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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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기의 근원입니다.
기는 우리 내면의 몸의 에너지 장입니다.
겉거죽의 당신과 근원을 잇는 다리입니다.
그 다리는 모습으로 이루어진 현시된 세계와 현시되지 않은 세계사이에 놓여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는 강물이나 에너지의 흐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초점을 내면의 몸에 깊이 맞추면 당신은 그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과 만나게 됩니다.
기가 운동이라면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고요함입니다.
당신이 절대적으로 고요하면서도 생명력이 넘치는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당신은 내면의 몸을 넘고 기를 넘어서 근원 자체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가게 됩니다.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이 세상에 침묵으로 현존할 뿐 아니라 우주 전체에 펄쳐져 있습니다.
단일성의 그 지점에서 세상은 현시되지 않은 세계 속으로 용해되고,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기의 에너지 흐름으로 형태를 취해서 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 중에서>
기는 우리 내면의 몸의 에너지 장입니다.
겉거죽의 당신과 근원을 잇는 다리입니다.
그 다리는 모습으로 이루어진 현시된 세계와 현시되지 않은 세계사이에 놓여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는 강물이나 에너지의 흐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초점을 내면의 몸에 깊이 맞추면 당신은 그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과 만나게 됩니다.
기가 운동이라면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고요함입니다.
당신이 절대적으로 고요하면서도 생명력이 넘치는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당신은 내면의 몸을 넘고 기를 넘어서 근원 자체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가게 됩니다.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이 세상에 침묵으로 현존할 뿐 아니라 우주 전체에 펄쳐져 있습니다.
단일성의 그 지점에서 세상은 현시되지 않은 세계 속으로 용해되고,
현시되지 않은 세계는 기의 에너지 흐름으로 형태를 취해서 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 중에서>
날아라
- 2006.10.03
- 17:24:27
- (*.232.154.239)
코스머스님 글투도 두리뭉실한 은하연합 채널링메세지 닮아가십니다. ^^* 가슴으로 온몸으로 생각하십시요... -_-; 라고 하시면서 뾰족한 답도 없고 확증도 없이 두리뭉실한 대답들...
코스머스님은 베링거와같은 채널러가 되어가고 잇는것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다가 결국 진짜 거짓 채널러가 되는것이죠. 지금 채널러라고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신이 약간 맛이간 환자들입니다.
20년간 이분야 공부를 하면서 낸 결론입니다. 그들이 말하는건 하나도 맞는게 없고, 다만 관련 UFO 서적및 영성책을 읽고 거기서 힌트를 얻어 자신들이 뭐라도 되는양 떠들고 있는 정신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입니다.
아담스키, 빌리마이어같은 사람들이 책을 내면 ,그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있는데... 걔중 감명깊게 읽은 일부사람들이 자기착각에 빠지면서 나도 특별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기대심리에서 채널링을 시도하고, 결국 꾸벅 졸다가 꾼 꿈속에서 경험한것을 무슨 9차원을 갔다왔다느니 상위자아를 만났다느니 하면서 호들갑떨고... 그런 거짓말을 듣고 받아주는 사람이 생겨나니 재미있으니까 더 하고, 또하고... 결국 만년 거짓채널러로 자리맥임을 하게 되는 순서인게지요...
코스머스님은 베링거와같은 채널러가 되어가고 잇는것입니다. 거짓말을 밥먹듯하다가 결국 진짜 거짓 채널러가 되는것이죠. 지금 채널러라고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신이 약간 맛이간 환자들입니다.
20년간 이분야 공부를 하면서 낸 결론입니다. 그들이 말하는건 하나도 맞는게 없고, 다만 관련 UFO 서적및 영성책을 읽고 거기서 힌트를 얻어 자신들이 뭐라도 되는양 떠들고 있는 정신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입니다.
아담스키, 빌리마이어같은 사람들이 책을 내면 ,그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있는데... 걔중 감명깊게 읽은 일부사람들이 자기착각에 빠지면서 나도 특별한 사람이 아닐까라는 기대심리에서 채널링을 시도하고, 결국 꾸벅 졸다가 꾼 꿈속에서 경험한것을 무슨 9차원을 갔다왔다느니 상위자아를 만났다느니 하면서 호들갑떨고... 그런 거짓말을 듣고 받아주는 사람이 생겨나니 재미있으니까 더 하고, 또하고... 결국 만년 거짓채널러로 자리맥임을 하게 되는 순서인게지요...
날아라
- 2006.10.04
- 00:46:09
- (*.232.154.239)
그때 찍으신 동영상보니까 꽤나 지상에서 가까이 있던데 ^^* 님 가까이 오라고 해서 선명한사진 함 찍어보세요.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찾아온다는 그 한가한 은하연합 UFO ... 정말 한가한가보네요. 코스머스님이 찾으면 오니까요... 은하연합이면 임무가 막중할텐데... 아니면 코스머스님이 대단한 존재인가봐여~ 부르면 오니까... ^^* 은하연합은 지구보호하고 네사라 일으키고 수퍼맨처럼 지구인류를 위해 상당히 바쁠텐데...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찾아오니까... 전쟁의 위기에 처해있는 국가간 분쟁을 외면한채 코스머스님께 달려와야 하니... 움...
아, 그게 정찰선이랬죠? ^^* 정찰선이 어쩜 더 바쁠텐데... 왜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바로 날라올까요? ... 거참 희안하네...
아~ 코스머스님이 아주 대단한 분이시구나... ^^*
아, 그게 정찰선이랬죠? ^^* 정찰선이 어쩜 더 바쁠텐데... 왜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바로 날라올까요? ... 거참 희안하네...
아~ 코스머스님이 아주 대단한 분이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