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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목말라 하시는 많은 분들이 외세의 의도된 종교에 의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정신과 얼을 잃어버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아 자국의 역사와 문화는 부정하고 외세의 의도된 교육을 어려서부터 교육받았으며 겹겹이 진실과 진리의 장벽 또는 왜곡에 의거하여 본성을 회복하는데 장애가 되도록 많은 함정을 파놓은 덫에 걸려들어 방황하기 일수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뉴에이지 계열의 채널링인데 우리의 사고체계의 중심이 어떻게, 누구에게로부터 왜곡되어 우리와 자신으로부터 이동되었는지 그 근간을 뒤져보겠습니다.
우리민족은 전통적으로 자미원인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중시하여 왔습니다.
역학계에서 말하는 자미성이며, 천문학으로는 북극성, 불교에서는 <천상수태국>으로 부릅니다.
이 자미원은 환인천제가 내려온 하늘로 우주의 탄생(창조)과 소멸, 생명체의 창조와 소멸, 우주의 여러 은하계간의 질서유지, 각 은하계의 개척 지원 등의 업무를 관장합니다.
이 외에도 황웅천황이 내려온 하늘은 북두칠성으로 풍백,우사,운사 및 삼천신장을 거느리고 이땅에 내려와 신시배달을 건국하시며 이 북두칠성 중 삼태성의 배치에 따라 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역입니다.
이는 우리자신이 그곳으로부터 왔기 때문인데 많은 서양의 채널링은 이러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흐리거나 거짓정보에 현혹되게 함으로서 각 영혼의 깨어남을 의도적으로 방해해 왔습니다.
북두칠성보다는 오리온, 시리우스, 플레이사데스라는 우리와는 다소 동떨어진 별들로 사고의 중심체계를 이동하게 함으로서 그들이 의도한 기운에 쉽게 코드화 되도록 세뇌시킨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민족의 비밀을 숨기고자 화하족의 대규모 한민족말살정책이 이씨조선시절 이루어 졌고 그 다음 일본에 이어 지금은 미국과 일본과 중국 등의 주요열강들이 모두 합세하여 한민족 부활을 저지하고 정신을 말살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역사왜곡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남아있는 우리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기자피라미드보다 최소 7,000년을 앞선 인류의 귀중한 유산이며 그 규모와 숫자도 엄청납니다.
이 피라미드가 세상에 알려지면 인류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이 써야하며 세상이 뒤집히는 개벽이 일어납니다.
이를 막고자 세계 열강들이 힘을 합하여 비밀리에 묻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잠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우리의 피라미드를 통해 상기의 말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참고도>
윗그림은 왼쪽으로부터 1,서안의 피라미드, 2. 이집트 피라미드, 3. 마야 잉카의 피라미드, 4. 오리온 삼태성의 그림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북두칠성의 삼태성과 오리온의 삼태성을 비교한 것입니다.
첫 번째로 주시하여야 할것이 피라미드 배치의 유사성입니다.
최근 일제시절로 추정되지만 원래의 우리민족이 사용하던 삼태성(三台星)이 三太星이란 오리온좌로 교묘히 편집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피라미드 배치가 북두칠성에서 오리온좌의 배치로 바뀌는 매우 큰 개념의 이동을 노린 의도적 왜곡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우리의 조상들이 자미원과 북두칠성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아예 망각시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나 시리우스, 오리온으로부터 온 서양족속들과 동일시 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민족정기를 송드리채 바꾸려는 매우 불순한 왜곡으로 사료되오니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양의 인류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기준할 때 대략 5,000년경으로 계산되니 우리민족의 개천에 비해 한참 후대의 일이며 자미원(북극성)이 아닌 오리온/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 계열의 인종들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서양 채널링에서 한민족에 대해 거론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며 주로 이쪽 성단들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피라미드의 꼭지점과 변의 배치가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계열의 피라미드는 밑변 사각형의 변을 중심으로 90도 되도록 동서남북이 배치되고 있으나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각 꼭지점 4개가 동서남북에 일치하도록 배되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상이한 점은 피라미드 상단의 꼭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도안에 있듯이 피라미드 상단의 ‘전시안’이 있는 부분에 우리의 피라미드는 마치 잘려나간 것과 같이 뾰족하지 않고 끝부분이 평평하게 건설되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에대한 의미는 현재로서는 알수 없고 좀더 혜안이 트이신 분들의 연구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아무튼 우리방식의 이러한 피라미드는 단군릉을 비록한 고려 장군총, 아메리카 대륙의 마야나 잉카 피라미드까지 그대로 동일함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이 다 우리와 같은 문명을 공유한 같은민족의 지파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박식하신 분들의 좀 더 깊은 연구가 이루어져 한민족의 위대한 유산이 세상에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보며 더 이상 외국의 채널링에 넋을 빼앗기지 말고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시길 개대해 마지 않습니다.
-----------북두실성 참고자료 ---------------------
북두칠성은 우리민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옛날 청동기시대 고인돌 뚜껑에도, 고구려 사람들의 무덤 속에도 북두칠성은 빠짐없이 그려졌고, 고려시대의 무덤에도 어김없이 북두칠성이 나온다. 또한 시골에 가면 마을마다 칠성당이 있으니 북두칠성을 모신 사당이며,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칠성각은 우리민족의 토속신앙이었던 칠성신앙이 불교라는 외래종교 속에 녹아든 자취요, 죽어서 땅에 묻힐 때도 우리는 칠성판을 지고 가는 것이다.
북두칠성을 이루는 일곱 별은 각각 탐랑성, 거문성, 녹존성, 문곡성, 염정성, 무곡성, 파군성으로 사람의 목숨을 쥐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도가의 개념이다.
탐랑성은 하늘, 거문성은 땅, 녹존성은 사람, 문곡성은 시간, 염정성은 공간, 무곡성은 오곡과 음율(음악과 법률), 그리고 파군성은 군대와 별을 나타낸다.
우리민족은 이 별자리를 삼태성(三台星)이라고 불러왔다. 요즘에는 오리온자리의 가운데 별들을 삼태성이라고 부르지만 이 진짜 삼태성은 모르고들 있다.
-----------오리온좌의 삼태성 참고자료 ---------------------
오리온자리의 중심 부분에 거의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놓여 있는 세 개의 별 아르니탁(Alnitak. ζ 별), 아르니람(Alnilam. ε 별), 그리고 민타카(Mintaka. δ 별)은 모두 2등성으로 삼태성이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들은 하늘의 정독상에 위치하고 잇어 어디에서 보아도 정동(正東)에서 떠올라 정서(正西)로 가라 ?娩쨈?. 단 동쪽에서 떠오를 때는 오리온이 가로가 되기 때문에, 세 개의 별은 세로로 서 있게 된다.
오리온의 허리띠에 해당하는 이 삼태성의 별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별들을 찾는 데 지침으로 이용할 수 잇다. 쉬운 예로 삼태성의 연결선을 남쪽으로 연장하면 큰개자리의 α별 시리우스(Sirius)에 이르게 되고 북쪽으로 연장하면 황소자리의 히아데스(Hyades)성단을 거쳐 플레이아데스(Pleiades)성단에 다다르게 된다.
삼태성이 뜨는 위치를 확인하면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정동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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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향을 받아 자국의 역사와 문화는 부정하고 외세의 의도된 교육을 어려서부터 교육받았으며 겹겹이 진실과 진리의 장벽 또는 왜곡에 의거하여 본성을 회복하는데 장애가 되도록 많은 함정을 파놓은 덫에 걸려들어 방황하기 일수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뉴에이지 계열의 채널링인데 우리의 사고체계의 중심이 어떻게, 누구에게로부터 왜곡되어 우리와 자신으로부터 이동되었는지 그 근간을 뒤져보겠습니다.
우리민족은 전통적으로 자미원인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중시하여 왔습니다.
역학계에서 말하는 자미성이며, 천문학으로는 북극성, 불교에서는 <천상수태국>으로 부릅니다.
이 자미원은 환인천제가 내려온 하늘로 우주의 탄생(창조)과 소멸, 생명체의 창조와 소멸, 우주의 여러 은하계간의 질서유지, 각 은하계의 개척 지원 등의 업무를 관장합니다.
이 외에도 황웅천황이 내려온 하늘은 북두칠성으로 풍백,우사,운사 및 삼천신장을 거느리고 이땅에 내려와 신시배달을 건국하시며 이 북두칠성 중 삼태성의 배치에 따라 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역입니다.
이는 우리자신이 그곳으로부터 왔기 때문인데 많은 서양의 채널링은 이러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흐리거나 거짓정보에 현혹되게 함으로서 각 영혼의 깨어남을 의도적으로 방해해 왔습니다.
북두칠성보다는 오리온, 시리우스, 플레이사데스라는 우리와는 다소 동떨어진 별들로 사고의 중심체계를 이동하게 함으로서 그들이 의도한 기운에 쉽게 코드화 되도록 세뇌시킨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민족의 비밀을 숨기고자 화하족의 대규모 한민족말살정책이 이씨조선시절 이루어 졌고 그 다음 일본에 이어 지금은 미국과 일본과 중국 등의 주요열강들이 모두 합세하여 한민족 부활을 저지하고 정신을 말살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역사왜곡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 남아있는 우리의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기자피라미드보다 최소 7,000년을 앞선 인류의 귀중한 유산이며 그 규모와 숫자도 엄청납니다.
이 피라미드가 세상에 알려지면 인류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이 써야하며 세상이 뒤집히는 개벽이 일어납니다.
이를 막고자 세계 열강들이 힘을 합하여 비밀리에 묻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잠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우리의 피라미드를 통해 상기의 말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참고도>
윗그림은 왼쪽으로부터 1,서안의 피라미드, 2. 이집트 피라미드, 3. 마야 잉카의 피라미드, 4. 오리온 삼태성의 그림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북두칠성의 삼태성과 오리온의 삼태성을 비교한 것입니다.
첫 번째로 주시하여야 할것이 피라미드 배치의 유사성입니다.
최근 일제시절로 추정되지만 원래의 우리민족이 사용하던 삼태성(三台星)이 三太星이란 오리온좌로 교묘히 편집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피라미드 배치가 북두칠성에서 오리온좌의 배치로 바뀌는 매우 큰 개념의 이동을 노린 의도적 왜곡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우리의 조상들이 자미원과 북두칠성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아예 망각시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나 시리우스, 오리온으로부터 온 서양족속들과 동일시 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민족정기를 송드리채 바꾸려는 매우 불순한 왜곡으로 사료되오니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양의 인류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기준할 때 대략 5,000년경으로 계산되니 우리민족의 개천에 비해 한참 후대의 일이며 자미원(북극성)이 아닌 오리온/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 계열의 인종들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서양 채널링에서 한민족에 대해 거론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며 주로 이쪽 성단들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피라미드의 꼭지점과 변의 배치가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계열의 피라미드는 밑변 사각형의 변을 중심으로 90도 되도록 동서남북이 배치되고 있으나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각 꼭지점 4개가 동서남북에 일치하도록 배되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상이한 점은 피라미드 상단의 꼭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도안에 있듯이 피라미드 상단의 ‘전시안’이 있는 부분에 우리의 피라미드는 마치 잘려나간 것과 같이 뾰족하지 않고 끝부분이 평평하게 건설되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에대한 의미는 현재로서는 알수 없고 좀더 혜안이 트이신 분들의 연구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아무튼 우리방식의 이러한 피라미드는 단군릉을 비록한 고려 장군총, 아메리카 대륙의 마야나 잉카 피라미드까지 그대로 동일함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이 다 우리와 같은 문명을 공유한 같은민족의 지파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박식하신 분들의 좀 더 깊은 연구가 이루어져 한민족의 위대한 유산이 세상에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보며 더 이상 외국의 채널링에 넋을 빼앗기지 말고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시길 개대해 마지 않습니다.
-----------북두실성 참고자료 ---------------------
북두칠성은 우리민족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옛날 청동기시대 고인돌 뚜껑에도, 고구려 사람들의 무덤 속에도 북두칠성은 빠짐없이 그려졌고, 고려시대의 무덤에도 어김없이 북두칠성이 나온다. 또한 시골에 가면 마을마다 칠성당이 있으니 북두칠성을 모신 사당이며,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칠성각은 우리민족의 토속신앙이었던 칠성신앙이 불교라는 외래종교 속에 녹아든 자취요, 죽어서 땅에 묻힐 때도 우리는 칠성판을 지고 가는 것이다.
북두칠성을 이루는 일곱 별은 각각 탐랑성, 거문성, 녹존성, 문곡성, 염정성, 무곡성, 파군성으로 사람의 목숨을 쥐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도가의 개념이다.
탐랑성은 하늘, 거문성은 땅, 녹존성은 사람, 문곡성은 시간, 염정성은 공간, 무곡성은 오곡과 음율(음악과 법률), 그리고 파군성은 군대와 별을 나타낸다.
우리민족은 이 별자리를 삼태성(三台星)이라고 불러왔다. 요즘에는 오리온자리의 가운데 별들을 삼태성이라고 부르지만 이 진짜 삼태성은 모르고들 있다.
-----------오리온좌의 삼태성 참고자료 ---------------------
오리온자리의 중심 부분에 거의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놓여 있는 세 개의 별 아르니탁(Alnitak. ζ 별), 아르니람(Alnilam. ε 별), 그리고 민타카(Mintaka. δ 별)은 모두 2등성으로 삼태성이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들은 하늘의 정독상에 위치하고 잇어 어디에서 보아도 정동(正東)에서 떠올라 정서(正西)로 가라 ?娩쨈?. 단 동쪽에서 떠오를 때는 오리온이 가로가 되기 때문에, 세 개의 별은 세로로 서 있게 된다.
오리온의 허리띠에 해당하는 이 삼태성의 별들은 쉽게 알아볼 수 있어 다른 별들을 찾는 데 지침으로 이용할 수 잇다. 쉬운 예로 삼태성의 연결선을 남쪽으로 연장하면 큰개자리의 α별 시리우스(Sirius)에 이르게 되고 북쪽으로 연장하면 황소자리의 히아데스(Hyades)성단을 거쳐 플레이아데스(Pleiades)성단에 다다르게 된다.
삼태성이 뜨는 위치를 확인하면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정동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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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제작에 대해서는 이집트, 마야, 중국 어디에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제작 했는지 기록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민족, 우리민족 하며 지나친 민족우월사상으로 몰아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관련도 없는 것을 가지고 우긴다고 해결이 될까요?
저런 피라미드는 과거 아틀란티스 시대에 수정에너지를 모으기 위한 장치에 불과 합니다. 지금 시대는 지구 에너지 체계가 그시대와 달라서 피라미드의 에너지는 미약하죠.
앞으로 과거의 것들에 대해 버리고 새로운 창조의 의식에 접근하는게 더 급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