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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하늘이란 무엇인가?
저 푸른 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그건 허공일 뿐이다.
어느 기독교인이 말하는 우주 밖의 하나님도 하늘이 아니다. 그런 하나님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하늘이란 무엇인가?
순수한 인간의 마음이다.
에고를 완전히 떨쳐버린 인간의 마음이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본성에 이른 마음이다.
천심대로 사는 사람의 마음이다.

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흥할 것이요,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할 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망하는 것이 하늘의 뜻인가, 유지되는 것이 하늘의 뜻인가?
순수한 의식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민심이 천심이라.
살고싶은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민심이라, 이는 천심이다.
북한의 민심은 어떤가?
세계의 민심은 어떤가?
북한정권을 도우는 것은 順天인가 逆天인가?
북한 정권을 망가뜨릴려는 것이 순천인가 역천인가?

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후세인이 오래오래 통치하기를 이라크 주민은 바랐을까?
부시가 이라크를 치고 후세인을 무너뜨린 것이 순천일까, 역천일까?
부시가 이라크의 석유를 탐낸다면 그것은 순천일까, 역천일까?
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치는 것은 순천일까, 역천일까?
이스라엘이 아랍의 민간인을 살상한다면 그건 순천일까, 역천일까?
모든 것은 인과에 따라 움직이니 인과는 천리라.
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프리메이슨이 세걔제패를 꿈꾸고 세계의 부를 독점할려고 한다면 그건 순천일까, 역천일까?
세계의 인민 들이 그걸 묵인할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했는가?
김대중 노무현이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심을 배반하고 민심에 이반되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순천일까, 역천일까?
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이른바 제3의 세력이란 무엇인가?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말이 무엇인가?
본성을 회복한 사람, 본성과 하나된 사람들이라.
또한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이니 신이나 외계인 중에 본성을 추구하는 존재들이라.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들의 숫자가 일정수에 이르렀다는 의미이라.
順天者는 興이요, 逆天者는 亡이라.

*이 사이트의 진행방향이 한곳으로 모아진 현상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조회 수 :
2473
등록일 :
2006.08.03
08:28:10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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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

2006.08.03
08:41:03
(*.126.130.56)
시,때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청학

2006.08.03
10:42:33
(*.112.57.226)
순천 역천으로 보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들일 수 있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데,,,,,,,,
내가 던지면 의사이고 남이 던지면 테러라는 데,,,,,,,
순천일까요? 역천일까요?
2000년전 예수는 고난의 주일까요? 영광의 주일까요?

영화 다빈치코드에서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신으로 보느냐? 인간으로 보느냐?의 관점을 가지고 2000년간 싸워왔다고요.

이원성 양극은 시간적 역사(공간적 역사는 따로 돌아감)의 운행에 적용되는 가치관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통치자가 대상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가치관일 수 있다는 점에서 50%는 오류를 갖고 가지요!~

결국은 우리가 이원성을 극복하자고 여기 우리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이원성을 극복하는 데 - 공교롭게도 - 과거의 이원성을 도구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통치자들에게 이용당한 이원성을 이제는 활용한다고 할까요?

활용과 이용의 차이가 아닐까도 봅니다.

그냥그냥

2006.08.03
11:24:32
(*.191.100.126)
붓다에 이른 사람의 마음, 그것이 천심이고요, 민심이 천심이라는데 어디 주관이 끼어든단 말입니까?

그냥그냥

2006.08.03
11:45:02
(*.191.100.126)
붓다에 이른 자만이 이원성을 극복합니다. 깨닫지 못한 존재들이 이원성 극복이니 인과가 없다느니 하는 것은 모두 웃기는 얘기지요.

웰빙

2006.08.03
12:17:38
(*.148.15.100)
그냥그냥님! 반갑습니다.

로빈

2006.08.03
12:57:13
(*.112.57.226)
그냥그냥님!
공격성이 보이네요.
보니까 님의 쓴글이 이원성을 써 놓고 댓글에 그런 불편을 토로하고 계시네요.
모두 웃기는 얘기지요!
지 구미에 맞으면 먹고, 안맞으면 뱉어내는 게 어디 붓다인가요?
붓다 하빠리 쯤 제자겠죠!~

한성욱

2006.08.03
15:06:50
(*.84.126.22)
그 자체가 이원성이 아니라면 무엇입니까? 이것은 이것으로야만 의미가 있다.<<<< 요것이 바로 이원성입니다. 붓다와 무엇을 구분하는 것은 일원성입니까?
그냥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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