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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모르는 곳에 正道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양심적인 곳에 정도가 있는 것이니
백가지 알면서 한 가지 실행하지 못하는 것보다
만 가지 모르는 곳에서 하나를 실행하는 것이 정도와 연결돠는 것이니라.
자신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함이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도와주는 것이 바로 나의 이득함이 되는 것이며,
자신보다 남을 고맙게 하여 주는 것이 나의 성취로 돌아오는 이치를 명심할지니라.
감정이 있는 곳에 원결을 사게되고,
오기가 있는 곳에 원수가 생기게 되는 것이니,
감정과 오기는 죄업의 인과만 생기게 하는 길이니,
참는 것을 골백번이라도 더 참아서
감정과 오기를 부리지 말아야 앞날이 밝아질 것이니라.
성현의 명호 그 자체가 眞氣를 일으키는 근본인 것...
天尊님은 모든 하늘을 관할하시고,
地尊님은 모든 星辰지구를 관리 하시느니라.
우리에게 공기를 주어 살리시는 天尊님의 대은혜이시며,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어 살게 하시니 지존님의 大恩功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지님의 대은혜와 대은공을 모르면
어찌 사람의 도리라 하겠는냐.
[깨닫는 건강한 삶]
@ 나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 금은보화가 좋다하나 흙만은 못한 것이며, 부귀공명이 좋다하나 道닦는 것만 못하느니라. 경음악 소리가 좋다하나 자손들의 글 읽는 소리만 못한 것이며, 텔레비전이 좋고 노래소리가 좋다지만 성직자들의 기도와 염불소리만은 못한 것이니라.
@ 나 하나 바르게 살면 세상은 자연히 바르게 되는 것이며, 나 하나 생활을 정직하게 하면 사회는 스스로 밝아지느니라. 따라서 바른 사회를 만들려 애쓰려는자는 것보다 스스로 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느니라.
@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할 날이 없은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서 한 가지도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알아야 하느니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는 바 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함이라.
@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禍根이 되어 도리어 괴로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출세를 하여 성공을 했다고 자처하나 그 출세가 無量인과를 짓는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부귀를 그리워하나 알고보면 괴로움의 뿌리이고 고통의 뿌리이여 화근의 뿌리이고 자손만대 지옥의 뿌리도 될 수 있으니 부귀를 누리되 修道의 길 속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이 참다운 부귀영화임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 재산이 아무리 많다하나, 그로부터 배울게 없다면 그는 스승이 아니요 단지 재화를 저장하는 금고덩어리에 불과하니, 무릇 어른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니라.
@ 가지려는 욕망과 즐거움보다 비우려는 욕망과 즐거움이 더 나은 것이니라. 하지만 모두다 욕망으로 채워져 있어, 어느 것도 기실 완전하지는 않느니라.
@ 마음을 닦지 아니하고는 성취를 할 수 없는 것이 하늘의 순리, 상대가 이미 알고 그 마음을 보기 때문이니라.
@ 배우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병이 되는 것, 병중에도 가장 큰 중병이니라.
@ 성품이 못난 자는 그 성품이 원만해질 때까지 갖은 고생을 다해야 되는 것. 성품, 인품은 갈고 닦아 만인에게 복록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함이니라.
@ 심성교육은 수도로부터...수도함은 스스로에게 이득이므로 결국 자기 것이니라.
@ 부귀영화가 없다 하더라도 깨닫는 자는 내일부터 극락...막대한 재산이 있더라도 쌓아놓고 두려워 하지 않는 자는 없느니라.
@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괴로울 뿐, 백 가지 아는 것보다 한 가지 행함이 중요함이니라.
@ 잘난 체하는 사람 처놓고 실속있는 자가 없고, 뭐든지 아는 체 하나 기실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 사람은 운과 복이 많아야 괴로움과 시련을 격지 않고도 부지런한 노력 속에서 잘살게 되는 것...복과 운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運이라고 하여 요행은 아닌것이니라.
@ 알면 행함에 망상심이 소멸하니, 번뇌 또한 사라지고 평화가 오느니라.
@ 생각이 좁은 사람은 감정오기의 분한 생각으로 수 없는 죄를 짓게 되는 것. 잦은 감정의 변화로 잔꾀만 늘어가고 대사를 그르치기 쉬우니 근신하여 참고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느니라.
@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자신을 속이지 않느니라.
@ 지혜가 많고 복이 없는 자는 지혜가 아니라 꾀이니라. 꾀가 많은 사람은 큰 복을 누리지 못하고 조급하며, 요란하기만 하고, 번잡스럽기만 하느니라.
@ 아무도 모르게 신심을 발하여 실천하는 자에게는 신명께서 먼저 아시고 살 길로 인도하시는 것. 그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느리라.
@ 아는 체하면 학식의 인연이 끊어지는 길이 생기는 것. 아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아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니라.
@ 運은 기선하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福은 선근 심는 곳에서 생기니, 복이 없다고 하는 자는 자신의 과오를 먼저 살펴야 하느니라.
@ 잘난 체하는 자는 손해를 보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그러나 잘난체 하는 이는 혼자서 이룩한 일이 하나도 없느니라.
@ 재물이 많으면 잘살 줄 알지만 인연법에 걸리어 속이 썩게 되고, 재물을 담을 그릇을 먼저 만들어야 하느니라.
@ 사람이 높은 출세로 살았다는 자랑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백성들을 이롭게 하였느냐가 문제이니라. 출세란 높은 자리를 획득함이 아니라 낮은 자리를 자임하는 것이니라. 어리석은 자는 그 자리가 욕심나 회장이나 대통령이 되어야만 성공한 줄 알고 있느니라.
@ 명예를 누리는 사람은 아집망상 때문에 下心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아집망상을 먼저 벗어나지 못하면 겉으로는 존중받으나 아첨이요 미사여구일 뿐, 속으로는 친구 한 명도 없게 되느니라.
@ 학술 위에도 또 진리가 있고 진리 위에 깨달음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니 공부한 자 앞에서 아는 체 하여봐야 스스로의 무지와 부족함만 드러내는 격이니라. 이미 내려다 보고 있는지라.
@ 萬石君 부자는 만가지 괴로움이 있으니, 가난을 탓하지 말고 지혜롭지 못함을 탓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수도하며 기선하고 선근하여라.
@ 하루하루 분주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같겠지만 지나고 보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 허송세월이니라. 그러니 하루 삶의 속도를 일월의 속도에 맞추면 되느니라.
-미륵대도금강연화종사-
글을 옮길 때 타인을 위해 옮기는 것은 자기 덕이 될 것이요, 자기 욕심을 위해 옮기는 것은 남의 밥상을 가로채는 것보다 못 할 것이니라.
바르고 양심적인 곳에 정도가 있는 것이니
백가지 알면서 한 가지 실행하지 못하는 것보다
만 가지 모르는 곳에서 하나를 실행하는 것이 정도와 연결돠는 것이니라.
자신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함이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도와주는 것이 바로 나의 이득함이 되는 것이며,
자신보다 남을 고맙게 하여 주는 것이 나의 성취로 돌아오는 이치를 명심할지니라.
감정이 있는 곳에 원결을 사게되고,
오기가 있는 곳에 원수가 생기게 되는 것이니,
감정과 오기는 죄업의 인과만 생기게 하는 길이니,
참는 것을 골백번이라도 더 참아서
감정과 오기를 부리지 말아야 앞날이 밝아질 것이니라.
성현의 명호 그 자체가 眞氣를 일으키는 근본인 것...
天尊님은 모든 하늘을 관할하시고,
地尊님은 모든 星辰지구를 관리 하시느니라.
우리에게 공기를 주어 살리시는 天尊님의 대은혜이시며,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어 살게 하시니 지존님의 大恩功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지님의 대은혜와 대은공을 모르면
어찌 사람의 도리라 하겠는냐.
[깨닫는 건강한 삶]
@ 나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 금은보화가 좋다하나 흙만은 못한 것이며, 부귀공명이 좋다하나 道닦는 것만 못하느니라. 경음악 소리가 좋다하나 자손들의 글 읽는 소리만 못한 것이며, 텔레비전이 좋고 노래소리가 좋다지만 성직자들의 기도와 염불소리만은 못한 것이니라.
@ 나 하나 바르게 살면 세상은 자연히 바르게 되는 것이며, 나 하나 생활을 정직하게 하면 사회는 스스로 밝아지느니라. 따라서 바른 사회를 만들려 애쓰려는자는 것보다 스스로 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느니라.
@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할 날이 없은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서 한 가지도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알아야 하느니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는 바 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함이라.
@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禍根이 되어 도리어 괴로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출세를 하여 성공을 했다고 자처하나 그 출세가 無量인과를 짓는 화근의 뿌리가 되어 도리어 고통스러워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부귀를 그리워하나 알고보면 괴로움의 뿌리이고 고통의 뿌리이여 화근의 뿌리이고 자손만대 지옥의 뿌리도 될 수 있으니 부귀를 누리되 修道의 길 속에서 누리는 부귀영화만이 참다운 부귀영화임을 깨달아야 하느니라.
@ 재산이 아무리 많다하나, 그로부터 배울게 없다면 그는 스승이 아니요 단지 재화를 저장하는 금고덩어리에 불과하니, 무릇 어른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니라.
@ 가지려는 욕망과 즐거움보다 비우려는 욕망과 즐거움이 더 나은 것이니라. 하지만 모두다 욕망으로 채워져 있어, 어느 것도 기실 완전하지는 않느니라.
@ 마음을 닦지 아니하고는 성취를 할 수 없는 것이 하늘의 순리, 상대가 이미 알고 그 마음을 보기 때문이니라.
@ 배우고 깨닫지 못하는 것은 병이 되는 것, 병중에도 가장 큰 중병이니라.
@ 성품이 못난 자는 그 성품이 원만해질 때까지 갖은 고생을 다해야 되는 것. 성품, 인품은 갈고 닦아 만인에게 복록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함이니라.
@ 심성교육은 수도로부터...수도함은 스스로에게 이득이므로 결국 자기 것이니라.
@ 부귀영화가 없다 하더라도 깨닫는 자는 내일부터 극락...막대한 재산이 있더라도 쌓아놓고 두려워 하지 않는 자는 없느니라.
@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괴로울 뿐, 백 가지 아는 것보다 한 가지 행함이 중요함이니라.
@ 잘난 체하는 사람 처놓고 실속있는 자가 없고, 뭐든지 아는 체 하나 기실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 사람은 운과 복이 많아야 괴로움과 시련을 격지 않고도 부지런한 노력 속에서 잘살게 되는 것...복과 운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運이라고 하여 요행은 아닌것이니라.
@ 알면 행함에 망상심이 소멸하니, 번뇌 또한 사라지고 평화가 오느니라.
@ 생각이 좁은 사람은 감정오기의 분한 생각으로 수 없는 죄를 짓게 되는 것. 잦은 감정의 변화로 잔꾀만 늘어가고 대사를 그르치기 쉬우니 근신하여 참고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느니라.
@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자신을 속이지 않느니라.
@ 지혜가 많고 복이 없는 자는 지혜가 아니라 꾀이니라. 꾀가 많은 사람은 큰 복을 누리지 못하고 조급하며, 요란하기만 하고, 번잡스럽기만 하느니라.
@ 아무도 모르게 신심을 발하여 실천하는 자에게는 신명께서 먼저 아시고 살 길로 인도하시는 것. 그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느리라.
@ 아는 체하면 학식의 인연이 끊어지는 길이 생기는 것. 아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것은 아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니라.
@ 運은 기선하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福은 선근 심는 곳에서 생기니, 복이 없다고 하는 자는 자신의 과오를 먼저 살펴야 하느니라.
@ 잘난 체하는 자는 손해를 보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그러나 잘난체 하는 이는 혼자서 이룩한 일이 하나도 없느니라.
@ 재물이 많으면 잘살 줄 알지만 인연법에 걸리어 속이 썩게 되고, 재물을 담을 그릇을 먼저 만들어야 하느니라.
@ 사람이 높은 출세로 살았다는 자랑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백성들을 이롭게 하였느냐가 문제이니라. 출세란 높은 자리를 획득함이 아니라 낮은 자리를 자임하는 것이니라. 어리석은 자는 그 자리가 욕심나 회장이나 대통령이 되어야만 성공한 줄 알고 있느니라.
@ 명예를 누리는 사람은 아집망상 때문에 下心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아집망상을 먼저 벗어나지 못하면 겉으로는 존중받으나 아첨이요 미사여구일 뿐, 속으로는 친구 한 명도 없게 되느니라.
@ 학술 위에도 또 진리가 있고 진리 위에 깨달음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니 공부한 자 앞에서 아는 체 하여봐야 스스로의 무지와 부족함만 드러내는 격이니라. 이미 내려다 보고 있는지라.
@ 萬石君 부자는 만가지 괴로움이 있으니, 가난을 탓하지 말고 지혜롭지 못함을 탓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수도하며 기선하고 선근하여라.
@ 하루하루 분주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같겠지만 지나고 보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 허송세월이니라. 그러니 하루 삶의 속도를 일월의 속도에 맞추면 되느니라.
-미륵대도금강연화종사-
글을 옮길 때 타인을 위해 옮기는 것은 자기 덕이 될 것이요, 자기 욕심을 위해 옮기는 것은 남의 밥상을 가로채는 것보다 못 할 것이니라.
참으로 되새김하며 읽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뼈와살이되는 덕이 되는 글 깊이 새기겠습니다.
화창한 주말 무지개빛 햇살같은 청량제를 주시어
바른 마음으로 다시한번 정진합니다.... ()
행복한 주말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