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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일화를 소개합니다.
1979년 10월 9일, 지미 카터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바로 3일전에 브레즈네프가 동베를린에서 유럽에서의 군축 협상 문제를 제의해 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지미 카터의 대답이란 이런 것이었습니다.
“내 생각에, 이건 아마도 자기자신들을 적절히 방어하기 위하여, NATO동맹의 단결력과 힘을 와해시킬려는 일종의 수완이 아닐까 싶다.”
이 말을 들은 소련측은 경악(?)했습니다. 도저히 이같은 반응이 믿기지가 않아서 즉시 지미 카터의 수거작업(?)에 들어갔고,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란 곳에서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이번엔 또 한 차례 대경실색(?)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지미 카터는 자신들이 파견한 ‘지미 카터, 로보토이드[Robotoid] 18호’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로보토이드 18호의 유전자 소스를 이용하기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제작된 ‘씬테틱:합성인간[Synthetics]’이라는 새로운 제품이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씬테틱’은 ‘로보토이드’에 비해 정신적인 역량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복제인간 기술에 있어서 아직은 소련이 미국에 비해 약간이나마 우위에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출처 : 피닉스 저널 제 126권 1장 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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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phoenix라는 자, 어디서 유치하고 조악하기 짝이 없는 공상과학만화나 주워다 읽고는, 이런데 와서 끄적거리는 것인가! 라고 분노하실 분들도 어쩌면 계실 것입니다. 실상 ‘Hatonn’의 말에 의하면, 복제인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가장 못믿겠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믿건 안믿건 간에 사실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저 때, 군축 제의를 한 것은 브레즈네프 로보토이드 2호였고, 지미 카터 로보토이드 18호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었지만, 실상 그렇게 하질 않았습니다. 미국측에서는 소련측이 보유한 ‘로보토이드’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씬테틱’개발에 성공했고, 저때 시운전을 해봤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저 때로부터도 이미 27년이 지났고, 그간 복제인간 제작기술은 날로날로 발전을 거듭해 왔겠지요.
뭐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런던공항사태에 즈음하여, 토니 블레어 21호와 조지 부시 36호를 모아놓고, 테러에 관한 양국간의 동맹관계를 새롭게 다지는 기자회견 한 번 열어주고, 래리 킹 라이브에는 헨리 키신저 67호를 출연시켜, 액체폭탄 제작의 용이성과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알카에다의 집요함에 대해 강변하는 것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부시의 지지율은 3% 올라가겠지요.
“도대체 지금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복제인간이라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그렇다면 작년에 체세포 복제니 뭐니 해서 소란피우던 건 다 뭐고, 싸이언스지에 실리는 그 많은 논문들은 다 뭐란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그럼 눈가리고 아옹하는 뻘짓거리들이란 말인가???”
뻘짓거리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 제도권 세계, 일반인들에게 알려져도 좋은 세계와 그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세계, 그들만의 음모와 프로젝트 속에 살아가는 세계,,, 이렇게 둘로 나뉘어진 세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두 세계간의 과학기술의 격차, 지식의 격차는 실로 엄청납니다! 다만 전체 인류의 99.99%이상이 제도권 세계 속에 살고 있기에 이를 모를 뿐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과학 기술 연구소들, NASA,, 기타등등 모든 기관들에서, 열심히 자신들의 전문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달과 화성의 신비에 관하여 진지하게 탐구하며, 난치병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들 모두를 우롱하고 농락하는 ‘어둠의 존재’들이 동시에 그들 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CIA 요원들이나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라고 해서, 모든 것들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이들중의 90%는 진정한 애국심과 순수한 열정, 그리고 국익과 국민들의 복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음모론들?? 이런 것들이 정말로 다 맞는 것인가??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론’은 빼야 된다는 겁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음모’로 시작해서 ‘음모’로 끝나는 ‘음모밖에 없는’ 역사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수많은 진실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질 것이고, 이러한 진실들에 직면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체를 알게 된 기쁨’보다는, ‘엄청나게 깊고 아픈 정신적인 상처!!’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겪어야할 상처입니다. 한편,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겪어야 되는 ‘한국인들을 위해 준비된 정신적 상처?’도 있습니다. 모두 위에 군림해 온 자들이, 60억, 70억 인구도 가뿐하게 농락해온 자들이 기껏 7천만명 정도를 못 속이겠습니까?? 하지만 어떤 경험이든 의미없는 경험은 없습니다. 훗날 분명 상처가 교훈이 되어 돌아올 날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조지 부시의 키가 1.5센티 줄어들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묘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참조. 피닉스 저널 제 22권. “Matter, Anti-Matter & What’s The Matter”, 제 4장, pp. 40-44.
피닉스 저널 제 126권 제 1장, pp. 1-23.
1979년 10월 9일, 지미 카터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바로 3일전에 브레즈네프가 동베를린에서 유럽에서의 군축 협상 문제를 제의해 왔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지미 카터의 대답이란 이런 것이었습니다.
“내 생각에, 이건 아마도 자기자신들을 적절히 방어하기 위하여, NATO동맹의 단결력과 힘을 와해시킬려는 일종의 수완이 아닐까 싶다.”
이 말을 들은 소련측은 경악(?)했습니다. 도저히 이같은 반응이 믿기지가 않아서 즉시 지미 카터의 수거작업(?)에 들어갔고,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란 곳에서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이번엔 또 한 차례 대경실색(?)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지미 카터는 자신들이 파견한 ‘지미 카터, 로보토이드[Robotoid] 18호’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로보토이드 18호의 유전자 소스를 이용하기는 했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제작된 ‘씬테틱:합성인간[Synthetics]’이라는 새로운 제품이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씬테틱’은 ‘로보토이드’에 비해 정신적인 역량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복제인간 기술에 있어서 아직은 소련이 미국에 비해 약간이나마 우위에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출처 : 피닉스 저널 제 126권 1장 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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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phoenix라는 자, 어디서 유치하고 조악하기 짝이 없는 공상과학만화나 주워다 읽고는, 이런데 와서 끄적거리는 것인가! 라고 분노하실 분들도 어쩌면 계실 것입니다. 실상 ‘Hatonn’의 말에 의하면, 복제인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가장 못믿겠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믿건 안믿건 간에 사실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저 때, 군축 제의를 한 것은 브레즈네프 로보토이드 2호였고, 지미 카터 로보토이드 18호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었지만, 실상 그렇게 하질 않았습니다. 미국측에서는 소련측이 보유한 ‘로보토이드’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씬테틱’개발에 성공했고, 저때 시운전을 해봤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저 때로부터도 이미 27년이 지났고, 그간 복제인간 제작기술은 날로날로 발전을 거듭해 왔겠지요.
뭐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런던공항사태에 즈음하여, 토니 블레어 21호와 조지 부시 36호를 모아놓고, 테러에 관한 양국간의 동맹관계를 새롭게 다지는 기자회견 한 번 열어주고, 래리 킹 라이브에는 헨리 키신저 67호를 출연시켜, 액체폭탄 제작의 용이성과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알카에다의 집요함에 대해 강변하는 것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부시의 지지율은 3% 올라가겠지요.
“도대체 지금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복제인간이라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그렇다면 작년에 체세포 복제니 뭐니 해서 소란피우던 건 다 뭐고, 싸이언스지에 실리는 그 많은 논문들은 다 뭐란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그럼 눈가리고 아옹하는 뻘짓거리들이란 말인가???”
뻘짓거리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 제도권 세계, 일반인들에게 알려져도 좋은 세계와 그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세계, 그들만의 음모와 프로젝트 속에 살아가는 세계,,, 이렇게 둘로 나뉘어진 세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두 세계간의 과학기술의 격차, 지식의 격차는 실로 엄청납니다! 다만 전체 인류의 99.99%이상이 제도권 세계 속에 살고 있기에 이를 모를 뿐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과학 기술 연구소들, NASA,, 기타등등 모든 기관들에서, 열심히 자신들의 전문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달과 화성의 신비에 관하여 진지하게 탐구하며, 난치병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이들 모두를 우롱하고 농락하는 ‘어둠의 존재’들이 동시에 그들 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CIA 요원들이나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라고 해서, 모든 것들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이들중의 90%는 진정한 애국심과 순수한 열정, 그리고 국익과 국민들의 복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들이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음모론들?? 이런 것들이 정말로 다 맞는 것인가??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론’은 빼야 된다는 겁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음모’로 시작해서 ‘음모’로 끝나는 ‘음모밖에 없는’ 역사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수많은 진실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질 것이고, 이러한 진실들에 직면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체를 알게 된 기쁨’보다는, ‘엄청나게 깊고 아픈 정신적인 상처!!’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겪어야할 상처입니다. 한편,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겪어야 되는 ‘한국인들을 위해 준비된 정신적 상처?’도 있습니다. 모두 위에 군림해 온 자들이, 60억, 70억 인구도 가뿐하게 농락해온 자들이 기껏 7천만명 정도를 못 속이겠습니까?? 하지만 어떤 경험이든 의미없는 경험은 없습니다. 훗날 분명 상처가 교훈이 되어 돌아올 날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조지 부시의 키가 1.5센티 줄어들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묘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참조. 피닉스 저널 제 22권. “Matter, Anti-Matter & What’s The Matter”, 제 4장, pp. 40-44.
피닉스 저널 제 126권 제 1장, pp. 1-23.
Friend
- 2006.08.15
- 17:15:21
- (*.189.231.76)
성서 구약 에제키엘서에 보면, 야훼가 어느 골짜기에서 수거한 뼈조각들을 갖고
멀쩡한 사람을 다시 만들어 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물며 살아있는 사람의 유전자 샘플과 세포만 확보한다면,
게다가 유전공학적으로 대단히 진보한 외계 존재들의 지원을 받는다면,
위에 서술하신 말씀들이 전혀 근거없거나 신빙성없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겠지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뇌 아닌 세뇌 시스템속에서 보고,듣고,느끼며 살다보니,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것이 허구인지 면밀히 통찰한다는 것이 어렵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수산물 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비린내가 코끝에 진동하지만,
정작 그 속에서 하루 온 종일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그 냄새를 별로 의식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감각이란 것이...
일단 어느 것에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접하다보면,
그것에 대한 분별력과 감수성을 잃어버리게 마련이지요...
멀쩡한 사람을 다시 만들어 보이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물며 살아있는 사람의 유전자 샘플과 세포만 확보한다면,
게다가 유전공학적으로 대단히 진보한 외계 존재들의 지원을 받는다면,
위에 서술하신 말씀들이 전혀 근거없거나 신빙성없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겠지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뇌 아닌 세뇌 시스템속에서 보고,듣고,느끼며 살다보니,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것이 허구인지 면밀히 통찰한다는 것이 어렵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수산물 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비린내가 코끝에 진동하지만,
정작 그 속에서 하루 온 종일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그 냄새를 별로 의식하지 못합니다..
사람의 감각이란 것이...
일단 어느 것에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접하다보면,
그것에 대한 분별력과 감수성을 잃어버리게 마련이지요...
멀린
- 2006.08.16
- 01:03:58
- (*.187.209.35)
>“도대체 지금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복제인간이라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그렇다면 작년에 체세포 복제니 뭐니 해서 소란피우던 건 다 뭐고, 싸이언스지에 실리는 그 많은 논문들은 다 뭐란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그럼 눈가리고 아옹하는 뻘짓거리들이란 말인가???”
뻘짓거리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 제도권 세계, 일반인들에게 알려져도 좋은 세계와 그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세계, 그들만의 음모와 프로젝트 속에 살아가는 세계,,, 이렇게 둘로 나뉘어진 세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두 세계간의 과학기술의 격차, 지식의 격차는 실로 엄청납니다! 다만 전체 인류의 99.99%이상이 제도권 세계 속에 살고 있기에 이를 모를 뿐입니다!!
- 작년에 체세포 복제니 뭐니 해서 소란피우던 일에 말려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클론의 존재를 메세지에서 이야기 했슴에도 불구하고 그 기초단계의
줄기세포 , 체세포 이야기는 웃기는 쇼에 블과하죠.
클론은 이 단계를 훨씬 넘어야 가능한 것인데...
줄기세포 논쟁은 메세지를 읽은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클론이 공상과학에나 등장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늘 깊이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음모론들?? 이런 것들이 정말로 다 맞는 것인가??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론’은 빼야 된다는 겁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음모’로 시작해서 ‘음모’로 끝나는 ‘음모밖에 없는’ 역사입니다.
뻘짓거리 맞습니다. 우리는 지금 제도권 세계, 일반인들에게 알려져도 좋은 세계와 그 위에 군림하는 자들의 세계, 그들만의 음모와 프로젝트 속에 살아가는 세계,,, 이렇게 둘로 나뉘어진 세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두 세계간의 과학기술의 격차, 지식의 격차는 실로 엄청납니다! 다만 전체 인류의 99.99%이상이 제도권 세계 속에 살고 있기에 이를 모를 뿐입니다!!
- 작년에 체세포 복제니 뭐니 해서 소란피우던 일에 말려들고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클론의 존재를 메세지에서 이야기 했슴에도 불구하고 그 기초단계의
줄기세포 , 체세포 이야기는 웃기는 쇼에 블과하죠.
클론은 이 단계를 훨씬 넘어야 가능한 것인데...
줄기세포 논쟁은 메세지를 읽은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클론이 공상과학에나 등장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늘 깊이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음모론들?? 이런 것들이 정말로 다 맞는 것인가??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론’은 빼야 된다는 겁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음모’로 시작해서 ‘음모’로 끝나는 ‘음모밖에 없는’ 역사입니다.
노대욱
- 2006.08.16
- 10:13:38
- (*.111.125.110)
글들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윗 글과 관련된 모든 내용들은 사실로 판단됩니다.
이 사실들은 우리의 빛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줄기세포에 관한 관심들은 새로운 신과학과 창조주의 섭리 하에 준비된 과학적 산물들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
천상에서 준비했고 지상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영적 과학적 산물들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어둠의 존재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은 열심히 해왔습니다. 미래에 빛의 존재들이 만들어 낼 빛을 발하는 물질들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조금은 알았을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분발하여 깨달음의 각성을 게으르게 하지 말고 하루빨리 천상과 연결의 선을 복구하고 내면의 신들과 교류를 확실하게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상위자아는 우리자신 입니다. 그들은 남이 아니고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내 자신 (내면의 신)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어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인류의 영적인 깨달음 일 수 있습니다. 분별력이 있는 분들은 어둠의 존재들이 얼마나 그것을 방해 해왔는지 아실 겁니다. 제발 더 이상 어둠의 장난에 넘어 지지 마세요.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말을 해도 이해는 고사하고 귀문을 막고 딴생각으로 엉뚱하게 가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깨달은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 해겠습니까? 우리는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 많이 했습니다. 한번 경험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확실하게 더해 보시겠습니까? 개인들의 자유이지만. 이제는 진정한 깨달음으로 달려가야 할 때 입니다.더 이상 어둠들의 농간에 당해서는 안 되고 .시간도 없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지냅시다.
윗 글과 관련된 모든 내용들은 사실로 판단됩니다.
이 사실들은 우리의 빛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줄기세포에 관한 관심들은 새로운 신과학과 창조주의 섭리 하에 준비된 과학적 산물들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
천상에서 준비했고 지상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는 영적 과학적 산물들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어둠의 존재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은 열심히 해왔습니다. 미래에 빛의 존재들이 만들어 낼 빛을 발하는 물질들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조금은 알았을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분발하여 깨달음의 각성을 게으르게 하지 말고 하루빨리 천상과 연결의 선을 복구하고 내면의 신들과 교류를 확실하게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상위자아는 우리자신 입니다. 그들은 남이 아니고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내 자신 (내면의 신)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어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인류의 영적인 깨달음 일 수 있습니다. 분별력이 있는 분들은 어둠의 존재들이 얼마나 그것을 방해 해왔는지 아실 겁니다. 제발 더 이상 어둠의 장난에 넘어 지지 마세요.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말을 해도 이해는 고사하고 귀문을 막고 딴생각으로 엉뚱하게 가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깨달은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 해겠습니까? 우리는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 많이 했습니다. 한번 경험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확실하게 더해 보시겠습니까? 개인들의 자유이지만. 이제는 진정한 깨달음으로 달려가야 할 때 입니다.더 이상 어둠들의 농간에 당해서는 안 되고 .시간도 없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지냅시다.
맘마미아
- 2006.08.18
- 16:36:07
- (*.220.233.116)
복제인간에 관해선 http://cafe.daum.net/lightcosmos
에 들어가서 한줄 메모장에 나물라의 글 읽어보셈. 좀 뒤로 밀려있어요. 생명공학에 완전 박사됐구먼... 논문 써도 되겠다.
에 들어가서 한줄 메모장에 나물라의 글 읽어보셈. 좀 뒤로 밀려있어요. 생명공학에 완전 박사됐구먼... 논문 써도 되겠다.
외계의 복제기술을 전수 받아 복제클론을 제작 했다고 하던데 말이죠.
사람의 오라를 볼줄 아는 분들은 티비에서 저런 정치가들 모습만 봐도 그게 인간의 에너지장이 아닌걸 이미 알고 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