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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악의 뿌리 여호아.



(한 민족인 우리는 우리 하느님이나 하느님이 우리 한민족에게 하사하신 천부인이나 천부경은 모르고 비상비비처천 적멸보궁(非相非非處天 寂滅寶宮)에서 대포를 쏴도 듣지 못하는 인도의 귀머거리 귀신 부처나 유대족의 악의 뿌리 여호아에게 미처 돈다. 여기서 여호아가 왜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악의 뿌리인지 밝혀 본다.

인류의 화약고 중동 사태가 잠잠 하는가 했더니 다시 하마스가 자살 폭탄을 터트리고 이스라엘이 레바론을 공격하여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  이 글은 구약을 기독교인 입장이 아닌 제 3 자 입장에서 냉정히 분석해 보고 사실대로 쓰는 글이다. 혹시 독자님 중에 기독교 인이 있으면 반론을 펴 보시라!)



1.여호아는 유태인 부족신이며 그가 처음 인류를 만들지 않았다는 말은 우리 하느님 역사나 인류 화석등 유물을 들지 않더라도 창세기 에도 써 있다.

즉 6 천년전 여호아가 처음 아당과 이브를 만들었다면 아담의 아들 카인이 그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이고 나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맞아 죽을 것을 염려하여 여호아게게 소호 하자 여호아는 그를 위해 카인을 죽이는 자는 그 벌을 일곱배나 내린다는 개 목걸이를 만들어 주었는데 창세기 말 대로 아담과 이브가 첫 사람 이었다면 그때 사람이라곤 카인의 부모 아담과 이브 뿐이다.

그렇다면 여호아는 그 부모가 아들을 때려죽일것을 염려하여 개 목걸이를 만들어 주었단 말인가?

여기서 여호아가 만들었다는 사람은 유대 부족이지 다른 부족의 사람들은 얼마던지 있었다는 말이다.



2. 여호아는 자신이 만든 神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반해 짝을 이루므로 자신의 실수임을 알고 노아의 홍수로 쓸어 버린다.

여기서 신의 아들은 누구이며 사람의 딸은 누구인가?

이는 당연히 신의 아들은 유대 민족이고 사람의 딸은 이민족의 딸 들이다. 따라서 여호아는 유대 민족이 다른 부족 여자와 교합한죄로 인류를 쓸어 버린것이니 환웅의 홍익인간 사상으로 곰족 부족과 결합한것과 반대가 된다.



3. 노아의 홍수에서 살아남은 노아라는 의인은 포도농사가 너무 잘 되어 포도주를 너무 퍼 마신것 까지는 좋은데 며느리도 있는 집구석에서 빤쓰까지 홀랑벗고 주무신 주책 바가지.

철 없는 막내아들 '함' 이라는 녀석이 " 아빠 꼬추좀 보래요" 하고 놀리며 형들에게 말하자 형들이 뒷 걸음 쳐 옷을 입혔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안 노아는 철없는 막내 함 에게 독설을 퍼 붓는다.

" 가나안의 아비가 될 함은 네 형들 종의 종이 되리라!"

이것이 지금 중동전의 서막이 된다.



4. 지금 기독교 인들은 제 핼애비 이름은 몰라도 아브라함의 이름은 알 정도로 유대인의 조상이며 우리 기독교 인들까지도 그의 조상으로 아는 유명 인사다.

이 아브라함(먼저이름은 아브람)은 조카인 '롯' 과 함께 정착할 땅을 찾아 헤맨끝에 이민족 바로왕이 살고있는 나라 근처에 정착한다.

그러나 먹을것 마실것이 없다. 아므라함의 아내 '사라'는 미스 유대 처럼 아름답다.

아브라함은 " 바로왕이 자기 아내 사라가 아름답다는 소문이 퍼지면 바로왕이 자신을 죽일것 이라며 사라를 자기누이 동생이라고 사기쳐 바로왕에게 바친다. 그리고 소와 양등 먹을것을 얻어 잘 먹고 잘 산다.즉 여호아 보기에 의인 이란 아브라함은 자기 아내를 팔아먹는 치사한 짓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민족 왕인 바로는 얼마간 사라를 상대 해 보니 아무래도 수상하여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 보낸다. 그리고 절대 아브라함을 해 치치 않고 사라가 돌아갈때 '하갈' 이라는 시녀까지 딸려 보낸다.

이민족의 왕인 바로는 의인 이라는 아브라함 보다 백배는 낳은 사람이다.



사라는 늦도록 아들이 없었다. 즉 유대족의 가문을 이어야 할 아들이 없었다.

이에 아브라함과 사라는 여호아 한테 간구 하니 여호아는 사라의 종 하갈을 작은댁으로 하여 하갈의 몸에서 '이스마엘' 이라는  아들을 낳게 한다.

이는 모두 여호아의 명령대로 한것이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 본부인 사라 한테도 아들을 점지 하여 '이삭 ' 이라는 아들을 낳게 한다.

유대 부족의 가문을 자기가 낳은 아들에게 전수 하게 하고 싶은 사라는 남편 아브라함을 꼬셔 사실상 작은댁인 하갈과 그가 낳은 아들 이스말엘을 삼일치 먹을 양식과 물만 주게 하여 사막으로 내 쫓는다. 즉 나가서 뒈지란 말이다.

삼일치 먹을것과 물이 떨어진 하갈 모자는 여호아께 부르짖는다.

" 지들은 여호아께서 하라는 대로 했는디 왜 저히들을 죽이려 한대유?"

여호아게게 간구해서 그런지 이렇게 먹을 것과 마실것을 찾아 헤매던 하갈 모자 눈에 '만나' 라를 먹을것과 바위틈 에서 물이 솟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그들은 광야를 헤매 결국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발견하고 거기에 정착하고 자손을 나아 이어간다.

그들이 현재 아랍인 들이고 이 가나안이 현재 우리 기독교 인들이 마치 천국과 같이 가고 싶은 이상향이다.

즉 여호아는 여기서부터 이복 형제기간에 싸움을 붙이고 여기서 부터 지금 중동전 살육의 씨를 심는다.



5.아브라함의 족하 '롯' 등 유대족은 이민족이 사는 소돔과 고모라에 정착 한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수간(獸奸)이 이루어 지는 음난한 세상이라고 여호아는 불바다를 만든다.

그러나 이 수간이란 사람과 짐승이 관계 하는것이 아니라 유대 민족만이 사람이고 다른 부족은 짐승으로 보고 있는 유대 민족으로 써는 이민족이 모두 짐승 이므로 수간이라 한 것이다.



결국 여호아는 그 소돔과 고모라의 수많은 이민족을 모두 멸살 시키고 오직 롯만이 의인이라 하여 구출 시키는데 롯은 아내 그리고 딸 둘과 동행 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소돔과 고모라의 물질문명에 미련이 있어 뒤를 돌아다 본다.

즉 사람은 물질문명을 동경 할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아의 종 노릇만 해야 할텐데 물질문명에 미련이 있으니 이는 죽은 인간으로 표현 한것이 돌 기둥 사건이다.

결국 유대인의 종족을 이을것을 걱정한 딸 들이 아버지인 롯 에게 술을 먹이고 둘이 교대로 아비와 관계하여 유대 족을 이어 가게 한다.



6. 약 2 천년이 흘러 모세가 태어났다.

모세는 자기네 유대족이 애급(현재 이란) 에서 종 살이 하는게 안타까워 이를 구출 한다(십계) 그리고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 하려 한다. 그러나 가나안 에는 이미 자기네 조상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이복형 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정착해 살고 있으므로 참아 그들을 살육하고 들어갈 수가 없었는지 무려 40 년간을 광야에서 헤메다가 죽는다.

모세가 죽자 모세의 부장이었던 여호수아는 지휘봉을 이어 받고 처음 한것은 가나안의 '이아' 성 창녀 '라합'을 꼬여 수문장에게 술을 퍼 먹이고 일시에 처 들어가 가나안 사람들을 모두 도륙하고 자기네가 차지 한다. 즉 형제지간인 아랍인들을 모두 죽이고 유대 나라를 세운것이다.

즉 우리 황웅은 이민족인 곰족과도 동화 했는데 형제지간도 동화 못하고 죽인것이 바로 여호아의 명령이며 이것이 제 일차 중동전의 시작이다.



7. 다시 2천년이 흘러 예수가 태어난다. 그러나 예수는 모세의 법을 정면으로 위배 하므로...즉 모세는 눈을 뽑은 놈은 눈을 뽑아 복수 할것이며 이를 뽑은놈은 이를 뽑아 복수 하라 했으나 예수는 왼뺨을 맞으면 바른뺨을 ...걷옷을 달라면 빤쓰까지 ..하는 식으로 모세의 법을 정면으로 부인 했고 예수의 입에서 한마디도 여호아 소리가 없는것으로 보아  예수는 유대족의 부족신을 세계인의 신으로 등업 시키고 복수의 신에서 사랑의 신으로 바꿔 버렸다.  

이렇게 되자 유대인들은 예수는 모세의 이단이라며 결국 십자가에 못을 밖는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이단으로 보고 언젠가 여호아가 보낼 구세주를 기다린다.



8. 여호아를 구세주로 믿는 기독교 인들은 십자군 전쟁등 모든 유럽 전쟁은 여호아를 지키려는 세력과 이단 세력, 또는 이교도 전쟁으로 수 많은 인류가 희생됐다.

결국 유대 민족은 나라가 없어지더니 결국 히틀러에게 아오비치 수용소에서 6 백만명이나 독깨스로 죽고 그 시체 기름은 비누를 만들어 썻으며 처녀들 피부로는 등 갓등 장신구를 만들어 썻다.



9. 제 2 차 세게 대전이 끝이 나자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자기네들도 나라를 가져야 한다며 똘똘 뭉처 미국에서 무기를 구입한다음 미국의 비호아래 하루아침에 팔레스타인 들을 공격하여 주민을 학살 한다음 지금 이스라엘을 세운다.(폴 뉴먼의 영광의 탈출)

즉 이 가나안 땅은 2 천년전 자기네 땅 이었으니 지금도 우리땅 이라는 것이며 그 2 천년전 그 땅이 유대인의 땅이 될때 여호수아의 참혹한 살육으로 강탈했다는 것은 염두에도 없다.

그러니까 아랍인들은 4 천년 부터 그 땅에 살다가 모세의 부장 여호수아 침공 이래 두번째 침공을 당하여 수 많은 국민이 죽은 것이다.



10. 대로로 가나안에서 살던 아랍인(팔레스타인)은 하루 아침에 갈 곳이 없어졌다. 결국 형제국인 아랍권 지원을 얻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미국 경제를 꽉 쥐고 미국 대통령 당선까지 좌지 우지 하는 유대인들은 미국 지원을 받아 7 일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땅 뿐 아니라 그 부근땅 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것이다.

그러니 이 땅을 빼앗긴 아랍인들이 그냥 있을 수 없다. 알라신을 위하여 결사 투쟁하는것이 바로 현재 중동 사태이다.

그런데 이 '알라'란 다른 신이 아니다. 이스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말 처럼 여호아의 아랍말이 바로 알라다.



지금도 하마스 특공대는 이스라엘에 자살 특공대를 파견하고 이스라엘은 레바론을 공격하여 수 많은 인명을 살상시키는데 그 뒤에는 미국이 있다.

그야 미국 경제를 좌지 우지 하고 그 돈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입장에서는 유대인 편을 들지 않을 수 없고 그래야 미국은 유태인 자금으로 만들어 지는 무기를 팔아 먹을 수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류 역사상 제일많이 사람을 죽인 전쟁은  여호아 때문이고 그렇다면 여호아는 창조주가 아니라 악의축? 아니 악의 뿌리인데 현재 우리 기독교 인은 여호아를 우리 하느님 쯤으로 알고 섬기고 있다.



11.우리 기독교인 에게 말 한다.

기독교를 믿고 싶으면 신약의 예수는 믿어도 좋은데 절대 구약의 여호아는 믿을 필요가 없다.

예수는 그의 입에서 단 한마디도 여호아를 하나님 아버지라 한 일이 없다.

여호아가 하나님이 된것은 대략 100 년전 기독교가 우리에게 들어왔을때 선교사 들은 여호아가 하늘의 최고 신이니 여호아를 믿으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는 이미 하느님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선교사 들은 주 기도문의 " 하나님 이름을 거룩게 하옵시며.." 를 인용해 가며 그 하나님 이름이 바로 여호아 라 했다.

그러나 이름이란 원래 여러개가 있는것, 그러니까 갑돌이 갑순이...백두산 금강산등 여러개가 있을때는 이름이 필요 하지만 단 하나뿐인 해나 달 에는 이름이 없다. 따라서 하나님도 하나 뿐이니 이름이 필요 없다.

그렇다면 왜 " 하나님 이름을 거루게 하옵시며..."의 주 기도문이 나왔단 말인가? 이는 번역상의 잘못이다. 즉 영어로된 성경을 번역하다 보니 NAME 을 이름으로 번역한 것인데 NAME에는 이름이라는 뜻 이외에 명의(名儀), 명분(名分)이라는 뜻이 있으니 " 하나님 명분을 거룩게 하옵시며..." 해야 할것을 이름 이라고 번역한 것이다.

따라서 여호아 하고 하나님 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여호아란 유대족의 전쟁신이고 분노의 신이며 복수의 신이고 그 여호아로 인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악의 뿌리일 뿐인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우리 하느님과 조상은 몰라도 그 여호아는 하늘과 같이 바뜨니 이는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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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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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2006.08.10
22:50:44
(*.144.73.30)
목차/사랑과지혜/417번 그대 반짝이던 별을 보거든의 내용중 아래와 같은 인간 진화의 단계가 새삼 생각나게 합니다.

***********************

인간진화의 49단계

"셈야제"는 어느 날 마이어에게 "창조의 법칙과 도리"로서 존재하는 마흔 아홉 가지의 인간의 진화 단계의 표를 주었다. 인간은 창조와 교류하고 배우면서 무수한 전생(轉生)을 되풀이 하면서 맨 나중에는 창조와 일체화하게 되는 것인데, 마흔 아홉 가지의 단계는 창조와 일체화가 되어 가는 순서라는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진화라는 것은 이 경우 본질적인 면에서의 진화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결코 물질 과학적인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물질 과학적 진화는 인간의 지능과 사상이 다양하게 표현된 결과적 현상일 뿐, 그 하나 하나가 보편적인 근원성을 갖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의 진화 측정에는 지능의 발전과 그에 수반되는 필연적 단계 현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에 법칙화한 7x7=49 단계의 표라고 우주인은 해설하고 있다. 각 주요 단계는 일곱 단계로 대별되며 주요 단계의 하나 하나는 또 다시 일곱 단계의 세목으로 설명되어 있다. 전부가 마흔 아홉 가지 단계이나 그 단계까지는 현실적인 인생의 생애로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다.

표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하나 처음 인간으로서 이 세계에 탄생하는 제 일 단계에서는 "백치적 지능상태"로 일생을 마치게 되고 최후의 마흔 아홉 가지 단계 째에서 창조와 일체화기 되어 있다. 이 제 일 단계에서 마흔 아홉 가지 단계까지를 인간은 대략 600억 년에서 800억 년까지 걸려 무수한 전생을 거듭하며 마치게 되는 것이다. 다름 표를 보아주기 바란다. 지면 관계상 지구인과 관계 깊은 단계만을 게재한다.

(1). 초보적 인생.

(2). 이성적 인생
1. 이성의 초보적 발달 과정.
2. 이성의 효과적 실현과 그 응용과정.
3. 높은 영향력의 초보적 인식과 승인 과정.
4. 높은 영향력의 지식을 갖지 못하고 그것을 맹신하는 과정.
5. 고급한 권력에 대한 신앙, 악에 대해 미신과 공포를 가지며, 선(善)을 경배하는 과정(종교가 싹트는 시기)
6. 진정한 현실에 대한 초보적 인식 과정 (5, 6은 현재의 평균적 지구인의 단계)
지식에 입각한 단계, 연구, 영에 관한 초보적 인식과 그 이용과정(영적 치료나 텔레파시)
7. 지식과 영지의 초보적 발달 과정.

(3). 지성적 인생.
1. 지성의 고도한 발달, 고도의 기술, 영적 초보 지식에 입각한 제 2단계의 이용, 원시적 성생활에 의한 생명의 생산과정.
2. 지식, 진리, 영지의 깊은 이해와 응용과정,
신앙생활이 서서히 붕괴되는 과정
3. 지식과 영지의 최초의 실용화 과정
(2와 3은 교양 있는 지구인. 예컨대 과학자 등의 현단계)
4. 자연법칙의 실용화, 초기술의 개발, 인간에 의한 인공적 생명의 생산 과정(안드로이드, 기계인간, 로벗트)
5. 영적 인식에 입각한 지식과 영지의 자연에의 응용, 종교의 고도한 붕괴과정
6. 영지 진리 논리에 입각한 생활 과정
7. 진정한 절대자로서의 현실에 대한 초보적 인식 과정(극한과 영을 파악한 소수의 지구인 과학자의 단계)

(4). 실재의 인생

(5). 창조적 인생.
1. 생명의 생산과 제어 과정
2. 기계적 생명의 제작 과정
3. 물질적, 유기적 생명에 대한 영력에 의한 지배의 발달 과정
4. 모든 종(種)과 모든 생명 형태에 대한 의지에 의한 지배 과정
5. 인식의 단계, 과거세(過去世, 前世)의 추상(追想)과정 .
6. 영지의 왕인 야훼, 최종 단계에서 두 번째의 최고의 힘에 관한 지식 과정
7. 영적 평화, 보편적인 사랑, 창조의 조화에 대한 인식("셈야제"같은 우주인은 현재 5, 6, 7의 단계에 있음)

(6). 영적 인생

(7). 창조 안에 있어서의 인생

(1)의 초보적 인생 단계의 인간은 이성이 풍부한 입장에서 보면, 병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즉 백치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단계는 인간으로 탄생한 모든 인간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며, 사실은 이것이 건강한 성장 과정인 것이다. 또한 위와 같은 발달 단계는 인간의 일생이라는 짧은 시간으로서는 도저히 도달하기 불가능한 과정이며, 여기에서 전생과 영계의 필연성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간단히 영계에 대한 설명을 해두기로 한다.

청학

2006.08.10
23:56:01
(*.112.57.226)
윗글(여호와 ~~)은 바라보는 견지에서 약간 오류를 가지고 출발했다고 보여집니다.
이 싸이트에서 지구의 역사를 찾아 읽어보세요.
성경에 기록된 것을 해석하는 후세의 입장과, 또 성경에 나타나지 않은 당시 통치자들의 애환?이 담긴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읽었다면 천부경카페에 그런 글이 올라오지 않으리라 봅니다.

날아라

2006.08.11
02:00:50
(*.232.154.235)
본문글에 공감합니다. 오늘 너무 반가운 글들을 많이 보니 기쁩니다. ^^* 희망이 보입니다. 그들의 정체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기에, 현명한 통찰력과 지혜가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감사합니다.

無駐

2006.08.11
10:42:56
(*.128.30.241)
이글을 읽으면서 부시가 말하고 있는 " 악의축 " 이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 진실로 악의 축 이라는 화살을 받아야 될 대상이 이것인지도 모릅니다. 진실의 왜곡에 왜곡을 더해서 결국 만인의 판단력과 눈을 멀게하고 전쟁의 불씨를 계속 지피고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선사

2006.08.11
10:48:46
(*.198.153.26)
뒤틀린 진실과 진리를 바로잡고자 갈급하게 애쓰시는 분들의 마음에는 일면 조급함이 묻어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 그러한 조급함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자신이 주장하려 하는 방향에 부합하는 정보를 가져다 확인절차 없이 사용하는것 또한 있습니다.
일부의 오류가 있고 또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전하고자 하는, 주장하는 바를 들으려 하지 않고 사소한 오류를 물어 뜯으려 에너지를 집중하는 태도는 진리의 길을 가는 자의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윗글에서도 글쓴이의 '한'이 묻어나는것 또한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숨은 진리에 '부합'하는 글이라 생각되는 군요.
이러한 흐름의 글을 쓰는 분의 혜안도 상당한 직관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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