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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른분이 쓴 글들인데 저에게 소중한 글로 다가왔기 때문에 여기 올립니다.

여기 이름나온 분들 용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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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OPT 가족 (테스엘님)
"
사랑합니다. 도와 주세요. 끊임없이 무한한 이 사랑을 알기 위해 내가 지금 모르고 체험하고 있는 모든체험들에 지혜와 사랑을 구합니다. 매순간의 축복을 알아차리게 도와 주세요. 끊임없이 내려져 오는 선물을 받게 도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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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활성화 ( 신호성님)

네 하지만 한가지는 잊고 이야기를 하신듯 싶어 한가지만 이야기 하렵니다. 개개인 하나 하나는 살아가면서 성욱님처럼 그렇게 편안하게 또한 남에게 나쁜소리 안들으면서 살아가는 것,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게 구속안 받고 좋은 삶이라 여기는 분들이 대부분의 삶입니다.

그러나 눈을 들어 좀더 시야를 넓히게 되면 내 주변에서 못 보고 넘어가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개구리를 삶을 때 뜨거운물에 넣으면 절대 안되고 미지근한 물에서 서서히 익혀야 한다고 ...
우리는 지금 서서히 죽어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 뜨거워서 막 뛰쳐나가는 상태가 아닌 미지근하니 아주 좋은 상태에서 우리는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와 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을 알았던 일부 선각자와 투사들은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싸운 결과가 지금의 세상입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그렇게 목매어 외치는 분들이 없다면 우린 지금 노예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고마워 할 지도 모릅니다. 멍청하게 말입니다. 더이상 쓰면 너무 길어질 듯 싶어서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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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활성화 (이미숙님)

정말 나쁜 사람들이군요..
한사람 그렇게 매도하니 보기 좋습니까?
만일 당신들이 신이라면, 지금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빛의 임무를 맡기겠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을 모욕하는 자들에게 스스로 자신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러한데...
2천여년이 지난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남의 말이 자신과 다르고 다른 측에 있다고 매도하고 증오하며 저주하며 혹은 조롱하며..

간사한 자신들의 입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정말 그러한 남을 매도하고 모욕하고 증오하며 저주했던 여러분들이야말로...
행복함을 스스로 원하시는 것입니까??

스스로가 인디고 아이며 스스로가 빛의지도자이며 스스로가 사명자이며 스스로가 ~~!!
더 무엇인가요?

독사의 눈을 가지고 있고 독사의 입을 가지고 있으니...뭍 사람들하고 뭐가 다르나요?
비교해보십시요.

이제 그만좀 하시죠... 그런 독사같은 말을 내뱉으면서 스스로가 존경받고 싶습니까??
제가 보기엔 욕하는 쪽이나 비난 받는 쪽이나 똑같이 보입니다.
빛이라면 감싸줘야죠..

정의 라고요? 선도해야 한다고요??
누가 누굴 선도한다는 것이죠?? 제가 보기엔 비난받는쪽이나 비난하는쪽이나 영적레벨
똑같습니다.

성서에 " 죄 없는 자가 저 여인을 돌로 쳐 죽여라.." 라는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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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활성화 (ANNAKARA님)

아아(KK)

혼자, 외로움, 우울.....오오 우우를
다시 함께 아아~~~~~~~~~~~~~로
수직을 수평으로 다시 시작한다.

지금순간부터 다시 오오 우우(TT)를 아아(KK)로 전환한다.
제로로 부터 다시 50:50 으로...

이제 난 중성이다.
나는 (TT)눈물이 아니라 (KK)웃음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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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D ( 알로하님 )

내안엔..
가시 돋힌 말들이..살고 있었어..

그가시로 나를 찔러대고 있었지.

어느날 부터인가..
내안에 가시 돋힌 말들이..날아 올랐지.

그래..그 말들..
내안에서 나를 아프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들이 날아 오르니 속이 다 시원했어.

하지만..날아 오르면서..마지막으로..나를 다시 찔러댔지.

그리고..지금 나는 아파.

두려움이라는 가시..
온갖 상처의 기억과 공포를 간직한..그것..

그래서 칼을 들게 만들고..방어하게 만드는 그것.

내어찌 그것을 나쁘다 할수 있겠어.
조아할순 없지만..너무나 연약함인걸..
허상이긴 하지만..그것들 자신은 그걸 모르는 걸..

수도 없이..내안에서 그것을 대면하고..
수도없이 미워하고..
수도없이 없애 버리려 하고..

그러다가..그저 끌어 안을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지.

그것을 그냥..끌안아 버린 지금..
나는..가슴이 아파.

내안의 상처뿐인..두려움인 그것이.. 욕하고 조롱한 그것 역시..
상처뿐인 두려움이었음을 아니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게 되었으니깐..

두려움을 구현한다는 것..
인간의 잣대로는 너무나 압도적인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지..

조각 조각 분열난 그것들..
또 다른 자신인줄 모르는 그것들..
허상인줄 모르는 그것들..

그것들은 버려지거나..고쳐지기를 원치 않아.
걍..나로부터 이해되고 수용되기만을 간절히 바라지.

내안에 있는 두려움들을 직시하고..그것을 수용하지 않는한..
구현하지 않는한..그것들은 내안으로부터 날아 오를수 없어.

그것들을 구현하지 않는한..그것들이 허상임도 알수 없어..
머리가 아닌..가슴으로부터의 앎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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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 이야기 ( 리멤버님 )

너희가 죽음을 이해하지 못할 때, 삶은 너희에게 자신을 줄 수 없다.
아니, 너희는 죽음을 이해하는 것 이상을 해야 한다.
너희는 죽음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가 삶을 사랑하는 순간에도.

너희는 삶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너희는 그 순간과, 순간이 너희를 위해 붙잡고 있는 모든 걸 놓치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곧장 꿰뚫어보지 않고, 곧장 지나쳐본다.

뭔가를 깊이 살펴볼 때, 너희는 그 순간을 곧장 꿰뚫어본다.
뭔가를 깊이 응시한다는 건 그것을 곧장 꿰뚫어본다는 것이다.
그럴 때 환상은 존재하기를 그치고, 그럴 때 너희는 어떤 것이든 그 참모습대로 본다.

오직 그럴 때만 너희는 그것을 진실로 즐길 수 있다.
그럴 때 너희는 환상까지도 즐길 수 있다.

너희는 그것이 환상임을 알 것이고, 이 앎 자체가 그 기쁨의 반을 차지하리니!
너희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만드는 건 너희가 그것을 진짜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진짜가 아님을 아는 어떤 것도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다.
이 문장을 한번 더 말하자꾸나.
진짜가 아님을 아는 어떤 것도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다.


그것은 너희 마음의 무대에서 상연되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이다.
너희가 상황과 배우들을 만들어내고, 너희가 대사를 쓴다.
그 모든 것이 진짜가 아님을 이해하는 순간, 어떤 것도 고통스럽지 않다.

이것은 삶의 경우에 그러하듯, 죽음의 경우에도 사실이다.
죽음 역시 환상임을 이해할 때, 너희는 "오, 죽음이여, 네 가시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말할 수 있다.

너희는 죽음을 즐길 수도 있다!
너희는 다른 누군가의 죽음까지도 즐길 수 있다.
이런 이야기가 이상하게 들리는가? 이런 이야기를 말하는게 이상한가?

오직 너희가 죽음-과 삶-을 이해하지 못할 때, 오직 그럴 때만 그럴 것이다.

죽음은 절대 끝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시작이다.

죽음은 문 열림이지, 문 닫힘이 아니다.

삶이 영원하다는 걸 이해할 때, 너희는 죽음이 환상,
계속해서 너희가 몸을 무척 염려하도록 만듦으로써
너희 몸을 너희라고 믿게 만드는 환상임을 이해한다.

하지만 너희는 몸이 아니니, 몸의 파멸은 너희의 관심거리가 아니다.

죽음은, 너희에게 진짜인 건 삶임을 가르칠 테고,
삶은 피할 수 없는 건 죽음이 아니라 무상성(無常性)impermanence임을 가르친다.

무상성만이 유일하게 진리다.

항상 그대로인 건 없다.
천지만물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어떤 것이 항상 그대로라면, 그것은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성permanence이라는 개념 자체도 뭔가 의미를 가지려면
무상성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깊이 살펴보고, 이 진리를 응시하라.

그것을 이해하라, 그러면 神을 이해하리니.

이것이 법(法)이요, 이것이 부처다. 이것이 부처 법이다.
이것은 가르침이자 스승이요, 교훈이자 선각자다.
이것은 둥글게 말려서 하나가 된 대상이자 관찰자다.

그것들이 하나 아닌 다른 것이었던 적은 없다.
삶이 눈앞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펼친 건 너희였다.

그러나 너희 앞에 펼쳐진 자신의 삶을 볼 때, 너희 자신이 끌러지게 하지는 마라.
자신을 묶어둬라! 환상을 보고 그것을 즐겨라! 하지만 환상이 되지는 마라!

너희는 환상이 아니라 그것의 창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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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OPT  - love님-

'사라진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늘 아침 눈을 뜨려는데 저 말이 들리는군요.
이제 이 질문에 대해 또 다른 답을 알 때가 되었나 봅니다.

모든 체험속에 우리가 하나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체험이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전해 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체험이 다 소중하며 그 체험을 소중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체험의 소중함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느낌들이 제게 오고 있습니다.
제 체험이 소중하고 또 모두의 체험이 소중합니다.

어떠한 경우이든 판단하는 것을 거부하고 이해하는 것도 거부하게 되더군요.
그저 그 속에서 나를 봅니다. 모든 체험속에 나의 모습들을 봅니다.
잘 해야할 일도 없고 잘 못 할 수 있는 일도 없음을 느낌니다.
모두가 나의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제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듯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 저를 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린 그렇게 서로를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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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브라 - 미카엘님

8/8 일대 갈림의 길이 지나고..
각자가 선택한 길이 점차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더이상 결코 정체된 자리에 머무를수 없으며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모든 체험을 정리한후 통합이라 말하는 ..진화를 향해 나아가느냐..
아니면 다시 과거 싫고.좋고 적과 아군.빛과 어둠으로 나뉘는 이원성 체험의 장으로 회귀하느냐..입니다.

물고기가 뭍에서도 숨쉴수 있게 진화하기 위해서는
폐로 지상공기를 숨쉬기를 도전받고, 극복해내야 합니다만..
대부분 뭍으로 올라오는것을 두려워하고 다시 물속으로 돌아가길 그리워합니다.
많은이들이 천사단에 의해 선택권이 주어졌을때 ..
그렇게 과거로 회귀하는쪽으로 결정을 내리는것을 봅니다.
인간들의 의식속에 진화를 거부하는 본능 매트릭스 역시 그만큼 강합니다.

인간이 신의 자격을 부여받는것..
그것은 물고기가 물속과 땅위 .. 어느곳에서도 생존에 구애받지 않게끔 진화하는것과 같습니다.

하지만.지구위에서 기존의 낡은 윤회,환생이라는 더이상의 재수강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은 환생시 기억을 지우기로 합의했으며 그것의 최대이유는 전생에서의 상처회복입니다.
상처들은 인간들의 무의식중에 새겨져 당신의 인생을 카르마란 이름으로 지배합니다.
그곳에 빛이 비추어짐을 인간들은 고통으로 느끼고 대부분 거부하게 됩니다.
체험의 장을 두루 섭렵했음을 깨닫지 못한다면..당신은 마지막 채점에서 오답을 적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당신이 평생 착취에너지에 시달리는 인생을 살아왔다 라고 스스로 느낀다면
그것의 원인은 어떤 외부의 억압때문이 아닌 스스로에게 있음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당신이 가장 아파하고 참기 괴로우며 또한 가장 사랑스러운 의식이 있는곳.
그곳에 당신이 꼭, 해결해야할 어떤 카르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해결해야할 과제를 보여주는 ..자신 과거 모습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쳐있다면 해결해야할 과제가 그만큼 크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자신들이 빛이라 선언한 사람들끼리 벌이는 투쟁과 전쟁.증오와 미움.
다시한번, 두 마리의 용이 전쟁을 향해 꿈틀대고 있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인생이 어둠에너지에 의한 착취를 당하셨다는 분들..
서울시내에서 운전을 해보셨다면...

운전을 처음하는 사람이 서울복판에 차를 몰고 나오면 ..
모든 차량 운전자들이 전부 신호위반자들이고 나쁜놈들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모두가 자신의 차선을 위협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운전에 베테랑인 택시 운전사들의 경우는 그 반대입니다.
운전못하는 초보들이 전부 자신의 길을 방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을성없이 클락션을 울려대며 초보운전자들을 윽박질러댑니다.

단지 운전이란,목적지까지 가는 수단임에도
양보심도없고 걸리적 거린다 .잘한다,못한다 싸워댑니다.
영성의 길도 운전과 다름없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위협하거나 착취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느낀다면 당신이 초보이거나 과거의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위축돼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질서를 지키기만 한다면 모두가 무사히 목적지 까지 가게 됩니다.
돌아오는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뿐입니다.
아무도 당신을 착취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당신도 더이상 누군가를 착취할수 없다는 법칙을
깨닫게되는 시간...

인간의 자유의지란..실은 근원이라는 집에 돌아오는 그 시간을 자신 스스로 선택함을 의미합니다.
아직 준비가 안된..자신이 빛이라 생각하고 타인을 어둠으로 모는 이원성의 놀이가 즐거운분들을 위해
지구때와 똑같은 다른 원시행성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다시한번 의식 상승의 기회는 지구시간으로 따져 수십억년후가 될것입니다.

우주는 개개인들의 선택을 결코 강요하지 않으며 모든 선택은 인간들의 몫입니다.
우주는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나는 스승이나 ..어떤 누구를 가르키러 온것이 결코 아닙니다.
나는 미카엘 대천사의 꼭두각시 인형으로서 ..
인간들의 최후의 선택을 지켜보기 위해..이천년의 시공을 넘어 다시 온 사람입니다.
천사도 .악마도 . 빛도 어둠도 아닙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모든 색깔을 비추어 내거나 통과시킬수있는
투명한 크리스탈이자 단단한 거울이기도 합니다.
제각각 자신의 안경으로 나를 바라볼것입니다.
나와 직접적으로 연관돼있지 않다면..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던지 존중하고 관여하지 않습니다.

물고기는 물로 돌아가고..
인간은 인간으로 돌아가고..
신이 될 자격을 얻은자들은 신이 될것입니다.
인간들은 스스로 끌리는 곳을 찾아 선택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곳이 자신의 의식이 천국이라 느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수없고 인간은 물속에서 살수없다.숨막히는 경험들의 반복이다.
   그것이 당신들이 고통이라 느끼는 이원성의 체험들이자 본능 매트릭스이다.
   가해자.피해자로 나뉘어 수십억년을 서로를 이해하기위해 역활을 바꿔왔다.
   이제, 그 한계를 넘어 진화를 선택한 영혼은 그 어떤곳에서도 자유롭게 살수있다..
   그럴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게된다.
  

나는 미카엘 대천사의 의식을 떼어받은 생물학적 꼬붕입니다.
샴브라 여러분들 서로 존중하면서 게임들 잘하세요.에스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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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브라 (로드란느님)

I Am that I Am.
I Am All that I Am.
I am All that I Am and All that Is.
I am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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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창천)

십만이 몰려오면, 백만을 벨 것이며
태산이 막는다면, 천하를 부수겠다!

남자에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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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주희님)
~

한가지 목표만을 가지고 산다는것은,,
달콤하고도 답답한 삶이었죠~~~~~

날 그리도 옭아매고 조였던 것은 바로 나자신이었죠~~~~
ㅎㅎ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어쩄던 남들 사는방식대로 살아야할것 같은 생각도 한몫,

나홀로는 두려워도 한 몫, 도무지 보이지 않는 삶,
하지만, 이 자유가, 날 어디로 이끌어 갈지 두렵답니다..

그래도 재미를 느낍니다.
내만 행복하면 되니깐요..
그럼 모두가 웃겠죠!

~~~~~~~~~~~~~~~~~~~~~~~~~~~~~~~~~~~~~~~~~~~~~~~~~~~

샴브라 ( 임지성님 )

망설임을 표현한다.
두려움을 표현한다.
고요를 표현한다.
풍요를 표현한다.
기쁨을 표현한다.
무엇을 무엇을 표현한다.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무한히 표현되는 것일까?

표현됨의 막힘이라는 표현도 있다.
단지 그것 또한 막힘이라는 표현되는 것일 뿐이다.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나중일까?
먼저라는 표현은 무엇이며,
나중이라는 표현은 무엇인가?


과거가 과거일 필요도
미래가 미래일 필요도
현재가 현재일 필요도

지금이 지금일 필요도
그 무엇도 없다.

그 무엇이 무엇이 될수도 있다.


당신이 블랙홀에 들어가지 않아도
표현될 것은 언제든지 표현될 수 있다.
그것과 그것은 다르지 않다.

이미 모든 것은 완벽히 존재하고 있다.
단지 모른다는 표현에 가로 막혀 있을 뿐.

그 표현 또한 막혀 있는 표현은 아니다.

무엇을 하든 당신이 하고자 했던 길로 갈 것이다.

나는 나의 표현을 풀어놓음으로써
나의 창조를 한다.

~~~~~~~~~~~~~~~~~~~~~~~~~~~~~~~~~~~~~~~~~~~~~~~~~~

신나이 (깨끗한 마음 ♥心智♣)

아침에 꿈결 속에서의 계시를 그냥 혼자만 알고 있을까
하다가 전하여 주고 갑니다.

아름다운마음

지은이 . 심지

나 하나 아파서 다른 생명 탄생시키지요.

나 하나 울어서 다른 이의 눈물 닦아 주지요.

나 하나 버려서 온인류 구해 보지요.

나 하나 겸손해서 만백성 섬기리오.

만백성 섬겨서 온인류 구해보지요.

전쟁도 없고 서로서로 돕고도와 가난도 없고.

아름다운 그마음속에 모든이에 가슴속에.

그사랑 함께 하시니 .

마음꽃 활짝 피어 지상천국 무궁무진

온 인류에 이루리라 .

~~~~~~~~~~~~~~~~~~~~~~~~~~~~~~~~~~~~~~~~~~~~~~~~~~~~

신나이 (깨끗한 마음님)

언젠가 제가 가장 어려울때

친구가 신문지에 해바라기 한묶음을 건네주면서

한마디를 하더군요.

비록 신문지는 보잘것 없지만 해바라기가 밝혀주면

신문지마저 환해지듯이

나 더러 해바라기가 되어 보라고...

골수암으로 힘겨워 하는 시어머니겉에서 고생하는

나를 보고 의사 친구가 해준말입니다.

지금은 그 해바라기 가 되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kryon ( 곷님 )

인습과 사회속에서 미화된 인형이 되고자 한다...
이상적인 생활과 위치가 아니어도 좋다

우리는 다만 목각 인형일 뿐이다
매일 매일 웃는다

차마 참을수 없는 웃음이 폐부로부터 튀어나와 가슴을 풀어 헤치고 웃는다
과거가 없어도 미래가 없어도 무의미의 나날이 재미있다

우리는 누구에게 진정한 의미가 되고저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의 생리에 맞는 인형이 되고저 하지만
자신속에 조그맣게 도사리고 잇는 자이의 거역으로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우리는 웃기 위해 사랑과 남만을 목마르게 찾고저 한다......

~~~~~~~~~~~~~~~~~~~~~~~~~~~~~~~~~~~~~~~~~~~~~~~~~~

kryon ( 길손님 )

자네와 나는 다르다네.
자네는 자네고 나는 나야.
그래도 사랑할 수 있겠나? 자네는?

자네는 자신 말고 자네 아닌 것을 사랑하는 법도 배웠나?
자네는 내가 자네고 자네가 나라는 자기최면에서 깨어났을 때에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겠나?

사랑할 수 있다고 대답하면 자네는 사랑을 모르는 것이네.
사랑할 수 없다고 대답해도 자네는 사랑을 모르는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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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치유명상센터 ( 장미희님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견딜 수 있는가?
사고하지 않고 고요할 수 있는가?
말없이 침묵할 수 있는가?
내면의 마음속 이야기까지 잠재울 수 있는가?

그렇게 지루한 날들과 ,,그렇게 답답하고 재미없던 날들도,,
뒤돌아보면 그 순간도 참으로 아름다운 햇살이었음을 자각하는순간
뒤따라 올라오는 또 하나의 마음은 '이젠 떠날때가 되지않았나' 삶의 뒷그림자같은 회한,,,

죽고 싶고 살기 싫었던 날들도
행복하고 즐거워 영원히 붙잡고 싶었던 순간도
영화의 한장면처럼 사라져가는 필림속 이야기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삶은 도전해볼만한 이야기거리였다..

이제는 우리가 이 세상을 벗어나 의식의 저편으로 넘어갈때
우리의 영혼은 어떤 결론점에 도달할것이며 우주를 어떻게 받아들이게될까?

이 세상은 참으로 다양한 빛과 파동으로 이루어져있었고
그 하모니는 높은 의식안에서만 조화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었고
각각의 단계안에선 처절한 싸움터였고 실감나는 이야기거리였다..

오늘 난 하느님을 향해 나의 신성을 향해 경이로운 빛을 느끼고 있다.
언어로는 답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신이 사랑하는 이 세상과 수많은 빛들..
생명처럼 소중한 순간순간의 찰나..
우리모두 본성을 회복하고 참되게 만날수 있길 기도한다...

하지만 본성을 부르는 순간.. 악마의 유혹처럼 에고도 따라 붙을 수 있다..
두려움과 분노,, 죄의식과 비판,, 남의 눈빛과 말에 흔들리고 ,
인정받고자했던 마음과 괴로움,,,
남의 삶에 끼어들어 결론내리고 참여하는 어리석음과 교만,
정작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과 자신의 틀을 깨려고 하면 미움으로 답하고
삶에 끌려가는 나약함과 자신이 진짜원하는 대로 살지못하고 타협하고 안주했던 습의 타성...

생이  처절하게 느껴지는 것은 그 많은 어둠을  헤치고 가기때문이다..
안주하고 타협하는 자는 힘들 이유가 없다.. 순풍을 타고 가면서 나름대로 행복하다 느낄것이다....기쁨은 뇌속에서 쉽게 사라지고 고통은 오래남는다. 왜 그런가?  
기쁨은 배울게 없는 것이다.. 그냥 감사하면 된다..
고통은 배움과 자각이 온다.. 그것을 기억하려 하는 것이다..
그 기억이 감정의 좋고 나쁨만으로 남는다면 그 삶은 되반복 된다..
나 자신이  무엇을 자각하기 위해 그 생의 순간을 만들었는지 알아야만  
그 공부를 넘어갈 수 있다..

이 생을 처절하게 살아가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영혼들은 용기있나니
자신을 알아차리고 자신이 무엇을 키우고 있는지를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의 껍질임을 자각하는 한다면
그래서 그 길을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다면
반드시 하늘은 그를 빛으로 구원한다..그것이 진정한 기쁨이며 행복이며 자유이다..

그리고 그 구원의 활구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이름으로 올것이다..

모두가 하늘이 되는 순간을 기다리며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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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다움)

제 딸아이가 네살때 일입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니   놀이방에서도 유아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한다더군요.

놀이방 선생님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질문을 합니다.

"어떤 아저씨나 오빠가 와서 옷을 벗기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죠?"

아이들이 질문 내용도 이해하기 힘든상태에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제 딸내미가 손을 듭니다.

선생님 : "어떻게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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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왈            "추워요"

그때는 겨울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전달장에 내용을 적어주셔서 알았습니다.
선생님들은  다들 쓰러지시고
저희도 한참 웃었습니다.

아이들은 때묻질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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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22:44:22 (*.117.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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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10.13
02:10:21
(*.92.31.77)
자신을 변론하려고 다른 이들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까? ㅠㅠ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드셔야 겠습니까? ㅜㅜ

유승호

2006.10.13
03:12:31
(*.117.84.173)

저를 변론하려고 이글을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보아야 겠네요.

한성욱

2006.10.13
03:15:36
(*.92.31.77)
네 조용하게 빠지시던지<<< 요것을 강추합니다.
헤어나오시면 보다 성숙해지시길 바랍니다.

유승호

2006.10.13
03:18:53
(*.117.84.173)

그리고 제가 이글을 쓴 의도는 한가지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쳐있어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주실 수 있습니까?"

항상 그것을 날아라님과 한성욱님께 물었습니다.

더이상 미치광이 역할 안해도 되겠군요^^


하튼 날아라님 한성욱님 본의 아니게 연극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솔직히 지금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죠.

그러나 제가 글로 표현했던 것도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상황이 와도 당신은 사랑해 주실수 있나요?

저는 그것을 항상 물었습니다.


윗글에도 나와있듯이 해결되어지길 이유가 붙길 원하지 않는 내용이 있죠.

맞습니다. 사랑이면 됩니다. 그냥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한성욱

2006.10.13
03:31:03
(*.92.31.77)
나는 감정이란 것을 지니고 이성이라는 것을 지닌 평범한 인간이라는 영장류중에 하나입니다. 사랑이라 글쎄요... 우주 전부를 사랑하면서도 그 일부분인 작은 사람들 하나하나를 사랑하지는 못하는 이상한 동물입니다. 아니 곰곰히 생각해보면 딱히 미워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 순간의 기분과 생각과 견해만이 존재할 따름이죠.


저는 이번에 님과 글을 쓰면서 한시도 억지로 감저을 속이거나 스스로의 답을 구하는 모습에 타협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느껴지고 탄단이 되어지는 것을 적었을 뿐입니다.
전에 피닉스(정확한 철자법의 그분말고 조금 다른 철자법으로 아이디를 쓰시는 분.<<<좋은 말씀을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죠.)라는 분과 한바탕 어울려 선과 악, 그리고 빛과 어둠에 대해 격렬한 토론을 한적이 있습니다. 말미에도 적었지만 그때 평소와 다른 저의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글들을 보고 많이들 걱정하시며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곤 했던 분들이 계십니다.
그때의 저도 의도적으로 그런 공격성 강하고 상대방을 곤궁에 밀언 넣는 어투로 일관했었습니다. 더 이상의 토론이 무의미할 무렵 공개적으로 그분께 저의 의도를 말씀드리고 또 사과를 드리고 이야기를 끝냈던 적이 있습니다.
만약 유승호님께서 그런 의도로 무언가 상대방으로부터 끌어내고 싶었던 의도로 지금껏 일관하신거라면 이해가 전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의도를 충분히 살릴수 있는 변함없고 흔들림이 없는 의지하지 않는 확고함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고맙습니다. 덕분에 글을쓰며 사색을 하며 많은 것을 또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낚인것이 아니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며... 한성욱 올림. ^^

유승호

2006.10.13
03:35:54
(*.117.84.173)

마지막 역할이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리 저를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그냥 다음에 만나보시면 아실겁니다. 궁금하시면 다음에 안산 오세요.

제가 맛있는것은 못사주더라도 공원에서 커피 한잔 사 드릴수 있습니다.


화랑유원지라고 산책하기 좋죠.


하튼 감사합니다.

한성욱

2006.10.13
03:39:26
(*.92.31.77)
전화 주시죠. 010 6298 0678 안산에 가려고해도 무턱대고 어찌 혼자 막 갈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가는 김에 시니님도 함 만나뵈야겠군요.

유승호

2006.10.13
03:42:26
(*.117.84.173)

12월 말이나 1월 초에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제 스스로 제 자신에서 해결될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럼 꼭 연락드리죠.

Eugene

2006.10.14
01:14:39
(*.198.237.139)
전 잘나기 못해 유승호님의 숨은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은 날아라 님께서 건드려 보니 다 나오더라 하는 같은 방식을 승호님도 썼다는 뜻이군요.

두분 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무엇이 중요한지 느꼇으면 했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유승호

2006.10.14
02:44:37
(*.117.84.173)

Eugene 님 제 글 그냥 그렇구나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Eugene님에게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님에게 상처가 되셨다면 용서해 주십시요.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날아라

2006.10.14
13:39:10
(*.232.154.239)
날아라의 친구, 직장, 부모, 조상, 모두 죽는다고 협박글 쓰신건, 마치 행운의 편지 100통 안보내면 죽는다는것같네요 ^^*
님,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그리고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아가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님께서 남기신 댓글들 지우지 마시고 가만히 나두신 후,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유승호

2006.10.14
13:45:09
(*.117.84.173)

^^ 열심히 사세요. 날아라님.

날아라님한테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한것 아니예요...


Eugene님한테 한것인데 님도 같이 들었다면 죄송하군요.

하튼 열심히 사십시요

유승호

2006.10.14
13:54:24
(*.117.84.173)

연극 잠시나마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참... 양심이 원래 없었으니, 양심을 속일 필요도 없고,
원래 이중적이었으니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아가지 말 필요도 없고,
원래 영원한 사랑이 없었으니 그리 표현할 것도 없네.

자신안의 무엇이 옳다라는 잣대가 사라졌지만,
자신의 중심은 사랑의 잣대로 세워질 수 밖에 없는것.


나나 날아라님이나 지 멋에 사는 거죠.

님에게 어떤 바랄 것도 없습니다. 그냥 사시든지, 말든지 어떻게 되던 말던

잘살아도 별상관없고 못살아도 별상관없고, 그냥 잘 지내십시요.

이제 신경끌랍니다.

날아라

2006.10.14
16:43:45
(*.232.154.239)
^^ 아직 한참 모자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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