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이자의 진실을 파해저 봅시다..
여러분의 고명하신 의견을 적어주세요..
아래글을 읽고..느낀점이...지금 빛의 단체에서 말하는 모든 메시지가..
어둠의 거짖된 포장이며.그들의 대량착륙또한..우리의 시야를 가로막기위한..
어둠의 실체화 작업이라는 것이 믿을 수 있는 것인지...알고 싶습니다..
날아라는 어둠의 추종자인가?? 아님..빛의 수행자인가??
여러분의 고명하신 의견을 적어주세요..
아래글을 읽고..느낀점이...지금 빛의 단체에서 말하는 모든 메시지가..
어둠의 거짖된 포장이며.그들의 대량착륙또한..우리의 시야를 가로막기위한..
어둠의 실체화 작업이라는 것이 믿을 수 있는 것인지...알고 싶습니다..
날아라는 어둠의 추종자인가?? 아님..빛의 수행자인가??
Eugene
- 2006.07.28
- 01:34:12
- (*.198.237.139)
어떤 단체에서 게시되어지는 글이나 자료들은 그 단체의 성격을 내포하게 되며, 그것이 운영방침과 맞던 안맞던 운영하는 측에서 묵과 한다면(중요 게시물로 섹션까지 나누어져 있는 상태에서), 그것은 이 단체의 생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대통령이 개인 생각을 게시한다고 해서 대한 민국의 전체 국민이 동조 하지는 않지만, 공식적인 채널이므로 외부에선 그것이 대한민국의 생각이라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야 하고 그래서 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단체나 조직의 특성이구요.
Eugene
- 2006.07.28
- 01:41:51
- (*.198.237.139)
한마디 덧붙이면, 토론은 상대를 비하하지 않는 수준에서 인정이 되는 것이며, 자신의 의견의 개진은 문제가 없으나,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내포한 상태에서는 더군다나 아무런 논리도 없는 상태에서는 그냥, 부화 뇌동하는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쭈욱 봐왔지만, 자신들만의 언어로 자신들만의 표현 방식으로 상식과 보편적인 이해를 무시 한체 믿음을 강요하는 분들이 몇몇 보이며, 자신이 믿는 것과 다른 이견을 무조건 어둠으로 정의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네가 믿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고 네가 어둠이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고 단정 짖고 어둠에게는 아무리 내가 빛이라 해도 선이라 해도 험한 말과 어떤 비하의 발언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위선입니다. 다른이를 위한 판단 기준을 구현하시기 보단 내 자신도 예외 없는 기준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료의 성
- 2006.07.28
- 16:38:52
- (*.193.194.115)
날아라님은 미숙한 영혼입니다.
이곳은 일종의 영적인 단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날아라님은 영적인 영역에는 전혀 닿지못한 지성의 영역에 있는 의식이지요
그런사람이 이곳 영적인 성격의 단체에 와서 자신의 기준에 벗어나는 것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핏대를 올리는 것은 이곳으로 보아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입니다. 구테어 날아라님을 빛이냐 어둠이냐 하고 구분하자면
낮은 패러다임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강한 성향으로 보아서 어둠이라고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의 특성은 일반적인 현실과는
많이 틀리지요 그런데 일반상식으로 그것을 제단하려고 하는 테도야 말로
어둠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더구나 날아라님의 의식 밑바탕에는
기독교 도그마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으므로 비록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 가치관이 기독교도그마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어둠의 파동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날아라님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모든것이 거짓인 것은 아니며
거짓은 그것이 거짓임이 증명되었을 때 거짓으로 단죄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곳은 일종의 영적인 단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날아라님은 영적인 영역에는 전혀 닿지못한 지성의 영역에 있는 의식이지요
그런사람이 이곳 영적인 성격의 단체에 와서 자신의 기준에 벗어나는 것은
무조건 거짓이라고 핏대를 올리는 것은 이곳으로 보아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입니다. 구테어 날아라님을 빛이냐 어둠이냐 하고 구분하자면
낮은 패러다임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강한 성향으로 보아서 어둠이라고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의 특성은 일반적인 현실과는
많이 틀리지요 그런데 일반상식으로 그것을 제단하려고 하는 테도야 말로
어둠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더구나 날아라님의 의식 밑바탕에는
기독교 도그마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으므로 비록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본 가치관이 기독교도그마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것은 분명
어둠의 파동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날아라님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모든것이 거짓인 것은 아니며
거짓은 그것이 거짓임이 증명되었을 때 거짓으로 단죄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림자
- 2006.07.29
- 16:35:28
- (*.193.194.204)
날아라님이 어둠이 분명하군요
현실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은 근원의 자리에서 보면
모두가 환영이고 환상입니다.. 인식하는 현실은 모두 일른거리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적인 진화는 현실이 환영임을 깨닫는 과정이지요
지구의 양극성 시험은 끝났으며 더 이상 양극성의 시스템에 구속되어 있을
필요가 없지요 날아라님은 이점을 거꾸로 강조함으로서 계속 환영속에
갇혀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어둠의 세력이 인간에게
주입하고자 하는 주된 테마이지요 그래야 인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 지구의 우주적인 한 주기가 끝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이 각성하던 못하던 상관없이 주기는 끝날 것이고 새로운 수준의
다음 주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은 날아라 같은
어줍잖은 어둠의 하수인에게 현혹된어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이곳 싸이트 관리자들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생각을 버릴 수 없군요
왜 끝없는 에너지 낭비의 패턴을 유지하려고 하는지 .........
그정도로 현상을 볼 눈이 없다는 말인가?
현실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은 근원의 자리에서 보면
모두가 환영이고 환상입니다.. 인식하는 현실은 모두 일른거리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적인 진화는 현실이 환영임을 깨닫는 과정이지요
지구의 양극성 시험은 끝났으며 더 이상 양극성의 시스템에 구속되어 있을
필요가 없지요 날아라님은 이점을 거꾸로 강조함으로서 계속 환영속에
갇혀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어둠의 세력이 인간에게
주입하고자 하는 주된 테마이지요 그래야 인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 지구의 우주적인 한 주기가 끝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인간이 각성하던 못하던 상관없이 주기는 끝날 것이고 새로운 수준의
다음 주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은 날아라 같은
어줍잖은 어둠의 하수인에게 현혹된어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이곳 싸이트 관리자들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생각을 버릴 수 없군요
왜 끝없는 에너지 낭비의 패턴을 유지하려고 하는지 .........
그정도로 현상을 볼 눈이 없다는 말인가?
Eugene
- 2006.07.30
- 02:00:35
- (*.198.237.139)
3차원의 지구에서 3차원의 체험을 하면서 배우라고 보내 놨더니 그 체험은 허상이고, 가짜니까 난 그것을 경험하지 않고, 근원의식 놀이만할래 라고 하는 학생을 교사는 어떻게 생각할런지. 현실에서 찾으란 뜻이 현실에 갇혀서 살라는 뜻으로 보인다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역시나 허상에 갇혀 있는 분들은 모든것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고 판단하시는 군요. 그림자님이 하시는 그것이 몇세기전의 크리스쳔들이 행했던 이분법의 잦대로 상대를 판단하는 마녀사냥과 무엇이 다릅니까 ? 그것이 영혼과 의식의 성장입니까 ? 말로는 진화를 외치면서 행동과 사고는 몇세기전의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관찰자
- 2006.07.30
- 02:25:37
- (*.118.209.242)
eugene님이 크게 착각하고 있네요
3차원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 까요?
님은 우엇을 배워야 하는지 혼동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근원의식놀이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3차원이라는 환영의 무대에서
체험을 통하여 배워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님은 알고 있나요?
그리고 또 중요한 요점이 있는데 지구의 3차원 양극성의 탐구 과정이 무한하게
계속될까요? 님은 그것이 무한하게 계속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군요
그것이 무한하게 계속 된다면 배움의 의미기 무엇이겠으며 지구계의 존재이유가
과연 있을까요?
어느것이 허상인지는 각성하면 저절로 알게되니 님이 걱정할 일은 아니고
다양한 상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이곳이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존재하는 공간이라면
날아라같은 인물은 백해무익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군요
3차원에서 배워야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 까요?
님은 우엇을 배워야 하는지 혼동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근원의식놀이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3차원이라는 환영의 무대에서
체험을 통하여 배워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님은 알고 있나요?
그리고 또 중요한 요점이 있는데 지구의 3차원 양극성의 탐구 과정이 무한하게
계속될까요? 님은 그것이 무한하게 계속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군요
그것이 무한하게 계속 된다면 배움의 의미기 무엇이겠으며 지구계의 존재이유가
과연 있을까요?
어느것이 허상인지는 각성하면 저절로 알게되니 님이 걱정할 일은 아니고
다양한 상이 존재할 수 있지만 이곳이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존재하는 공간이라면
날아라같은 인물은 백해무익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군요