19:07:57
- (*.156.142.120)
돌고래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삶자체가 그냥 하나의 연극 드라마라고 난 생각합니다만..이부분은 가이아프로젝트에서의 체험과 일치하는것이구요..요새 가이아프로젝트라는 곳에 사실 조금의 거리를 두고있긴하지만 말입니다..과연 가프에서의 2006년말 장휘용교수님의 입에서 직접 가프를 세상에 많이 알려지게된다는 괴질이 일어날것인지를 중점에 두고말이죠... 가프를 처음접하고 나서 받았던 신선하고도 따뜻했던 충격에 실망이없기를 바랄뿐...느긋하게잡고 2007년 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