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든 존재는 영에 거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존재 자신이 하나의 세계를 기쁨 마음으로 창조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자신에게 의지가 생겨 투명한 자신이 하나의 의지를 따라 흐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이 안이던 밖이던 어디든 방향은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강해질수록 그것은 하나의 점이 되어 또 블랙홀이 되어 그 안으로 직접 들어가
야 자신의 세상 마법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그곳이 매트릭스 입니다. 공간안의 세상입니다.
자신이 즐거워서 창조했던 것이지 결코 파괴해야 할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 블랙홀안으로 들어가면 자기 자신이 창조한 세계의 밑바탕이 되는 공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 안에서 자신은 화이트홀. 즉 공간에 존재가 존재하려면 서로 각 각 의지가 서로 밀어내야 합
니다. 즉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화이트홀이 생기게 됩니다.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그냥 하나인 상태로 뭉쳐서 존재할 것입니다.
전에 제가 화이트홀이 태양이라 하였는데 부분적인 진실입니다.
공간을 이루는 블랙홀과 화이트 홀이 존재하고, 그 공간 중심에 태양이 존재하게 됩니다.
태양이 바로 그 자체로 영의 중심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태양은 화이트홀이 될 수도 있고 블랙홀이 될 수도 있으나, 투명합니다.
화이트 홀의 특성은 외적으로는 서로 밀어내어 구분짓지만, 안으로는 하나가 되고,
블랙홀의 특성은 외적으로는 서로 당기지만, 안으로는 분리가 일어납니다.
그 공간적 매트릭스와는 다르게 항상 영의 상태나 매트릭스 상태나 흐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진실된 마음입니다. 마음은 매트릭스 안에서도 투명한 자신을 이루게 해줍니다.
블랙홀이 블랙홀의 존재가 서로 만나게 되면 그 힘이 같다면 서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블랙홀이 하나의 블랙홀을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된 블랙홀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흡수한 블랙홀안의 매트릭스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다른 형태의 화이트홀을 구성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존재형태를
이루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입니다. 자신이 선택했기에 그리로 들어가는 것이고,
각자만의 세상이 있고 관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던져 다른 존재의 세상에
들어가보는 것또한 자신이 선택한것입니다. 결코 자기 자신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각 각 모든 존재가 돌아가면서 각 존재의 매트릭스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존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을까?"
"이 존재는 참 별난 세상을 만들고 있네" "참 신기하네" 와 같이 말입니다.
공간적인 매트릭스 형태는 단지 더 깊은 교류를 위한 바탕이지, 그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도의 삶이기는 하지만, 도를 창조한 것이 각 각 우리 모두 자신들입니다.
우리가 매트릭스를 창조하기 전에 우리는 투명하게 빛과 빛으로 만났으며 더 이상 여러 상황을
만들어 낼 공간이 없었습니다. 모든 존재자체가 공간 그 자체였고 모든 것이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공존계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의 의지가 하나가 되어 거대한 블랙홀을 형성했기
에 또 그리로 우리모두가 들어갔기에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 서로 만나고 있는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다시 이 메트릭스를 넘어가려면 화이트 홀을 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가려고 한다면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거대한 블랙홀을 형성했듯이 다시 나오려면 우리가 하나된 마음으로밖에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모두 하나되어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다시 빛의 투명성으로 빛나고 다시 육화되기를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좀더 낳은 세상을 서로가 만들어보자고 하면서 말입니다.
결국 다시 하나되어서 돌아왔는데 아름다운마음들 가지고 다시 돌아왔는데
다시 우리 모두의 공존계를 창조하려 우리의 뜻을 모아 내려오게 되겠죠.
어디에 있든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마음은 매트릭스 안에서나 밖에서나 자신이
진심으로 행한다면 그것은 어디에 어떤 상황이든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또한 자신의 마음으로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매트릭스를 모두 버려야 합니다.
육신까지도, 모든 도를 버려야 합니다. 자신은 빛의 투명성으로 이 세상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
다. 그러나 한번 돌아가서 이 세상안에 이 블랙홀안에 다시 들어오기 싫다면 들어갈 필요가
없었겠죠. 힘든 기억밖에 없는데 말이죠. 서로를 더욱더 위하고 아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도를 따라 흐르고, 우리 모두의 뜻이 하나가 된다면 육신을 가지고 상승합니다.
이 우리 모두의 세상과 함께 상승합니다. 우리 지구별 만이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차원 전 존재 전 매트릭스 전 존재가 꿈꾸는 세상이 모두 함께 상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 육신을 가지고 얼마나 우리 모두가 조화롭게 살기를 서로 뜻을 품었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잇습니다.
우리는 함께 시작하고 함께 상승합니다.
죽은자 산자 모두 함께 상승합니다. 마음은 죽은자에게도 산자에게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입니
다.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지금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새로운 창조방식을 아직 못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조금씩 노력하려 합니다. 이왕이면 즐겁게 .. 웃으면서.. 지금부터라도..
하도 하루에 수십번 마음이 변해서 ...
글 수 17,676
모든 존재는 영에 거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존재 자신이 하나의 세계를 기쁨 마음으로 창조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자신에게 의지가 생겨 투명한 자신이 하나의 의지를 따라 흐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이 안이던 밖이던 어디든 방향은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강해질수록 그것은 하나의 점이 되어 또 블랙홀이 되어 그 안으로 직접 들어가
야 자신의 세상 마법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그곳이 매트릭스 입니다. 공간안의 세상입니다.
자신이 즐거워서 창조했던 것이지 결코 파괴해야 할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 블랙홀안으로 들어가면 자기 자신이 창조한 세계의 밑바탕이 되는 공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 안에서 자신은 화이트홀. 즉 공간에 존재가 존재하려면 서로 각 각 의지가 서로 밀어내야 합
니다. 즉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화이트홀이 생기게 됩니다.
화이트홀이 생기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그냥 하나인 상태로 뭉쳐서 존재할 것입니다.
전에 제가 화이트홀이 태양이라 하였는데 부분적인 진실입니다.
공간을 이루는 블랙홀과 화이트 홀이 존재하고, 그 공간 중심에 태양이 존재하게 됩니다.
태양이 바로 그 자체로 영의 중심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태양은 화이트홀이 될 수도 있고 블랙홀이 될 수도 있으나, 투명합니다.
화이트 홀의 특성은 외적으로는 서로 밀어내어 구분짓지만, 안으로는 하나가 되고,
블랙홀의 특성은 외적으로는 서로 당기지만, 안으로는 분리가 일어납니다.
그 공간적 매트릭스와는 다르게 항상 영의 상태나 매트릭스 상태나 흐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진실된 마음입니다. 마음은 매트릭스 안에서도 투명한 자신을 이루게 해줍니다.
블랙홀이 블랙홀의 존재가 서로 만나게 되면 그 힘이 같다면 서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블랙홀이 하나의 블랙홀을 흡수하게 되면 그 흡수된 블랙홀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흡수한 블랙홀안의 매트릭스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다른 형태의 화이트홀을 구성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존재형태를
이루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입니다. 자신이 선택했기에 그리로 들어가는 것이고,
각자만의 세상이 있고 관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던져 다른 존재의 세상에
들어가보는 것또한 자신이 선택한것입니다. 결코 자기 자신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각 각 모든 존재가 돌아가면서 각 존재의 매트릭스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존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내고 있을까?"
"이 존재는 참 별난 세상을 만들고 있네" "참 신기하네" 와 같이 말입니다.
공간적인 매트릭스 형태는 단지 더 깊은 교류를 위한 바탕이지, 그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도의 삶이기는 하지만, 도를 창조한 것이 각 각 우리 모두 자신들입니다.
우리가 매트릭스를 창조하기 전에 우리는 투명하게 빛과 빛으로 만났으며 더 이상 여러 상황을
만들어 낼 공간이 없었습니다. 모든 존재자체가 공간 그 자체였고 모든 것이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공존계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의 의지가 하나가 되어 거대한 블랙홀을 형성했기
에 또 그리로 우리모두가 들어갔기에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 서로 만나고 있는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다시 이 메트릭스를 넘어가려면 화이트 홀을 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가려고 한다면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거대한 블랙홀을 형성했듯이 다시 나오려면 우리가 하나된 마음으로밖에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모두 하나되어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다시 빛의 투명성으로 빛나고 다시 육화되기를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좀더 낳은 세상을 서로가 만들어보자고 하면서 말입니다.
결국 다시 하나되어서 돌아왔는데 아름다운마음들 가지고 다시 돌아왔는데
다시 우리 모두의 공존계를 창조하려 우리의 뜻을 모아 내려오게 되겠죠.
어디에 있든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마음은 매트릭스 안에서나 밖에서나 자신이
진심으로 행한다면 그것은 어디에 어떤 상황이든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또한 자신의 마음으로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매트릭스를 모두 버려야 합니다.
육신까지도, 모든 도를 버려야 합니다. 자신은 빛의 투명성으로 이 세상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
다. 그러나 한번 돌아가서 이 세상안에 이 블랙홀안에 다시 들어오기 싫다면 들어갈 필요가
없었겠죠. 힘든 기억밖에 없는데 말이죠. 서로를 더욱더 위하고 아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도를 따라 흐르고, 우리 모두의 뜻이 하나가 된다면 육신을 가지고 상승합니다.
이 우리 모두의 세상과 함께 상승합니다. 우리 지구별 만이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차원 전 존재 전 매트릭스 전 존재가 꿈꾸는 세상이 모두 함께 상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가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 육신을 가지고 얼마나 우리 모두가 조화롭게 살기를 서로 뜻을 품었는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잇습니다.
우리는 함께 시작하고 함께 상승합니다.
죽은자 산자 모두 함께 상승합니다. 마음은 죽은자에게도 산자에게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입니
다.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포기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지금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새로운 창조방식을 아직 못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조금씩 노력하려 합니다. 이왕이면 즐겁게 .. 웃으면서.. 지금부터라도..
하도 하루에 수십번 마음이 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