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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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디고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파란색을 유달리 좋아합니다. 좋아한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사랑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붉은 색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좋아합니다. 노란색도 좋아하고... 잘 생각해보면 싫어하는 색은 딱히 없습니다. 왜 자꾸 구분을 짖는 어떤 개념으로 상대를 평가하려 하고 판단하려 하는 겁니까? 누가 인디고 이던 아니던 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우습지만 유태인 앞에서 "나는 배달민족입니다.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뿌리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반대로 유태인들이 "나는 유태인이오! 그러므로 선민이오!"라고 외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원래 우리는 다른 성격과 다른 육체와 다른 환경으로 다른이와 원래 구분이 되어지길 바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딱히 그 어떤 누구가 스스로 "나는 무엇이오!"라고 외치는 것에 그렇게 신경을 쓰고 기를 쓰며 그것을 반박하려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를 않는 군요.
뛰어난 사람임을 자랑하고 싶어 하고 또 다른이가 뛰어난 무엇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성숙한 모습이십니다 그려...
죄송하지만 "나=한성욱"이라는 인물은 참으로 뛰어나고 특별한 인물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확고한 의미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만 그렇고 타인에게 강조하거나 납득을 시킬 무엇은 절대로 아닙니다.
스스로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이 광대무변한 우주는 그 각자의 성찰이나 존재에 대한 자각으로 인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특별한 이유인 것이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때려죽이지도 못할 거면서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를 욕하는 나약한 모습의 투덜거림은 어떠한 독설로 꾸짖어야 합니까?
편가르고... 구분하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맹랑한 이상을 쫒고... 그런데 세상이 이상하여 이 잘난 나를 몰라주는 것 같고...
왜 이런 한심함으로 흥미롭고 위대한 인생이라는 길을 스스로 지루하게 만듭니까?
초능력을 원한다고요? 남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이 당신을 돗보이게 합니까?
저는 초능력을 원합니다.
하늘을 원없이 시원하게 날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겐가 자랑하고 싶어서도 아니고 그것으로 인정 받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소망일 뿐이죠.
한때 저의 가장 큰 소원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은 잘하지도 않는 기도란 것을 그것을 바라며 눈을 감기도 하지만...
신을 만나본적이 없으므로(스스로 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까진 그랬습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신일지라도 현재는 신이 아닌이상 자신보다 우월한 존재에 기대는 것은 우주의 섭리가 아니덥니까...) 제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 우월한 존재들께(그들의 존재에 대한 나름의 명호를 불러대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듭니다..ㅠㅠ) 모두가 나름의 행복을 일구는 세상을 이루게 해달라고 끝없이 기도하곤 했습니다. 우습지만 그 모두라는 것에는 스스로의 모습도 포함이 되니 어찌보면 "나"를 위한 기도였는지도 모릅니다. 희생이 없어서인지 기도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만...
"나"라는 인식체가 가장 행복해 질수 있는 세상이란 어떤 것입니까? "나"만 행복한 세상이 진정 행복한 세상인 것일까요? 어찌보면 그 대답은 "그렇습니다"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의 행복은 누군가와 비교하여 우월한 나의 모습으로써의 세상이 아닌 스스로가 느끼는 행복으로 어울림으로 행복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디고입니다. 스스로 인식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누가 저를보고 인디고라 하덥디다. 인디고가 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닐지언정 언제고 한번도 "한성욱"이 아닌적이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인디고던 아니던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사명자입니다. 세상을 책임질 사명자는 아닐지라도 "한성욱"이라는 멋진 길을 걷고 그 길을 책임져야할 세상에 하나뿐인 사명자입니다. 나는 현자입니다. 나라는 길에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나는 "나의 길"에 스스로 현자입니다.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우주와 따로 분리된적이 없으므로 나는 언제나 우주와 하나인 세상에 유일한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는 "나"로써 행복할뿐... 인디고라서 사명자라서 현자고 잘난 누군가라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붉은 색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좋아합니다. 노란색도 좋아하고... 잘 생각해보면 싫어하는 색은 딱히 없습니다. 왜 자꾸 구분을 짖는 어떤 개념으로 상대를 평가하려 하고 판단하려 하는 겁니까? 누가 인디고 이던 아니던 그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우습지만 유태인 앞에서 "나는 배달민족입니다.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뿌리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반대로 유태인들이 "나는 유태인이오! 그러므로 선민이오!"라고 외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원래 우리는 다른 성격과 다른 육체와 다른 환경으로 다른이와 원래 구분이 되어지길 바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딱히 그 어떤 누구가 스스로 "나는 무엇이오!"라고 외치는 것에 그렇게 신경을 쓰고 기를 쓰며 그것을 반박하려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를 않는 군요.
뛰어난 사람임을 자랑하고 싶어 하고 또 다른이가 뛰어난 무엇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성숙한 모습이십니다 그려...
죄송하지만 "나=한성욱"이라는 인물은 참으로 뛰어나고 특별한 인물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확고한 의미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만 그렇고 타인에게 강조하거나 납득을 시킬 무엇은 절대로 아닙니다.
스스로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이 광대무변한 우주는 그 각자의 성찰이나 존재에 대한 자각으로 인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특별한 이유인 것이지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때려죽이지도 못할 거면서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를 욕하는 나약한 모습의 투덜거림은 어떠한 독설로 꾸짖어야 합니까?
편가르고... 구분하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맹랑한 이상을 쫒고... 그런데 세상이 이상하여 이 잘난 나를 몰라주는 것 같고...
왜 이런 한심함으로 흥미롭고 위대한 인생이라는 길을 스스로 지루하게 만듭니까?
초능력을 원한다고요? 남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이 당신을 돗보이게 합니까?
저는 초능력을 원합니다.
하늘을 원없이 시원하게 날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겐가 자랑하고 싶어서도 아니고 그것으로 인정 받고 싶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소망일 뿐이죠.
한때 저의 가장 큰 소원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은 잘하지도 않는 기도란 것을 그것을 바라며 눈을 감기도 하지만...
신을 만나본적이 없으므로(스스로 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까진 그랬습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신일지라도 현재는 신이 아닌이상 자신보다 우월한 존재에 기대는 것은 우주의 섭리가 아니덥니까...) 제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 우월한 존재들께(그들의 존재에 대한 나름의 명호를 불러대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듭니다..ㅠㅠ) 모두가 나름의 행복을 일구는 세상을 이루게 해달라고 끝없이 기도하곤 했습니다. 우습지만 그 모두라는 것에는 스스로의 모습도 포함이 되니 어찌보면 "나"를 위한 기도였는지도 모릅니다. 희생이 없어서인지 기도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만...
"나"라는 인식체가 가장 행복해 질수 있는 세상이란 어떤 것입니까? "나"만 행복한 세상이 진정 행복한 세상인 것일까요? 어찌보면 그 대답은 "그렇습니다"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의 행복은 누군가와 비교하여 우월한 나의 모습으로써의 세상이 아닌 스스로가 느끼는 행복으로 어울림으로 행복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디고입니다. 스스로 인식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누가 저를보고 인디고라 하덥디다. 인디고가 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닐지언정 언제고 한번도 "한성욱"이 아닌적이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인디고던 아니던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사명자입니다. 세상을 책임질 사명자는 아닐지라도 "한성욱"이라는 멋진 길을 걷고 그 길을 책임져야할 세상에 하나뿐인 사명자입니다. 나는 현자입니다. 나라는 길에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나는 "나의 길"에 스스로 현자입니다.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우주와 따로 분리된적이 없으므로 나는 언제나 우주와 하나인 세상에 유일한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는 "나"로써 행복할뿐... 인디고라서 사명자라서 현자고 잘난 누군가라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한성욱
- 2006.08.03
- 14:47:34
- (*.84.126.22)
말뜻을 이해하는 사람이 적군요... 저는 인디고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진정... ㅎㅎ 그리고 나에게 그런 말씀을 해주신 분을 싸잡아 헐뜯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인디고컬러는 인디언들이 주로 사용하고 즐겨 사용했던 색을 의미하는 것이지 꼭 남색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ㅎㅎ
저는 천상의 존재였던 전생이 진짜였다고 해도 지금으로선 상당히 불만스런 과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아닌데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옛것에 집착하는 것인지 인해가 되질 않아요. 과거에 가서 살겁니까? ㅎㅎㅎ
저의 소망은... 그저 행복해지고 싶은 것입니다. 심마니님... 제가 인디고라고 행복하다면 그게 어디 멀쩡한 정신을 지닌 사람이겠습니까? ㅎㅎㅎ
그리고 인디고컬러는 인디언들이 주로 사용하고 즐겨 사용했던 색을 의미하는 것이지 꼭 남색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ㅎㅎ
저는 천상의 존재였던 전생이 진짜였다고 해도 지금으로선 상당히 불만스런 과거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아닌데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옛것에 집착하는 것인지 인해가 되질 않아요. 과거에 가서 살겁니까? ㅎㅎㅎ
저의 소망은... 그저 행복해지고 싶은 것입니다. 심마니님... 제가 인디고라고 행복하다면 그게 어디 멀쩡한 정신을 지닌 사람이겠습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