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타브레트Ⅷ - 신비의 열쇠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고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의 ‘마음 공간’을 열어 네 지혜를 마셔라.
네가 여행하는 생명의 진로는 캄캄하다.
너의 길에는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 너는 항상 보다 큰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하라.
득달하라. 그러면 너의 길을 비추는 빛으로 될 것이다.
아 사람아. 너의 혼을 우주에게 개방하라.
네 영혼과 하나로서 우주가 흘러들게 하라.
광명은 영원하나 암흑은 사라져 가는 것이다.
아 사람아, 너는 언제나 빛을 구하고 찾아라.
너의 존재를 빛이 실유(충만)케 했을 때는 언제나 너에게 붙어있는 암흑은 쉬이 사라져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라.
너의 혼을 밝음(광명)의 동포단에게 개방하라.
그들(의 빛)을 안에 들어오게 하여 빛으로 네 몸을 실유화시켜라.
너의 눈을 우주의 광명쪽으로 올려 쳐다 보라.
너는 항상 목표점에로 네 얼굴을 고정해 두라.
오직 전 지혜의 빛을 획득함으로써만 너는 무한의 목표와 일체가 된다.
너는 언제나 영원의 일체성을 찾아라. 항상 목표의 빛을 찾아라.
빛은 무한이다. 그리고 유한이기도 하다.
인간에게 있어서의 암흑에 의해서만 분리된다.
너는 암흑의 베일을 잡아 찢으려고 노력하라. 너는 유일자 안으로 빛을 함께 모아 가져가라.
아 사람아 들어라.
빛과 생명의 곡을 노래부르는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빛은 온 공간을 통하여 구석없이 두루 흐르고 있으며 불꽃의 깃발로써 만유를 에워싸고 있다. 너는 암흑의 베일 안에서 영원히 찾아다녀라.
어딘가 에서 너는 반드시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한 속에 깊이 숨어버려 묻혀졌기에 사람의 지식은 그것을 잃어 버렸지만 그러나 그것은 만물을 파묻고 흘러 차 넘치면서 있다.
무한의 두뇌'는 인체의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이다.
온갖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지혜뿐이다.
나누어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유일자 안에서의 하나인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으로부터 탄생되고 빛은 전일로부터 나온다.
너는 위대한 빛의 한 태양이다.
상기하라, 그러면 너는 해탈할 것이다.
그림자(그늘, 음지)안에 머물러 있지 말라.
밤의 암흑으로부터 솟아올라 오라.
빛이여, 태양 태생이여, 네 혼이 빛의 영광으로써 가득차게 하라.
네 혼이 밤의 흑광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하라.
네 혼이 빛과 하나인 혼으로 되게 하라.
너는 온갖 지혜에의 열쇠이다.
네 안에 모든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암흑의 속박 상에서 살지 말라.
너는 밤으로부터 네 빛의 형태를 해방시켜라.
온 우주에 실유한 위대한 빛이여, 너는 사람에게 차고 넘치게 흘러라.
사람의 육체로 하여금 사람들 사이에서 결코 꺼지지 않을 ‘빛의 횃불’이 되게 하라.
나는 과거의 오랜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혜와 지식은 찾고 구했다.
시간이 시작되는 공간 속으로 나는 아득한 과거에까지 여행하였다.
나는 네가 알고 있는 지혜에 더 보태어 주기 위하여 항상 새 지식은 찾아 헤매었다.
그렇지만 미래만이 네가 구하고 있던 지혜에의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냈을 뿐이다.
나는 보다 위대한 지식을 찾아 아멘타의 홀로 여행하였다.
내가 구하던 지혜에의 길을 이미 사이폰의 주님들에게 물었다.
주님들에게 다음의 질문을 하였다.
“모든 것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9’의 주님의 목소리가 힘찬 어조로 답하셨다.
“네 혼을 네 육체로부터 해방시켜라.
그리하여 나와 함께 빛 속으로 나서라.”
** 에매랄드 타블렛 샴브라 자료실
글 수 17,693
타브레트Ⅷ - 신비의 열쇠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고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의 ‘마음 공간’을 열어 네 지혜를 마셔라.
네가 여행하는 생명의 진로는 캄캄하다.
너의 길에는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 너는 항상 보다 큰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하라.
득달하라. 그러면 너의 길을 비추는 빛으로 될 것이다.
아 사람아. 너의 혼을 우주에게 개방하라.
네 영혼과 하나로서 우주가 흘러들게 하라.
광명은 영원하나 암흑은 사라져 가는 것이다.
아 사람아, 너는 언제나 빛을 구하고 찾아라.
너의 존재를 빛이 실유(충만)케 했을 때는 언제나 너에게 붙어있는 암흑은 쉬이 사라져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라.
너의 혼을 밝음(광명)의 동포단에게 개방하라.
그들(의 빛)을 안에 들어오게 하여 빛으로 네 몸을 실유화시켜라.
너의 눈을 우주의 광명쪽으로 올려 쳐다 보라.
너는 항상 목표점에로 네 얼굴을 고정해 두라.
오직 전 지혜의 빛을 획득함으로써만 너는 무한의 목표와 일체가 된다.
너는 언제나 영원의 일체성을 찾아라. 항상 목표의 빛을 찾아라.
빛은 무한이다. 그리고 유한이기도 하다.
인간에게 있어서의 암흑에 의해서만 분리된다.
너는 암흑의 베일을 잡아 찢으려고 노력하라. 너는 유일자 안으로 빛을 함께 모아 가져가라.
아 사람아 들어라.
빛과 생명의 곡을 노래부르는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빛은 온 공간을 통하여 구석없이 두루 흐르고 있으며 불꽃의 깃발로써 만유를 에워싸고 있다. 너는 암흑의 베일 안에서 영원히 찾아다녀라.
어딘가 에서 너는 반드시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한 속에 깊이 숨어버려 묻혀졌기에 사람의 지식은 그것을 잃어 버렸지만 그러나 그것은 만물을 파묻고 흘러 차 넘치면서 있다.
무한의 두뇌'는 인체의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이다.
온갖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지혜뿐이다.
나누어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유일자 안에서의 하나인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으로부터 탄생되고 빛은 전일로부터 나온다.
너는 위대한 빛의 한 태양이다.
상기하라, 그러면 너는 해탈할 것이다.
그림자(그늘, 음지)안에 머물러 있지 말라.
밤의 암흑으로부터 솟아올라 오라.
빛이여, 태양 태생이여, 네 혼이 빛의 영광으로써 가득차게 하라.
네 혼이 밤의 흑광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하라.
네 혼이 빛과 하나인 혼으로 되게 하라.
너는 온갖 지혜에의 열쇠이다.
네 안에 모든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암흑의 속박 상에서 살지 말라.
너는 밤으로부터 네 빛의 형태를 해방시켜라.
온 우주에 실유한 위대한 빛이여, 너는 사람에게 차고 넘치게 흘러라.
사람의 육체로 하여금 사람들 사이에서 결코 꺼지지 않을 ‘빛의 횃불’이 되게 하라.
나는 과거의 오랜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혜와 지식은 찾고 구했다.
시간이 시작되는 공간 속으로 나는 아득한 과거에까지 여행하였다.
나는 네가 알고 있는 지혜에 더 보태어 주기 위하여 항상 새 지식은 찾아 헤매었다.
그렇지만 미래만이 네가 구하고 있던 지혜에의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냈을 뿐이다.
나는 보다 위대한 지식을 찾아 아멘타의 홀로 여행하였다.
내가 구하던 지혜에의 길을 이미 사이폰의 주님들에게 물었다.
주님들에게 다음의 질문을 하였다.
“모든 것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9’의 주님의 목소리가 힘찬 어조로 답하셨다.
“네 혼을 네 육체로부터 해방시켜라.
그리하여 나와 함께 빛 속으로 나서라.”
** 에매랄드 타블렛 샴브라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