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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성커뮤니티의 활동자들은 자신을 영성인으로 칭하고 영성을 논하며 영성계에 속해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세상의 그 어느 커뮤니티보다도 기운이 더러운 곳이 영성커뮤니티이다.(온라인기준)
뇌이버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높은 정도이다.
워낙에 구린내가 나다보니 진짜 영성을 지닌 사람이 오다가 혀를 차면서 그냥 가버리는 것이다.
너네들은 구린내에 아주 익숙해있으니깐 잘 모르겠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와보면 진동을 한다.
겉으로는 사랑과 영성을 논하면서, 뒤로는 쪽지로 욕메일을 보내고 하루에 열번도 더 개같은 생각에 빠지는 너희 스스로 더럽지 않느냐?
자신은 영성인이라서 세상과 많이 부딧치는가?
자신이 영성지향이라서 이 속세에 물든 세상과 잘 맞지 않고 마찰이 심한가?
아주 질할을 쌈싸먹는 소리를 해라.
너희들의 의식은 척추를 180도로 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 한 100번쯤 하면 고쳐질지도 모른다.
혹시 취직을 안했으면 언능 취직하고 돈을 벌고 주위사람들에게 잘해라.
내 경험으로는 공무원, 공사직원, 심지어 기업인 정치인들 중에서도 너희들보다 높은 파동을 가진 분들을 충분히 많이 만났다.
그나마 너희들의 눈이 조금 열려있으면 그렇게 속인들이라고 욕하던 사람중에도 충분히 영적인 사람이 많고 일부 사람들보다도 더 영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파동이 높은 분들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 영성커뮤니티 전문인(?)들에게 영성사이트는 일단의 성장의 일단을 담당하거나 카르마의 해소를 위한 것외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
사실 세상의 그 어느 커뮤니티보다도 기운이 더러운 곳이 영성커뮤니티이다.(온라인기준)
뇌이버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높은 정도이다.
워낙에 구린내가 나다보니 진짜 영성을 지닌 사람이 오다가 혀를 차면서 그냥 가버리는 것이다.
너네들은 구린내에 아주 익숙해있으니깐 잘 모르겠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와보면 진동을 한다.
겉으로는 사랑과 영성을 논하면서, 뒤로는 쪽지로 욕메일을 보내고 하루에 열번도 더 개같은 생각에 빠지는 너희 스스로 더럽지 않느냐?
자신은 영성인이라서 세상과 많이 부딧치는가?
자신이 영성지향이라서 이 속세에 물든 세상과 잘 맞지 않고 마찰이 심한가?
아주 질할을 쌈싸먹는 소리를 해라.
너희들의 의식은 척추를 180도로 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접었다폈다 한 100번쯤 하면 고쳐질지도 모른다.
혹시 취직을 안했으면 언능 취직하고 돈을 벌고 주위사람들에게 잘해라.
내 경험으로는 공무원, 공사직원, 심지어 기업인 정치인들 중에서도 너희들보다 높은 파동을 가진 분들을 충분히 많이 만났다.
그나마 너희들의 눈이 조금 열려있으면 그렇게 속인들이라고 욕하던 사람중에도 충분히 영적인 사람이 많고 일부 사람들보다도 더 영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파동이 높은 분들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 영성커뮤니티 전문인(?)들에게 영성사이트는 일단의 성장의 일단을 담당하거나 카르마의 해소를 위한 것외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
이제 지겹네요.
그런 것들에 에너지를 소비 하는 것도 이젠 지쳤습니다.
이런 형식의 글이 보여도 그냥 이젠 무덤덤히 받아 들이고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이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을 올리고 좀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글과 대화로 분위기를 이끌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