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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은합(Star Nations)의 우주선 가운데 1대가 미국 유타주에 있는 Airport No.2 근처 솔트레이크 시티 서쪽의 <솔트레이크 밸리>에 토요일 오전 10시에 도착하여 30분 정도 외계인들이 실제하고 있고 친절하고 평화로운 목적으로 지구를 방문한 것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청학
- 2006.09.22
- 17:06:29
- (*.112.57.226)
우주 영화 씨나리오처럼 들리네요!~
예전에 그런 영화 있었는 데.......
인디펜스데이였나?! 대량착륙한 거대 모선과 싸우는 ㅋㅋㅋ
그게 은하연합을 저지하려는 숨은 음모도 있었다면서요?!
어서 오라!~
올 것은 와야지!~
먼저는 맴속에 평화가 오고, 나중에 몸속의 풍요가 ~~~~
지구는 빠른 파괴가 가능한 행성입니다.
지구로 착륙한 모선은 특수한 폭탄(플라즈마 미사일)에 의해서 파괴 될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환영을 받으면서 착륙을 하고 싶겠죠!~
막상 내려와보니 환영은 커녕 미사일이 날라오면 ㅋㅋㅋㅋ
우리 지구가 저들을 저렇게 대하는 것도 어쩜 우주의 카르마이고, 저들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지구꼴이 된 이유에 일정한 이유가 있지요!
하여간
토요일 기대해 봅니다.
일이 잘 되면 우리 거하게 한잔 합시다.
예전에 그런 영화 있었는 데.......
인디펜스데이였나?! 대량착륙한 거대 모선과 싸우는 ㅋㅋㅋ
그게 은하연합을 저지하려는 숨은 음모도 있었다면서요?!
어서 오라!~
올 것은 와야지!~
먼저는 맴속에 평화가 오고, 나중에 몸속의 풍요가 ~~~~
지구는 빠른 파괴가 가능한 행성입니다.
지구로 착륙한 모선은 특수한 폭탄(플라즈마 미사일)에 의해서 파괴 될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환영을 받으면서 착륙을 하고 싶겠죠!~
막상 내려와보니 환영은 커녕 미사일이 날라오면 ㅋㅋㅋㅋ
우리 지구가 저들을 저렇게 대하는 것도 어쩜 우주의 카르마이고, 저들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지구꼴이 된 이유에 일정한 이유가 있지요!
하여간
토요일 기대해 봅니다.
일이 잘 되면 우리 거하게 한잔 합시다.
꼬모네
- 2006.09.22
- 18:15:03
- (*.169.130.103)
우주선 착륙이라 ... 이건 로또 당첨 확률보다는 높습니다. 착륙한다 50%, 착륙 안 한다 50% 이니까요. 그런데도 '착륙 한다'에 한표 던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통찰력이 없이 그냥 우기는 사람은 대통령이라도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인간이 하는 진정 가치있는 일은 성공 확률이 몇%도 안될 정도로 희박합니다.
잘 되는 경우보다 잘 못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 사회에서 적어도 성공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상위 0.1%의 영역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머지 99.9% 이상의 사람들은 그럼 실패한 사람들일까요? 그렇지는 않지요. 실패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성공 못한 사람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진정한 성공자는 몇 만명 중에 한 두명 나올까 말까입니다. 부정을 하고 비판하는 편이 쉽고 편합니다. 왜냐 하면 성공하지 못한 당신과 같은 동조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요. 그러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부정적인 사고를 가졌을까요?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졌어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게 지금의 사회구조이니까요.
그러니 긍정적인 쪽으로 한표 던지는 것 보다는 부정적인 쪽에 한표 던지는게 잘 적중이 됩니다. 우리는 수천만의 외눈이들이 사는 세상에서 두 눈을 뜨고 사는 몇 백명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부정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그런 네거티브한 에너지를 스스로 암시 받기 때문에 결코 성공하지 못합니다.
성공 가능성이 0.001%라도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주는 일이라면 반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웃는 얼굴 앞에서 자기만 화난 얼굴로 찡그리고 있으면 그 화는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갑니다.
요즘 소규모로 음식점을 처음 차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99% 대부분 망합니다. 그러니 음식점 내겠다는 사람들, 무조건 말리십시오. 당신이 옿으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망한 다음에 가서 한마디 더 던져 주십시오. "거봐, 내가 뭐랬나?" 당신은 정말 잘 났습니다.
타인을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사람의 뇌에서는 호르몬의 일종인 '노르아르데날린' 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강력한 혈압 상승제 역할을 하는 신경 전달 물질로 대단히 강력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면 노화가 촉진됩니다. 반면 모든 일을 플러스 발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뇌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베타엔돌핀'이라는 물질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부신 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사람 몸이 좋아집니다. 신기하게도 네거티브 발상으로 타인을 공격하여 쾌락을 추구해도 그때는 베타엔돌핀이나 부신피질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인간이 하는 진정 가치있는 일은 성공 확률이 몇%도 안될 정도로 희박합니다.
잘 되는 경우보다 잘 못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 사회에서 적어도 성공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상위 0.1%의 영역에 들어가야 합니다. 나머지 99.9% 이상의 사람들은 그럼 실패한 사람들일까요? 그렇지는 않지요. 실패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성공 못한 사람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진정한 성공자는 몇 만명 중에 한 두명 나올까 말까입니다. 부정을 하고 비판하는 편이 쉽고 편합니다. 왜냐 하면 성공하지 못한 당신과 같은 동조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요. 그러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부정적인 사고를 가졌을까요?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졌어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게 지금의 사회구조이니까요.
그러니 긍정적인 쪽으로 한표 던지는 것 보다는 부정적인 쪽에 한표 던지는게 잘 적중이 됩니다. 우리는 수천만의 외눈이들이 사는 세상에서 두 눈을 뜨고 사는 몇 백명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부정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그런 네거티브한 에너지를 스스로 암시 받기 때문에 결코 성공하지 못합니다.
성공 가능성이 0.001%라도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주는 일이라면 반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웃는 얼굴 앞에서 자기만 화난 얼굴로 찡그리고 있으면 그 화는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갑니다.
요즘 소규모로 음식점을 처음 차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99% 대부분 망합니다. 그러니 음식점 내겠다는 사람들, 무조건 말리십시오. 당신이 옿으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망한 다음에 가서 한마디 더 던져 주십시오. "거봐, 내가 뭐랬나?" 당신은 정말 잘 났습니다.
타인을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사람의 뇌에서는 호르몬의 일종인 '노르아르데날린' 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강력한 혈압 상승제 역할을 하는 신경 전달 물질로 대단히 강력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면 노화가 촉진됩니다. 반면 모든 일을 플러스 발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뇌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베타엔돌핀'이라는 물질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부신 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사람 몸이 좋아집니다. 신기하게도 네거티브 발상으로 타인을 공격하여 쾌락을 추구해도 그때는 베타엔돌핀이나 부신피질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꼬모네
- 2006.09.22
- 19:36:37
- (*.169.130.103)
대부분의 보통 사람은요 사람이 만들어놓은 인공물 속을 오가며 생활하고 거기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사람이 만들지 않은 원래 있는 사물이나 현상에는 거의가 문외한이고 관심도 없으면서 자신이 모르는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얘기를 하면 그런 종류의 알레르기 반응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있는지 조차 모르는 건 당연하고 자기가 모르는 것은 그것이 없는 것이라고 단정해 버립니다.
자기가 느끼지 못하고 볼 수없는 것이면 타인들도 느끼지 못하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로서는 진정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요. 과거에 없었으니까 미래에도 없다? 님은 태어나기 전에 님과 동일한 존재로 살아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왜 갑자기 이 세상에 태어났죠? 사실은 없던 존재가 나타난 건지 있는 존재가 형태만 바꾸어서 현실화 된건지 평범한 사람들의 수준에서는 알 수가 없지요.
그러니 네사라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아니다, 거짓이라고 단정하는 그 논리는 너무 빈약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있는지 조차 모르는 건 당연하고 자기가 모르는 것은 그것이 없는 것이라고 단정해 버립니다.
자기가 느끼지 못하고 볼 수없는 것이면 타인들도 느끼지 못하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로서는 진정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요. 과거에 없었으니까 미래에도 없다? 님은 태어나기 전에 님과 동일한 존재로 살아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데 왜 갑자기 이 세상에 태어났죠? 사실은 없던 존재가 나타난 건지 있는 존재가 형태만 바꾸어서 현실화 된건지 평범한 사람들의 수준에서는 알 수가 없지요.
그러니 네사라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아니다, 거짓이라고 단정하는 그 논리는 너무 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