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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날아라님께 하나 화두를 드려보겠습니다.
날아라님의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아라님의 뜻대로 모든 그 사악한 존재들을 떠나서
님의 뜻대로 모두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그렇게 하기 로 했다고 가정하기로 합시다.
이제 님이 아니라고 한 그 존재들과 님의 의견에 절실히 동의 하고 피부 마음으로 와닿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다음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됩니까?
님께서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이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려주십시요.

또 현실에 충실히 살아갑니다 그런것에 더이상 속지 않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한 순간 순간에 감사하며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 문제 없는 것입니까? 그냥 이렇게 계속 살면 되는 겁니까?
님께서도 계속 그렇게 사실 의향있으십니까?

님안의 하느님께서는 자신과 동급으로 보는 것을 싫어하듯이 느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좋은표현으로 자식으로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 그리고 하느님과 날아라님의 관계, 하느님과 그 사악한 존재들의 곤계를 확실히 명확하게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세상에 어느 한존재가 어떤 멋진 사랑을 펼쳐보였습니다.
아 그가 예수 그리스도 이시군요. 그럼 모두 예수 그리스도가 되야 합니까?
그러면 서로의 생각도 모두 이미 알게 될 것이고 구지 분화되어 존재할 필요도 없겠군요.
같은 말 같은 행동 같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더이상 존재의미를 상실하겠죠.
아이니컬하게도
기계의 복제가 이 하나라는 생각 우리는 같아져야 된다는 생각에서 기인되어졌군요.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표현했던것이 날아라님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님의 답변 부탁드리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조회 수 :
2328
등록일 :
2006.07.29
17:13:58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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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006.07.29
17:24:51
(*.166.32.12)
날아라님의 글들을 읽어봤는데
날아라님은 외계인들은 모두 다 사악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북극광

2006.07.29
17:26:52
(*.193.194.204)
좋은 화두를 제시했군요
나도 날아라님의 답변이 기대됩니다.
시끄러운 잡음 발생기의 답변이 과연 무엇일까요ㅡㅡㅡㅡ

유승호

2006.07.29
17:39:01
(*.117.84.136)
맘마미아님,북극광님. 날아라님을 몰아부칠라고 쓴글이 아닙니다.
날아라님의 진심을 듣고싶어서 쓴글입니다.
날아라님이나 저자신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은 배우고 싶은 마음이고,

날아라님의 진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쓴 글입니다.

맘마미아

2006.07.29
17:59:46
(*.166.32.12)
저도 어릴 땐 주로 그런 쪽의 sf영화를 봐서 외계인들은 다 사악한 나쁜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쪽도 저쪽도 아니에요. 지구인들 중에서도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놈도 있듯이 외계인도 그렇겠죠? 이 사이트도 착한 외계인들과 함께하는 곳이고...

북극광

2006.07.29
18:08:43
(*.193.194.204)
날아라님은 몰아부처도 됩니다.
누군가 날아라님을 몰아부치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날아라님이 한 행위 때문이 겠지요
그러므로 자업자득이며 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특정인에 대하여 비판적이라고 좋지않은 시각을 갖는 분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을 여러사람이 비판하는 경우 잘 살펴보면 그 원인이
비판받는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현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그 원인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이 세상의 진실인 것입니다.

유승호

2006.07.29
18:32:41
(*.117.84.136)
맘마미아님 북극광님 말씀 잘 알아듣겠습니다.

제목에서도 제가 썼듯이 이 글은 날아라님께 유승호라는 사람이
드리는 글입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ugene

2006.07.30
01:33:17
(*.198.237.139)
유승호 님께서 올린 화두는 비단 날아라 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화두입니다. 평화 로운 세상 ? 그 다음은 ? 모두가 깨닳은 세상 ? 그 다음 세상은 ? 참으로 재미 없는 세상이겠지요. 지금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서로 다르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부디칠 수 있기에... 정말 세상은 재미가 있지요. 모두들 말하죠. 너만 없으면, 너 하나만 없으면 우린 행복할꺼라고. 허나 그것은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는 것에 불과 한 것이지 정말로 상대가 있음으로 해서 자신이 불행해 지는 것은 아니지요.

북극광님 님께서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은 선이 아니라 악과 같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이슬람의 방식인거지요. 예수라는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 했나 ? 근본은 감싸 안으라는 것이지 돌로 치라는 것이 아니지요. 죄는 미워 하돼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그말뜻이 무엇인지요 ? 이곳도 사랑을 지향 하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누군가 자신을 귀찮게 한다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결국 이기적인 사랑인것이지요. 유승호님이 제시한 화두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찰자

2006.07.30
02:46:26
(*.118.209.242)
engene님에게 님의 견해는 직설화법을 쓰자면 어설픈 흉내내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 왜 그런가는 생략하기로 하고
님은 무언가 항상 잘못 인식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소
예를 들자면 귀찮게 하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요
이곳이 분명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있는 곳인데 날아라님은 다른사람의
양적인 성장을 기본적으로 방해하고자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이곳에서
추방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이곳의 존재이유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지적하자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거요?
이건 말장난입니다... 죄를 미워하라 그런데 죄를 창조한 자가 바로 그 사람이거든요 어떻게 죄를 미워하면서 그 죄를 만든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소?
죄는 혼자 존재할 수 없지요 따라서 그것을 창조한 자가 마땅히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기도 하고 인과응보라고도 하지요
님이 이런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을 보면 님은 삶에 대하여 진지한 탐구가 없었음이 분명하고 어설픈 앎으로 선무당같은 말만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또 지적하자면 님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님은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모양인데 유감스럽게도 님의 글을 보니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군요
자신있으면 사랑을 정의해 보시지요
님은 사랑에는 터프한 사랑도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겠지요?
날아라님을 이곳에서 추방하는 것은 바로 이 터프한 사랑에 해당된다는 것을
님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겠는 지요 ?

카르

2006.07.30
14:06:25
(*.143.91.33)
흠..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것이 진정옳은일인지.. 저도 궁금하군요 날아라님의 말이 맞고 어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우리에게 이상한 은하연합메시지 어쩌고 하면서 오는것을 우리가 안믿고 그냥 일상생활을 한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서 믿건 안믿건 달라질것은 업습니다. 우리는 아주 나약한 존재니까요

Eugene

2006.07.30
15:19:48
(*.229.145.201)
관찰자님이 정말로 그렇게 모든걸 다알고 몇 마디 말도 나누어 보지도 않고 저의 모든걸 다 아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님의 수준을 이야기 해주는군요. 자신은 항상 모든 이들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그런 오만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수준에서 누굴 단죄 하시겠다는 것인지. 수준이 너무 높으신 분이니 수준 낮은 분들을 위해 말장난은 빼고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웰빙

2006.08.01
09:46:18
(*.148.15.100)
북극광, Eugene님께//
이 게시판의 이용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날아라님이 자신의 주장을 하시는것에 대해 이견이나 반론이 있다면 떳떳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될것입니다. 어차피 이곳은 사이버공간이며 자신의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어느정도 익명성이 보장된것이 아니겠습니까?

언제인가 부터 대단히 부정적인 댓글에 붙어있는 닉에 대해서는 회원정보를 클릭해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런분들은 꼭 '탈퇴한 회원'으로 나오더군요...

너무나 소심한행위입니다. 그렇게 자신없는 글이라면 올리지 말것이지 애써서 회원가입 절차를 밟고 비난글 쓰고, 탈퇴하고를 반복하실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이런 계기를 통해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의도적인 글을 올리는 자신의 마음을 한번 처다봅시다.
그러한 행위는 결코 생산적이지 못한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상대가 잘못알고 있는 점이 있다면, 잘못하고 있는점이 있다면 그런식의 지적으로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결코 그런 행위는 '사랑'을 바탕으로 도출된 행위는 아닙니다.
얼굴도 나이도 음성과 음색을 느끼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모두다 신성한 존재로서 서로를 인식한다면, 신성한 존재로 대해 준다면 그러한 마음과 행위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상대에 관심이 있다면 대화의 방법을 좀더 연구해 보십시다.
싸움이 아닌 논쟁을 통해 이를 처다보는 많은 분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맘마미아

2006.08.01
14:22:57
(*.220.233.126)
언제인가 부터 대단히 부정적인 댓글에 붙어있는 닉에 대해서는 회원정보를 클릭해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런분들은 꼭 '탈퇴한 회원'으로 나오더군요...

그러게 말이죠. 이런 사람 싫어욧. 짜증나요

Eugene

2006.08.02
01:23:03
(*.198.237.139)
저도 탈퇴한 회원으로 나와요 ? 처음 가입하고 나서 지금까지 탈퇴한 적이 없었는데. 약 2년전 ?

아무튼, 서로 몰랐던 것을 배워가는 토론 정말 좋죠. 서로가 다 다르기에 느끼는 것도 다르고 그래서 더 많이 배우고 경험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와 다르면 무조건 배척하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Eugene

2006.08.02
01:23:57
(*.198.237.139)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이 아닌지라 이곳에서의 제 실명이 Eugene 입니다.

웰빙

2006.08.02
09:27:02
(*.148.15.100)
죄송합니다. ㅎㅎ
어제 제가 헛것을 봤나???
Eugene님은 제외입니다요~

아무튼 지금도 그리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분이 그러시는지, 서로 다른분들이 그러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용기없는 소심한 행위이며 이 계시판을 바라보는 많은 분들께는 예의가 아닌줄 압니다.

떳떳이 현재의 자기를 인정하는것, 현재의 자기생각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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