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77
빛의지구에 제가 회원가입 했는데 이사이트를 예전부터 진실로 믿어왔고 머 할튼그렇고
이사이트에 대해서 좀 궁금한게 있어서 혹시 라엘리안무브먼트라는 종교랑 관련이 있는건가요?
글고 이사이트에서 말하는것이 모든게 진실인가요?
또 이사이트가 무슨 종교 단체인가요?
궁금하니까 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04 23:35)
이사이트에 대해서 좀 궁금한게 있어서 혹시 라엘리안무브먼트라는 종교랑 관련이 있는건가요?
글고 이사이트에서 말하는것이 모든게 진실인가요?
또 이사이트가 무슨 종교 단체인가요?
궁금하니까 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04 23:35)
코스머스
- 2006.09.05
- 09:42:47
- (*.101.107.84)
레무리안 멸망 이후 25,000천년 동안 어둠의 시스템으로 유지해온 지구가 빛의 시스템으로 변형해 가는 과도기에 있으며 이 싸이트의 주된 메시지는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와 여러 다차원의 메시지가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네라사를 통한 금융시스템의 변형과정을 시발점으로 우리 은하에 있는 존재들과의 첫접촉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구에 있는 비밀정부와 주요정부의 발표 지연으로 대기상태에 있으며 첫접촉이 이루어지면 지구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싸이트며 일부 종교를 초월하지 못한 회원들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정보를 접하다 보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본 상식이 많이 무너지고 우주의식으로 의식이 확장되고 순수의식인 참나를 찾으시게 될 것입니다.
코스머스
- 2006.09.05
- 10:24:40
- (*.101.107.84)
어떻하지... 이 싸이트에서 활동하던 천상의 특사인 인디고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관리자도 모르는 글이 이유없이 사라지면서 회원들의 불만이 증폭 싸이트 폐쇄까지 이루어지고.... 좋아서 기뻐날뛰다가....사이트는 새롭게 다시출범..... 인디고 사냥을 일삼다가 다시 강퇴......도솔천으로 잠적하면서 방해하다가 날아라로 다시 등장.....사이트 파괴와 인디고 사냥은 변함없은 목표이고 같이 놀던 어둠의 동지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고 혼자남아서 사이트 파괴를 하려니 힘이 부치죠....나 당신잡으로 온 블루골드야......
코스머스
- 2006.09.05
- 22:37:12
- (*.101.105.207)
ㆍ글쓴이 : 날아라 (2005.11.22 - 10:08)
코스머스님.
님께서 대화한다는 그 외계인...
그리고 님에게 찾아와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UFO ...
님처럼 "봤다, 얘기한다" 는건 누구나 말할 수 있는것입니다. 정신분열증환자도 뭔가와
대화를 하거든요. "선풍기 아줌마"도 누군가가 메세지로 "얼굴에 콩기름 넣어!" 라고 해서
주사기로 실리콘과 콩기름을 얼굴에 주입했다고 합니다.
님께서 정말 외계인과 대화하고, 그들의 UFO 가 님을 찾아와 보여준다면, 증거를 대보세요.
간단합니다. 말로만 그럴게 아니라... 사진을 찍어서 증명하면 됩니다.
멀리서 찍은 UFO 닮은 제트기나 새따위의 사진 말고, 가까이서 찍은 사진 한번 보여줘보시죠.
작년11월 부터 시작된 날아라님의 코스머스 사냥 내용입니다....자료 다 뽑아서 보여드릴까요.....
코스머스님.
님께서 대화한다는 그 외계인...
그리고 님에게 찾아와 자신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UFO ...
님처럼 "봤다, 얘기한다" 는건 누구나 말할 수 있는것입니다. 정신분열증환자도 뭔가와
대화를 하거든요. "선풍기 아줌마"도 누군가가 메세지로 "얼굴에 콩기름 넣어!" 라고 해서
주사기로 실리콘과 콩기름을 얼굴에 주입했다고 합니다.
님께서 정말 외계인과 대화하고, 그들의 UFO 가 님을 찾아와 보여준다면, 증거를 대보세요.
간단합니다. 말로만 그럴게 아니라... 사진을 찍어서 증명하면 됩니다.
멀리서 찍은 UFO 닮은 제트기나 새따위의 사진 말고, 가까이서 찍은 사진 한번 보여줘보시죠.
작년11월 부터 시작된 날아라님의 코스머스 사냥 내용입니다....자료 다 뽑아서 보여드릴까요.....
Eugene
- 2006.09.09
- 02:00:53
- (*.198.237.139)
코스머스님 참 답답합니다. 캠의 디지털 줌 기능으로 너무 심하게 땡겨서 뭉개진 흐릿한 영상을 우주선이라 주장하시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 물론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왜 우주선에 그리 집착을 하시는지는 알수 없겠죠(어쪄면 알 수 있을 수도.) 제가 어떤 사진을 찍습니다. 그것에 점이 하나 보입니다. 제가 그것은 아주 커다란 우주선이라고 합니다. 단지 너무 멀리 있어서 저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라고 한다면, 그것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님은 믿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은 기존의 모든 종교에서 하다 못해 사이비 신자들도 할수 잇는 말입니다. 동화에도 있죠 ? 착한 사람들 눈에만 보이는 옷을 입은 임금님. 님도 사람이기에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것이겠지만. 그것을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토론 하는 사람을 네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것이라고 비하하는 것은 이미 정도를 넘어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