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청학님/의 글
<평화는 전쟁이 있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전쟁은 내면의 분리와 전쟁을 말해주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우리안에 내재한 혼동과 두려움, 갈등을 미리 평정하게 되면 외부의 적이나 두려움, 전쟁은 그저 지나가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안에 자리하는 프리메이슨, 두려움, 양극성의 시비, 우월성, 무지 등이 먼저 개선되어지고 평화로와져야 되지 않을까 덧붙여 봅니다.>....깊이 공감합니다.
기본적으로
(1)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들을 포함하여....
일하지 않는 모든 이의 ....사치가 아닌 기본적인 생존권은 당연한 권리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2)성억압적인, 누군가 지어낸 정상적(normal)이라 주장하는 성도덕이 아니라, 눈이 맞는 두 남녀의 자연스런(natural) '성의 기쁨'은 육신을 입은 존재의 당연한 권리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인류가 위 두가지에 동의한다면, 일시적으로 치안의 필요성은 있겠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구적인 평화가 지구에 자리잡을 것입니다.
위 (1)번에 소요되는 자금은 ....매/년/ 1000조원에 이르는 전쟁준비 비용(=국방비), 엄청난 전쟁비용, 건물 도로등 복구비용, 전사자 사상자에 대한 위로금 내지 치료비용...이 필요없게 됨으로 ...부자들로 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거두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나마스테--
글 수 17,622
한민족의 부활은 철저한 자기 연단의 과정을 거칠 것으로 봅니다.
이번 황우석 사태의 발단은 하늘에서 기획된 일로 남한사회의 모든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복잡한 일입니다.
국제사회의 여러 복잡한 배후세력과 국내 매국매판 기득세력, 각 이권카르텔 등과 무지한, 세뇌된 국민들까지 가세한 수 많은 상대세력이 숨어있으니 실체를 파악하여 대응하기가 힘이 듭니다.
황우석 박사를 안타갑게 여긴 숭고한 영혼들은 마치 눈을 가리고 보이지 않는 적들과 사우는 형국이니 그 고초가 뻔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이번일은 남한사회의 모든 병폐를 끌어모아 한방에 터트린 격이니 단지 황우석박사의 문제 제기만으론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좀 더 냉정히 사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는 잠자는 한민족의 병폐를 끌어내어 치유하고 민족의 얼을, 기상을 되찾아 유대민족과의 한판전쟁을 통한 이원성 통합과정의 여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배계급의 착취, 미국행위, 집단이기주의가 부르는 사회의 중병, 물질만능주의가 부르는 윤리적 도덕적 퇴락... 이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가 함께 눈을 떠야만 자신들의 추악한 몰골이 보일 것이고 그제 서야 세수와 양치와 목욕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전열을 다시 가다듬기 위한 장기적 레이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늘은 이 한만족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쓰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전수받은 물질문명과 우리가 가지고온 정신문명을 통한 이상적 지구촌을 건설하기 위함입니다.
서양의 물질문명을 받아들이며 우리의 정신은 쓰레기통에 버려져 왔습니다.
예전부터 우리 민족은 정이 넘치는 사회였습니다.
서양은 개별적 ‘나’를 강조하지만 우리는 ‘우리’를 강조합니다.
‘나’는 원래의 하나에서 개체화된 개별의식이고 서양은 끊임없이 개체화와 ,분열, 발전을 강조하지만 우리는 ‘우리’라는 개념을 통해 근원으로의 ‘회귀’를 강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이제 거의 완전한 자신들의 기억을 지워버린 한민족은 지신들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들인지, 지신이 얼마나 이 우주의 주목을 받고 있는 ‘희망’의 주체인지를 잊어버렸습니다.
서양으로부터 물질을 학습하기 위한 댓가로 우리의 정신을 팔아왔던 것입니다.
이제 이 혼탁한 세상을 사람 사는 세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이 지구에서 오로지 우리 ‘한’민족의 ‘한’사상뿐이 없습니다.
가족 간엔 순서와 예절이 있고 이웃 간엔 인정이 넘치고 생활이 道이며 수행인 군자의 사회...
그 위대한 정신자산을 세상에 나누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자신부터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레바논에는 처참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당하는 아랍계 진영의 증오심은 또다시 극에 달해가고 있습니다. 그 전쟁은 군대와 군대간의 싸움이 아닌 군대와 민간인을 상대로 한 일방적 살육에 해당합니다.
극한의 증오심을 일으키기 위한 무차별 공격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그 병화의 기운은 한반도로 옮겨 오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여기서 반전운동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세계대전으로 치달을 것이 우려됩니다.
어차피 이번 중동전은 세계 각국에 동시다발의 국지전을 의도하고 공격이 시작된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 셈이죠...
이 생생한 현실은 단순히 기도와 명상으로 저지되거나 변화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현실은 아스트랄계도 아니며 무거운 육신을 뒤집어 쓴 명백한 삼차원 시공간속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참여 하므로써 변화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급한 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입니다.
저들이 재고로 가지고 있는 생/화학탄을 포함한 재래식 무기화 새로이 개발된 각종 무기의 실전배치와 운영시험을 하지 못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반전운동을 일으키고 모두 이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나와 이웃,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을 아무리 게시판에서 싸우며 구분지어 봐야 세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모든 계획들이 직접 실행에 옮겨지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의 죄입니다.
사회속에서 건전한 여론과 담론이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저들이 조정하고 통제하는 대로 이행되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대중이 우매하다는, 가축으로 보아야 한다는 저들의 주장은 정말로 타당합니다.
따라서 이 지구를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의식있는 분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손잡고 기도하고 명상으로 이 지구를 빛의 지구로 상승시키려는 분들의 생각은 저들의 꼬붕들이 퍼트린 가당치 않은 헛소리 임을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이권에 무관하게 추운겨울 호호불며 손을 녹이는 작은 손과, 불의에 항거하는 촛불속에 시작되며 덫에 걸려 억울한 황우석을 살리려 애쓰는 민초들에게 부터 시작되며 수재에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강조해 왔습니다.
서양은 ‘나’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뉴에이지 계열에서 제가 보는것은 ‘나’뿐입니다.
다시 ‘우리’로 향하는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면 우리는 빛의 시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위대한 유산은 세상을 구원하는 빛이 될 것이고 일찍이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이를 ‘동방의 등불’이라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정신세계를 아시는 인류의 많은 분들이 이 한반도를 주목하는 이유가 됩니다.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비결이 하나같이 이 한민족을 거론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러한 情이 넘치는 사회를 다시 구현하고 이를 온 세상에 전수하는 일...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것!(잃어버린 역사와 정신문화, 생활문화를 복원하는일)
-우리가 상대하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유태인, 프리메이슨 등)
등입니다.
썩을 것은 철저히 썩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식의 틀을 기초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움직이고 동참해야 합니다.
한발 한발 ... 천천히... 결코 멈출수 없는 위대한 사업입니다.
세상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이번 황우석 사태의 발단은 하늘에서 기획된 일로 남한사회의 모든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복잡한 일입니다.
국제사회의 여러 복잡한 배후세력과 국내 매국매판 기득세력, 각 이권카르텔 등과 무지한, 세뇌된 국민들까지 가세한 수 많은 상대세력이 숨어있으니 실체를 파악하여 대응하기가 힘이 듭니다.
황우석 박사를 안타갑게 여긴 숭고한 영혼들은 마치 눈을 가리고 보이지 않는 적들과 사우는 형국이니 그 고초가 뻔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이번일은 남한사회의 모든 병폐를 끌어모아 한방에 터트린 격이니 단지 황우석박사의 문제 제기만으론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좀 더 냉정히 사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는 잠자는 한민족의 병폐를 끌어내어 치유하고 민족의 얼을, 기상을 되찾아 유대민족과의 한판전쟁을 통한 이원성 통합과정의 여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배계급의 착취, 미국행위, 집단이기주의가 부르는 사회의 중병, 물질만능주의가 부르는 윤리적 도덕적 퇴락... 이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가 함께 눈을 떠야만 자신들의 추악한 몰골이 보일 것이고 그제 서야 세수와 양치와 목욕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전열을 다시 가다듬기 위한 장기적 레이스를 준비해야 합니다.
하늘은 이 한만족의 위대한 정신문화를 쓰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전수받은 물질문명과 우리가 가지고온 정신문명을 통한 이상적 지구촌을 건설하기 위함입니다.
서양의 물질문명을 받아들이며 우리의 정신은 쓰레기통에 버려져 왔습니다.
예전부터 우리 민족은 정이 넘치는 사회였습니다.
서양은 개별적 ‘나’를 강조하지만 우리는 ‘우리’를 강조합니다.
‘나’는 원래의 하나에서 개체화된 개별의식이고 서양은 끊임없이 개체화와 ,분열, 발전을 강조하지만 우리는 ‘우리’라는 개념을 통해 근원으로의 ‘회귀’를 강조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이제 거의 완전한 자신들의 기억을 지워버린 한민족은 지신들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들인지, 지신이 얼마나 이 우주의 주목을 받고 있는 ‘희망’의 주체인지를 잊어버렸습니다.
서양으로부터 물질을 학습하기 위한 댓가로 우리의 정신을 팔아왔던 것입니다.
이제 이 혼탁한 세상을 사람 사는 세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이 지구에서 오로지 우리 ‘한’민족의 ‘한’사상뿐이 없습니다.
가족 간엔 순서와 예절이 있고 이웃 간엔 인정이 넘치고 생활이 道이며 수행인 군자의 사회...
그 위대한 정신자산을 세상에 나누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자신부터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 레바논에는 처참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당하는 아랍계 진영의 증오심은 또다시 극에 달해가고 있습니다. 그 전쟁은 군대와 군대간의 싸움이 아닌 군대와 민간인을 상대로 한 일방적 살육에 해당합니다.
극한의 증오심을 일으키기 위한 무차별 공격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그 병화의 기운은 한반도로 옮겨 오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여기서 반전운동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세계대전으로 치달을 것이 우려됩니다.
어차피 이번 중동전은 세계 각국에 동시다발의 국지전을 의도하고 공격이 시작된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 셈이죠...
이 생생한 현실은 단순히 기도와 명상으로 저지되거나 변화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현실은 아스트랄계도 아니며 무거운 육신을 뒤집어 쓴 명백한 삼차원 시공간속의 현실입니다.
따라서 참여 하므로써 변화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급한 것은 전쟁이 없는 ‘평화’입니다.
저들이 재고로 가지고 있는 생/화학탄을 포함한 재래식 무기화 새로이 개발된 각종 무기의 실전배치와 운영시험을 하지 못하도록 전 세계적으로 반전운동을 일으키고 모두 이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나와 이웃,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을 아무리 게시판에서 싸우며 구분지어 봐야 세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모든 계획들이 직접 실행에 옮겨지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의 죄입니다.
사회속에서 건전한 여론과 담론이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저들이 조정하고 통제하는 대로 이행되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대중이 우매하다는, 가축으로 보아야 한다는 저들의 주장은 정말로 타당합니다.
따라서 이 지구를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의식있는 분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손잡고 기도하고 명상으로 이 지구를 빛의 지구로 상승시키려는 분들의 생각은 저들의 꼬붕들이 퍼트린 가당치 않은 헛소리 임을 저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이권에 무관하게 추운겨울 호호불며 손을 녹이는 작은 손과, 불의에 항거하는 촛불속에 시작되며 덫에 걸려 억울한 황우석을 살리려 애쓰는 민초들에게 부터 시작되며 수재에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강조해 왔습니다.
서양은 ‘나’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뉴에이지 계열에서 제가 보는것은 ‘나’뿐입니다.
다시 ‘우리’로 향하는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면 우리는 빛의 시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위대한 유산은 세상을 구원하는 빛이 될 것이고 일찍이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이를 ‘동방의 등불’이라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정신세계를 아시는 인류의 많은 분들이 이 한반도를 주목하는 이유가 됩니다.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비결이 하나같이 이 한민족을 거론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러한 情이 넘치는 사회를 다시 구현하고 이를 온 세상에 전수하는 일...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것!(잃어버린 역사와 정신문화, 생활문화를 복원하는일)
-우리가 상대하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유태인, 프리메이슨 등)
등입니다.
썩을 것은 철저히 썩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식의 틀을 기초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움직이고 동참해야 합니다.
한발 한발 ... 천천히... 결코 멈출수 없는 위대한 사업입니다.
세상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청학
- 2006.08.02
- 11:13:27
- (*.112.57.226)
아주 단호한 의지가 있어보입니다.
평화는 전쟁이 있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전쟁은 내면의 분리와 전쟁을 말해주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우리안에 내재한 혼동과 두려움, 갈등을 미리 평정하게 되면 외부의 적이나 두려움, 전쟁은 그저 지나가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안에 자리하는 프리메이슨, 두려움, 양극성의 시비, 우월성, 무지 등이 먼저 개선되어지고 평화로와져야 되지 않을까 덧붙여 봅니다.
세상은 변화를 갈구하지만 그것을 이룸에 있어서 지극히 이기적이고 비평화적인 방법에 유혹되며 노출되어 있습니다. 평화는 화평이고, 화평은 밸런쓰입니다.
그 밸런쓰는 참 재밌습니다.
누가 먼저 칼을 내려 놓을까요?
서로에게 먼저를 은근히 요구합니다.
세상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변화는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평화는 전쟁이 있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전쟁은 내면의 분리와 전쟁을 말해주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우리안에 내재한 혼동과 두려움, 갈등을 미리 평정하게 되면 외부의 적이나 두려움, 전쟁은 그저 지나가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안에 자리하는 프리메이슨, 두려움, 양극성의 시비, 우월성, 무지 등이 먼저 개선되어지고 평화로와져야 되지 않을까 덧붙여 봅니다.
세상은 변화를 갈구하지만 그것을 이룸에 있어서 지극히 이기적이고 비평화적인 방법에 유혹되며 노출되어 있습니다. 평화는 화평이고, 화평은 밸런쓰입니다.
그 밸런쓰는 참 재밌습니다.
누가 먼저 칼을 내려 놓을까요?
서로에게 먼저를 은근히 요구합니다.
세상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변화는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보리수
- 2006.08.02
- 16:25:29
- (*.75.154.2)
웰빙님은 평화시위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전세계 각 나라에서 평화시위는 지금까지 많이 있었고
또 지금 새로이 시위를 한다고 칩시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신들의 계획을 수행 할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보여준 바와 똑 같이 평화시위를 무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재원과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계획을 한층 강하게
밀어붙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어떻게 평화가 찾아올 수 있나요
아무리 시위를 한다고 해도 어둠의 세력이 무시해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지요?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전세계 각 나라에서 평화시위는 지금까지 많이 있었고
또 지금 새로이 시위를 한다고 칩시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신들의 계획을 수행 할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보여준 바와 똑 같이 평화시위를 무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재원과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계획을 한층 강하게
밀어붙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어떻게 평화가 찾아올 수 있나요
아무리 시위를 한다고 해도 어둠의 세력이 무시해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지요?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이광빈
- 2006.08.02
- 21:03:55
- (*.77.72.131)
청학님/의 글
<평화는 전쟁이 있어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외형의 전쟁은 내면의 분리와 전쟁을 말해주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우리안에 내재한 혼동과 두려움, 갈등을 미리 평정하게 되면 외부의 적이나 두려움, 전쟁은 그저 지나가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안에 자리하는 프리메이슨, 두려움, 양극성의 시비, 우월성, 무지 등이 먼저 개선되어지고 평화로와져야 되지 않을까 덧붙여 봅니다.>....깊이 공감합니다.
기본적으로
(1)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들을 포함하여....
일하지 않는 모든 이의 ....사치가 아닌 기본적인 생존권은 당연한 권리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2)성억압적인, 누군가 지어낸 정상적(normal)이라 주장하는 성도덕이 아니라, 눈이 맞는 두 남녀의 자연스런(natural) '성의 기쁨'은 육신을 입은 존재의 당연한 권리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인류가 위 두가지에 동의한다면, 일시적으로 치안의 필요성은 있겠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영구적인 평화가 지구에 자리잡을 것입니다.
위 (1)번에 소요되는 자금은 ....매/년/ 1000조원에 이르는 전쟁준비 비용(=국방비), 엄청난 전쟁비용, 건물 도로등 복구비용, 전사자 사상자에 대한 위로금 내지 치료비용...이 필요없게 됨으로 ...부자들로 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거두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