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3
금번에 한반도의 상황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세계정세와 북한의 핵위협등,,시시각각 빠르게 진행되는 일련의 주변 상황들이 예견대로 착착 들어맞는 느낌이 듭니다.
예언가와 영적으로 수준높은 여러분들이 말씀하기를 한반도는 닥쳐오는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잘 넘길경우 빠른 시일내에 밝은미래(통일과+@)와 더불어 세계의 지도국가로 부상하는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싸우지 마시고 한번- 의견들을 피력해 보시지요!!
세계정세와 북한의 핵위협등,,시시각각 빠르게 진행되는 일련의 주변 상황들이 예견대로 착착 들어맞는 느낌이 듭니다.
예언가와 영적으로 수준높은 여러분들이 말씀하기를 한반도는 닥쳐오는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잘 넘길경우 빠른 시일내에 밝은미래(통일과+@)와 더불어 세계의 지도국가로 부상하는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싸우지 마시고 한번- 의견들을 피력해 보시지요!!
이광빈
- 2006.10.05
- 16:10:45
- (*.77.72.131)
비밀정부(유태인이 주축)의 꼭두각시인....미국이....지난 해 합의한 6자 회담의 성과를 뭉개면서 ...북한의 경제제재를 통하여 북한을 궁지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북한으로서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승부수(핵 위협 카드)를 던진 것입니다....중간선거를 겨냥해서....이것이 먹힌다면...한반도에는 전쟁이 없을 것입니다....거의 확정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과 북한에 협상을 종용할 것이고 ...그렇기에 , 한반도에 전쟁은 물 건너가는 것입니다.
북한지도부는 미국의 위협을 근거로 주민들을 통제 지배해 왔으나....미국의 위협이 사라지면....북한지도부는 통일의 대세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한반도의 위대한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주변의 강대국들은 이번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선거에서 보였듯이...(좀 떨떠름하더라도 ) 한반도의 통일을 환영하게 될 것입니다.
--나마스테---
북한지도부는 미국의 위협을 근거로 주민들을 통제 지배해 왔으나....미국의 위협이 사라지면....북한지도부는 통일의 대세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한반도의 위대한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주변의 강대국들은 이번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선거에서 보였듯이...(좀 떨떠름하더라도 ) 한반도의 통일을 환영하게 될 것입니다.
--나마스테---
김우성
- 2006.10.05
- 21:17:51
- (*.131.206.233)
아마도 긴장의 막바지에 온거같군요...
여명이 오기전의 마지막 어둠이 창궐하고 있읍니다...
미국에 둥지를튼 마지막 비밀그룹들은...
이곳 한반도에서의 평화가 그들이 추구하는 지상권력의..
치명적인 타격이 될수있음을 잘알고 있읍니다...
이곳에서의 평화가 전세계로 확장될수있는 강력한 기폭제인것이죠,...
그들이 필사적인것은(이들이 마음을 바꾸며 중심을 잡지 못한채 이렇게까지 오락가락했던적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이곳을 빛으로..
내주기를 두려워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루(?)했던 줄다리기가 끝나가고 있읍니다...
안심하셔도되고 기대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평화로 가고 있읍니다...전쟁은 없을겁니다...
여명이 오기전의 마지막 어둠이 창궐하고 있읍니다...
미국에 둥지를튼 마지막 비밀그룹들은...
이곳 한반도에서의 평화가 그들이 추구하는 지상권력의..
치명적인 타격이 될수있음을 잘알고 있읍니다...
이곳에서의 평화가 전세계로 확장될수있는 강력한 기폭제인것이죠,...
그들이 필사적인것은(이들이 마음을 바꾸며 중심을 잡지 못한채 이렇게까지 오락가락했던적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이곳을 빛으로..
내주기를 두려워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루(?)했던 줄다리기가 끝나가고 있읍니다...
안심하셔도되고 기대하셔도 됩니다.....
우리는 평화로 가고 있읍니다...전쟁은 없을겁니다...
허천신
- 2006.10.06
- 11:52:11
- (*.126.223.41)
남에서 국민에게 보리고개를 없애고 교육을 통해 인간의 교육을 받도록 한 사람은 독재요, 북에서 인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인륜을 저버리는 교육을 하는 자는 수령이라 남에서 칭송을 받는 자라. 북에 주는 식량으로 인민은 더욱 더 굶주림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칭송 받는 수령에 충성을 맹세한 자들은 그 식량으로 기운을 높여, 남에서 수령을 칭송하며 얼 빠진 군상의 가슴에 총 칼을 드리우며 협박을 하도다. 어찌 이 땅에 몹쓸 찟을 획책하는 넘들을 두둔하는 소리가 이에 드 높은가? 아무리 미국이 경멸스럽다 한들 어찌 그것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에 몹쓸 짓하는 것이 묻힐 수 있으리오. "백성을 두려워 하고,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군왕은 명군이며, 백성을 섬기며, 백성의 곤궁과 아픔을 자신의 몫으로 여기고, 스스로를 질책하며 정사를 도모하는 군왕은 성군이라" 하나님이여 군왕은 하늘이 내는 것이라 했으나, 어찌 이 땅에 그런 망종들을 내려 인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고, 어리석게 하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